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bwoFcla8mG L 2019/07/09 15:30:43 ID : bvfV9cq7s8o 26
가여운 아가야, 무슨 일로 이 곳에 온게냐? 나는 이 곳을 지키는 늙은이란다. 너같은 어린아이가 이 곳에 떨어지는걸 지켜보려고 여기 앉아있는게지. 너무 걱정은 하지 말아요, 네가 머릿속에 파리와 실타래만 들어있는게 아니라면 여기서 무사히 나갈 수 있을테니까. 쉬-. 제발 무서워하지 마라 아가야. 지금 당장은 죽지 않을테니. 아, 그렇지. 너보다 먼저 떨어진 아가들을 소개해주마. ... 이런, 안타깝게도 첫번째 아이를 소개해줄수 없겠구나. 그 아이의 이름이 너의 첫 관문이 될 테거든. 그 아이를 맞출 수 있겠느냐? 이 늙은이는 삼일 뒤에 너를 다시 보러 오마. 그 아이를 알아맞춰서 [복과 건강]을 가지고 이 방을 떠나거나, 아니면 3일뒤에 굶어죽어있거나. 둘 중 하나겠군. 기대하고 있으마.
102 이름없음 2019/07/23 08:35:05 ID : eKZbfO6Y5U0 0
103 이름없음 2019/07/23 11:27:13 ID : zgqlCmE08o2 0
이야아 출제자는 사죄의 의미로 그랜절을 올리거라아
104 이름없음 2019/07/23 11:40:46 ID : zgqlCmE08o2 0
에잇 모르겠다 누가 알아서 풀겠지 뭐
105 이름없음 2019/07/23 14:38:48 ID : y3TWrwNByY3 0
I M B V Y O E E T R H L R O 보기 쉽게 대문자로 바꿔놓고 일단 조합되는 거 먼저 맞춰봐야겠다 THREE / BY / ROOM / I V L THEY / LOVE / M I R R O B THEY / MOVE / L I R R O B THEY / LIVE / M O R R O B HERO / LIVE / BY / T R O M HERO / LOVE / BY / T H I M HERO / MOVE / BY / T H I L BIRTH / MY / LOVE / E R O (에로?) ROME / BIRTH / LOVE / Y 이 접근법은 아닌가...🤔
106 이름없음 2019/07/23 15:04:05 ID : 2NuslyK7s67 0
i love my brother
107 이름없음 2019/07/23 15:26:02 ID : zgqlCmE08o2 0
오 맞는거같은데 쌍둥이 형제니까.
108 이름없음 2019/07/23 15:27:19 ID : y3TWrwNByY3 0
이거네! 답을 너무 멀리서 찾았나봐 😭
109 이름없음 2019/07/23 15:49:23 ID : zgqlCmE08o2 0
열려라~~!
110 ◆VbwoFcla8mG L 2019/07/23 16:14:31 ID : bvfV9cq7s8o 0
[ 형제의 우애를 떠올리는 문장을 읊자, 문의 엮여있던 부분이 각자 자기의 문쪽으로 흡수되며 양쪽 문이 모두 열렸다. ] [ 마치 대문이 열린 것 같이 열린 문은 5번방과 6번방안을 훤히 보여주고 있다. ]
111 ◆VbwoFcla8mG L 2019/07/23 16:17:39 ID : bvfV9cq7s8o 0
[ 두 방은 다른 방과 달리 가운데 벽이 나무격자벽으로 되어있다. ] [ 격자는 아이의 팔 정도는 넣을 수 있을 만큼의 크기다. ] [ 5번방에 앉아있는 아이는 붉은 머리에 날카로운 눈매의 초록빛의 눈을 가지고 놀란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고 6번방의 금색머리의 더 어려보이는 남자아이는 자기 방으로 뻗어진 형의 손을 잡은 채, 울다 지쳐 잠든것처럼 보인다.]
112 이름없음 2019/07/23 16:19:20 ID : zgqlCmE08o2 0
불쌍해~~ ...우리가 뭘 해야 되는거야?
