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눈치를 기를 필요가 있을까 (6)
2.나 어떡해야할까? 어쩌면 좋을까? 어떡하는게 최선일까.. (13)
3.장거리연애? (3)
4.엄마가 반려견을 파양할 건 가봐...도와줘 (7)
5.힘들다 (5)
6.엄마 (1)
7.. (7)
8.너희도 나처럼 생각해? (4)
9.이혼가정인 레더들 있어 ? (11)
10.이혼한 부모 재결합 시키라는 할머니(장문주의) (6)
11.혹시 엄마가 재혼해버리면 어떡하지 (3)
12.ㅡ (3)
13.나 보건대 다니는데 동기들이랑 친해야 해? (4)
14.소개팅이 두려워 (3)
15.. (13)
16.난 심각하다고ㅠㅠ (2)
17.아 공부열심히할걸 (4)
18.아 진짜 망한 것 같아 (4)
19.ㅂ (3)
20.같이 다니는 애들끼리 싸우는데 난 누구랑 다녀야할까 (9)
1
이름없음
2019/07/01 01:35:33
ID : mmtxXvwq440
0
난 중3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 그리고 그 때 상처받은 게 아직도 나아지지가 않아.
엄마가 아빠한테 가서 살라고 했던 거,
아빠랑 사는 게 그렇게 싫으면 아빠한테 문자로
'난 아빠가 이러이러해서 싫고, 그래서 엄마랑 살고싶다' 라고 말하라 했던거,
재산분할 할때 오빠보다 나 키우는 데 돈이 더 많이 든다고 아빠더러 나 키우라 했던거 등등..
다들 이런 경험이 있다면 공유하고싶어. 그리고 혹시 이런 경험을 극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 방법도 좀 알려주라.
2
이름없음
2019/07/01 01:57:15
ID : k2rcGsrth88
0
어... 나는 이혼 가정은 아니고 내주변에는 이혼 가정이 있고 그중에 우리 식당에 일하는 주방언니가 스레주네 처럼 "이혼한 여성" 이신데 두자매의 어머니셔 그리고 이혼사유는 남편이 러시아 여자랑 바람 나서 이혼하신 분인데 그래서 나도 궁금해서 그 언니한테 물어봤어 그럼 언니네 애들은 이혼하고선 어찌 지내냐니까 자매라서 서로 의지하고 지낸다 카더라 스레주한테 딱히 도움은 안될거 같지만 내 주변에 이혼한 가정이 제법 있는데 그분들한테 물어보도록 할게
3
이름없음
2019/07/01 02:06:24
ID : VfcKY9teLap
0
난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게 둘이 한바탕 싸우고 나서 상대한테 못다 푼 화를 나한테 풀었어 걸핏하면 나 못키우니까 고아원에 맡겨버릴거라 하고...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상처로 남아있어
4
이름없음
2019/07/01 02:13:31
ID : 7Apf9bhe3RA
0
나도 이혼가정 자녀야.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을래. 다들 잘 자.
5
이름없음
2019/07/01 03:26:14
ID : bhbyGq3VdO9
0
극복하는 방법 그런 거 없어. 그냥 살아야지. 그냥 살다 보면 어쩌다가 부모를 용서하게 될 날이 와. 나쁜 기억은 상처이기도 하지만 너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자들에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훈장이기도 해. 난 가정폭력을 당해서 경찰에 신고를 한 이후로 떨어져 살고 있는데, 지금도 생각만 하면 몸서리가 쳐지지만 나름대로 귀중한 경험이었다 생각해. 인생에 모진 풍파 한 번쯤은 있어야지.
6
이름없음
2019/07/01 16:57:59
ID : SINwK6lwnyJ
0
내가 이혼 가정은 아닌데 친구중에 있거든? 그친구는 아빠랑살아 근데 그친구한테 엄마때문에 힘들다 하소연하는건...실례겠지? 말하려다가 멈칫하고 다른친구들한테 물어볼까하다가 그러면 또 내가 걔네가 이혼가정인걸 말하게되는것같아서 저저번달일인데도 아무한테도 말 못했어... 그친구가 이혼이야기를 정말 가볍게 넘기듯 꺼내긴 했지만 그래도 실례겠지..??
7
이름없음
2019/07/01 19:59:44
ID : hvvdwq2K6rs
0
우리 집 이혼가정인데 별로 실례 아닌 것 같은데? 케바케일듯
8
이름없음
2019/10/24 03:03:46
ID : vfSMmKZa1cm
0
나! 현재 엄마가 나랑 동생들 키우고 있어. 그런데 엄마가 요즘 남친만난다고 우리한테 신경을 안쓰네. 막내동생은 아직 많이 어린데 말야. 슬프다
9
이름없음
2019/10/24 03:41:55
ID : Pa8o5cIIE7d
0
내 남자친구네 가정이 이혼가정이야. 어머니가 세 남매를 모두 키우시다가 지금은 다른 삼촌을 만나서 같이 사신대. 듣기로는 그 삼촌도 아들이 있는데 그 말만 하고 별 말 안하는 거 보면 그냥 데면데면하게 사는 것 같아...
10
이름없음
2019/10/24 03:48:28
ID : 46o4Y1a05Vb
0
나 이혼가정.
난 부모님이 싸우는거에 질렸던 사람이라 이혼에는 차라리 낫다고생각했어.
그 이후 엄마의 행동에 상처받고 스트레스가 된게 많아서
이혼자체에는 솔직히... 극복해야할게 있는지도 모르겠다.
칼갖고 우리 죽일거같은 그런 무서운 상황보단 이혼이 낫잖아?
우린 그랬어. 나나 내동생이나.
11
이름없음
2019/10/24 05:43:05
ID : 5dU3Wjipfhz
0
나 아직도 그 날 잊을 수가 없어 다른 건 기억 안 나는데 그 날만 또렷히 기억이 나 아빠랑 나랑 동생이랑 짐 싸들고 차 타고 어디 갔던 거 그 때는 어려서 잘 몰랐어 그게 엄마랑 마지막이라는 걸 아빠랑 엄마 많이 싸웠지 그럴 때마다 넘 무서웠어 아빠 등에 엄마가 크게 상처 낸 거 있는데 아직도 흉터 있거든 어렸을 때는 엄마가 보고 싶고 그립고 필요했는데 나이 먹고 성인 되니까 아니더라 어렸을 때 책자 같은 거 찾다가 엄마 번호 있어서 전화했는데 모르는 남자가 받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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