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 애인이 그리워서 죽는사람 어때? (12)
2.섹시하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해? (13)
3.반에 나 혼자야 (7)
4.고등학교는 살아서 졸업하고 싶다 (6)
5.죽는생각 (3)
6.시험 한 번 망쳤다고 괜찮겠지?? (3)
7.친구문젠데 (3)
8.너무 속상해 (1)
9.빌라 2층 할머니가 맨날 밖에다가 뭐라행 (1)
10.제발제발 이거 무슨 상황인지 알려줄 사람 ㅜㅜㅜ (10)
11.개급함 빨리빨리 휴대폰 개박살 남 (7)
12.역사 벼락치기 알려주셈 (15)
13.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생겼어... (20)
14.제 자신이 사회부적응자 같이 느껴져요 (9)
15.우리 아빠도 좀 멋있는 사람이었으면... (9)
16.겜에서 알게된 아저씨?가 있는데 (23)
17.진짜 너무 착잡한데 내 이야기좀 들어주라.. (17)
18.공부습관기르는법 (2)
19.로또 당첨된적 있는 스레더 있음? (5)
20.나 싫어하는거 티내면서 내 도움 필요할땐 와서 도움요청하는 친구 (5)
1
이름없음
2019/07/01 23:29:23
ID : Qso3U1A1veG
0
군대 가있는 남사친이 하나 있는데 최근 들어서 전화를 자주 했거든
오늘도 전화와서 평소처럼 받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나한테 외롭다, 연애하고 싶다, 군대에서 고백하는건 아닌 것 같냐 이러길래 여자든 남자든 사귀기 시작하는 초반에는 매일 보고싶고 놀고싶고 이런데 내 생각은 전역하고 사귀는게 낫지 않겠냐 이러면서 대답해줬거든 그랬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그러길래 궁금하니까 썰 좀 풀어봐 이랬다
썰 내용은 최근에 휴가나왔다가 그닥 친했던 사이가 아닌 고등학교 동창과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복귀하고 나서 연락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인데 동창 마음도 모르겠고 자기 마음도 모르겠다 이러면서 전에 나한테 얘기했던 것처럼 군대에서는 연애할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상황은 너무 헷갈린다 이러는거야
나는 내 친구가 상처받지 않았음 하니까 마음 한번 떠보던가 직접적으로 물어보던가 해봐 그전에 넌 니 마음을 확실히 정한 후에 저렇게 해야해 라고 내가 얘기해줬더니 한참 뜸 들이다가 마음을 정했다고 하길래 어떻게 마음 정했는데 물어보니까 나를 좋아하기로 마음을 정했다는거야
나는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니까 엥,,엥.. 엥ㅇ에엥ㅇ 이랬거든 그랬더니 얘도 나 따라서 엥 이러길래 너 내 반응 재밌어서 그러는거지 앞으로 반응 안해 이랬더니 웃다가 자기 이제 폰 내야한다면서 내일 연락하겠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데
나한테 장난치는거겠지? 내가 장난 구분못하고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는 걸까?
2
이름없음
2019/07/01 23:31:01
ID : Qso3U1A1veG
0
글이 좀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랑 ㅜㅜㅜㅜ
3
이름없음
2019/07/01 23:32:42
ID : 7y42Gq5fasn
0
안녕하세요. 상황을 보면, 군대에 계신 친우분께서 글쓴이분께 고백을 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 자세한 정황이 있어야 자세한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일단 내용상으로는 장난으로 넘길 구석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진지하게 생각하실 주제가 맞습니다.
4
이름없음
2019/07/01 23:34:37
ID : oY9Alvhatum
0
진지할 수도 있는데 군대에 여자 없으니까 외로워서 아무한테나 들이댈 확률도....
5
이름없음
2019/07/01 23:35:27
ID : js4L9a7cNwI
0
군인은 만나는 거 아니야
6
이름없음
2019/07/01 23:37:08
ID : 0lcla4HzPil
0
22 걔 나오고 나서 생각해봐
7
이름없음
2019/07/02 00:00:54
ID : Qso3U1A1veG
0
동창얘기할 때 좋아하는데 자기 마음도 모르겠고 상대방 마음도 몰라서 되게 고민하는 것처럼 느꼈는데,,
다른 장난은 많이 쳤어도 저런 장난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워서 올린 글이였는데 진짜 외로워서 찔러본건가..? 내 주변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라서 맞는말 같기도 하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내가 글 올린 이유는 나한테 장난으로라도 저런 말 한번 안하던 애라서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어떤 것 같은지 궁금해서 올렸어
나한테 동창 얘기한 이유는 대체 뭘까
8
이름없음
2019/07/02 01:18:48
ID : TTQrhxO3xCo
0
상황은 진지한 것 같긴한데 그냥 웃으면서 철벽치면 유야무야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근데 그 남사친이 진심일 수도 있지만 지금 군대에 있어서 찔러볼 확률도 꽤 있으니까
제대하고 나서 이런 반응이면 모를까... 웬만하면 지금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9
이름없음
2019/07/02 03:29:45
ID : pRzTQnu4Mi8
0
군인은 만나는거 아니래..군대갔던 남사친들 얘기 들어보면 진짜 별로야 군인남친둔 애들도 거의 다 안좋게 헤어짐 좋게 헤어지는건 없지만 고무신으로헌신했는데 진짜 헌신짝됨 서로한테 할게못됨
10
이름없음
2019/07/02 18:51:03
ID : Qso3U1A1veG
0
알겠어!! 피드백 고마워
내 주변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부정은 못하겠다ㅜㅜ 피드백 고마워!
레스 작성
12레스전 애인이 그리워서 죽는사람 어때?
2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13레스섹시하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해?
264 Hit
고민상담
.
19.07.02
0
7레스반에 나 혼자야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6레스고등학교는 살아서 졸업하고 싶다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3레스죽는생각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3레스시험 한 번 망쳤다고 괜찮겠지??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3레스친구문젠데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1레스너무 속상해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1레스빌라 2층 할머니가 맨날 밖에다가 뭐라행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10레스» 제발제발 이거 무슨 상황인지 알려줄 사람 ㅜㅜㅜ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7레스개급함 빨리빨리 휴대폰 개박살 남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15레스역사 벼락치기 알려주셈
2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20레스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생겼어...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9레스제 자신이 사회부적응자 같이 느껴져요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9레스우리 아빠도 좀 멋있는 사람이었으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23레스겜에서 알게된 아저씨?가 있는데
3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17레스진짜 너무 착잡한데 내 이야기좀 들어주라..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2레스공부습관기르는법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5레스로또 당첨된적 있는 스레더 있음?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5레스나 싫어하는거 티내면서 내 도움 필요할땐 와서 도움요청하는 친구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0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