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꿈을 꿨는데 너무 소름끼쳐서 그러는데 괜찮은 꿈이겠지? (13)
2.친구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쓴다 (46)
3.. (1)
4.초등학교때부터 비만 오면 (29)
5.탬테이션 스레 (3)
6.. (22)
7.의심 (52)
8.. (5)
9.어렸을때 본 귀신?이야기 같은 거 (2)
10.꿈은 도대체 뭘까 (1)
11.아는선배한테 당한 얘기 (65)
12.밤만 되면 그게 들어와.. (31)
13.내가 요즘 계속 비슷한 꿈을 꾼다? (3)
14.16년 동안 살아온 우리 집, 아직도 불안해 (203)
15.오늘 내일이나 몇일 이내로 (35)
16.예전에 있던일인데 (8)
17.예에전에 있던일 같은데 (3)
18.놀이동산 괴담 (7)
19.나 귀신본것같은데 어쩌지? (1)
20.악몽꾼거 말하면 곧 볼 귀신 말씀드림... (5)
1
이름없음
2019/07/02 12:50:49
ID : Mpe2IMi3Co0
2
안녕 난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타지에서 올라온지 1년째야. 몇달전부터 지금까지 그 의문의 여자가
나를 쫓아다니는것 같아.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2
이름없음
2019/07/02 12:52:23
ID : Lfamq3Xta5Q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7/02 12:53:06
ID : Mpe2IMi3Co0
0
나는 타지에서 올라와서 멋진 남자를 만났고, 그이후에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면서 살고있어.
근데 나는 솔직히 해야 할게 뭔지 몰랐어. 누구나 그렇듯이 나는 사회초반이였고, 대학도 안나왔고, 전공이란것도 없었거든.
그래서 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동거하면서 집 월세도 반반 내고, 데이트도 하면서 잘 살고 있고.. 아 물론 내 배경이 안궁금하겠지만,
지금 '그여자'에 대해서 어떤 연관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막 써버려고 해.
4
이름없음
2019/07/02 12:53:45
ID : wrapWrs7alj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07/02 12:58:45
ID : Mpe2IMi3Co0
0
내가 알바를 시작한건 서울 올라와서부터 바로였고, 지금 까지 편의점 회사가 여러개 되잖아?
근데 난 한 회사 편의점만 계속 다녔다고 말하면 쉽게 이해가 가려나?
아무튼 한업체의 편의점만 계속 다녀서, 어딜 옮겨도 가르칠게 없다고, 바로바로 붙는 사람이였어.
근데 집주변에 아주 좋은 자리가 난거야. 물론 그 때 다니던 편의점도 정도 떨어져 갔고, 사람들이 일을 너무 못해서
짜증나있었고, 사장님도 날 잃기 싫어서 다른 사람들을 혼내는 그런 상황이였거든.
6
이름없음
2019/07/02 13:01:10
ID : Mpe2IMi3Co0
0
내가 옮기려고 했던 편의점은 이랬어.
1. 점심값을 준다. (폐기 먹어도 되, 하루에 한번꼴로 막 집어먹어도되, 3천원싞)
2. 시급이 쎄다. (솔직히, 이건 인정했어 퇴근시간 때 사람들이 엄청 몰렸거든. 혼자할정도가 아닌 그런 손님)
3. 단골손님이 많다 (단골손님이 많으면, 그사람이 뭘 사는지 신뢰도도 높아지고, 친해지는것도 좋아)
솔직히 이세가지여서 너무 좋았어.
바로 그 편의점에 들어갔고, 그 후 몇일 후 '그여자'가 나타났어
7
이름없음
2019/07/02 13:01:48
ID : Lfamq3Xta5Q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7/02 13:03:15
ID : Mpe2IMi3Co0
0
'그여자'는 누가 길에서 마주치면 딱 '도를 믿으시나요?' 라는 얼굴이야.
그런 얼굴이기 보다는 딱 그런 직감이 들어.
말하는 거나, 조곤조곤, 그게 내 첫번째 '의심'이였어.