113 ◆VbwoFcla8mG L 2019/07/23 16:20:09 ID : bvfV9cq7s8o 0
" 너네, 괜찮니? " [ 일월이 조심스레 묻자 카스토르가 고개를 끄덕였다. 잠든 동생을 바라보는 눈이 애틋하다. ] [ 복도를 거닐던 노파의 발자국 소리가 더는 들리지 않는다. 의미를 알 수 없는 중얼거림도 들리지 않는다. ]
114 ◆VbwoFcla8mG L 2019/07/23 16:21:09 ID : bvfV9cq7s8o 0
" 뭘 해야하냐고? 이 빌어먹을 곳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지. 그러려고 온거 아니야, 너? " [ 까칠해보이는 인상답게 카스토르가 까칠하게 당신의 말을 받아쳤다. ]
115 이름없음 2019/07/23 16:22:13 ID : zgqlCmE08o2 0
그래. 어서 나갈 방법을 찾아보자.
116 ◆VbwoFcla8mG L 2019/07/23 16:23:54 ID : bvfV9cq7s8o 0
" 일단 내가 아는건, 단순히 네가 모든 아이들을 구하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을거란거야. " " 어쩌면 네가 모든 애들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고. "
117 이름없음 2019/07/23 16:25:04 ID : zgqlCmE08o2 0
걱정마! 모두 안전하게 나갈 수 있도록 해줄게!
118 ◆VbwoFcla8mG L 2019/07/23 16:27:22 ID : bvfV9cq7s8o 0
" 고마워, 한번 믿어보지. " [ 카스토르는 잠든 동생이 깨지 않게 조심스레 손을 뺀 뒤, 방을 넘어가 동생을 업었다. ] [ 폴룩스는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채 잠투정을 부리고 있다. ] " 나는 여기 갇힌 이후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어. 그래서 내가 세운 가설은, 여기에 갇힌 방의 순서대로 바깥의 기억과 이곳을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잊게 된다는거야. 그 증거로, 내 동생은 나보다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알고 있었어. 그러니까 12번이 가장 많은 기억을 갖고 있고, 또 이곳을 탈출하는 법에 대해 알고 있다는 거겠지. 그 아이가 탈출의 가장 중요한 열쇠야. "
119 이름없음 2019/07/23 16:28:36 ID : zgqlCmE08o2 0
(너무 나 혼자만 진행하는 거 같은데.. 나는 이만 대기!)
120 ◆VbwoFcla8mG L 2019/07/23 16:32:22 ID : bvfV9cq7s8o 0
" 그 노인네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지금이 기회야. 아마 그 노인네는 우리의 음식과 본인의 음식을 구하러 밖으로 나갔을지도 몰라. 아니면 어딘가에서 그 게걸스러운 신의 배고픔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기도를 하고 있을수도 있고. " [ 카스토르는 등에서 흘러내리는 폴룩스를 고쳐 업었다. ] [ 인상은 좋지 않지만... 동생을 향한 눈빛만은 따뜻하다. ]
121 ◆VbwoFcla8mG L 2019/07/23 16:44:38 ID : bvfV9cq7s8o 0
[ 카스토르가 잠든 동생에게 정신이 팔려있는 탓에 그와는 지금 당장 더 대화를 나눌 수 없을 것 같다. ] [ 당신은 일곱번째 아이를 구하기 위해 일곱번째 방앞에 섰다. ] [ 복도를 지나가는 동안 빛과 어둠, 온갖 동물들과 식물들이 그려진 벽화가 눈에 들어왔다. ] [ 방문 앞에는 역시 금빛 글씨가 반짝이고 있다. ] [ 문제를 풀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방의 숫자가 커질수록 점점 풀어야 할 문제의 갯수가 늘어나는 것 같다... ]
122 ◆VbwoFcla8mG L 2019/07/23 16:45:45 ID : bvfV9cq7s8o 0
[ 당신 / 의자 / 편안 / 식사 / 요일 ] [ 뭔가 규칙이 분명 있을 것이다... ]
123 이름없음 2019/07/23 16:51:23 ID : zgqlCmE08o2 0
.
