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6 18:24:52 ID : 6nWi2linVhB 0
안녕? 나는 평범한 대한민국 고등학생이야 그리고 태어나서 단한번도 귀신이나 심령현상을 겪은적이없어 아마 눈앞에 귀신이있어도 못볼것같아ㅋㅋㅋ뭐 내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ㅋㅋ그만큼 귀신에1도관련없는 사람이지만 누군가 나한테 귀신을 믿냐고 물으면 난 믿는다고말할거야 왜냐하면 내 주변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없는 것 같지는 않거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2 이름없음 2019/07/16 18:26:33 ID : 9clfQnxCrBu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7/16 18:28:49 ID : 6nWi2linVhB 0
지금까지 주변사람들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들어왔는데 그중에서 재미있고 무서운이야기만 간추려서 말해주려해 일단 약한것부터 시작해서 좀 쎈이야기순서로 말할게
4 이름없음 2019/07/16 18:32:39 ID : 6nWi2linVhB 0
첫번째 이야기는 내가 전에 다녔던 풀룻선생님이 들려주신 실화야 선생님이 고등학생시절 여름만되면 빈혈이 심해져서 힘도없고 정신도없는 체로 하교를 하고 있었데
5 이름없음 2019/07/16 18:35:47 ID : 6nWi2linVhB 0
선생님이 사는동에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버튼을 누르고 그냥 멍하니 엘리베이터 안에 서있었데
6 이름없음 2019/07/16 18:38:09 ID : 6nWi2linVhB 0
그렇게 멍하니 서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문이열렸고 그냥 자연스럽게 내려서 집으로걸어갔데
7 이름없음 2019/07/16 18:40:07 ID : 88mJTWnSNs9 0
8 이름없음 2019/07/16 18:41:18 ID : 87dXy0k5VdS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7/16 18:41:48 ID : 6nWi2linVhB 0
집열쇠를 꺼내고(그때는 전자도어락이 아직 많이안쓰였다고..) 열쇠구멍에 넣으려는순간 바로 뒤에서 어떤 여자목소리로 “얘 너어디가니?” 라는 소리가 들렸데
10 이름없음 2019/07/16 18:43:26 ID : 6nWi2linVhB 0
의아해서 뒤를돌아보니 뒤에는 아무도 없고 다시 문을봤더니 거기가 12층이 아니라 8층이더래
11 이름없음 2019/07/16 18:45:19 ID : 6nWi2linVhB 0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엘리베이터 쪽으로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12층을 눌렀는데 그때 정신이 확 들더래
12 이름없음 2019/07/16 18:49:35 ID : 6nWi2linVhB 0
그 엘리베이터를타면 자기 집층수까지 걸리는시간이 있잖아 그 아파트에서 오래살수록 그 걸리는 시간이 익숙해져서 감으로 아 이쯤이면 12층 다왔네 그런 감이있잖아 그런걸 전혀 느끼지못했데
13 이름없음 2019/07/16 18:55:07 ID : 6nWi2linVhB 0
게다가 1층 차이도 아니고 3층이면 꽤 시간텀이 있을텐데 그리고 분명히 12층을 누르고 버튼에 불이들어온걸 봤는데도 8층에있었대 그리고 여자 목소리를듣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러갔을때도 엘리베이터는 8층에 있었다고하더라
14 이름없음 2019/07/16 18:59:11 ID : Ds61vbjxVhw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19/07/16 18:59:12 ID : 6nWi2linVhB 0
선생님이 그러시길 엘리베이터는 오작동일수도 있겠지만 그때 바로 뒤에서 들렸던 여자목소리는 뭐였을까 싶더래
16 이름없음 2019/07/16 19:03:51 ID : 6nWi2linVhB 0
두번째 이야기는 사촌언니 가위썰이야 언니가 중학생때 엄청 피곤했던 날이었대 그래서 학교책상 끄트머리에 잠깐 이마를대고 있었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린거야
17 이름없음 2019/07/16 19:06:12 ID : 6nWi2linVhB 0
