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이스레 찾아주실분 (19)
2.가끔씩 환청들리는 사람있어? (32)
3.괴담 보통과는 다르고 괴이하고 이상한 이야기 (9)
4.다들 귀신 본적 있어? (1)
5.내가 겪은 일들 (56)
6.이렇게 생긴 괴생명체 뭔지 알아?? (118)
7.꿈이 이상해 (3)
8.영감 있는 사람이 보면 뭔가 보인다는 사진 있잖아 (5)
9.서양무속 캔들매직을 하다가... . (1)
10.괴담을 보기 시작한 무렵부터 특정 부위가 가려워 (5)
11.전생체험해본 사람 썰을 풀어보자 (1)
12.트라우마 가지고 있는 사람? (49)
13.헌집에서 나온 관 (38)
14.엄마가 이어폰을 주워왔어 (49)
15.에버랜드 숙소 괴담은 왜 안뜨냐? (4)
16.무섭거나 기묘하거나 신기하거나 소름돋는 썰 말해조 (3)
17.우리아빠를 도와줘. (20)
18.내가 주변사람들에게 들었던 실화괴담들 (58)
19.그애와 눈이 마주친 이후로 이상한일이생겨 도와줘 제발 (135)
20.도플갱어의 존재를 믿어 ? (2)
내가 데자뷰를 느껴 본 적은 많지만 정확히 예지몽이다 한 건 딱 한 번정도 있었어. 다들 기억할거라 생각해. 일본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팔했던 거. 한창 그것 때문에 난리났을 때 내가 꾼 꿈이 하나있어. 사실 난 그 당시에 그게 너무 생생해서 꿈인지도 몰랐었던 기억이 나.
꿈 내용은 우리 집에서 시작했었어. 실제로 내 방 침대에 누워서 방문 밖을 보면 바로 TV가 보이는 위치야. 그 꿈에서 난 막 잠에 깬 사람 처럼 침대위에서 눈을 떴고 내 눈에는 방 밖에 켜져있는 TV가 보였어. 실제로 아빠가 자주 TV를 자는 편이라서 난 당연히 이게 꿈일거라는 생각을 하지않았어. 어쨌든 내가 그 TV에서 본 내용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팔하면서 그게 바다로 흘렀고, 그걸 일본이 숨기고있다가 들켰다는 내용이었어. 분홍색 정장이었던가, 그런 정장을 입고 앞머리없는 단발머리를 한 여성아나운서분이 덤덤하게 그 이야기를 생방송으로 전했었어. 나는 그 늦은 새벽에 하는 뉴스에 의심하지도 않고 다시 눈을 감고 잤어. 이게 내 꿈의 끝이야.
나는 그게 꿈이 너무 생생해서 당연히 현실이라고 생각했고 아빠한테 TV 끄고 자라고 아침에 말을 했지. 하지만 아빠가 어제는 TV를 확실히 끄고 잤다고 말했을 때 조금 의아하기는 했는데 난 아빠가 잠결에 끄고 잤다가 착각했다가 판단했었어. 그러다가 이틀 뒤 밤에 가족들이라 다같이 TV를 보며 저녁을 먹고있었어
Tv는 뉴스가 틀려있었고 앞머리 없는 단발머리 여성아나운서가 내용을 전하고있었어. 난 이때까지 아무생각없이 그냥 밥을 먹었지. 그러다가 뉴스에서 내가 꿈에서 봤던 내용과 말부터 내용, 사진까지 하나도 틀린 거 없이 그대로 방송에 나오더라. 이때 진짜 갑자기 소름이 쫙 돋았었어. 나는 그 내용이 끝나기전까지 그냥 멍하니 봤었어.
난 그제서야 내가 새벽에 봤던 뉴스가 꿈이었구나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 뉴스를 보기 전까지 당연히 현실이지! 했던 생각이 뉴스를 보고나니까 그제서야 새벽에 뉴스를 할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상하게 이틀 동안 난 이 생각을 하지를 못했어. 새벽에 그런 생방송 뉴스를 할 일이 없는데 말이야.
아직도 너무 생생해서 현실에서 TV에 나오는 헛것을 본 게 아닐까란 생각도 하지만 역시 꿈이라고 생각하는 게 제일 편한 거 같아. 말해도 아무도 안믿지만 이렇게 정확했던 예지몽은 처음이라 너무 뇌리에 박혀서 짧게나마 적어봐. 뻔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보고있는 사람에게 고마워.
괴담 게시판에 게시글 하나더 만들기도 귀찮고 내가 겪은 일 하나를 더 풀어보고자해. 이건 예지몽이 아니라 현실로 겪은 일이야. 이 내용을 믿는 것도, 믿지 않은 것도 네 자유야.