124 이름없음 2019/07/23 16:56:58 ID : zgqlCmE08o2 0
신의 안식일!
125 ◆VbwoFcla8mG L 2019/07/23 17:02:51 ID : bvfV9cq7s8o 0
[ 당신이 당당하게 정답을 외치자 금색글씨가 녹아내리고 다시 새로운 글씨가 나타났다. ] [ " 저는...저는 억울합니다... 당신이 제게 주신 그 여자가, 그 여자가 제게 [ ]을 주어 제가 그것을 먹었나이다. 주여, 저는 억울합니다...! " ] [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 ]
126 이름없음 2019/07/23 17:03:25 ID : A0pRyNtck5S 0
선악과
127 이름없음 2019/07/23 17:04:41 ID : zgqlCmE08o2 0
그 나무 열매
128 ◆VbwoFcla8mG L 2019/07/23 17:06:15 ID : bvfV9cq7s8o 0
[ 다시 글씨가 녹아내리고 이번엔 피처럼 붉은 글씨가 나타났다. ] [ 1. 너는 나 외의 다른 신을 네게 두지말라. 2. 나 외의 다른 우상을 만들지 말라. 3. 너는 내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4. [ ]을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 ]
129 이름없음 2019/07/23 17:06:53 ID : zgqlCmE08o2 0
안식일
130 ◆VbwoFcla8mG L 2019/07/23 17:07:44 ID : bvfV9cq7s8o 0
[ 원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
131 이름없음 2019/07/23 17:08:26 ID : zgqlCmE08o2 0
주일?
132 ◆VbwoFcla8mG L 2019/07/23 17:08:58 ID : bvfV9cq7s8o 0
[ 질보다 양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인지, 이번엔 문제가 비교적 쉬웠던 것 같다. ] [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벽화들이 빛나기 시작하더니 7번째 방의 문이 열렸다. ] [ 7번방안에서 나온 아이는 갈색머리에 온화한 눈동자를 가진 남자아이였다. ] [ 그는 별 다른 말 없이 당신과 눈을 맞추고 살짝 웃어보였다. ]
133 이름없음 2019/07/23 17:11:03 ID : zgqlCmE08o2 0
너는 누구야?
134 이름없음 2019/07/23 17:11:31 ID : 7unxxA47xRy 0
앗 미안 늦어버렸다ㅠㅠ(급 수정)
135 ◆VbwoFcla8mG L 2019/07/23 17:11:54 ID : bvfV9cq7s8o 0
[ 갑자기 긴장되었던 몸이 풀리는 느낌이다. ] [ 카스토르의 등 뒤에서 폴룩스의 목소리가 들린다. 잠들었던 아이가 깨어난 것 같다. ] " 들어왔다 가. 그 노파도 여기는 쉽게 못들어올테니까. " 7번째 방에서 나온 그 아이는 본인이 바로 '주일'이라고 말하며 당신에게 방 안으로 들어오라고 권했다. < 1 > 방안으로 들어가자. < 2 > 뭔가 수상한거 같은데.. 가 선택하자!
136 이름없음 2019/07/23 17:17:34 ID : zgqlCmE08o2 0
노파가 '불신이 활개치지 못하게'라고 했으니까 2번.
137 이름없음 2019/07/23 17:19:23 ID : zgqlCmE08o2 0
오 왠지 불안한데 나때문에 괜히 망하는건 아니겠지
138 이름없음 2019/07/23 17:19:44 ID : oZa1eE8pbwl 0
ㅋㅋㅋㅋㅋㅋㅋ 2번해보자
139 이름없음 2019/07/23 17:20:25 ID : zgqlCmE08o2 0
이제 공범이야(소근소근
140 이름없음 2019/07/23 17:20:31 ID : A0pRyNtck5S 0
아냐 스레주가 ‘수상한데..’ 라는 문장을 넣었으면 함정이 있었을지도 몰라ㅋㅋ 2번 고고
141 이름없음 2019/07/23 17:21:21 ID : zgqlCmE08o2 0
만장일치로 2번...!
