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관계 힘든사람 (5)
2.이유없이 특정아이돌을 싫어해 (7)
3.하소연 (12)
4.내 최애가 진짜 잘생겼는데 노래를 너무 못 불러 (3)
5.컴퓨터자격증 말야. (3)
6.네이버 아이디-장기간 미로그인시 아이디 삭제 되나? (6)
7.애들아 나 가출했어 (14)
8.혹시 고용노동부 신고해본적 있어? (31)
9.춤 전공 입시로 시작했는데 하루도 너무힘들어 어떡할까? (2)
10.여자들만)얘들아 진짜 너무 아픈데 이게 무슨 증상인지 알까 (9)
11.중2여잔데 (8)
12.얘들아 골라줘 (4)
13.죽고싶다 시발 (2)
14.진짜 죽고싶다 (4)
15.폴리텍 깐다 ㅋㅋㅋ (26)
16.아빠때문에 힘들다 (14)
17.학원에서 체점하고 약간 보조교사같은거 하는 알바하는데 (7)
18.친구고민좀들어주라 다시 친해질수 있을까? (3)
19.제발 듣고 나좀 도와줄래? 부탁이야 (6)
20.죽음에 대해 말하면 (5)
1
이름없음
2019/06/20 02:12:30
ID : QnvhcFa3vfW
0
우리 아빠 엄청 가부장적인 사람인데 그냥 너무 답답해 죽겠어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 거 같아
그냥 하 너무 화나고 이런 상황이 난 싫다
2
이름없음
2019/06/20 02:14:35
ID : QnvhcFa3vfW
0
집에 작아서 방이 두개인데 방도 작아 집도 30년 다 되가는 옛날 복도식 아파트
큰 방은 아빠 혼자 차지해서 티비랑 컴퓨터 침대 놓고 혼자 쓰고 언니랑 엄마는 방 없어서 주방이랑 붙어있는 거실에서 자고 나는 대학생이라 밤 새서 공부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옷방 겸 공부방인 작은방에서 혼자 자고
3
이름없음
2019/06/20 02:16:09
ID : QnvhcFa3vfW
0
근데 아빠는 이게 자기한테는 너무 당연한 상황인거지 왜냐하면 자기는 이 집의 가장이자 유일한 남자니까 큰 방을 당연히 자기가 써야하는 거지 일단 이거부터가 너무 힘들고 하
4
이름없음
2019/06/20 02:18:02
ID : QnvhcFa3vfW
0
일주일에 4번은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는 것도... 우리 집 말했듯이 옛날 집이어서 옆집 윗집 아랫집 소리 거의 다 들리는데 새벽에 들어와서 아빠가 집에서 물마시고 냉장고 문열고 화장실 쓰는 소리 자기 방 문 닫는 소리 다 들려 거실에서 자는 엄마랑 언니는 더 잘 들리고
5
이름없음
2019/06/20 02:19:31
ID : QnvhcFa3vfW
0
아빠가 양치를 토 할 듯이 하는데 이것도 진짜 거슬리고 술먹고 새벽에 화장실에서 10분이상 큰 볼일 보는 것도 진짜 짜증날 지경이고 또 목을 큼큼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걸 5분에 한번씩하니까 우리는 병원가보라고 하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너무 자기생각만 하는 것도 화나고
6
이름없음
2019/06/20 02:22:25
ID : QnvhcFa3vfW
0
집안일 일절안하고 오히려 집 더럽다고 왜 청소안하냐고 엄마한테 화내는 것도 정말정말 화나고 이해안되고 밥 안해준다고 짜증내는 것도 이해안되고 평소에는 대화도 안하고 큰 방에 박혀서 나오지도 않으면서 술먹고 나서는 혀꼬인 체로 우리랑 대화할려고 하고 우리가 술먹어서 싫다고 하면 아빠를 이해해줘야지 하면서 뭐라하고 짜증내면서 혼자 또 방에 들어가고 술 안먹었을 때는 같이 대화하고 할려고하면 무슨 대화를 하냐면서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가족끼리 밥먹고 자기는 수저 딱 놓고 홀랑 방에 들어가 버리고
7
이름없음
2019/06/20 02:25:17
ID : QnvhcFa3vfW
0
진짜 진짜 이런상황이 매일매일 반복되니까 우리가 너무 힘들어서 얘기하면 우리보고 그럼 빨리 시집가던가 아니면 돈이 없어서 이사는 못가니까 이해하고 살라고 하고 아빠는 지금 사는 집이 자기 이름으로 처음 산 집이고 자기는 이 집에 살면서 불편함 점이 하나도 없고 자기만의 공간도 있고 엄마가 빨래며 집안일이며 회사갔다오면 다 해놓고 있고 밥도 주고 밥먹고 아빠는 큰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하고 싶은거 다 하면 되니까 우리의 고충을 하나도 모르고
8
이름없음
2019/06/20 02:27:12
ID : QnvhcFa3vfW
0
진짜 너무 답답해 죽겠다
엄마랑 언니랑 나랑은 이런상황이 너무 싫어서 셋이 부둥켜 안고 울기도 참 많이 울었는데
저번에 한번은 울때 큰 방에서 나와서는 좀 시끄러우니까 조용히해라고 하더라 그러곤 짜증내면서 집에서 나가버리더라 아빠는 우리가 자기를 이해못해주고 소외감 느끼게 한다면서 말하고 그 말만 던지고는 그냥 방에 들어가버림 대화를 안하려고 해
9
이름없음
2019/06/20 02:27:21
ID : QnvhcFa3vfW
0
아 진짜 뭐 어쩌면 좋지
10
이름없음
2019/06/20 02:30:54
ID : U6nValg7tfP
0
스레주 마음 정말 잘 알거 같아 근데 가부장적인건 바꿀수가 없더라 그렇게 지내고 자랐으니 바뀌는건 쉽지 않을테니까 그냥 손절하고 나가는게 답인거 같아 우리 아빠도 가부장적이야 아빠가 책상에서 밥 먹으면 나랑 엄마는 바닥에서 밥먹어 ㅋㅋ.. 뭐만 반항하면 꼬박꼬박 말대답한다고 자기 엄마 닮았다고 그러시고 항상 우리시대 때는 안그랬는데 이런말만 하시고 답이없어.. 그러면서 자기가 하면 상관없고 남이하면 성질 내는 마인드까지 시대가 바꼈으니 그 시대에서 적응하셨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옛시대 운운하니 화나고 싫을만도 하겠다...
