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 (3)
2.우리 집 개에 대한 고민이야. (5)
3.몰타 어학연수... 좋아?어때? (1)
4.그냥 나는 왜 이렇게 살까, 위로해줄사람. (19)
5.97~98년생에 22~23학번 오바이지? (7)
6.가족이랑 의절하거나 정 다 떼고 지내는 사람 있닝 (1)
7.왜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1)
8.어떻게 해야될까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까..? (4)
9.. (1)
10.결정했어 ! 고마워ㅠㅠ (21)
11.. (5)
12.:) (27)
13.미치겠어 나. 진짜 내가봐도 난 쓰레기야 (6)
14.진지하게 고민이야 (6)
15.짝남이랑 둘이서 집갈 때 (3)
16.내가 개를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 헷갈려 ㅜㅜ (8)
17.우울증 있어서 약 먹는중인데 (4)
18.이 여자 모르겠어 (1)
19.민사고 가고싶은데 (23)
20.시험기간에 하소연 하나 하고 간다 (1)
2
이름없음
2019/06/15 14:47:12
ID : xyMrwE03vcl
0
뭐했니 수능 6번 볼동안
니네 부모님 억장을 생각해
다른사람 눈치 보지말고
3
이름없음
2019/06/15 14:55:02
ID : 2E03CkpWmMq
0
그러게 진짜 한심하다...
4
이름없음
2019/06/15 14:59:48
ID : k04IK2NwLgq
0
니가 열심히 해서 들어간가면 그럴수도 있지.. 니 사정은 너밖에 모르는거니까
5
이름없음
2019/06/15 15:04:59
ID : twJO1cla4K0
0
너가 열심히 했던 거라면 뭐라 할 말이 없지..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했던거라면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6
이름없음
2019/06/15 15:08:21
ID : 2E03CkpWmMq
0
고마워. 사실 무리 못해도 연고대권
의대까지 점수대 뜬 적 많았는데 모의는 모의니까....
시험 체질이 아닌건지 이제 포기했고.. 갑자기 착잡해지더라 자신이
7
이름없음
2019/06/15 15:08:36
ID : 2E03CkpWmMq
0
고마워. 사실 무리 못해도 연고대권
의대까지 점수대 뜬 적 많았는데 모의는 모의니까....
시험 체질이 아닌건지 이제 포기했고.. 갑자기 착잡해지더라 자신이
8
이름없음
2019/06/15 15:14:45
ID : pe6kk7asry6
0
같은 과 사람들이 뒤에서 수근 거릴까봐 걱정이면 굳이 나이 안 밝혀도 돼 우리는 나이 다 안물어보고 살아 나이 안 밝히고 6,7수 했다고 말 안하면 취직했다가 온 건 줄 알걸
9
이름없음
2019/06/15 15:19:34
ID : 2E03CkpWmMq
0
물어보진 않을까? 일하다 왔다하면 너무 거짓말이고...
의대 준비하다 왔다하면 진실이긴한데 뒤에서 무시할수도 있고....
걱정이야....
10
이름없음
2019/06/15 15:31:13
ID : i7bxDwMjhgr
0
멍청해서 겨우 들어온 것처럼 보여... 뭐 어쩌겠어 무시해도 그냥 살아야지
11
이름없음
2019/06/15 16:30:35
ID : k04IK2NwLgq
0
위에 4인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많으니까 무시당할거 미리 걱정하지마..혹시 물어보면 다른 대학교에 있다가 적성안맞아서 다시 준비했다고 대충둘러대거나 그래 어차피 너말고는 아무도 모르잖아 근데 사람들 의외로 관심없어함..
12
이름없음
2019/06/15 17:10:08
ID : f88o6i3xxyG
0
괜찮아 원래 멍청한테 겨우들어온거 냉정히 말하면 맞자너 어디 아팠다거나 해외살다왔다고해
13
이름없음
2019/06/15 17:23:16
ID : beKY4K3TWi9
0
취직하고 다시 들어왔거나 뭐 그런걸로 생각할거 같은데?