142 이름없음 2019/07/23 17:21:42 ID : 7unxxA47xRy 0
를 보면 주인공이 '불신'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들어가볼까!를 외치려고 보니 이미 늦은 것 같지만!
143 이름없음 2019/07/23 17:21:58 ID : oZa1eE8pbwl 0
맞아 난 주인공이 불신인 것 같던데..?
144 이름없음 2019/07/23 17:22:17 ID : zgqlCmE08o2 0
응 사실 나도 다 안보고 결정한거야.... 미안해...(쭈글)
145 ◆VbwoFcla8mG L 2019/07/23 17:22:18 ID : bvfV9cq7s8o 0
[ 당신이 완강하게 거부하자, 주일은 살짝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 " 불편하다면 들어오지 않아도 좋아. 으음-, 사실 안으로 들어오면 좀더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서 들어오라고 한건데 말야. 네 뒤의 친구들, 좀 지쳐보여서. " [ 주일이 당신 뒤에 선 일월과 헤라, 마르스, 카스토르 형제를 가리키며 말했다. ] " 그렇게 서서 얘기해도 괜찮다면 궁금하거나 그런거 있으면 얘기해줘, 대답해줄테니. "
146 이름없음 2019/07/23 17:22:55 ID : oZa1eE8pbwl 0
오우 큰 일은 안 일어났다 다행이야
147 이름없음 2019/07/23 17:23:06 ID : zgqlCmE08o2 0
불신이라는게 뭔지 알고 있어?
148 이름없음 2019/07/23 17:23:29 ID : A0pRyNtck5S 0
오 주예수여 다시는 의심하지 않겠나이다ㅋㅋㅋㅋㅠㅠ 다행히 함정은 없었네
149 ◆VbwoFcla8mG L 2019/07/23 17:23:45 ID : bvfV9cq7s8o 0
[ 주일은 이상한 걸 물어본다는 듯 고개를 약간 갸웃했다. ] " 그건 너잖아. "
150 이름없음 2019/07/23 17:24:02 ID : oZa1eE8pbwl 0
와!!!!! 내가 불신ㄴ이엇어 역시
151 이름없음 2019/07/23 17:24:08 ID : zgqlCmE08o2 0
(사실 조금은 아니고 매우 많이 쫄렸음...)
152 이름없음 2019/07/23 17:24:09 ID : 7unxxA47xRy 0
난 반대로 정주행하다 늦어버렸지...☆★ 혹시 '불신'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 앗 또 늦었네 미안ㅠㅠ 이동중이라 자꾸 늦네... +2차 수정. 작성한 직후에 보니 중복된 질문이라고 생각해서 지웠지만 답변해줬으므로 원래 했던 질문을 다시 적어놓는다!
153 이름없음 2019/07/23 17:24:11 ID : A0pRyNtck5S 0
와우 괜찮아 어차피 누군가가 진행해야했었어 부담 ㄴㄴ
154 이름없음 2019/07/23 17:24:16 ID : oZa1eE8pbwl 0
궁금한 거 있으면 더 물어봐도 돼요...?
155 ◆VbwoFcla8mG L 2019/07/23 17:24:54 ID : bvfV9cq7s8o 0
" 뭐라고 설명해줘야 할까... " [ 주일은 약간 인상을 찡그렸다. 고민하는 것 같다. ] " 신의 먹이가 뭔지 혹시 알고 있어? "
156 ◆VbwoFcla8mG L 2019/07/23 17:25:30 ID : bvfV9cq7s8o 0
" 시간이 따라준다면, 뭐든 대답해줄게. " [ 주일은 굉장히 친절하다. ]
157 이름없음 2019/07/23 17:26:59 ID : zgqlCmE08o2 0
우리!(엄밀히 말해 아이들)
158 ◆VbwoFcla8mG L 2019/07/23 17:30:20 ID : bvfV9cq7s8o 0
" 방금 농담, 주워담았긴 했지만 굉장히 재밌었어. " [ 주일은 아주 재밌는 농담을 들었다는 듯 웃었다. ] " 신은 믿음을 먹고 살아. 존재자체를 의심하는 아주 작은 믿음부터 광신도들의 큰 믿음까지 모두 신을 먹여살리는 먹이들이지. " " 우리가 독극물을 먹으면 죽듯, 신에게도 작용하는 그런 독극물이 있어. 그게 바로 너같은 존재야. "
159 이름없음 2019/07/23 17:32:38 ID : zgqlCmE08o2 0
아하...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불신이 활개치게 되는" 상황인 건데?
