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5 23:07:25 ID : nWnXy1Bgqkn 0
난 어렸을 때부터 엄청 잘 다쳤어 심할 때는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넘어져서 피가 철철 날 정도로 매일 문틈에 손이나 발가락이 끼이는 건 기본이고 지나가다가 축구하는 사람들의 축구공과 야구하는 사람의 야구공을 엄청 맞았어 그리고 계단에서 넘어진적도 많았는데 그 중 3번은 엄청 심하게 찢어져서 몇바늘 꼬매서 아직도 자국이있고
2 이름없음 2019/06/15 23:11:20 ID : nWnXy1Bgqkn 0
예전에는 항아리에 앉아있다가 그게 금이 난거라서 깨져서 허벅지랑 엉덩이 사이에 꼬맨 자국이 있어 물에 빠지기도 자주 빠져서 크고 나니 씻거나 필요할 때 말고는 안 가고 가장 옛날에 물에 빠진 기억이 할아버지배에 타서 모두랑 있다가 크게 흔들린거야 그 때 물에 푹 빠지고 아슬아슬하게 살아났어 또, 제주도 선녀폭포인가? 거기에 갔다가 바위에 미끄러져 물에 빠졌는데 내가 그때 어려서 그대로 물에 빠졌지
3 이름없음 2019/06/15 23:14:06 ID : nWnXy1Bgqkn 0
또 9살때인가? 졸음운전하는 차에 치여서 몇달입원했지 입원하고 나니 많이 몸을 움직이면 안되서 앉아있다가 체육하고 있는 6학년 몸집 큰 사람의 볼에 얼굴 맞아서 눈에 멍들었었어
4 이름없음 2019/06/15 23:16:24 ID : nWnXy1Bgqkn 0
또 납치라고 해야하나 어떤 모르는 사람이랑 맛있는거 먹으러 몇시간 있다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는지 내가 신고해서 경찰하고 부모님와서 그 사람 끌려가고 근데 바로 위층이라 우리집 이사감
5 이름없음 2019/06/15 23:18:27 ID : nWnXy1Bgqkn 0
는 내가 위층이라고 아무생각 없었는데 좀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사람이 약간 위험해 보이고 남치 어쩌구 죄책감 어쩌구 하길라 이사람 위험하구나 생각하고 신고 했어 근데 그땐 죄책감 뜻도 몰랐는데 그 사람 날 왜 납치한걸까
6 이름없음 2019/06/15 23:20:35 ID : nWnXy1Bgqkn 0
그리고 중학교 와서는 분노조절장애랑 같은반 됬는데 걔가 자기 옆에 있던 얘랑 말하다가 빡친거야 그래서 의자 던지고 날리치는데 그 던진 의자에 내가 맞아서 응급실 갔어 그리고 분조장은 들리는 말로는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더라
7 이름없음 2019/06/15 23:23:44 ID : nWnXy1Bgqkn 0
또 커터칼로 뭔가 자르는데 남자얘들끼리 장난 치다가 나를 쳐서 손가락 휙 자르고 피 철철나고 남자얘들하니 생각나는데 남자얘들한테 얼굴에 공 맞아서 코피나는 일이 많아서 나 왕따당하나 생각도 듬
8 이름없음 2019/06/15 23:25:42 ID : nWnXy1Bgqkn 0
우리 부모님이 돈이 많아서 다행이지 돈이 없었으면 난 이미 저세상 가서 지금 이 스레도 못 썼을걸? 더 많은 일이 있지만 며칠전에 머리를 크게 부딪쳐서 기억이 오락가락해서 지금도 병원 다니는 중
9 이름없음 2019/06/15 23:26:53 ID : nWnXy1Bgqkn 0
머리 부딪친건 예들이랑 장난 치다가 남자애랑 박아서 그 충격으로 머리를 사물함 모서리에 부딪친거야 그래서 또 응급실 감
10 이름없음 2019/06/15 23:28:55 ID : nWnXy1Bgqkn 0
이제는 병원 간호사언니랑 의사쌤이랑 다들 농담도 주고 받고 남친 얘기도 하며 엄청 친해짐 10년 이상을 이 병원에서 다녔거든 진짜 사람은 신기해 이렇게 피를 흘려도 자동차에 치여도 금방 죽지않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잖아
11 이름없음 2019/06/15 23:30:24 ID : nWnXy1Bgqkn 0
지금 살아가고 있는 내가 신기하지만 이렇게 살게 해준 하나님도 금전적으로 지원해준 부모님도 다칠때마다 걱정해주는 친구들도 모두가 고맙고 사랑해
12 이름없음 2019/06/15 23:31:49 ID : nWnXy1Bgqkn 0
쓰다보니 미스터리가 아닌 하소연판에 쓸걸 그랬네 만약 이걸 본 레주가 있다면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몸 괜찮아지면 더 많은 글 올릴게 아직 못쓴 이야기가 많거든
13 이름없음 2019/06/15 23:34:18 ID : nWnXy1Bgqkn 0
어우....사고 난 일 말하다가 좋게 끝내니 오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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