그여자가 처음 날 본순간 하는 말은 이랬어
"저번에 일하던 분 그만 두셨나봐요" "네"
"아~"
ㅇㅅㅇ < 이런 표정으로 날 뚫어지게 보고있었어
9
이름없음
2019/07/02 13:03:42
ID : Mpe2IMi3Co0
0
"왜요?" 라고 물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상은 정말 무서운데, 말하는게 참 조신조신 하시네요.."
라고 말을했지
10
이름없음
2019/07/02 13:05:41
ID : Mpe2IMi3Co0
0
솔직히 친구들이랑 있을때 막 소리치고 미친척하면서 돌아다녀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말건다고 생각해봐, 그것도 나보다 나이 많은분이
당연히 예의있고 조심스럽게 말을했지(솔직히 지금 깨닫는거ㅋ)
그래서 "아 그래요?..그렇군아.."이렇게 말을했더니
그여자가 그러더라고,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저 비누만드는데 그분이 제 샘플 받으시고, 오늘 어떤지 물어보러 왔는데 없네요..."
이러더라고.
11
이름없음
2019/07/02 13:08:46
ID : Vf84GsmLgnQ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7/02 13:08:56
ID : Mpe2IMi3Co0
0
난 그냥 빨리 보내고 싶었어 솔직히 내가 일했던 곳은 튀김도 해야되고 내가 유제품 정리를 해야해서
빨리빨리하고 쉬자!라는 마인드라 빨리가라 빨리가라 이생각만 하고 있었거든.
그때 딱 생각이 들 때 '그럼 다음에 봐요~'하고 나가더라 시익- 웃으면서..
그 표정 알아? 정말 웃긴데 :-) 약간 이런표정? 지으면서 끽끽끽 되면서 나가는거야.
근데 뭐야; 이러면서 나 할일 바쁘니까 신경안썻어 처음에는
13
이름없음
2019/07/02 13:11:04
ID : Mpe2IMi3Co0
0
근데 난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안한게 내가 일하는 시간대는 오후시간대였고 대낮이여서
당연히 사람일거라 생각했어. 그럼 다음에봐요~ 라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았어.
뭐야? 또 오는거야? 라는 생각만 가득했었어.
한달이 지나고 그 여자가 잊혀질 때 즈음 그여자는 왔어
"안녕하세요~" 라며 지금 생각해보는건데 그사람은 정말 한가한 시간, 또 내가 혼자있을 때 왔어.
14
이름없음
2019/07/02 13:14:20
ID : Mpe2IMi3Co0
0
오늘은 샘플을 가져왔다면서, 한번 향 맡아보라면서 그러는거야.
근데 그 때 내가 딱 신경 썻던게 있었어
'함부로 누가 준 물건 냄새는 맡지 마라' 뭐 이런거? 맞잖아 그런거 맡으면 쓰러져서 누가 납치해간다
뭐 이런게 많았어 물론 편의점 cctv도 있고 그렇겠지만 혹시나해서 그냥 코만 갖다대고 오~ 냄새좋다.
이거 무슨냄새지? 라면서 떠 봤어. 그분이
"이거 냄새 엄청좋아요 ㅎㅎ. 냄새좋죠? 킄킄.." 이러더라
15
이름없음
2019/07/02 13:15:22
ID : qi9vBcNta03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07/02 13:16:19
ID : Lfamq3Xta5Q
0
헐 뭔가 소름 나이 많은 여자야??
17
이름없음
2019/07/02 13:16:32
ID : Mpe2IMi3Co0
0
그러면서 샘플을 하나 손에 지어주더라.
모양은 꽃모양?약간 국화빵아이스크림? 그런 모양인데 엄청 작고 빨간색이였어.
이쁘긴 했는데, 그냥 가방에 넣고 네 한번 써볼게요.. 하고 빨리 돌려보낼려고 했어
그냥 빨리 보내고싶다.. 라는 생각밖엔 안들었던것 같아.
그 여자는 목소리가 되게 좋다면서 계속 이야기 해보고싶다면서 나한테 말을 걸어왔어.
18
이름없음
2019/07/02 13:16:52
ID : Mpe2IMi3Co0
0
응 나이많은여자야;
19
이름없음
2019/07/02 13:18:33
ID : Mpe2IMi3Co0
0
난 그래서 아 그러냐면서, 솔직히 이번에 두번본거잖아.