그리고 일단 졸업하고 나면 남들이 니 머리 판단하는 기준은 아직까진 입학 나이보단 대학 이름일걸ㅋㅋ굳이 6번 수능 쳤다고 말하고 다니지만 않으면...
나도 지금 대학 다니면서 알바+수능공부 병행해서 최상위권 수학과 들어가고 싶어서 다시 수능 준비할까 생각중인데...천만원은 모아서 들어가려고 생각중이기도 하고 최상위권 대학이 목표라 나도 몇년 걸릴 거 같아서 입학 할 때쯤이면 너 나이랑 비슷해질거 같은데 딱히 내가 멍청하단 생각은 안들어. 좀 지혜롭지 못한 선택일수는 있겠지만. 그냥 남들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니 열등감인듯
14
이름없음
2019/06/15 17:30:33
ID : 79eE3Cqrtg6
0
지금 대학이 어딘지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상위권 학교에 입학하는 장점보다 그 간판 하나 얻으려고 허비하는 몇년이 훨씬 큰 손해야. 특히 지금 이미 20살이 넘어버린 대학생의 나이라면 몇년 지나서 sky를 간다할지라도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몇년 쓴다고 100프로 그런 대학에 입학 가능한지의 여부도 당연히 미지수. 가족이라면 무조건 뜯어말릴듯
15
이름없음
2019/06/15 17:34:27
ID : xyMrwE03vcl
0
지금이라도 열심히 살아
대학 다니면서 밥낮으로 알바하고 주말에도 풀로 돌고
너 대학 졸업하면 30 대야
군대는 갔어?
16
이름없음
2019/06/15 17:41:02
ID : beKY4K3TWi9
0
그건 알지. 난 지금 21살이고 그런 대학 못 가거나 수학 공부 하다가 이건 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다니던 대학 졸업해서 취직하는거지 뭐...그냥 수학 공부 해보고 싶고 이런거 활용하는 금융권 직업 가지고 싶은데 다니는 대학도 그닥 맘에 안들고 과도 하고 싶은쪽이 아니라(국립대 공대임) 위험 어느정도 감수하고 공부하는거야. 리스크가 큰 건 알지만 이대로면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으니까 해보는거야 솔직히 수학 공부도 안하는거보단 하는게 낫잖아? 좀 늦었다고 취직이 아주 힘들어지는 것도 요새는 아닌거 같고 (워낙 다들 힘들어서) 만약 내가 계획한대로 된다면 늦은만큼 대학 다니면서 부단히 스펙 더 쌓아서 취직해야지 뭐...
17
이름없음
2019/06/15 17:42:13
ID : xyK7Bulcla5
0
나 대학 반년 다니고 자퇴해서 1년 반개월 일하다 들어왔는데 아무도 뭐라 안하더라 언어쪽이라 재수생도 엄청 많고
18
이름없음
2019/06/15 18:20:22
ID : HzTVcIFck09
0
이런말 미안한데, 얘기 들어보니 될 가능성 거의 없어보여. 최상위권이면 sky나 못해도 성한일 건데 그 대학 가려고 레스주랑 경쟁할 애들은 하루에 12시간 이상 수능에 올인하는 전업 수험생이야. 근데 레스주는 "대학 다니면서 알바+수능공부 병행"이라고 했는데, 얼핏 들으면 알바하면서 수능공부 2가지 같이 하는거 같지만 가만 보면 대학을 다니면서 알바도 하고 밤에 남는 시간에 잠깐 공부, 즉 3가지를 한번에 하겠단 거랑 다름 없지. 그리고 수험 기간도 안 정해놓고 단순히 몇년인 것도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는 거고, 더 충격인건 그런 대학 못가거나 수학이 아닌거 같으면 그냥 원래 대학 졸업한다? 나이도 늦었고 공부시간도 경쟁자에 비해 극도로 부족하면서 아님 말고 식의 마인드인거면 해도 안돼.. 물론 레스주가 부산대 경북대생이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무엇보다 그런 대단한 위험을 감내할 정도로 꼭 반드시 최상위권 대학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전혀 없어. 왜냐면 부산대 경북대생이면 어차피 현재 학벌로도 은행은 충분히 가능하거든. 단지 금융권이 목표인거면 학벌 높이는 것보다 나이 어린게 더 가능성 높아. 레스주 인생도 훨씬 덜 피폐해질거구.
