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이스레 찾아주실분 (19)
2.가끔씩 환청들리는 사람있어? (32)
3.괴담 보통과는 다르고 괴이하고 이상한 이야기 (9)
4.다들 귀신 본적 있어? (1)
5.내가 겪은 일들 (56)
6.이렇게 생긴 괴생명체 뭔지 알아?? (118)
7.꿈이 이상해 (3)
8.영감 있는 사람이 보면 뭔가 보인다는 사진 있잖아 (5)
9.서양무속 캔들매직을 하다가... . (1)
10.괴담을 보기 시작한 무렵부터 특정 부위가 가려워 (5)
11.전생체험해본 사람 썰을 풀어보자 (1)
12.트라우마 가지고 있는 사람? (49)
13.헌집에서 나온 관 (38)
14.엄마가 이어폰을 주워왔어 (49)
15.에버랜드 숙소 괴담은 왜 안뜨냐? (4)
16.무섭거나 기묘하거나 신기하거나 소름돋는 썰 말해조 (3)
17.우리아빠를 도와줘. (20)
18.내가 주변사람들에게 들었던 실화괴담들 (58)
19.그애와 눈이 마주친 이후로 이상한일이생겨 도와줘 제발 (135)
20.도플갱어의 존재를 믿어 ? (2)
안녕? 나는 평범한 대한민국 고등학생이야 그리고 태어나서 단한번도 귀신이나 심령현상을 겪은적이없어 아마 눈앞에 귀신이있어도 못볼것같아ㅋㅋㅋ뭐 내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ㅋㅋ그만큼 귀신에1도관련없는 사람이지만 누군가 나한테 귀신을 믿냐고 물으면 난 믿는다고말할거야 왜냐하면 내 주변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없는 것 같지는 않거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주변사람들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들어왔는데 그중에서 재미있고 무서운이야기만 간추려서 말해주려해 일단 약한것부터 시작해서 좀 쎈이야기순서로 말할게
첫번째 이야기는 내가 전에 다녔던 풀룻선생님이 들려주신 실화야
선생님이 고등학생시절 여름만되면 빈혈이 심해져서 힘도없고 정신도없는 체로 하교를 하고 있었데
선생님이 사는동에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버튼을 누르고 그냥 멍하니 엘리베이터 안에 서있었데
집열쇠를 꺼내고(그때는 전자도어락이 아직 많이안쓰였다고..) 열쇠구멍에 넣으려는순간 바로 뒤에서 어떤 여자목소리로 “얘 너어디가니?” 라는 소리가 들렸데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엘리베이터 쪽으로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12층을 눌렀는데 그때 정신이 확 들더래
그 엘리베이터를타면 자기 집층수까지 걸리는시간이 있잖아 그 아파트에서 오래살수록 그 걸리는 시간이 익숙해져서 감으로 아 이쯤이면 12층 다왔네 그런 감이있잖아 그런걸 전혀 느끼지못했데
게다가 1층 차이도 아니고 3층이면 꽤 시간텀이 있을텐데 그리고 분명히 12층을 누르고 버튼에 불이들어온걸 봤는데도 8층에있었대 그리고 여자 목소리를듣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러갔을때도 엘리베이터는 8층에 있었다고하더라
선생님이 그러시길 엘리베이터는 오작동일수도 있겠지만 그때 바로 뒤에서 들렸던 여자목소리는 뭐였을까 싶더래
두번째 이야기는 사촌언니 가위썰이야
언니가 중학생때 엄청 피곤했던 날이었대 그래서 학교책상 끄트머리에 잠깐 이마를대고 있었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린거야
근데 그대로 가위가 눌러버린거야ㅠ 책상끄트머리에 머리를 대고있어서 그런지 책상밑에밖에 안보였던 상황이였는데
위쪽시야에서 뭔 검은게 보였다는거야 그래서 저게 뭔가싶어서 계속 쳐다봤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 검은게 머리카락이었대
근데 그 머리카락이 점점 내려오는거야 머리카락이 천천히 스르륵 내려오는데 몸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래서 지켜만보고있었대
점점 이마가 내려오고 이제 눈이 보일차례가 되었고 언니는 너무 무서워서 덜덜떨면서 점점 얼굴이 내려오는 무언가를 보고있었는데
세번째 이야기는 사촌언니 가위썰 2탄이야
뭔가 이런걸보면 가위잘눌리는 체질이 따로 있나봐 우리반애들 중에서도 가위 진짜 잘눌리는애가 있거든
언니는 예전부터 방문을 잠그고 자는 습관이있어 내가 언니집에 놀러갔을때도 항상 언니는 방문을 잠그고자 지금도 그렇고 그런데 그 습관이 언니를 구한(?) 일이있었어
어느날 언니집에 아무도 없고 언니만있었던 날에 언니는 낮잠을 자고있었어 한창 자던중에 가위가 눌린거야 몸은 움직이지않고 천장만보였대
그런데 현관에서부터 드르륵드르륵 소리가 났더래 발자국소리랑 같이 누군가가 뭔가를 끌면서 돌아다니는거야
그 드르륵소리는 거실 부엌 안방을 계속 뭔가를 끌고 돌아다녔어 집에 모든방을 다 돌아다니더니 드르륵드르륵 소리가 가까워 지는거야 이제 언니방 차례였지
밖에있는 그것은 언니방을 열려고 문손잡이를 잡고 덜컥덜컥 움직였어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방문을 잠그고 자는 언니의 방을 열지는 못했지 언니가 속으로 안심하고있던그때
밖에있던 그게 문을 열려고 자기가 끌고 다니는걸 언니방문에 쾅 박은거야 그런데 쾅!!하고 박는순간
밖에있던 그게 계속 문을 열려고 유모차를 쾅쾅 박는소리가 더해질수록 애기울음소리는 더 커져가고 언니는 미치는줄 알았대
이 이야기를 나한테 하면서 그날 깜박하고 문을 안잠궈두었으면 진짜 망할뻔했다고 그러더라 언니가 담력이 엄청쎈데 이순간만큼은 기절할뻔했다고 그러더라...
학원끝나고 씻고왔어!! 다음이야기도 가위눌린 썰이야 이건 너무 오래전에들어서 누구한테 들었는지는 기억이안나네ㅠㅠ
A언니는 항상 거실에서만 자면 가위가눌렸어 그런데 항상 가위에눌리면 어떤사람이 A언니 코앞에서 얼굴을 가까이 하고 정면으로 처다보고있었더래
그냥 딱히 뭔가를 하는게아니라 쳐다보기만해서 딱히 큰 신경을 쓰진않았대 다른방에서 자면 가위가 눌리지않으니까
그런데 어느 여름날이였어 날이 너무 더워서 A언니의 언니랑 같이 거실에서 자게되었는데 그날도 똑같이 가위를 눌렸대
평소처럼 그냥 얼굴을 가까이 하고 처다보기만해서 아무생각없이 또 왔구나 싶어서 적당히넘기고 아침이되었어
일어났는데 옆에서 자던 A언니의 언니가 너 괜찮냐고 묻더래 그래서 A언니는 그냥 원래 거실에서자면 가위가눌렸었고 그 귀신도 별짓안하고 처다보기만한다고 대답했어
그런데 A언니의 언니얼굴이 새하얗게 질리면서 A언니한테 “야 그거 너 그냥처다보고 있는거 아니야...” 라고 한거야
그래서 뭔소린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그 언니가 “야 그거 천장에 매달려있었어” 라고했대 A언니를 계속 쳐다봤던 귀신은 천장에 붙어있었고 얼굴이 정면으로 보인이유는 목이꺾여서 돌아가서 그랬던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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