내가 또 낯을 많이가리는데 그분이 막 조곤조곤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내 본모습을 보고싶어하듯이 그런눈빛으로 막 말을 걸어오더라고
20
이름없음
2019/07/02 13:19:50
ID : Mpe2IMi3Co0
0
난 그냥 빨리 보내고싶어서, 얼떨결에 또 다말한것같아.
아 난 이런사람이고 뭘하고있고 어떻다 지금 어디고 집은어디고 뭐 이런?
근데 그런게 내 실수였던걸까..
그러고나서 그여자는 갔어 뭔가 이제 알겠다 싶은 그 특유의 웃는 모습으로
:-) ㅣㄲㄱ끽끼끼끽 이러면서 알겠어요 다음에 또 봐요~ 라면서
21
이름없음
2019/07/02 13:21:44
ID : Mpe2IMi3Co0
0
그때부터 생각 똑바로 차려야겠다 라는생각이들었어.
내가 너무 방심하고 있군아. 그리고 집에가서 안심이 되서 그런지 가방에있던 샘플 냄새를 맡아봤다.
또 그게 내의심이였고 확실한건 아니였잖아?
샘플 냄새를 맡으면서 기분좋다. 하며 그날 잠을 엄청 잘잔것같아
수면유도제 이런건아니고 그 베이비파우더향같은 냄새 좋고 뽀송뽀송한? 그런냄새라서 샤워하고 그향 맡으면서 자니까
엄청 잠이 잘왔어 그비누 지금도 사진있고 인증할수있어.
22
이름없음
2019/07/02 13:24:06
ID : Mpe2IMi3Co0
0
그리고 그 이후에 내몸에 변화가 왔던것같아.
내가 감기에 걸리면 엄청 아프고 열도 막 오르고 어렸을 때 부터 그랬거든.
그래서 엄마가 항상 타지에서 생활하거나 그러면 배도라지즙 막 챙겨주고,
가습기 그런거 사서 보내주고, 집항상 빨래 해서 걸어두고 뭐 이런식으로 챙겨줬어.
그정도로 내가 감기에 걸리면 많이 아픈? 그런 몸이였는데.
그 비누냄새 맡은 이후에 감기가 온것같아.
23
이름없음
2019/07/02 13:27:04
ID : Mpe2IMi3Co0
0
근데 또 그게 처음에는 비누냄새 때문이라는건 생각 못했어. 맞잖아.
비누때문에 감기 걸린것보다 내가 내 처신 잘 못해서 에어컨을 너무 쎄게 틀고잣나..뭐 건조했나..
이런생각부터 먼저 들지. 비누때문에 감긴가?라는 생각은 안하잖아
그냥 아 요즘 바쁜 곳에서 일을해서 그런가보다 병원갔다 하루쉬고 출근해야지.하고 하루일을 쉬었어.
24
이름없음
2019/07/02 13:28:19
ID : Mpe2IMi3Co0
0
그 비누는 내 배게 옆에 두고 계속 잠을 잤어 왜냐면 그비누가 없으면 잠이 잘 안왔거든.
뭔가 그 비누 되게 이상했어 그냥 그비누없으면 못살겠고 그비누없으면 안될것같았어
되게 편안하고 그런 비누였거든
25
이름없음
2019/07/02 13:30:12
ID : Mpe2IMi3Co0
0
그 내가 아픈 날부터 7일 (일주일)되던 날에 다시 그여자는 나타났어.
그러고선 샘플 어땟냐면서 좋지 않냐면서 막 그러더라.
그래서 물론 나도 좋았으니까, 아 너무좋앗다면서 괜찮다면서그랬지
근데 그여자가 왔을 때 뭔가 기분이 되게 좋더라?