내 생일 날이었어. 잠이 많은 내가 이상하게 새벽 5시에 깨어난 날이기도 해. 그날따라 이상하게 목이 너무 마르더라. 그래서 다시 잘려다가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 다시 방으로 되돌아가는 길이었어. 내 방에 갈려면 주방에서 한번 코너를 하나 돌아야해. 거기서 코너를 딱 돌려고 하는 데 누가 내 양쪽 어깨를 탁 잡더라고. 그래서 나는 뒤돌아봤지. 근데 아무도 없더라.
이상하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그때까지는 무서운 마음보다 어깨가 그냥 뻐근했나? 로 넘어갈려고 했었어. 그래서 다시 방으로 향했지만 근데 한발짝 가자마자 누가 내 어깨를 쥐어짜듯 잡더라고 너무 놀래서 목소리도 안나왔었어. 진짜 너무 아팠고 선명한 고통이었어. 난 그자리에서 뒤도 못돌아보고 오빠를 불렀지. 오빠야? 왜냐하면 내가ㅜ지나가는 주방근처에 오빠방이 있었거든 근데 색색거리는 오빠 숨소리가 들리고 어떤 인기척도 느껴지지않았어. 정말 이때 공포는 진짜 말로 표현하지 못해.
뒤돌아보고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는 난 그자리에서 바로 뛰어서 내 방으로 숨었어. 그리고 기절했지. 아직도 잊히지 않는 기억이야. 그러고나서 절캠프를 갔었어. 다들 캠프나 수학여행가면 한번쯤 괴담이야기도 해보잖아. 나도 괴담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겪었던 이 일을 했었어. 그러자 같이 이야기했던 언니가 딱 말하더라고 " 네가 보고싶었던 걸 보려했으면 넌 뒤가아니라 천장을 봤었어야 하. 그 위에서 너를 발로 밟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 "
그리고 최근에 난 이이야기를 다른 친구에게도 했었어. 몰랐었는데 그 친구가 자주 귀신을 봤다고 하더라구. 그 친구도 나에게 말하더라. 천장 안보길 잘했다고, 천장에서 너를 밟고있거나 거꾸로 매달려서 네 어깨에 손을 얹고 있었을거라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다행스럽기도하고 조금 아쉽기도하더라.
또 무슨 일이있더라. 내가 고3때였나 입시때문에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 때였어. 원래 내가 진짜 가위같은 걸 잘 안눌리는 사람이야
그래서 난 내 나름대로 기가쎄다고 판단하는 편이었어. 근데 역시 입시는 무섭더라. 고3일때 정말 가위도 많이 눌렸고 이상한 꿈도 많이 꿨었어.
내기 처음 겪었던 가위는 그냥 평범했어. 귀신같은 걸 본 것도 아니고 그냥 시야가 누렇게 변해서 모든 게 누렇게 보였었어. 근데 갑자기 그게 연기처럼 싹 사라지더라고 그리고는 가위가 풀렸지.
두번째부터 조금씩 무서워지더라. 누워서 가위가 눌렸는데 눈 떠보니 몸이 안움직였어. 내가 원래 문을 닫고 자는데 누가 문을 딱 열면서 희연아(가명이야) 자니? 희연아. 부르더라 목소리는 엄마 목소리였어. 누워있는 내 눈에는 검은색 형체가 하나 보였지. 와 진짜 겁나 무섭더라. 딱봐도 엄마 목소리인데 딱봐도 엄마가 아니야. 근데 나한테 다가와. 안지린게 장한게 아닐까?
그러다가 내가 말이 없으니까 조용히 나가더라. 그 후로 난 또 기절했지 뭐. 그날 아침 닫혀있던 내 방 방문은 열려있었어.
그 다음에 또 가위를 눌렸을 때는 문 여는 사람이 아빠였어. 하지만 이불로 가려진 좁은 시야에 보이는 건 그때랑 변함없는 검은 형체였어. 근데 이번에는 목소리가 아빠 목소리더라. 점점 다가오면서 희연아 자? 자니? 한 몇번을 묻더라. 그러다가 자는구나. 하면서 또 그냥 나가더라. 이 날도 이상하게 닫혀있던 방문이 아침에 열려있었어.
나쁜 귀신은 아닌 거 같은데, 뭘 원하는 지 모르겠어. 그냥 내가 자는 걸 묻고 반응을 안하면 그냥 나가.
