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ㅅㅂ (2)
2.생리통 (6)
3.연하남있는데 빨리 들어와서 내 썰좀 들어줘 입이 근질근질하다 (8)
4.부부둘중한명이 불임이면 (10)
5.아 샤발ㄹ라랄ㄹㄹㄹ 학교에 내야하는게 없어졌다 (2)
6.친구에게 무시받지 않는법 알아? (4)
7.내 동생이 왕따를 당하나봐 (10)
8.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7)
9.점점 내가 사이코패스가 되가는거같다,.. (10)
10.너희는 자식을(또는 집에서) 어떻게 체벌해? (48)
11.내가 예민한거야? (15)
12.. (4)
13.7일동안만 살수있다면 (14)
14.병원실습 예방접종 말이야 (3)
15.시부ㄹ ㅠㅠㅠㅠㅜㅜㅠㅜㅠ (2)
16.온라인 만남 (7)
17.이제 곧 전학 가는데 (3)
18.치과비용 때문에 눈물만 난다. (4)
19.가족끼리 불륜 경험해본 사람 있냐 (22)
20.속 안 좋아 디질 것 같다 (5)
1
이름없음
2019/06/15 22:34:33
ID : 05XxPdCjdvf
0
날 사랑하는 사람이 있긴할까?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그냥.. 힘들어 이유 말해주기도 싫어
학교 선생이란 사람이 비교를 해? 차별을 해?
듣기도 싫어 그놈의 공부1등 질서1등 그냥 다 싫어
내가 지금 너무 미쳐버릴 것 같아서 그냥 이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는데 모르겠어 그냥 힘들어 나 어떡해?
장례희망 겨우 생겼는데 죽을만큼 힘들어 학교애들? 날 동정해..
그냥 7일동안만이라도 살고싶어 20년 30년? 다 필요없어
7일만이라도 살아서 7일동안 하고싶은거 다 하며 살거야
사랑받고 있단 알면서도 사랑받고있는걸 모른다는걸 보면 나도 꽤
힘들었나봐 아니 힘드나 봐 나 잘 하는 것도 없어 어쩌지..?
2
이름없음
2019/06/16 13:54:19
ID : HAY4HyNta8n
0
스레주 정말 힘들구나... 수고 많았어. 내가 이 스레를 너무 늦게 봐버렸네... 지금 기분은 어때? 이 스레를 세울 때보다는 진정이 좀 됐을까? 네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힘든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나는 그냥 네가 조금이라도 더 편해졌으면 좋겠고, 진심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지금은 사랑받는 느낌조차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면 너 정말로 힘든 거 맞아. 지금은 푹 쉬고 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이 스레에 적어줘. 계속 듣고 있을게. 사랑해. :)
3
이름없음
2019/06/16 18:17:41
ID : 05XxPdCjdvf
0
고마워 정말 고마워.. 하지만 이런식으로 나한테 접근 해 동정삼는 일 많았어..
내가 불쌍해보이나봐.. 환청도 들리고 가끔은 커터칼에 손이 가.
어떨땐 그냥 손톱으로 긁어 정말 미칠거같아..
그냥 잠들기만 해도 편안하게 죽는 약이 있으면 좋겠어..
맨날 불쌍해보이고 동정받으면서 살빠엔 그냥 동정이라도 받으면서
죽는게 나아 뭘 해도 노력해봐도 먼지투성이야...
털 수 없는 상처가 내 몸에 스며드는거같아
이런 비참한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는데 틀렸어 틀렸다고
누가 이런 날 좋아하겠어?
4
이름없음
2019/06/16 18:24:35
ID : 05XxPdCjdvf
0
오열하고 오열해봤자 결국 남는건 공허함과 메아리 치는 내 목소리뿐인데
죽는건 두렵고 살기엔 비참한 인생인데 정말 세상은 왜이렇게 불공평할까?
대인관계.. 맨날 내가 잘못한거같아 그렇게 밀고가는 모자란년들...
뭘 하고 뭘 해도 맨날 욕만 먹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나한테 욕을 그렇게 내 뱉은 년이 그러더라.. "너가 먼저 잘못했잖아"
대체 잘못이란 기준이 뭔데? 결국 다 똑같은 말로 돌아와 그리고 그것들이
내 머릿속을 혼잡하게 만드는데 그래서 더 눈물이 나는거같아
5
이름없음
2019/06/16 18:37:53
ID : 05XxPdCjdvf
0
아빠라는 사람이.. 내가 언제 모든거 다 바치래?
내가 무슨 신이야? 아빠라는 사람이 그렇게 믿고믿는 하나님이냐고
내가 해달라고 하는거 다 해주면 뭐 해? 맨날 기분상하는 말이나 내 뱉고
내 마음에 상처 배는 사람이 아빠라는 사람인데 나중엔 사과도 안 하지?
