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였어도 내 취향이였을텐데 한탄하는 스레 (337)
2.>>n5가 최애사진 올리면 한국 이름 지어주기 (603)
3.>>5n레스마다 호불호 저울질하는 스레 14 (601)
4.우리 게임이나 애니 같은 거 인기는 많은데 나의 최애의 인기는 마이너... (30)
5.쓸디로는 싫은데 투디로는 좋아요! 말하는 스레 (100)
6.과거엔 좋아했지만 지금은 싫어진 취향 말하는 스레 (31)
7.5레스마다 양자택일 시키는 스레 4 (348)
8.이건 도저히 못 좋아하겠다 싶은 거 있음? (289)
9.'A는 좋은데 ~~한 A는 싫다' 스레 (479)
10.다들 좋아하는데 나만 감흥없거나 싫은 캐릭터 쓰고 가자 (264)
11.여성작가의 남성향 작품 <- 난 이게 진짜 맛있어 (18)
12.본인 신체부위 덕질하는 사람 있어? (24)
13.마이너 파시는 분들 각각 일생일대의 소원 말하고가기...🙏 (192)
14.>>5레스가 주제를, 나머지가 취향 하나씩 말하는 스레 6 (433)
15.외모로 좋아하는 캐릭터 있음? (37)
16.좋아하는 컾링 외치고 가즈아!!!!!!! (223)
17.좋아하는 논컾이나 조합 적고 가자 (53)
18.현실사람 도저히 안끌리는 사람 있냐.. (20)
19.싫어하는 캐디 말하고 가 (20)
20.캐릭터의 첫인상과 현인상 말해보자 (116)
안녕 난 찌통 피폐 서사에 미치는사람..
맨날 보면서 흐느끼지만 찌통에서 미묘하게 피어나는 쾌락에 길들여져 지금은 찌통을 즐기는 마조가 되었지.
둘은 어린시절에 서로 밖에 모르고 영혼의 반쪽처럼, 불꽃처럼, 순수하게 사랑을 했어. 그런데 한쪽이 알아버린거야. 자기 곁에 있으면 상대가 망가지고 죽을 거라는 걸, 어떤 이유를 들어서든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는 걸. 서로가 없으면 죽을 정도로 괴롭다는 걸 알아. 하지만 망가지고, 죽는 것보다 낫지. 크게 상처입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반쪽을 끊고, 베어버린거야. 한쪽은 영문도 모르고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잘려나가 버려졌기 때문에 원망하고 이유에 집착하지. 손톱을 세우고, 가시 돋힌 말을 내뱉어도, 아직도 사랑하고 매여 있는 게 보고 싶다는 내 자캐컾
어떤 패러디 소설을 봤는데 주인공이 남자친구가 이씀. 주인공쪽이 더 사랑하고있는데 문제는 주인공이 병에 걸려버림. 꽃병중에 사랑받으면 나무되는 병 있잖슴. 그래서 떠나려하는데 남친이 자기도 많이 좋아했다는걸 깨닫고 잡으려하는데 쥔공이 지랑 있으면 죽는다는거 알고 보내주는데 문제는 남친이 사랑 안이루어지면 꽃토하다 죽는 병에 걸려서 어느쪽이던 한명은 죽게 생김. 주인공은 남친이 너무 좋아서 죽을 각오를 하고 돌아오고..문제는 결말이 안남. 작가님 사라지심ㅠ
서로 좋아한다는 걸 아는데, 서로의 입장때문에 모르는 척 하는 거 너무 좋음... ㅋㅋㅋ큐ㅠㅠ내가 지금 보고 있는 소설 진짜 애처롭고 울겠다.... 쌍방짝사랑.... 신분차이.... 변방의 하급귀족인 여주가 어느날 파티에서 만난 고위귀족인 남주한테 반해버려서 가슴앓이하다가 남주 약혼소식에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몇년 지나서 어느날 아버지가 선물받은 노예랍시고 노예 하나를 데려왔는데 남주인 거임~~~ 최고다아~~~~
나도 찌통 피폐 좋아하는데 단 그 짠내나는 과거 뒤에 뭔가 삶이 고양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음ㅋㅋㅋㅋㅋ 나아진 거 하나 없이 절망적이기만 한 건 자칫 불행포르노로 보이기 쉬우니까...
M보다는 S야.. 특히 자캐들 굴리고 찌통 피폐시키는거 진짜 좋아ㅠㅠ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불행한거...