4번때 가위는 형체가 보이는 게 아니라 소리가 들렸다고 해야하나. 어김없기 눈을 뜨니 몸이 안움직이더라고 손가락을 움직일려고 해도 안움직이더라 그래서 가만히 눈을감고 풀리길 빌었어. 근데 내 침대가 벽쪽에 붙어있는데 거기서 누가 진짜 쎄게 쾅쾅쾅 치더라. 와 진짜 기절할려고 딱 하는데 딱 들리니까 잠이 다달아나더라. 참고로 벽 건너편을 화장실이야.
그리고 그 다음은 부터는 너무 무서워서 항상 잘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자는 버릇이 생겼어. 근데 그러고 자도 가위는 눌리더라 이번에는 검은 형체도 아니고 소리도 아니였어. 내 방에는 인형이 많아. 그 중에 딱 두개만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바비인형이있어. 그 바비인형이 내 옆에 가지런히 누워있더라. 누워만있고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진짜 처음으로 바비인형이 너무 무섭더라. 그래도 아직 내방에있어. 아끼던 거였거든.
풀다보니 꽤 이야기가 많아지네. 그냥 속풀이용으로 보는 사람이 없어도 그냥 나 혼자 주절주절할게.
되도록이면 이런 느낌은 안받는게 좋아. 그때의 그 압박감이랑 공포는 진짜 미쳐버리거든. 깨고나면 엄청 피곤하기도하고.
나는 그런 꿈을 많이 꿔. 꿈에서 꿈을 꾸고 그 꿈에서 또 꿈을 꿔. 그리고 아무리 꿈에서 깨도 난 또 꿈속이지. 꿈인 걸 모르는 상태면 마음이라도 편할텐데 난 그게 꿈인 걸 다 아는 상태에서 그 상황을 매번 겪어. 정말 꿈에서 간신히 깨어나서 눈을 뜨면 이게 직감적으로 또 꿈이란게 느껴져. 그게 한 3번쯤 반복되면 못깨어나면 어쩌지? 란 생각이 들기 시작해. 그때부터 엄청난 압박감이 오기 시작하더라. 머리를 쥐어뜯고 아무리 뺨을 때려도 결국 깨어나면 또 꿈이야.
그때부터는 허탈감이 느껴져. 포기하고 싶고 근데 이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계속 머리를 뜯도 뺨을 때리고 소리를 질러. 그래서 간신히 깨어났다 싶으면 또 꿈이지. 이게 얼마정도 반복되면 지치기시작해 공포감이고 압박감이고 다 필요없어져 짜증나고 울고싶고 그냥 진짜 다 포기하고싶어져. 딱 이때쯤되면 꿈에서 깨어나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무척 화나 그러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내가 이 꿈을 싫어하는 건 그 꿈 이후에도 엄청 피곤하다는 거야. 현실에서도 내가 악쓴것처럼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을 헐떡여. 아무리 잠을잤어도 잔 느낌이 안들어서 그날 하루는 무척 피곤해져.
근데 이게 평범한거라는 점이야. 한번은 누군가에게 쫒기는 꿈을 꿨어. 근데 그 꿈이 아무리 깨도깨도 반복되더라. 나는 도망을 치고 누군가는 나를 쫒아와. 난 이게 꿈인 걸알아. 그래서 뛰어다니면서 창문에서 뛰어내리기도하고 꿈에서 깰려고 온갖 짓을 다하지. 근데 간신히 꿈에서 깨더니 다시 그 장소에서 쫒기고 있었지.
이번에는 어떤 일을 풀어볼까 고민하다가 생각난게 하나있어. 내 어릴 적 일이야. 초등학교때 학원을 마치고 집까지 데려다 주는 차에서 내렸어. 내가 내린 곳이 참 말로 설명하기 애매모호 한데 인도 중간에 도로가 있는데 그 도로가 아파트로 올라가는 오르막 도로랑 연결 되어있었어. 그곳이 상가 입구 근처이기도하고 횡단보도도 없어서 대부분 차들이 조심해서 내려오는 편이야.
난 그곳에서 내렸고 인도로 갈려했는데 맞은 편에 딱 친구가 보이더라고, 그래서 손흔들면서 인사했지. 조금씩 말도 주고받고 그러다가 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뒤돌아보니 오르막길에서 택시 한대가 빠른 속도로 내려오고있었어. 그 당시에 놀라서 몸이 안움직여지는게 어떤 거 인지 느꼈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눈을 꼭 감고있는 거였어.
근데 정말 희안하게도 그 택시는 나를 치고 지나가지않았어. 딱 아슬아슬하게 내 앞에 섰지. 근데 그게 왜 희안했냐면 택시는 빠른 속도로 내려오고있었고 내가 그걸 발견했을 때는 이미 내 근처에 온 상태였기 때문이야. 그래서 엄청 신기하더라. 절에서 이 이야기를 하니 내 수호령이 지켜줬다고 해.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나도 모르지만.