그 비누때문인가.. 그냥 그여자가 온게 너무 좋았어 얘기하고 싶고 같이 있고싶고 그러더라고
26
이름없음
2019/07/02 13:30:59
ID : nQq1yNteNBw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19/07/02 13:31:16
ID : Lfamq3Xta5Q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19/07/02 13:32:40
ID : Mpe2IMi3Co0
0
그여자가 나랑 친해지고싶다면서 우리같이 밥도먹고 그러자면서,
그런말을 하더라? 근데 난 아까도 말했다시피 내나이는 밝히지 않았지만,
사회초반이야. 근데 나랑 그여자(아줌마로추정)그분이랑 같이 밥을먹고 얘기를 한다는거? 1:1로?
그거 좀 이상하지 않아? 그때부터 두번째'의심'이 난 생겼어. 그러고부터 그 비누가 싫어지게 되더라
갑자기 또 기분이 다운되고 빨리 보내고싶다는 생각이 또 들더라?
29
이름없음
2019/07/02 13:36:21
ID : Mpe2IMi3Co0
0
아 괜찮다면서 하고 이래저래 둘러댔어..
근데 그여자 이상한게 하나 있더라고 :-)이랫던 얼굴이 그때는 :-| 약간 이런식의 표정이였어.
뭔가 쳇...하는 그런 표정이더라고 그러더니 그럼 내가 소개시켜줄사람이 있는데 나랑엄청 잘 맞는 분이있다면서
그분은 iT에 종사하는 분인데 그분한번 만나보라면서 그러더라?
갑자기? 그여자가 나한테 그분도 타지에서왔는데 지금 엄청 잘지낸다면서 우리끼리 밥도먹고 차도하고 어때요? 그분은 나랑 또래는 아닌데 비슷한
나이라고 소개해준다면서 기분이 자기혼자 up된? 뭔가 그럼 이방법은?이런 생각 하면서 :-)낄끼끼끼끼 거리면서 그럼 그때 올게요 하면서 가더라고
30
이름없음
2019/07/02 13:38:09
ID : Mpe2IMi3Co0
0
난 뭔가 많이 불안했지만 그날밤 난 그 비누를 옆에두고 잠을 잤어
너무 행복하더라 근데 꿈을 꿧어
뱀이 한마리 나왔는데 내가 남자친구랑 어떤남자랑 있었는데 3명이서 둘러앉아있는데 내가 남자친구랑 엄청 싸우는거야
근데 뱀 한마리가 나와서 막~날 쫓아왔어 날 먹을려고? 근데 내가 도망쳤거든 그러다 꿈이 끝나.
정말 지금도 잊혀지지않는 꿈이였어.
31
이름없음
2019/07/02 13:38:39
ID : Mpe2IMi3Co0
0
근데 그런 꿈이 너~~~~~~~~~~~~~~~~~~무 행복하다는 꿈으로 내가 느낀거였어
32
이름없음
2019/07/02 13:41:55
ID : Mpe2IMi3Co0
0
그여자가 찾아간후+그비누를두고 꿈을꾸고 난 후 내생각은 너무행복했지만
내몸은 많이 아팠어. 이번에도 감기였어. 링겔도 맞고 그날도 평일이라 사장님께 양해구하고 쉬었지.
근데 그여자가 내번호는 또 어떻게 알았는지 카톡이 하나 와있더라?
나 소개시켜준다는 분이랑 왔는데 나 없어서 너무 섭섭했다.. 꼭 소개해주고싶었는데 아쉽다..
뭐 다음에 소개시켜주면 되겠죠?라면서 그런말을 하더라고
33
이름없음
2019/07/02 13:45:18
ID : Mpe2IMi3Co0
0
그이후 7일(일주일)이 지난후 그여자는 또 나타났어..
그 비누 이제 없어질때 안됬냐면서 내가 비누하나 주겠다면서 그러는거야.
근데 또 내가 사용은안하고 그냥 비누를 곁에 두고 자기만해서, 다 쓸일은 없었거든
그래서 아녜요 아직있어요 조금 더 써보고 생각할게요 ㅎㅎ했지.
그러다가 샘플보다 좀 더큰 비누를 주면서 이거보라면서 내가 만들었는데 너무 이쁘지않냐면서 보여주더라?
내가 만져보니까 너무 보들보들하고 기분이 또 너무 좋은거야. 그러고 나서 뭐 계속 얘기하다가 그분이 그러더라
내가 카톡 먼저 해서 미안하다 너무걱정이되서 물어봤다, 그냥여기서 서로인사하자, 내폰번호는 이거다 이러면서 주더라고.
