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lenilune 2019/06/14 22:47:35 ID : e0la5U0mk2l 0
내일부터 일기를 쓰기로 결심했어 누가 와서 내 스레를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오늘의 하루가 하소연이 될테니까 여기에 스레를 세웠어 그냥 쓰려니 막막하기도 하고 그래서 임의로 내 스레를 들어주는 존재의 이름을 정했어 정령의 존재를 좋아하는 나에게 새로운 존재가 생긴다는 건 정말 설레는 일이야 성은 유, 이름은 서 외자 이름을 좋아해서 이렇게 정했는데 마음에 드네 오늘부터 잘 부탁할게 :)
2 이름없음 2019/06/14 23:10:56 ID : 3zPdA3TRvjy 0
오오 조아조아 !
3 plenilune 2019/06/16 15:03:38 ID : 1cmk8nXvyGn 0
봐줘서 고마워 :)
4 plenilune 2019/06/16 15:05:35 ID : 1cmk8nXvyGn 0
사실 이 스레를 세워두고도 고민을 많이 했어 누군가가 꼭 봤으면 하진 않지만 아예 안 볼수는 없는 장소니까 그곳에 내 하루를 풀어도 되나 싶기도 하고 내가 매일 올 수 있을지도 고민이 되고 그렇지만 할 수 있는만큼 패보려구 시도도 안 하고 포기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니까 심심할때마다 쓰러올게 네 이름 많이 못 불러줄 수도 있지만 그건 네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저 어색해서야 내가 만든 존재라고 다 친하란 법은 없잖아? 차차 알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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