나도 비참한것 좋아해ㅠㅠ 서로 사랑하지만 현실때문에 헤어지고 결국한쪽이 죽음으로써 마지막 남은쪽이 펑펑우는거ㅠㅠ
나도 찌통피폐 좋아하는데 아파하고 슬퍼하고 절망하는 것도 좋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남들이 보기엔 엄청난 찌통피폐한 인생인데 정작 본인은 티를 안 내는 거..... 늘 의젓하고 어른스럽던 애가 사실은 찌통피폐한 과거사가 있었다!!! 이거에 환장함 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슬퍼하고 절망했을까 얼마나 입술을 깨물었을까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무릎을 꿇었을까 상상하면 넘 불쌍하면서도 넘 좋아 시팔 난 변태야....
찌통 피폐 놓을 수 없어...한쪽은 고통받는 속에서도 사랑하고 한쪽은 고통을 주고 쾌감을 느끼면서도 놓을 수 없는ㅠㅠ정말 그런 말도 있잖아 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라구ㅠㅠ완벽한것같아ㅠㅜㅠㅠ
ㅇㄱㄹㅇ이다 배운사람 ㅇㅈ합니다 오진다
나는 그거 좋아 A가 B한테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B 죽는걸 A가 보는거. 근데 죽을때 B가 A를 원망하면서 죽거나 아니면 A에 대한 복수의 의미로 죽거나 B의 죽음에 A의 책임이 약간이라도 있으면 좋다! A의 반응이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도 평소보다 맛이 가있거나 아니면 이무도 모르는곳에서 확 무너지면 금상첨화
난 메리배드엔딩 참 좋아해... 남들이나 독자가 보기에는 전혀 납득이 안 가고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행복해?! 하는데 본인은 가장 행복해질 선택을 한 거였던 그런 메리배드.
그리고 ㅌㅇㅌ에서 본 거였는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인물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때가 되어서야 싫다고 울며불며 애원하는 그런 게 좋아. 싫어 왜 하필 내가 해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평범하게 행복해지고 싶었어! 라고 죽기 직전에야 절규하는 그런 거.
저런 거 개 좋아ㅠㅠㅠㅠㅠ 유어 지니어스? 하버드 석학박사?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 b가 죽기 전에 a보고 죽지 말라고든지(죽음으로 도망치지 말라는 뜻으로) 이루지 못한 목표를 대신 이루라든지 분하고 괴로운 듯 말하고 죽어서 a가 유언에 평생 얽매이면 더 좋으뮤ㅠㅠㅠ
b때문에 이미 무너질대로 무너졌는데 또 b 때문에 죽지도 못하는 거 좋지 않아?ㅠㅠㅠㅠㅠㅠ
모종의 이유로 사랑에 확신을 줄 수 없는 사람과
믿어보려고 했으나 결국 지쳐버려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의 사랑이야기 보고 싶어지는 토요일 오전 8시 24분
아, 이별은 곧 죽음이 전제되어야 함.
'나는 너 없이는 못 사는데, 너는 아닌가봐? 그렇다면 날 잊지 못해야지. 너도 나락으로 떨어져야지.'
바스러지기 직전의 연인이 좋아. 행복했던 옛 추억도 설렜던 마음도 모두 과거의 기억으로만 남고 현재는 아무런 감흥도 두근댐도 없는 건조한 관계. 다만 한쪽이 위험해지거나 먼저 떠나려 하면 알 수 없는 배신감과 집착에 치를 떠는 관계. 이미 아름답게 끝낼 수 있는 시점은 애저녁에 지나버려서, 한쪽이 먼저 손을 놓으려 하면 '네가 나만 이 구렁텅이에 남겨두고 도망친다고?' 하면서 분노하는 집착만 남은 관계가 보고 싶다. 이런 관계의 찌통포인트는 처음 사랑을 시작했을 때의 행복함이 크면 클수록 그에 대비되는 현재가 불행해진다는 것.
어디서 봤는데 질서선이 세상을 위해 죽으면 남겨진 사람에게 세상은 하나의 유품이 돼버린 거라고... 흑 개쩔었음
엄청 실실 쪼개는 캐릭터가 사실 과거사하고 트라우마가 엄청난거지.그래서 그거 숨기려고 일부러 더 미친척 하는 거 진짜 좋아
나는... 가상의 이야기 속 희생이라는 소재를 너무 사랑해
타인이나 대의 등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그런 거 말이야
그리고 같은 거 최고야... 희생으로 지켜지고 남겨진 쪽의 이야기를 다루면 환상적이야
엉엉 찌통피폐물 최고!!!!
