1 이름없음 2019/06/05 15:04:27 ID : 8nQtthcNtcq 0
부모님 어렸을 때 이혼하시고 아빠 쪽으로 와서 살게 됐는데 아빠 나 동생 할머니 이렇게 살고 있다가 동생은 다른 지역 가서 자취하고 있고 할머니는 혼자 살고 있고 아빠랑 나랑 잠깐 같이 살고 있는 중이야 난 태어난 것 조차도 싫은데 이런 취급 받으면서 사니까 더 싫어 죽고 싶어 나는 솔직히 가족들이랑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고 진짜 그냥 나 혼자인 거 같아 아빠는 틈만 나면 나한테 폭력 시도하고 왜 태어났냐고 너 아니면 내가 이렇게 안 산다고 툭하면 말하고 어제도 술 잔뜩 취해서 할 말 못 할 말 못 가리고 하는데 진짜 화가 나는 거야 그러면서 동생은 편애하고 할머니도 동생만 편애하고 다 내 탓이래 동생도 나 싫어하는 거 티 나고 언니인 거 말하지 말래 그거 말고도 내 돈 맘대로 가져가서 쓰고 (물론 현금 있을 때) 내 물건 툭하면 막 가져가서 쓰면서 안 가져간 척 하고 이거 말고도 진짜 일 많은데 빨리 돈 벌어서 벗어나고 싶은데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다른 지역 가서 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야 진짜 다 뭣 같아 애시당초 날 낳지를 말던가 나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2 이름없음 2019/06/05 15:17:28 ID : 8nQtthcNtcq 0
동생이랑 차별 심하게 당하는 것도 싫었어 동생 생일에는 걔는 운동하거든 체육관 가서 단체로 피자 치킨 이런 거 사주고 내 생일에는 축하한다는 말도 안 해줬고 아무것도 없었어 옷 신발 이런 것도 나는 단 한 번도 받은 적 없어 동생한테는 잔뜩 사주고 난 내 옷 성인이 되어서야 내 돈으로 샀어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어린 나이에는 그렇게 서럽더라 동생은 운동하니까 돈 많이 들 거고 나도 알아 힘들겠지 나까지 챙기는 건
3 이름없음 2019/06/05 15:19:38 ID : 8nQtthcNtcq 0
동생 게다가 성인이고 일하고 있는데 아직도 아빠나 할머니한테 돈 달라고 하는 거 같더라 타지에서 일하는 게 힘들고 혼자 사는 거 힘든 거 알지만 그게 내 탓도 아닌데 자꾸 나한테 동생한테 돈 줘라 이러더라 막말로 걔는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는데 내가 그래야 돼?? 맨날 무시하고 툭하면 때리고 성질 건드리고 나 아픈데 옆에 와서 아프냐? 꼴 좋다 ㅋ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나 싫어하는 거 티 내고 다니고 그러는데 난 얘가 내 동생인 게 싫어
4 이름없음 2019/06/05 15:23:55 ID : 8nQtthcNtcq 0
그거 가지고 나한테 성질 부리더라 아빠는 어제도 나한테 욕 엄청 하고 물건 던지더라 근데 나가도 갈 곳 없어서 꾹 참는 내가 싫더라 지금 일하는 게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는데 돈도 다 떨어지고 그래서 찜질방도 못 가 게다가 아빠 다쳐서 내가 수술비 치료비 다 내느라 적금도 다 깼어 그리고 집안 일 내가 다 한단 말이야 근데 하루 안 했다고 지랄발광을 떨더라 ㅋㅋㅋㅋ 와 사람이 이럴 수가 있나 싶더라고 내가 어디 나갔다 오는 것도 싫어해 저번 주에 어디 다녀왔는데 네가 뭔데 나가냐고 나갈 자격도 없다고 하더라 할머니 집 가면 그나마 낫겟지 근데 난 할머니도 싫어 아빠랑 똑같이 남들이 와 불효자식이네 미친년 노답이네 키워준 부모님한테 그게 할 말임? 이러겠지만 상관 없어 뭐라고 생각하던 난 이 새끼가 내 아빠인 게 극혐이고 존나 역겹고 싫어 아빠라고 하기도 싫어 그냥 셋 다 죽었으면 좋겠어
5 이름없음 2019/06/05 15:24:42 ID : 8nQtthcNtcq 0
내 앞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어 자꾸 나한테 같이 죽자고 하는데 내가 왜 죽어 힘들어서 죽고는 싶어도 너 때문에 죽는 건 싫어 알간? 그렇게 죽고 싶으면 혼자 뒈지세요 쫌 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19/06/05 15:27:31 ID : 8nQtthcNtcq 0
그리고 전남친 자꾸 들먹이면서 주위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지 마 함부러 말 할 수 있는 사람 아니야 어디에 사는 누구랑은 다르게 착하고 멋있고 가끔은 바보 같아도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야 헤어진 이유? 네가 계속 지랄 떠니까 그런 거야 걱정돼서 하는 말이랑 선 넘는 말 구분 못 하나?? 나이 도대체 어디로 쳐먹은 거니
7 이름없음 2019/06/05 15:28:14 ID : 8nQtthcNtcq 0
후 말하다 보니까 감정이 격해졌다 하필 오늘 생리 터져서 더 짜증나네 씨발 예의 없고 욕 쓰는 거 싫어하는데 진짜 못 참겠다 나도
8 이름없음 2019/06/05 15:30:45 ID : 8nQtthcNtcq 0
엄마라는 사람도 싫어 어떻게 단 한 번도 안 찾아와?? 지 배 아파서 낳은 건데 진짜로 그냥 다 싫다 가족 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어 그냥
9 이름없음 2019/06/05 22:01:49 ID : 9dBcFhcK41B 0
레알 애들이 자기가 선택해서 나온것도 아닌데 너때문에힘들게 산다는 부모들 그켬이다. 걔들이 부모노릇 안했으면 우리도 그들 자식노릇 힘들게 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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