19
이름없음
2019/06/15 18:46:44
ID : beKY4K3TWi9
0
된다 안된다는 일단 안될 확률이 더 높은건 나도 알고 있어. 또 확실히 수능 준비할거라면 자투리시간 쪼개서 공부하다가 수능 직전 반개월정도는 휴학하고 수능 준비만 해야한다고 생각하긴 해. 조언 고마워. 무작정 희망 주는거 보단 이런게 낫다고 생각해.
글을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쓴거 같아서 다시 정리할게
1. 내 상황에 대한 정리야. 지거국은 아닌 국립대 공대 다니고 있어.공부를 해봤냐고 물어보면 아니. 공부 해본 적도 없는 애가 뜬구름 잡는 소리 하고 있는건 객관적으로 맞는 소리란걸 알고 있음. 근데 대학 들어와서 보니 이렇게 살면 안될거 같아서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일단 대학이고 뭐고 과를 수학과로 옮기고 싶은건 확실해.
2. 대학 옮기려고 몇년 잡고 준비하는데엔 꼭 수능 성적 뿐만 아니라 수학을 좀 깊게 공부하다 수학과 들어가고 싶은 맘이 있어서임.대학교 들어가서 학과 공부로도 바쁠테지만 흔히 말하는 스펙?공부도 몇년 늦은 만큼 휴학없이 준비해야 될 거 같아서.아예 몇년 잡고 좀 미리 깊게 공부해서 학과 성적이 나쁘게 나오는 걸 방지하고 싶음.
3.난 연구직으로 가고 싶음. 한국 은행이 목표고 빅데이터쪽이나 금융권 쪽 연구직이 갖고 싶어.
학벌을 높이려고 수능을 생각하고 있는 이유
1. 연구직이 나이나 학벌보단 실력이 우선시 되긴 한다 하는데, 솔직히 내 생각엔 학벌말고 어떤게 내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준비하고 있음.
2.아직 내 자신이 공부쪽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확신?이 아직 없고 학벌로 그걸 증명하려 한다는 느낌도 있음
유학도 생각하고 있긴 한데 이게 수능치는거 보다 훨씬 돈도 많이 들고 실행되기도 어려울거 같고.
3.으음...나는 내 나이가 아직 어린 편이라고 생각해서 갈 실력이 되면 대학 새로 들어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준비하는것도 있음.
부산대나 경북대 얘기 나왔는데 내가 다니는 학교는 국립대긴 한데 지거국이 아니어서 학벌 대해서는 스스로 자신이 없음.