160 ◆VbwoFcla8mG L 2019/07/23 17:34:35 ID : bvfV9cq7s8o 0
" 엄밀히 말하면 지금도 활개치고 있는거야. " " 여태까지의 '불신'들은 모두 우리를 구하지 못한 채 굶어죽거나 공포에 빠져죽어버리곤 했으니까. 일단 불신으로서 네가 할 일은 우리를 모두 구하는 것.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가 필요한데, 정말 미안하지만 그 한가지는 뭔지 나도 잘 모르겠다. "
161 ◆VbwoFcla8mG L 2019/07/23 17:36:11 ID : bvfV9cq7s8o 0
" 또 다른 질문이 있다면 지금 받아줄게. 얘기해봐. "
162 ◆VbwoFcla8mG L 2019/07/23 17:50:31 ID : bvfV9cq7s8o 0
" 더 다른 질문이 없다면, 이제 앞으로 더 갈까? 시간이 많지 않아. " [ 주일은 방에서 나와 조용히 본인의 문을 닫고 당신의 뒤에 섰다. ] [ 주일의 방 문이 열렸을 때 느껴졌던 온기가 사라지자, 냉기가 당신을 감도는 기분이다. ]
163 ◆VbwoFcla8mG L 2019/07/23 17:51:34 ID : bvfV9cq7s8o 0
[ 당신 일행이 8번째 방을 찾아가는 동안 당신의 앞에서 노파의 발소리가 들린 것 같다. ] [ 착각일까...? ] [ 카스토르의 등에서 내려 걷기 시작하던 폴룩스가 살짝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
164 ◆VbwoFcla8mG L 2019/07/23 17:51:46 ID : bvfV9cq7s8o 0
[ 8번째 방은 약간 때가 탄 것처럼 보이는 아이보리색 문이다. ] [ 문에는 음각으로 글씨가 써져있다. 첫 문장은 올바른 문장처럼 보이지만, 뒷 문장은 순서 배열이 제멋대로인것같다. ] [ between 30 °and 90 °, hem ialgia mva an ] [ Who am I? ]
165 이름없음 2019/07/23 18:04:31 ID : oZa1eE8pbwl 0
모르겟다 한 개도...
166 이름없음 2019/07/23 18:06:35 ID : zgqlCmE08o2 0
애너그램 너무싫어... 우선 30도와 90도 사이라는 건 십분각에서 전갈자리가 그쯤 끼어있긴 한데... 애매하긴 하지만 아무튼 사이에 낑겨있고 왜 아이보리인지도 모르겠고... 뭣보다 애너그램 너무싫어...
167 ◆VbwoFcla8mG L 2019/07/23 18:08:20 ID : tBzgo0pTWkn 0
* 애너그램 안쓰고 싶은데 퇴근중이라서요..당신들 문제 푸는 속도가 넘 빨라서 간단한걸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 *
168 이름없음 2019/07/23 18:12:57 ID : zgqlCmE08o2 0
흑흑 스레주쨩 너무해
169 이름없음 2019/07/23 18:13:32 ID : y3TWrwNByY3 0
그러고보니 진도 많이 나갔네, 벌써 8번째 아이 차례구나! 좋아좋아
170 ◆VbwoFcla8mG L 2019/07/23 18:17:15 ID : XxWpdSFa4IL 0
* 진행자로써 한가지 힌트를 주자면 폴룩스의 칭얼거림을 무시하지 마세요. 다른 이들보다 어린 아이, 그 것도 불사인 사람의 이름을 받은 아이의 감은 생각보다 예민하답니다. *
171 이름없음 2019/07/23 18:28:40 ID : Qlcre7wJVak 0
음?? 폴룩스가? 뭐라고 하는지 들어볼까...아니 들어볼 수 있을까... 근처에 노파가 있나...?