근데 그대로 가위가 눌러버린거야ㅠ 책상끄트머리에 머리를 대고있어서 그런지 책상밑에밖에 안보였던 상황이였는데
18 이름없음 2019/07/16 19:08:49 ID : 6nWi2linVhB 0
위쪽시야에서 뭔 검은게 보였다는거야 그래서 저게 뭔가싶어서 계속 쳐다봤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 검은게 머리카락이었대
19 이름없음 2019/07/16 19:11:51 ID : 6nWi2linVhB 0
근데 그 머리카락이 점점 내려오는거야 머리카락이 천천히 스르륵 내려오는데 몸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래서 지켜만보고있었대
20 이름없음 2019/07/16 19:15:50 ID : 6nWi2linVhB 0
한참 머리카락이 내려오던도중 또 위에 하얀뭔가가 보이더래
21 이름없음 2019/07/16 19:16:28 ID : 6nWi2linVhB 0
또 자세히 보니까 그 새하얀게 이마였던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 이름없음 2019/07/16 19:25:37 ID : 6nWi2linVhB 0
그니까 무언가가 책상위에서 고개를 숙이고 언니 반대쪽에서 점점 내려오고있었다는거ㅠㅠㅠㅠ
23 이름없음 2019/07/16 19:28:50 ID : 6nWi2linVhB 0
점점 이마가 내려오고 이제 눈이 보일차례가 되었고 언니는 너무 무서워서 덜덜떨면서 점점 얼굴이 내려오는 무언가를 보고있었는데
24 이름없음 2019/07/16 19:33:29 ID : 6nWi2linVhB 0
그때 언니친구가 언니를 두드려서 깨웠고 다행히 눈은 보지못했다고하더라
25 이름없음 2019/07/16 20:15:12 ID : 6nWi2linVhB 0
세번째 이야기는 사촌언니 가위썰 2탄이야 뭔가 이런걸보면 가위잘눌리는 체질이 따로 있나봐 우리반애들 중에서도 가위 진짜 잘눌리는애가 있거든
26 이름없음 2019/07/16 20:17:17 ID : 6nWi2linVhB 0
언니는 예전부터 방문을 잠그고 자는 습관이있어 내가 언니집에 놀러갔을때도 항상 언니는 방문을 잠그고자 지금도 그렇고 그런데 그 습관이 언니를 구한(?) 일이있었어
27 이름없음 2019/07/16 20:17:38 ID : DAp89y7ta1j 0
눈마주쳤으면...
28 이름없음 2019/07/16 20:18:50 ID : 6nWi2linVhB 0
어느날 언니집에 아무도 없고 언니만있었던 날에 언니는 낮잠을 자고있었어 한창 자던중에 가위가 눌린거야 몸은 움직이지않고 천장만보였대
29 이름없음 2019/07/16 20:20:49 ID : 6nWi2linVhB 0
그런데 현관에서부터 드르륵드르륵 소리가 났더래 발자국소리랑 같이 누군가가 뭔가를 끌면서 돌아다니는거야
30 이름없음 2019/07/16 20:21:14 ID : DAp89y7ta1j 0
ㄷㄷ
31 이름없음 2019/07/16 20:23:46 ID : 6nWi2linVhB 0
그 드르륵소리는 거실 부엌 안방을 계속 뭔가를 끌고 돌아다녔어 집에 모든방을 다 돌아다니더니 드르륵드르륵 소리가 가까워 지는거야 이제 언니방 차례였지
32 이름없음 2019/07/16 20:26:08 ID : 6nWi2linVhB 0
밖에있는 그것은 언니방을 열려고 문손잡이를 잡고 덜컥덜컥 움직였어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방문을 잠그고 자는 언니의 방을 열지는 못했지 언니가 속으로 안심하고있던그때
33 이름없음 2019/07/16 20:28:26 ID : 6nWi2linVhB 0
밖에있던 그게 문을 열려고 자기가 끌고 다니는걸 언니방문에 쾅 박은거야 그런데 쾅!!하고 박는순간
34 이름없음 2019/07/16 20:29:51 ID : DAp89y7ta1j 0
이야 여기가 끊기신공 맛집이네 궁금해!!!
35 이름없음 2019/07/16 20:30:30 ID : 6nWi2linVhB 0
응애!!!응애!!!! 애기 우는 소리가났대....그게 끌고 다닌게 유모차였던거임....
36 이름없음 2019/07/16 20:31:11 ID : DAp89y7ta1j 0
ㄷ..생각지도 못했다 뭐임 아줌마야?ㄷㄷㄷ
37 이름없음 2019/07/16 20:32:07 ID : 6nWi2linVhB 0
밖에있던 그게 계속 문을 열려고 유모차를 쾅쾅 박는소리가 더해질수록 애기울음소리는 더 커져가고 언니는 미치는줄 알았대
38 이름없음 2019/07/16 20:34:09 ID : 6nWi2linVhB 0
이 이야기를 나한테 하면서 그날 깜박하고 문을 안잠궈두었으면 진짜 망할뻔했다고 그러더라 언니가 담력이 엄청쎈데 이순간만큼은 기절할뻔했다고 그러더라...