11
이름없음
2019/06/20 02:33:38
ID : QnvhcFa3vfW
0
스레주도 힘들겠다ㅜㅜ 우리 아빠도 시대 바뀐거 인정안하시고 너무 옛날방식으로 살고 계셔 진짜 매일매일 이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래도 힘든건 어쩔 수가 없다ㅜ
12
이름없음
2019/06/20 02:49:09
ID : U6nValg7tfP
0
솔직히 아빠 시대때는 우리가 이해하긴 힘들거 같아
무슨 조선시대 양반도 아니고 구시대적 사고방식, 가치관에...
나도 엄마랑 얘기하면 소리 크다고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라고 하고
집에선 아빠가 왕인듯이 행동하고 그래 자기가 마음에 안들면 그걸로 화내고 진짜 가부장적인 사람들 너무 짜증나...사람 진짜 힘들게 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비슷한 점이 많아서 하나하나 공감간다 힘내 스레주 ㅠㅠ!!
13
이름없음
2019/06/20 03:16:54
ID : u2oGpPjs3zQ
0
우리집도 스레주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평소에 이사갈 준비 몰래 해놓다가 며칠동안 술마시러 나갔을때 가족끼리 준비해둔 돈+대출받은 돈으로 몰래 이사해버렸어.
어차피 임대해서 살던 집이니까 다른집 구하면 그만이고 아빠는 가부장적이라고 으스대지만 돈으로 전부 술만마시고 가계에 신경도 안쓰던 사람이니까 월세못내서 길거리에 나앉던말던 신경도 안썼지
집구하는건 친척한테 이름을 빌려달라고 부탁해서 대신 임대받고, 여태까지 가부장적으로 살면서 휘둘러온 폭력증거, 가정파탄의 원인 등을 써서 이혼신청했지만, 엄마는 매일 아빠가 혼자있는게 불쌍하다고 겨우 구한 집에 또다시 아빠를 들여놓고나서야 저 인간은 변하는게 없다고 후회하더라
나중에 또 몰래 이사해야했지만 엄마가 미련을 떨쳐버리게되었다고 좋게 생각하기로했어. 스레주도 답이없으면 손절해버려. 그게 인생에 훨씬 낫더라
14
이름없음
2019/06/20 18:42:22
ID : QnvhcFa3vfW
0
스레주는 가정폭력도 있었구나ㅜ 더 힘들었겠다 난 지금도 집에서 아빠가 자기 화내고 삐진거 다 티내면서 행동하길래 아예 무시하고 있어 집에 와도 아는 척 안하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할려고 나도 어서 빨리 이 집을 엄마랑 언니랑 떠나고 싶다ㅜㅜ 돈이 문제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5레스인간관계 힘든사람
216 Hit
고민상담
옷이름없음
19.06.20
0
7레스이유없이 특정아이돌을 싫어해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12레스하소연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3레스내 최애가 진짜 잘생겼는데 노래를 너무 못 불러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3레스컴퓨터자격증 말야.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6레스네이버 아이디-장기간 미로그인시 아이디 삭제 되나?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14레스애들아 나 가출했어
2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31레스혹시 고용노동부 신고해본적 있어?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2레스춤 전공 입시로 시작했는데 하루도 너무힘들어 어떡할까?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9레스여자들만)얘들아 진짜 너무 아픈데 이게 무슨 증상인지 알까
3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8레스중2여잔데
1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4레스얘들아 골라줘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2레스죽고싶다 시발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4레스진짜 죽고싶다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26레스폴리텍 깐다 ㅋㅋㅋ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14레스» 아빠때문에 힘들다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7레스학원에서 체점하고 약간 보조교사같은거 하는 알바하는데
136 Hit
고민상담
엉치
19.06.20
0
3레스친구고민좀들어주라 다시 친해질수 있을까?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6레스제발 듣고 나좀 도와줄래? 부탁이야
1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5레스죽음에 대해 말하면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