나도 혹시나하고 저장하고 또 이런저런얘기하고 보냈어.
34
이름없음
2019/07/02 13:46:44
ID : Mpe2IMi3Co0
0
그렇게 또 일주일이 지나고 나는 알바를 잘렸어 너무 아프단 이유로 일을자주 쉬기도했거든..
그게 내 지금 현실이야. 이제부터 현실얘기를 할게 너무 과거얘기를 하는것같아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심각해.
35
이름없음
2019/07/02 13:48:31
ID : Mpe2IMi3Co0
0
내가 일을 잘리고 나서부터 그여자는 이제 비누얘기를 안하고 나랑 만나보고싶다
그냥 내가 사람에대해 공부하고있는데 우리같이 얘기해보는게 어떻냐면서
집으로와서 밥한끼하고 차한잔하고 얘기하고싶다고 계속 집으로 오라 그런식으로 말을하는거야
솔직히 대낮이면 밖에서 만나도 되는일이고, 차도 밖에서 먹어도 되는 일이잖아?
우리가 몇번 만난적은있지만 사람을 그렇게 집으로 초대하는게 쉬운 일인가? 싶은거야
36
이름없음
2019/07/02 13:49:08
ID : bwpQpWlu7bz
0
그 여자 네 카톡은 어캐 안거래;;
37
이름없음
2019/07/02 13:50:29
ID : Mpe2IMi3Co0
0
직업은 비누만드는 사람이라고 말은하는데,
목표는 뭔가 날 끌어들이는 것같은 느낌? 그런거야
내가 혹시나 해서 구글에 처봤는데 비누 냄새 맡아서 쓰러진 사례가 몇개있었고
뉴스에도 보도된 걸 봤거든 그래서 비누라는 의심이 좀더 커지게 된것같아.
그여자는 하루에 한번꼴로 연락이왔고 카톡을 안보면 전화가 2통 정도 왔어.
그런 자그마한 소통을 하려는게 있었지만 나한테 집착하지는 않았어.
38
이름없음
2019/07/02 13:51:03
ID : Mpe2IMi3Co0
0
나 일쉬었을때 알바한테 물어봤나봐 우리는 주소록노트가 있어서 뭐 얘기하고 불만사항 얘기할 때 사장님테 얘기안하고 바로바로 얘기하는 형식이였거든
39
이름없음
2019/07/02 13:53:25
ID : Mpe2IMi3Co0
0
그렇게 일이 있고나서 비누가 갑자기 없어졌더라
근데 남자친구가 그냥 버렸대 뭐 이런걸 들고있냐면서 이거 뭔가 좀 안좋은 기운이 있는것같다면서 그냥 획 하고 버리더라
그때부터 내가 이상해졌어 뭔가 짜증나고 갑자기 소름돋고 오한이돌고 근육통에 고열에 아프고 몸도 아프고 힘들더라
감기인지 모르겠는데 그비누 하나 없어졌다고 그 짜증이 다 나더라. 나도 예전에 이뻐지는 팩? 그런거 본적있는데 약간 그런 느낌이였어
진짜 막 짜증나고 없으면 죽을것같고 남자친구랑 버럭버럭 싸우고 화내고 장난아니였어
40
이름없음
2019/07/02 13:55:35
ID : Mpe2IMi3Co0
0
그런 날이 있다가 그 여자가 오늘 전화왔어.
오늘은 카톡안하고 바로 전화가 왔어. 나 왠지 그여자를 너무 기다렸다는 것처럼 바로 받았어.
그리고 그러더라 혹시 우리 만나지 않겠냐면서. 집으로 올수있냐면서 밥먹고 차한잔하자라면서.
나 뭐하는사람인지 알죠? 그러니까 우리 얘기해요 라면서 그런식으로 얘기하더라.
알겠다고 대답했어. 간다고 근데 오늘은 집에있겠다면서. 내일 보자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어 지금상황은
41
이름없음
2019/07/02 13:56:47
ID : Mpe2IMi3Co0
0
근데 참 이상한게 나뭐하는사람인지 알죠? 이말 (나믿죠?)라는말 같이 들리지?