한여자 두고 경쟁하다가 결국 한명이 결혼했는데 다른한명이 회까닥 돌아서 여자 계속 노려서 너무 불안했던 나머지 여자 감금시키고 여자 정신 망가지고 결국 이건아니다 싶어서 풀었는데 여자가 목에 칼 넣고 남자는 자꾸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결국 여자 죽고..... 이런게 너무 좋드라
알고 있는 찌통피폐애증물 작품 있니?ㅜㅜㅜㅜㅜㅜㅜ
소설, 애니 만화 가라지 않고 추천 받아ㅜㅜㅜㅜ
애증이 가장 중요해!! 남녀간의 애증이면 더더더더ㅓㄷ더ㅓ더더더 좋고!
혹쉬 실례지만 잠시 자구 좀 멸망시키겠습니다 어뗘...?제목이 핵지뢰긴 한데 대충 뭔내용이냐면 지구멸망의 원인으로 어떠한 반이 지목되는데 그중에서 정확한 신원을 알아내지 못해서 애들이 서로 죽고 죽이면서 지구멸망의 원인을 찾아내는 내용인데....이게 워낙 복잡해서ㅠㅠ일주일마다 한번씩 투표/살인으로 애들이 죽어나가 현재는 애들 멘탈 다 탈곡기로 털려서 서로 살인하고 자살하고 하는중
찌통피폐사제관계 보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일단 조금 고독한 외골수 스승님 가와 인생의 빛과도 같은 푹신푹신 천재 수제자 나가 있음 나에게 있어 가는 위대한 선생이자 마법사, 가에게 있어 나는 조금 덜렁거리지만 믿을만하고 언젠간 나조차 뛰어넘어 인류사 최고의 마법사가 될 아이인걸로 하자. 나는 정말 학습속도가 빨라서 몇 년전부터 가의 실험은 나가 도와주곤 했음
그러던 어느 날 가가 정말 중요한 실험을 한대 가의 일생의 목표인 천체에 대한 마법을 지금껏 이론만 쌓아오다가 이제 실험할 수 있는건데 지금을 놓치면 또다시 언제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음 그래서 둘 다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 나의 사소한 실수로 실험이 실패해버렸어. 가는 불같이 화를 내며 지금껏 보지 못한 표정으로 나에게 정말 죽일듯이 굴며 마법까지 씀. 나는 가가 그 연구에 평생을 바친 걸 알기에 아무 말도 못하고 울다 가에 의해 연구실에서 쫓겨나. 그 이후 폐인이 되어 지내던 가는 문득 식재료가 떨어졌음을 깨닫고 나를 부르려다, 나가 더 이상 없음을 깨닫고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한 건지 그제서야 깨달아버림. 가의 일상 곳곳에 나가 있었는데 그 나를 쫓아냈으미, 그 외로움에 미쳐버리겠는거지. 가는 자신이 갈 수 있는 모든 곳을 돌아다니며 나의 마법회로를 수색하다 찾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들른 곳에서 나를 찾음. 근데 나의 마법회로는 아무리 봐도 없는데, 그 날 자기가 쓴 마법으로 나가 더이상 마법을 못 쓰게 된거지.
이번엔 반대로 가가 아무 말도 못하고 나의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하고, 나는 오히려 괜찮다고 말하며 둘은 화해한 것처럼 보임. 그렇게 다시 연구실로 돌아간 둘이지만 분위기는 좀 달라졌음. 일단 전보다 더 화목해보이지만, 가는 나에게 그저 미안함만 가득할 뿐이야. 자신의 연구을 망쳤단 것은 밉지만 자신이 나에게 행한 짓은 완전 살인이나 다름없고, 그토록 찬란한 재능을 죽인게 자신이란 점에서 계속 자기혐오에 빠져들게 돼. 나는, 가에게 미안해하지만 미움이 더 커. 당신만 아니었으면, 난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텐데. 내 꿈을 일찌감치 포기하지 않아도 됐을틴데, 그리고 그건 정말 사소한 실수였는걸. 그렇지만 가장 큰 건 자기혐오네. 자신의 그 실수가 아니었다면 가는 이렇게 폐인이 되지도 않았을테고, 평생의 목표도 이뤘을테고, 우리의 사이도 이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그렇게 그녀는 가가 실험을 할 수 있는 날을 계속 찾아보기 시작함. 그것말곤 할 일이 없는 것처럼. 그런 그녀에게 가는 온갖 영약들을 구해다 먹여보겠지.