39 이름없음 2019/07/16 20:35:42 ID : NutAp9iktz9 0
그때 사촌언니 말고는 집에 아무도 없었대?
40 이름없음 2019/07/16 20:37:29 ID : 6nWi2linVhB 0
응 아무도 없었대ㅠㅠㅠㅠ
41 이름없음 2019/07/16 20:38:12 ID : 6nWi2linVhB 0
언니는 애기엄마 귀신이라고 추측하고있어
42 이름없음 2019/07/16 20:43:57 ID : 6nWi2linVhB 0
다음썰은 학원 다녀와서 풀게!!
43 이름없음 2019/07/16 21:50:16 ID : xyFiktunBhs 0
와... 소름끼쳐....근데 뭔가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기다릴게 스레주
44 이름없음 2019/07/16 22:31:27 ID : 8i788mGq3U0 0
어우 무섭다 기다릴껭 !!
45 이름없음 2019/07/16 23:18:33 ID : 6nWi2linVhB 0
학원끝나고 씻고왔어!! 다음이야기도 가위눌린 썰이야 이건 너무 오래전에들어서 누구한테 들었는지는 기억이안나네ㅠㅠ
46 이름없음 2019/07/16 23:19:45 ID : 6nWi2linVhB 0
주인공은 적당히 A언니라고 할게 일단 어떤 언니이야기였던건 기억난다
47 이름없음 2019/07/16 23:21:52 ID : 6nWi2linVhB 0
A언니는 항상 거실에서만 자면 가위가눌렸어 그런데 항상 가위에눌리면 어떤사람이 A언니 코앞에서 얼굴을 가까이 하고 정면으로 처다보고있었더래
48 이름없음 2019/07/16 23:23:17 ID : hur9a9xXvwl 0
ㅂㄱㅇㅇ
49 이름없음 2019/07/16 23:23:51 ID : 6nWi2linVhB 0
그냥 딱히 뭔가를 하는게아니라 쳐다보기만해서 딱히 큰 신경을 쓰진않았대 다른방에서 자면 가위가 눌리지않으니까
50 이름없음 2019/07/16 23:24:04 ID : U2E9xTPa1im 0
우와 동접인가 보고있어!!!
51 이름없음 2019/07/16 23:25:25 ID : 6nWi2linVhB 0
그런데 어느 여름날이였어 날이 너무 더워서 A언니의 언니랑 같이 거실에서 자게되었는데 그날도 똑같이 가위를 눌렸대
52 이름없음 2019/07/16 23:27:25 ID : 6nWi2linVhB 0
평소처럼 그냥 얼굴을 가까이 하고 처다보기만해서 아무생각없이 또 왔구나 싶어서 적당히넘기고 아침이되었어
53 이름없음 2019/07/16 23:29:36 ID : 6nWi2linVhB 0
일어났는데 옆에서 자던 A언니의 언니가 너 괜찮냐고 묻더래 그래서 A언니는 그냥 원래 거실에서자면 가위가눌렸었고 그 귀신도 별짓안하고 처다보기만한다고 대답했어
54 이름없음 2019/07/16 23:31:00 ID : 6nWi2linVhB 0
그런데 A언니의 언니얼굴이 새하얗게 질리면서 A언니한테 “야 그거 너 그냥처다보고 있는거 아니야...” 라고 한거야
55 이름없음 2019/07/16 23:33:25 ID : 6nWi2linVhB 0
그래서 뭔소린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그 언니가 “야 그거 천장에 매달려있었어” 라고했대 A언니를 계속 쳐다봤던 귀신은 천장에 붙어있었고 얼굴이 정면으로 보인이유는 목이꺾여서 돌아가서 그랬던거라고....
56 이름없음 2019/07/16 23:36:02 ID : 6nWi2linVhB 0
꽤 어렸을때 들은건데 그때 들으면서 엄청 소름돋았던 기억이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 이름없음 2019/07/17 01:30:55 ID : A3Vgo3RyLhy 0
에이 언니의 언니는 그걸 어떻게 안거야
58 이름없음 2019/07/17 17:32:43 ID : 6nWi2linVhB 0
옛날에 들어서 자세하게 기억이나지는 않지만 살짝 깨서 옆을봤는데 뭔가 거뭇거뭇한게 천장에 매달려있었다고 그랬던것 같았어 완전 정확하게 뭐라고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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