나지금 그여자빨리 보고싶은데 이렇게 기분좋고 두근거리는게 왜이렇게 오랜만같고 그러지?
그래서 너희한테 해답을 듣고싶어.. 어떻게 할지 내일 그여자한테 가야하는지. 모르겠어
42
이름없음
2019/07/02 13:58:41
ID : Mpe2IMi3Co0
0
내가 글을 잘 못써서 흐지부지하게 쓴것같아.
뭔가 알고있거나 의심스러운거 얘기해줬으면 해.
이런 괴담이 있었는지. 또 아는얘기인지 말 좀 해줘.
나 일단 쉬고올게.. 지금 또 잠이 막 쏟아져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 나도..
43
이름없음
2019/07/02 13:59:53
ID : bwpQpWlu7bz
0
스레주도 이상한거 느끼면 안가는게 좋을것같은데ㅠㅠ 다른사람 통해서 거의 쌩초면인 스레주를 만나려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ㅠㅠ.. 한번 만나봐야겠으면 친구랑 같이 그 여자 집 말고 카페나 사람 많은곳에서 만나봐
44
이름없음
2019/07/02 14:01:42
ID : Mpe2IMi3Co0
0
그치 나도 생각하기엔 집에가는건 너무 무리인것같아 부담스럽고.. 근데 그여자 나있을때만 나타나. 나만 보고싶어해. 그게 문제야..ㅠㅠ
45
이름없음
2019/07/02 14:02:02
ID : fdO4FcnCjeM
0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19/07/02 14:02:46
ID : bwpQpWlu7bz
0
집으로 불러내는것부터가 에바 아니야? 누가 첨보는 사람을 그것도 알바랑 손님으로 만난 상대를 집으로 부르고싶어해ㅠ 약속장소 사람 많은곳으로 새로 잡아보자
47
이름없음
2019/07/02 14:04:28
ID : Mpe2IMi3Co0
0
응 그래야겠어 내가 지금 카톡인증올릴게..사진찍어올게 잠시만..기다려줘
48
이름없음
2019/07/02 14:13:13
ID : Mpe2IMi3Co0
0



49
이름없음
2019/07/02 14:14:16
ID : fdO4FcnCjeM
0
헐ㄷㄷ
50
이름없음
2019/07/02 14:23:09
ID : bwpQpWlu7bz
0
안가는게 좋을것같은데ㅠㅠ 스레주만 따로 보고싶어하는게 너무 미심쩍음
51
이름없음
2019/07/02 14:24:00
ID : klfXArvCksm
0
:-)
52
이름없음
2019/07/02 14:25:44
ID : fdO4FcnCjeM
0
인신매매 뭐그런건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3레스친구가 꿈을 꿨는데 너무 소름끼쳐서 그러는데 괜찮은 꿈이겠지?
171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2
0
46레스친구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쓴다
217 Hit
괴담
네모
19.07.02
1
1레스.
51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2
0
29레스초등학교때부터 비만 오면
22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2
0
3레스탬테이션 스레
223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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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레스.
10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2
1
52레스» 의심
18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2
2
5레스.
135 Hit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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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2
0
2레스어렸을때 본 귀신?이야기 같은 거
57 Hit
괴담
천사소녀네티
19.07.02
0
1레스꿈은 도대체 뭘까
83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1
0
65레스아는선배한테 당한 얘기
213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1
5
31레스밤만 되면 그게 들어와..
302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1
1
3레스내가 요즘 계속 비슷한 꿈을 꾼다?
74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1
0
203레스16년 동안 살아온 우리 집, 아직도 불안해
1927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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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레스오늘 내일이나 몇일 이내로
54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1
2
8레스예전에 있던일인데
124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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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예에전에 있던일 같은데
94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1
0
7레스놀이동산 괴담
491 Hit
괴담
이름없음
19.07.01
1
1레스나 귀신본것같은데 어쩌지?
111 Hit
괴담
이름없음
19.06.30
0
5레스악몽꾼거 말하면 곧 볼 귀신 말씀드림...
390 Hit
괴담
이름없음
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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