혹시 더 조언해줄 말 있니? 너의 경험으로 말해줘 솔직히 학벌이 아직까진 공부 머리? 실력에 대한 기본적인 증명인거잖아. 그렇게 생각해서 아직 학벌 보는 사람도 꽤나 있을거고. 단순한 금융권 취업은 나이가 더 중요하다 했으니 금융권 쪽이나 빅데이터 연구직으로 가고 싶으면 학벌이 중요해 아님 나이가 중요해? 네가 생각하는 학벌의 메리트는 정확히 뭐고 나이의 메리트는 또 정확히 뭐야? 조언 해준다면 듣고 내가 한번 다시 판단해볼게! 수고롭겠지만 해준다면 진짜 고마울거 같아
20
이름없음
2019/06/15 20:15:29
ID : HzTVcIFck09
0
1. 한국은행에 대해
혹시 그거 아니? 한국은행은 블라인드 채용이라서 학벌이 서울대라도 아무도 몰라. 물론 블라인드 시행한 뒤에 오히려 서울대 출신이 더 많이 뽑힌건 함정이지만. 진짜 한국은행이 목표면 한국은행 취업과는 1도 상관 없는 웬 수능공부에 몇년 낭비하는 것보다 한은 전공 필기시험에 투자하는게 1000배는 도움이 될거같아. 참고로 한국은행은 서울대생도 가기 힘든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으로 지금 레주가 서울대 입학하는 것보다 배는 힘들어. 공부도 해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마치 내신 7등급인 친구가 연세대의대 가겠다고 말하는 상황 같아.
2. 공부에 대한 능력을 학벌로 증명
무슨 말인지 잘 이해는 되는데, 학벌 증명만 하다가 끝날 수도 있을거 같아. 학벌 콤플렉스 있는 사람들은 너무 학벌에만 집착해서 다른걸 간과하거나 아니면 학벌에 과한 환상으로 학벌 하나만 있으면 다 해결될 것처럼 생각하더라. 지금 레스주 나이에 몇년 동안 새로 수능 공부한다는게 뭘 의미하는지 알아? 취업 기회 날리고 학벌 얻겠다는 거랑 같아. 물론 지금은 학벌만 좋으면 다 될거라고 생각을 하겠지. 근데 제발 그 기회비용의 무게를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내 학벌이 내 발목을 잡을거 같으면 한 1,2년 투자해서 인서울 정도로 끝내. 그게 최선이야.
3. 나이
현재는 어린 편이지. 근데 그건 현재에 그렇단거지 몇년 후에 대학 신입생이 되면 나이 존나 많은 편을 떠나서 취업은 집어 치우고 공무원 시험이나 쳐야되나 고민해야 될 나이가 될거야.
난 연구원쪽은 잘 모르겠고, 그쪽은 sky제외하고는 무난한 학벌을 전제로 대학원이 많이 중요하다는 것 정도밖에 몰라. 내가 아까 말한 반드시 최상위권이어야만 하는 경우는 로스쿨 졸업 후 김앤장 같은 대형로펌에 입사하려는 경우, 행정고시 합격 후 장차관 같은 고위공무원이 되려는 경우 등 학벌이 메리트로서 작용하는 직책이 아니라 학벌이 필수 요소에 지나지 않는 사회고위직을 말하는거야. 너가 때려 죽여도 장관이 되겠다면 서울대 가야지 뭐. 어차피 지금 학벌로는 내일 당장 행정고시 합격해도 장관은커녕 고위공무원단으로 진급할 기회조차 없을 가능성이 절대적인데 말야. 근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기업, 공기업, 은행 같은 곳은 명문대는 커트라인이 아니라 단순히 우대해주는 곳일 뿐이라는 거야. 그 조그만한 '우대' 정도 받기 위해서 취업 기회까지 포기하고 몇천만원 몇년 날려가며 쟁취할 정도로 명문대 타이틀은 네 상황에서 매리트 있는게 아니란거지. 내가 할말은 여기까지야~
21
이름없음
2019/06/15 20:24:24
ID : beKY4K3TWi9
0
와 진짜 내 생각해줘서 이런 조언 해줘서 고마워ㅠㅠ 감사히 참고할게!! 확실히 뭣도 없으면서 너무 뜬 구름 잡는 목표만 세운 건 문제인거 같아.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는게 훨씬 중요한데 말야. 과를 바꾸고 싶은건 확고하고 바꾸는 김에 너의 말대로 어느정도의 학벌은 갖추고 싶은것도 확실하니까 일단 공부하면서 목표를 차차 조정해 나가는게 필요할 거 같아. 너의 말대로 목표만 높고 기회비용을 심각하게 생각하진 못한거 같네. 일단 공부해서 내 위치를 파악하고 내 힘으로 올려놓을 수 있는데까진 최대한 빠르게 올리는게 1차 목적이 되겠네. 수능이든 편입이든말야. 고민 되는게 아직 많긴 하지만 그래도 당장 해야할 일이 뭔지는 알 거 같다.