어릴 때 이야기가 나왔으니 그 쯤 이야기를 해볼까해. 그거 알아? 유독 기가 약하거나 신기가 있는 아이들은 어릴때 잔병치레가 많고 헛것을 많이보고 귀신 꿈을 자주 꾼다고 해. 난 잔병치레가 많지는 않았지만 헛것을 많이보고 귀신 꿈을 자주 꾸는 편이었어. 난 신기보다는 기가 약했던 거 같아. 내 하나 조금 특이한 점이있다면 어릴 적 기억나는 게 열손가락에 꼽힐정도로 적다는 거야.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나. 너희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의 기억이 거의 없는 편이야. 그래서 난 어릴 적이야기를 들으면 내 이야기 같지않아. 어릴 적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이 자주 해주시는 말이 어릴 적에 너는 귀신이랑 놀았어. 란 말을 하셔. 그 이유를 들어보니 엄마아빠가 맞벌이라서 집에 혼자있을 때 오늘은 내가 저기에있는 누구누구랑 놀았어! 라고 말했었다고 해. 근데 나 혼자있는 집에 누가 있을리가 없잖아? 그래서 부모님들이 집안을 한 번 뒤진 적도 있다고 하더라. 근데 난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나.
그게 한 두번정도 반복되니까 부모님이 아 얘가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런가보구나하고 생각을 하셨데. 그럼에도 나랑 잘 놀아주지는 않았지만. 쨋든 내가 뭐라해도 이제는 그냥 그렇구나라고 넘어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했데. 아마 그 순간이 초등학교 때쯤이 아닐까 싶어. 그때 아빠가 장난삼아 너 이제 귀신이랑 안놀아? 했었을때 기억이 안나서 무슨 말이야? 귀신이 어딨는데? 하고 답했던 기억이 나. 정말 몇안되는 기억 중 하나지..
이건 비교적 최근 일이야. 나는 자주 혼자서 근처 시내에 놀러가는 편이야. 그날도 심심해서 놀러갔지. 걸어가는 곳 근처 식당이 있는데 거기 테라스에 3명의 할아버지가 앉아 계시더라. 좌우에 테이블이 있고 좌쪽에 아저씨 2분이서 이야기하고있고 우쪽 테이블에서는 아저씨 1분이 신문을 읽고 계셨어. 그냥 정말 평범한 풍경이지. 근데 진짜 잠시동안 그 신문읽고 있는 아저씨를 보고 든 생각이 뭐지? 였어.
이때까지도 별생각 없었지. 근데 계속 지나가고있다가 다시한번 테라스를 봤을 때 그 신문 읽고 있던 아저씨가 없더라. 그 신문도 아저씨도
이이야기도 친구들한테 했었는데 한 친구가 나한테 이야기 해준게 진짜 사람한테는 뭐지? 아니면 사람인가? 하는 의문같은 생각이 안든데. 하지만 사람같은 귀신을 보는 순간 드는 생각이 저게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
진짜 솔직히 제일 괴담같은 거는 내가 지금 종강하고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매주 과제를 하고있다는 점이야. 진짜 미쳐버릴거같아.
안녕 오랜만이야. 최근에 과제에 치여산다고 조금 많이 늦었어. 솔직히 내가 겪은 일을 다말해가기도하고 최근에 겪은 일을 이야기해볼까해서 다시 와봤어. 위험한건지 아님 그냥 내가 잘못들은 건지 궁금하기도하고
이틀 전 일이야. 딱 잠들기 전에 나는 유튜브를 틀어놓고 볼륨 딱 1칸으로 맞추고 자는.버릇이있어. 그렇게 자면 은은히 빛도 있고 작은 소음도 있어서 좀 자기가 편하거든
솔직히 1칸이라고 해봣자 정말 작은 소리밖에 안들려 진짜 가끔은 너무 작은 소리 영상이면 아예 안들리기도하고. 이틀전에도 변함없이 그렇게 자고있었지
근데 딱 선잠이 들려고 할때 막 아이들이 꺄르륵꺄르륵 웃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난 이게 뭔 소리이지 영상 소리인가? 하면서 영상을 확인했는데 아이가 나오는 영상이 아니였어.