맨날 담배나 펴대고 화장실엔 온갖 잡냄새때문에 심한데 거기서 담배까지 펴대고
항상 공부 70점 이상 맞으라고 하고 70점 맞아오면 100점 맞으라고 하고
뭐 어쩌라는거지? 내가 인조인간도 아니고 머리를 개조 할 수도 없고..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왜 제 뜻대로 안돼면 분위기 각 잡고
소리나 지르냐고.. 사실 우리집은 재혼가정이야 근데 그게 너무 싫은 이유가
뭔지 알아? 나한텐 15살 차이 오빠,9살 차이 언니가 있어. 근데 내가 태어나기 전
엄마의 전 남편분이 돌아가셔서 지금 아빠랑 결혼하시고 내가 태어났는데
재혼 안 했으면 난 없는거잖아 지금 너무 따지고싶어 재혼 왜 했냐고말이야..
하는거 하나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 성격 아빠라는 사람 닮아서 친구도 없는데
뭐? 친구많아서 좋겠다고?? 그 말은 내게 너무 상처가 깊은 말이야.
친구가 많다는 말 난 그 말 자체를 듣기가 싫어. 학교생활 어떠냐는 말도
싫고 그냥 친구에 관한 말 조차도 싫어. 그렇게 믿고믿었던 친구란 사람은
그냥 내가 유튜브로 지보다 유행세 타니까 나 따라하고 한놈은 날 무시하고
뭐든 내가 다 잘못했지?? 그렇지? 미안해 내가 너무 모자란 년이라서..
6
이름없음
2019/06/16 18:38:51
ID : 05XxPdCjdvf
0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야기할게.. 내가 너무 흥분한거같아..
7
이름없음
2019/06/16 18:39:28
ID : iqry5fattjw
0
비참한 널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 모두가 널 사랑하고 있는 거야 죽는 게 두렵다는 건 아직 미련이 있다는 거야 힘들어도 조금만 더 살아볼까
8
이름없음
2019/06/16 18:40:23
ID : a7gja5RA1vj
0
그냥 좀 공허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수고 많았고, 사랑해
9
이름없음
2019/06/17 07:15:32
ID : fPjy2E9s3u5
0
나 야. 나는 널 동정하는게 아니야. 그냥 네가 걱정돼. 얼마나 힘들지, 얼마나 서러울지 이러다가 네가 버티기 너무 힘들어지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돼. 그리고 널 정말로 사랑해. 내 마음이 네게 전달되지 못할 수 있다는 것 알지만, 그래도 널 사랑해. 오늘 하루 버텨줘서 고마워.
10
이름없음
2019/06/17 21:04:27
ID : 05XxPdCjdvf
0
고마워 레스주 레스주의 마음이 긴히 전해지는거같아.
11
이름없음
2019/06/17 21:11:18
ID : 05XxPdCjdvf
0
오늘은 소외감이 많이 느껴지는 날이었던 것 같아.
일단, 내 짝남은 내가 아닌 다른 애를 좋아하고 있더라고..
물론 지금은 그 사실을 받아드렸고, 난 그 여자애와 친한편이니까 괜찮았어.
그런데 그걸 안 뒤로부터 그 짝남이었던 남자애가 날 무시하는 것 같아.
그렇게 따스했었던 눈빛이 차갑게 변했어. 그래, 내가 좋아하는 걸 알게됀거지.
유독 친한 친구3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애들이 나를 멀리하는 거 같았어.
내가 뭘 말 해도 자기이야기들만 하고.. 근데도 난 아무렇지않았어.
늘 항상 그러니까.
12
이름없음
2019/06/17 21:17:23
ID : 05XxPdCjdvf
0
피해자는 고통받고 가해자는 행복한 세상 대한민국.
1학년 때, 난 그애들에게 은따를 당했었어. 무슨 이유로였는지는
모르겠어. 그때의 충격이 커 지금도 복도에서 그 애들을 마주치면
난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머리가 새 하얘지는데 그 애들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뻔뻔하게 돌아다니더라고.. 얼마나 우습던지
4학년땐 아예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었지. 맨날 구석에서 그림이나
쳐그리고 있던 나였으니까. 친구? 친구 ㅎ 있'었'지. 한명은
가식 한명은 거짓말쟁이 한명은 "배신자" 였어.
13
이름없음
2019/06/17 21:22:46
ID : 05XxPdCjdvf
0
그 세명 뒤엔 그림자 처럼 내가 따라다녔지
아 지금도 그래 ㅎ 그 세명과 지금 세명은 다를 순 있어도
나한텐 다 똑같은걸..
14
스레주
2019/07/24 17:56:24
ID : NzdPcnDzhAq
0
7월24일 수요일
안녕 오랜만이다
요즘도 너무 개같더라
난 항상 혼자더라고.. 옆에 있는사람이 없어
그래도 괜찮아 버텨온거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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