애증속에 자기혐오덕에 잘 지내고 있는 둘이지만, 사실은 정말 서로를 아꼈다는 그런ㄱ 모고싶어...!
음... 그런 디스토피아 말고... 난 애증관계를 말한 거였는데.....
한 번 일단 봐 볼게!!!
휴... 내가 마조 소리를 들을 줄을 몰랐는데 후회하는데 되돌아 오는 게 없을 때 그렇게 맛있더라... 내가 감정이입 안 되면 행복하게 볼 텐데 감정과몰입돼서 내가 질질 짜고 있음
일단 당장 생각나는 게 이것 뿐이라 여기 예시는 다 내 자캐들 얘기이긴 한데 말이야… 근데 애들 구르는 게 좋은 거라 솔직히 M은 아닌 듯.
멘탈 좋은 캐릭터가 멘탈 깨질 일 계속 겪으면서도 버티다 결국 무너져 내리는 모습. 그런 거 좋아. 그리고 거기서 다시 일어서느냐 마느냐는 어찌 되든 사랑스러울 거야.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면 그대로 피폐함이 이어지니 그 나름의 가치가 있을 테니 괜찮고, 일어난다면 그 자체로 인물의 성장을 의미하니 보람 있고. 트루 엔딩은 이쪽이긴 한데 무너진 채 계속 방황하는 것도 너무 좋아… 자캐라 상상의 나래를 자유자재로 펼칠 수 있어서 더…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는 연인 같은 거. A는 B를 죽여야 하는데 둘이 사랑에 빠져버리는 그런 거 말이야. 결말은 결국 A가 B를 죽이는 거고. A는 평생 B를 그리워 하면서 사는 거지. 그리고 A는 원래 외로웠던 인물인데 B가 함께함으로 잃은 후 외로움이 더 심해지고… 그런 거 좋아. 그러면서도 꿋꿋하게 버텨서 보는 사람이 더 안타까운 그런 거.
이런 것도 좋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던 인물이 사랑하는 이가가 생기는데 죽고 미쳐서 복수+광기로 날뛰다 어느 순간 허탈해져서 모든 걸 포기해버리는 거. 그 허탈함과 절망감이 엄청날 텐데 그 부분이 하이라이트일 거야. 둘이 사랑할 때가 아름답고 행복할 수록 더 절망적이겠지. 충분히 막을 능력이 있는데 한 순간 갑자기 잃어버린 거야. 그래서 자기 혐오 같은 것도 좀 생겼으면 좋겠다. 안타깝긴 한데 너무 좋아.
그리고 어떤 일로 A가 죽을 상황인데 B는 A를 구하려고 아등바등하고… 근데 결국 못 구하고 A가 죽는 그런 것도 좋아. 그때 B가 절망해서 포기하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A를 죽게 한 주변을 부수려고 하는 B도 좋아. 결국 중간에 죽든 그 복수를 마치고 죽든 하겠지만… A와 B가 더 가까울 수록 슬프겠지? 하루만 더 있어도 A를 구할 수 있었는데 그 하루 때문에 못 구해서 절망하는 B 보고싶다.
어쨌든 안타깝고 슬퍼서 마음 아프긴 한데 계속 굴러줬으면 좋겠다. 자캐 아닌 캐들 구르는 것도 완전 좋아.
아아악 이거 진짜 최고임
그런 의미에서 긴토키가 너무 좋다
괴로운 과거가 있는데도 남들한테 티 안내는거..
달콤하고도 씁쓸한 우정 이상 사랑 이하의 관계를 유지하며 추억을 쌓던 도중 B가 사라져서 A만이 B를 기억한다거나 A만이 B를 기억하지 못하는 찌통피폐우울메리베드엔딩 클리셰.......... 많이좋아해
노력의 결과 진짜... 내 취향임... 어렸을 때부터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오던 주인공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존재를 만나버린 게... 게다가 그 노력이, 살기 위해서 였다는 것도... 찌통 그 자체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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