22
이름없음
2019/06/15 20:30:23
ID : ZhdU0pRB9g4
0
스레주 신경쓰지 마.
긴 시간동안 노력해 온 일이 부정 당할 만큼 쉽거나, 범죄라던가 하는 게 아니잖아.
공부가 세상 사는데 도움은 되지만 공부만으론 세상을 다 채울 수 없는 건 당연한 거야.
너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은 본인만의 기준으로 시야가 넓지 못 한 거라고 난 생각해.
지나간 일에 매여 있지 말고 앞으로 뭐 할지, 어떤 사람이 될 건지에 집중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아.
어제의 자신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는 하루를 보내길 바라.
23
이름없음
2019/06/15 20:41:41
ID : vyE5U2IE8jj
0
여자나이 29살 졸업이면 남자기준 31살이니 사실상 굉장히 힘들다 봐야겠지. 그래서 내가 취업 기회 날리고 학벌 얻는거라고 얘기한거야. 나는 학벌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왜 취업 기회를 날리면서 최상위권이어야만 하냐는 거였어. 만약 1,2년 정도로 주요대학에 입학 가능하다면 당연 남는 장사일 수 있지.
24
이름없음
2019/06/15 20:53:38
ID : beKY4K3TWi9
0
몇년 늦는 만큼 대학이라도 엄청 좋아야 되는 줄 알았거든. 고마워 덕분에 내 자신에 대해서 좀 똑바로 볼 수 있던거 같당
25
이름없음
2019/06/15 21:51:34
ID : xyMrwE03vcl
0
아직 가능성은 많아
힘내 스레주
점 한번 봐봐
미래 계획 하는데 도움이 될거야
26
이름없음
2019/06/15 23:36:59
ID : ry2E9AnSJU2
0
솔직히 수능과 모의는 등급 차도 꽤 나고
한은????? 같은 경제학 학사여도 대학 레벨에 따라 파는 깊이가 달라
고시도 한은도 블라인드지만 자체 시험난이도로 인해서 SKY가 대부분이고
그리고 겨우 해서 수능 그정도 나올까 말까인데 수능 따위 소리나올정도로 한은 시험은 ㅈㄴ게 어려워. 그래서 상식적으로 붙을 거라 생각은 들지 않음. 게다가 겨우 붙는다 해도 그 나이면 조직 내에서 헛돌고 한직으로 감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함
27
이름없음
2019/06/16 02:34:01
ID : zVbxBbzXvxC
0
확실히 붙기도 거의 불가능이고 붙는다고 해서 능사는 아니겠지. 우리 학교에서 딱 한명 붙은 선배 있긴 있더라... 한은은 그냥 처음에 내가 생각했을때 뭣 모르고 잡은 목표이고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 지금 상황에선 목표가 중요한게 아닌 거 같아..
내가 내린 결론은 일단 목표가 한은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하고 싶은 일이 생겼으니 '직접' 공부해보는게 중요한거라는거임. 내 생각에도 지금 내 상황에선 한은은 너무 뜬 구름 잡는 목표인거 같음ㅇㅇ아까 나한테 조언해준 레스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 하고 싶은 쪽 일이 생겼으니까 그쪽 공부 하면서 결과 나오는거 봐서 목표는 다시 천천히 설정해봐야지.
★그리고 내 레스에는 더이상 답변 안달아줘도 될거 같아★ 스레주 스레인데 너무 나한테만 레스 달리면 좀 그러니까...주객전도 되는 거 같아ㅠㅠ 너희들 의견 다 참조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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