또 웃기게도 그거 확인할때는 웃음소리가 들리지않았어. 그래서 내가 그냥 잠결에 잘못들었나보다~하고 잘려고 딱 눈을 감고 있었는데 또다시 꺄르륵꺄르륵 웃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조잘조잘 거리는 그소리가
조금 무섭더라. 그래서 눈감은 상태로 혹시 아빠가 tv를 키고 잔건가? 생각이 들긴했는데 분명 내가 아빠 자는 거 확인하고 tv를 껐었어. 그리고 영상도 아니고 특히 휴대폰은 왼쪽에있었는데 소리는 오른쪽에서 들렸거든
와 뭔가 망했다. 몸이 움직이는 거 봐서는 꿈은 아닌데 환청같은게 들리고 그때 나 결국 기절하고 일어나보니 아침이었어.
웃는 귀신이 제일 무섭고 아이귀신이 제일 장난끼가 많다고 하던데 난 별 상관없지만 가위자주 눌리는 엄마가 좀 걱정이 돼
음.. 조금 무서워지기 시작해. 위에 글을 올리고나서 아무 소리도 안들리다가 오늘 새벽에 잘려고 눈을 감았는데 닫혀있던 문이 달깍하고 돌아가는 소리를 들었어. 평소에는 잘못들어겠지하고 넘기겠는데 이상하게 쎄한게 무섭더라. 진짜 눈도 못떴어. 뭔가 뜨면 안될 거 같은 기분이 진하게 왔거든. 그래도 사람이 호기심이 강하긴한가봐 결국 눈은 떴어. 다행스럽게도 내 눈 앞에는 아무것도 안보였어 근데문이랑 등지고 누워있었는데 뒤는 못돌아보겠더라. 만약에 그곳에 문이 열려있고 그 사이로 뭔가 보이면 어쩌지? 고민하다가 그냥 눈감고 자버렸어.
헐 나도 이런 비슷한 가위 눌린 적 있어
나는 폰 하고 있는데 너무 졸려서 잠깐 기절하듯 졸았다가 눈 뜨니까 몸이 안 움직여져서 아 가위구나 했는데 방문쪽에서 내 이름을 상냥하게 아주 상냥하게 지은아~ 지은아~ (가명) 이렇게 불렀어 문을 두드리면서... 근데 그게 똑똑똑도 쿵쿵쿵도 아니고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진짜 이랬어 사람이 할 수 있는 노크 속도가 아니었어 이러면서 계속 엄청 친절하고 상냥하게 느껴지는 생전 처음듣는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데 너무 무서워서 자지러질뻔 했다니까 그러다가 방문이 열리는듯한 느낌이 들고 무언가가 나한테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 뭔가 기척?같은거 진짜 무서워서 빨리 깨면 좋겠다 생각하는 와중에도 노크소리랑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는 멈추질 않았어 그 무언가가 나한테 다가오다가 딱 내 침대 바로 옆에 오니까 가위에서 풀렸어 내가 그때 벽 쪽을 보고있는채로 가위에 눌려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귀신이랑 눈이라도 마주쳤을 것 같고... 가위 풀려서 확인하니까 방문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닫혀있더라 진짜 뭐였을까
레스 작성
19레스혹시 이스레 찾아주실분
68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8
0
32레스가끔씩 환청들리는 사람있어?
174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8
0
9레스괴담 보통과는 다르고 괴이하고 이상한 이야기
165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8
0
1레스다들 귀신 본적 있어?
8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8
0
56레스» 내가 겪은 일들
34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8
0
118레스이렇게 생긴 괴생명체 뭔지 알아??
6316 Hit
괴담
◆pO786ZdDwK2
19.07.18
9
3레스꿈이 이상해
105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8
0
5레스영감 있는 사람이 보면 뭔가 보인다는 사진 있잖아
275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8
0
1레스서양무속 캔들매직을 하다가... .
60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7
1
5레스괴담을 보기 시작한 무렵부터 특정 부위가 가려워
28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7
0
1레스전생체험해본 사람 썰을 풀어보자
13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7
0
49레스트라우마 가지고 있는 사람?
1067 Hit
괴담
P
19.07.17
1
38레스헌집에서 나온 관
362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7
1
49레스엄마가 이어폰을 주워왔어
646 Hit
괴담
◆a7e6mNs004J
19.07.17
1
4레스에버랜드 숙소 괴담은 왜 안뜨냐?
1232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7
0
3레스무섭거나 기묘하거나 신기하거나 소름돋는 썰 말해조
165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7
0
20레스우리아빠를 도와줘.
465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7
0
58레스내가 주변사람들에게 들었던 실화괴담들
412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7
0
135레스그애와 눈이 마주친 이후로 이상한일이생겨 도와줘 제발
2394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7
15
2레스도플갱어의 존재를 믿어 ?
205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