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의사 가능할까?, 나 어떻게해야 서울대 갈 수 있을까? (4)
2.사촌여동생하고 다음달에 결혼한다 (18)
3.힘들어서 처음 글을 써봅니다 (4)
4.진짜 슬프고 자괴감 든다.....ㅠ (3)
5.누구라도 좋으니까 내가 왜이러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9)
6.과학이랑 한국사 버릴까 (1)
7.의미있는 선물 없을까요? (2)
8.자꾸 까먹어 (10)
9.계속 한탄하는 친구. 어떡하지? (5)
10.. (10)
11.아빠가 싫어 (3)
12.부장이 자꾸 성희롱 해서 진짜 회사 못 다니겠어 (6)
13.시험인데 공부안함 (7)
14.내가 모성애가 없는것같아 (35)
15.돈 없어서 우울해 (3)
16.선배들한테 쫙 찍혔는데 어떡해 (4)
17.내 꿈이 의사인데 이룰 수 있을까...? (18)
18.학원 뛰쳐나왔어 (4)
19.내가 작년에 겪었던 카톡 아이디 뜯어내려는 미친 새끼 만난 얘기 들어줄래? (2)
20.급해요! 상하차 알바 해본 여자스레더 분들! (8)
1
이름없음
2019/07/03 22:31:47
ID : kpSLfbvfRB9
0
고등학교 때부터 서로 몰래 연애감정 가지고 만났고,
여동생도 나도 고민끝에 결심했고 이제 결혼하려고 해
외국에 정착할 준비도, 하던 일도 정리 다 마쳤고. 다음달에 외국으로 나가서 결혼할 계획이야.
한국에선 근친혼이 당연히 안되니까, 가족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둘이 몰래 떠나려고 한다.
근데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근친혼도 옹호하는지 궁금하다. 어차피 둘 다 생물학적 특성보다도 정신적 교감을 우선시하는 경우 아닌가?
금지된 사랑 때문에 가족도 친구도 버리고 떠나게 되어 적잖이 섭섭하다. 아무튼 우리 앞날이 밝길 바란다.
2
이름없음
2019/07/03 22:32:58
ID : bzTWlwmsrvw
0
??????????????????????
3
이름없음
2019/07/03 22:35:50
ID : qi60rgkoLhs
0
동성애랑 근친혼은 전혀 다른거잖아...
4
이름없음
2019/07/03 22:41:04
ID : lCmLe5dU3Qp
0
근친을 왜 금지하고 있는지는 알고있지?? 얘는 안놓고 살기를 바란다
5
이름없음
2019/07/03 22:47:47
ID : Y3Clvg5fcJS
0
ㅋㅋ? 신기하다 그래도 축하해 모든걸 버리고 택한 사랑이니까 꼭 오래오래 행복해라
6
이름없음
2019/07/03 22:48:55
ID : ldwleGk8mHA
0
근친을 얻다 대고 동성애에 비벼 미친 거 아니냐
7
이름없음
2019/07/03 22:51:48
ID : 0007hs3u9B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9/07/03 23:18:10
ID : wsi62Ny0q1w
0
근친혼과 동성혼은 달라
다르다고 모든 다른것을 옹호하지는 않지
9
이름없음
2019/07/03 23:21:34
ID : 4E7fe6lClyL
0
난 동성혼도 옹호하는 입장이 아니라서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친척한테 그런 마음이 든다는게 신기하긴 하다
10
이름없음
2019/07/03 23:46:54
ID : ktwNxXvwmk4
0
애 낳지마라 잘살아라
11
이름없음
2019/07/03 23:52:23
ID : a4MkpSJRCi2
0
외국 많은 나라들에서 사촌간 결혼은 근친혼으로 안 침. 이슬람 국가같은 경우는 오히려 정통성 이런 문제로 사촌끼리 결혼시키는 게 더 흔하고
나는 동성혼과 사촌 간의 결혼 둘 다 찬성하는 케이스야
다만 사회 질서를 위해서 사촌 까지가 마지노선
그리고 근친혼이 만연하면 여러 유전적 질병이 더 많이 나타나는 건 맞지만 그건 양쪽 남녀가 이미 유전병 인자를 가지고 있을 때 병이 더 퍼지는 거지 둘 다 건강하면 상관없음.애 낳든 말든 그건 너랑 너 사촌 인생이니까 왈가왈부할 거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여기에도 댓글 반응이 별로인데 솔직히 난 이해가 잘 안 간다.
동성애든 친척 간 사랑이든 서로 동의한 사랑이라면 왜 혐오를 하는걸까?
유전병 때문에? 애 안 낳고 사귀는 거는 그럼 괜찮게 봐야 말이 맞는데 그렇지 않잖아. 결국 병이든 뭐든 다 허울 좋은 구실이고, 기존의 결혼 제도를 지키기 위한 기저에서 혐오심리가 나오는 게 아닐까?
12
이름없음
2019/07/04 00:32:23
ID : hwJV9fRyHzO
0
서로 동의한 사랑 이전에 애초에 혈족끼리 연애나 결혼을 안좋게보는 편이 대부분이라서 그래
동성애는 요즘 받아들여지는 추세라지만 동성 사촌동생과 사귄다고했으면 안좋게봤을걸
13
이름없음
2019/07/04 00:58:35
ID : CjjzcIMlvio
0
나도 11이랑 레주 말에 동감하는데 우리가 생물학적 특성보다는 정신적 교감을 중시했기 때문에 퀴어도 인정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우리나라야 8촌까지의 근친혼을 금지하지만 외국은 사촌부터 되니 문제 없고 사랑한다면 그게 여자든 남자든 몇살 차이가 나든 상관 없다고 봐
14
이름없음
2019/07/04 00:59:23
ID : CjjzcIMlvio
0
아 그리고 레주 힘내고! 잘 살아!
15
이름없음
2019/07/04 01:01:13
ID : BArAjbdyLhz
0
둘다 좋아서 결혼하는건데 우리가 뭐라할 권리는 없지...
16
이름없음
2019/07/04 01:09:12
ID : y2E65dRxBgo
0
난 오히려 근친혼보다도 동성혼은 반대하는 편인데 맞아. 기존의 결혼제도를 지키기 위해 반대하는 것 같아. 물론 이유가 그것뿐인건 아니고 개인적인 종교적/철학적 신념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내가 좀 구시대적인 인간이라 결혼은 남녀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동성혼은 찬성하면서 근친혼은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 동성혼을 찬성하는 이유가 동성끼리라도 둘이 서로 사랑하면 뭐가 문제냐는거 아니었어? 그 논리면 근친혼도 찬성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여기 반응 신기하네.
17
이름없음
2019/07/04 02:49:14
ID : cHxwpU3SIE3
0
아니 근데 동성혼하고 근친혼을 비교하는 마인드는 좀 그런데? 난 뭐 남이 하는 거라서 별 관심은 없다만...
18
이름없음
2020/03/23 01:42:36
ID : XzhBvyNzgj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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