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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붕어빵 (218)
할건 드럽게 없고 수다는 떨고 싶은데 말할게 없어.. 부터 한 문장씩 부탁해!

가상의 남친을 어서 만들어야해!!
나이 :
이름 :
만나게 된 상황 : ( + 만난지 얼마나 됐는지 )
16이 없으니 내가 잇는다... 만나게 된 상황은 스레주가 주기적으로 혹은 자주 가는 장소에서 눈이 자꾸 마주치던 사람이랑 눈맞아서 번호 교환하고 만나고 상대가 플러팅을 치니까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어있었다! 만난지는 1달정도



아까 네가 말했었지 내게 남친이 생길 거라는 생각조차 못했었다고
사실 나도 그래 현재진행형으로 뼛속깊이 느끼고 있어
사실 스레주에겐.. 남친이 없으니까... 레스주의 그럴듯한 몇 마디 말로 넘어가는 친구가 불쌍해
이걸로 은근히 숨겨진 의미를 눈치채줬음 좋겠다
나 사실 남친 없는데 몇 마디 말로 속아 넘어가는 네가 신기하다는 말의 의도가 잘 전해지길
자기야 어떻게 내게 이럴 수가 있어...? 우리 한여름에 작열하는 태양처럼 뜨겁게 사랑했잖아!!
우리... 끝은 안 좋았지만 예전처럼 다시 친구로 지내자. 소중한 너라는 사람을 난 영영 잃고 싶지 않아.
친구가 정체불명의 메시지를 보내며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
스레주가 해야할 말은?
우리가 X월 X일(대충 너네 방학기간 중에 하루 정해)에 서울특별시에 있는 한강에서 댐을 짓자. 왜냐하면 나는 비버라 댐이 보금자리여서 지어야 되고 너는 내 친구니까 나를 도와야 돼
마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는 별사탕나무 숲길을 지나 과자집을 끼고 돌아가면 흔들의자에 앉은 비버가 나른하게 어서 오라며 손짓한다는 전설의 구멍가게
시간이 늦어서 친구의 답은 내일쯤 올 것 같다..! 그래서 보너스로 원래 2부의 주인공이었던 친구의 반응들을 올릴게! 대답을 늦게 줬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레스주들의 앵커를 하나씩 말해본 결과..
그, 그런.. 가게의 비버 씨가 슬퍼할 거야! 안 그래도 손님이 없어 파리를 날린다던데 우리라도 가 줘야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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