172 이름없음 2019/07/23 18:32:15 ID : Qlcre7wJVak 0
난 30도에서 90도 사이라길래 삼각형을 먼저 떠올렸는데... 삼각형의 한 각은 60도니까. 근데 이건 아닌가...?
173 이름없음 2019/07/23 18:38:29 ID : y3TWrwNByY3 0
나도 정삼각형 먼저 떠올렸어ㅎㅎ 애너그램을 풀면 거꾸로 30도와 90도 사이의 뜻도 풀릴거 같은데 처럼 접근할 수도 있겠구나 문제 풀어내는 레스주들이나 문제 내는 스레주나 다들 대단해..
174 이름없음 2019/07/23 18:39:15 ID : zgqlCmE08o2 0
남쪽삼각형자리가 내각이 60°씩이기는 하는데 8이랑 관련이 있나?
175 이름없음 2019/07/23 18:39:48 ID : zgqlCmE08o2 0
그냥 순서상 지금쯤이면 전갈자리가 나오겠구나 싶었어 30°부터 90° 사이인 게 뭐가 있지?
176 이름없음 2019/07/23 19:20:33 ID : Qlcre7wJVak 0
앗 그렇네. 전갈자리는 황도 12궁 중 8번째로 알려져 있으니까 관련있을수도 있겠다! 아...맞다 세 각이 모두 30도인 삼각형은 정삼각형 뿐이었지. 계속 실수연발이네 내 머리가 더위먹고 맛이 갔나ㅠㅠ 난 좀 쉬었다 오는 게 좋겠다... 다른 레더들도 몸조심해ㅠㅠ
177 이름없음 2019/07/23 19:26:39 ID : zgqlCmE08o2 0
레스주...미안한데 30도 아니고 60도야.. 진짜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선풍기 쐬는게 좋겠다.
178 이름없음 2019/07/23 20:02:53 ID : zgqlCmE08o2 0
갑자기 삘꽂혀서 한국어로 해보는중 Vamhanle(밤하늘) 도 맞을수도 있지 않을까?
179 ◆VbwoFcla8mG L 2019/07/23 20:48:17 ID : eFiqmFeE1g1 0
[ 유사한 키워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
180 이름없음 2019/07/23 20:53:32 ID : zgqlCmE08o2 0
이럼 좀 아쉬워 스레주
181 이름없음 2019/07/23 21:11:03 ID : y3TWrwNByY3 0
1. I AM ANIMAL HAVE / G 2. I GAVE ANIMAL HAM 3. I AM ANGEL / H I M V A A 4. I LIVE / H M A G A M A A N 5. I AM MAN HAVE / G A I L 6. MAN GAVE / H M I L I A A 7. ANIMAL GIVE / H A M A 보통 영단어엔 E가 많이 쓰이는데 A가 4개나 들어가다니.... 애너그램 자체도 어렵지만 요번 문제는 특히 더 어렵네 V가 들어가는 단어는 많지 않으니까 -ve 로 끝나는 거 같은데 내가 너무 한정적으로 생각하는걸까?
182 이름없음 2019/07/23 21:15:37 ID : y3TWrwNByY3 0
잠시 자아성찰해보니 한정적이구나ㅋㅋㅋ 다른 레스주들의 답을 기다리겠어..
183 이름없음 2019/07/23 21:47:03 ID : zgqlCmE08o2 0
아이보리색 문에 때가 탔다는 건 비누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아님말고..
184 ◆VbwoFcla8mG L 2019/07/23 21:57:38 ID : eFiqmFeE1g1 0
[ 분발하세요! 아직 키워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185 이름없음 2019/07/23 22:16:44 ID : Qlcre7wJVak 0
(잘 쉬었다가 돌아오자마자 창피사) 발소리가 들린 것 같다니 이거 조금 위험한 거 아닐까...마르스 찬스( 참고)를 부탁해볼까...? 라고 쓰려다보니 든 생각이지만 발소리 들린 건 생각해보니 오히려 너무 빨리 움직여서 그런 걸수도 있겠다.
186 이름없음 2019/07/23 22:21:00 ID : Qlcre7wJVak 0
띄어쓰기가 의미없이 들어가 있는 건 아닐 것 같은데...
187 이름없음 2019/07/23 22:22:02 ID : zgqlCmE08o2 0
폴룩스의 칭얼거림이 문제에 대한 힌트일까?
188 이름없음 2019/07/23 22:25:33 ID : Qlcre7wJVak 0
의 내용을 같이 보고 든 생각인데, 그렇다기보다는 노파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경고일수도 있지 않을까...
189 이름없음 2019/07/24 01:06:25 ID : zgqlCmE08o2 0
soap(비누) 비누일거같아
190 ◆VbwoFcla8mG L 2019/07/24 09:07:31 ID : bvfV9cq7s8o 0
[ 당신의 옆에서 마법의 책을 들고 있는 일월이 파닥거리는 마법의 책을 감당하지 못해 휘청거린다. ]
191 이름없음 2019/07/24 14:12:44 ID : zgqlCmE08o2 0
책을 써야하나....
192 이름없음 2019/07/24 21:19:17 ID : Qlcre7wJVak 0
막 던지는 거 아니지.....? '아이보리 비누'는 검색해보니 숫자 8과 큰 관련이 없어 보였는데... 마법의 책은 더 어려운 문제를 대비해 아껴둘까 생각했었는데 솔직히 이번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지금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193 이름없음 2019/07/24 21:30:47 ID : zgqlCmE08o2 0
응 나두 아는데... 아이보리색에 때가 탔다는 거랑 30°에서 90°라는게 수온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통 비누 이름은 음각으로 새겨놓기도 하고. 인단 던져본건 팩트일지도.. 일단 나는 책 찬성. 몇명 더 찬성하면 그때 결정하자.
194 이름없음 2019/07/24 21:37:53 ID : Qlcre7wJVak 0
정주행 안한 레더들을 위해서 덧붙여 설명하자면, 여태까지 방문을 여는 답과 그 방 아이들의 이름은 어떤 식으로든 들어온 순서 및 방 번호와 관련이 있었어. 1번방 - 일월 2번방 - 수정(풀네임이 자 수정, 2월의 탄생석 자수정) 3번방 - 헤라(제우스의 세번째 누이) 4번방 - 마르스(화성, 태양계의 네 번째 행성) 5번방&6번방 - 카스토르, 폴룩스(쌍둥이자리, 5월 21일~6월 21일) 7번방 - 주일(기독교에서 창세기의 7번째 날이자 안식일) 아.....듣고보니 정말 그렇네, 그 생각을 못했다! 슬슬 후반부니까 변칙이 나올 수도 있겠네...
195 이름없음 2019/07/24 21:38:03 ID : y3TWrwNByY3 0
나도 책 찬성! 애너그램은 어려워.... 그리고 마르스 찬스도 하나 있으니까
196 이름없음 2019/07/24 21:39:21 ID : y3TWrwNByY3 0
그러고보니 수정이는 어떻게 됐을까? 수정이하고만 떨어졌어
197 이름없음 2019/07/24 21:43:37 ID : Qlcre7wJVak 0
듣고보니 그러게...나중에 다시 마주치려나?
198 이름없음 2019/07/24 21:46:35 ID : Qlcre7wJVak 0
앗 그러고보니 8번째잖아 지금. 많이 왔네... 이번에 마법의 책 쓰는 건 나도 찬성!
199 이름없음 2019/07/24 21:54:31 ID : y3TWrwNByY3 0
설마 노파한테 붙잡힌건 아니겠지?? 수정아 무사해야돼!!
200 이름없음 2019/07/24 22:05:20 ID : zgqlCmE08o2 0
현재 3명 찬성
201 이름없음 2019/07/24 22:07:03 ID : K42FeFa2nx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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