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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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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가여운 아가야, 무슨 일로 이 곳에 온게냐?
나는 이 곳을 지키는 늙은이란다.
너같은 어린아이가 이 곳에 떨어지는걸 지켜보려고 여기 앉아있는게지.
너무 걱정은 하지 말아요, 네가 머릿속에 파리와 실타래만 들어있는게 아니라면 여기서 무사히 나갈 수 있을테니까.
쉬-. 제발 무서워하지 마라 아가야. 지금 당장은 죽지 않을테니.
아, 그렇지. 너보다 먼저 떨어진 아가들을 소개해주마.
...
이런, 안타깝게도 첫번째 아이를 소개해줄수 없겠구나.
그 아이의 이름이 너의 첫 관문이 될 테거든.
그 아이를 맞출 수 있겠느냐?
이 늙은이는 삼일 뒤에 너를 다시 보러 오마.
그 아이를 알아맞춰서 [복과 건강]을 가지고 이 방을 떠나거나, 아니면 3일뒤에 굶어죽어있거나.
둘 중 하나겠군.
기대하고 있으마.
벌써 200대네, 보기 쉽게 앵커 달아놓을게!!
8번째 문 앞에서 힌트 2개 중 1개 쓸지말지 고민중, 3명 찬성
요약 겸 참고하라고 추가ㅎㅎ
음..내가 혹시 몰라서 인터넷에서 아이보리를 찾아봤거든? 근데 아이보리가 다른 말로 상아색이고 HSV 색상표시에서 색도가 60%래. 8과는 크게 관련이 없어보이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 마법의 책이 일월의 품에서 계속 파닥거리고 있다. ]
[ 그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마법의 책, ~를 알려줘, 하고 말을 걸라. 뭐든 대답해줄 것이다. ]
[ 마법의 책은 거칠게 파닥거린다. ]
[ 8번방의 정답은 양. between 30 °and 90 ° = 아날로그 시계의 1시는 30°, 3시는 90°. hem ialgia mva an = I am having a meal. ]
[ 오후 1시와 오후 3시사이, 즉 13시와 15시의 사이는 십이간지의 양이 밥을 먹는 시간으로 알려져있다. ]
[ 마법의 책은 눈이 멀듯한 빛을 내며 사라져버렸다. ]
[ 마법의 책이 대신 대답을 한 덕에 8번방의 문제가 풀렸다. ]
[ ...어라? 아까 있던 문장 아래 새로운 음각이 생겼다. ]
[ l dp groob. zkr ly pb gdg? ]
m이 없는데...?
그보다 스레주 어구전철 그만내라고 ㅠㅠㅠㅠ 이번엔 더 괴랄해졌어 이게모야ㅠㅠㅠ
* 어어얽..스레주임댜...이언 윌머트가 정답이 맞아여...다만 지금 제가 진행하면서 제 일상진행하려니 영 짬이 자꾸 안나서...아까 쓴 레스가 잘못써지는 바람에 . 으로 바꾼겁니댜...넘 당황해하지 마시길... 조금ㅁ만 짬나면 다시 올게엵 미안해여 사랑해여 불신분들..❤️*
사실은 이언 월머트보다는 키스 캠벨이 더 열심히 했는데... 쩝... 왜 로잘린드 프랭클린이 생각나는지..
헐 방금 정주행 하고 왔는데 짱 재밌다! 사실 문제 같은 거 무슨 얘긴지 접근 조차 못 하겠지만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해ㅜㅜ 스레주 빨리 왕ㅠ
레주.. 8월8일 8시8분도 얼마 남지 않았다구...아이들 구하고 탈출해야지.. 앵간 무섭다 상상하니깐..
[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소음을 내며 문이 열렸다. 방 안에는 곱슬곱슬을 넘어 복슬복슬해보이는 동그란 머리를 가진 여자아이가 큰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
[ 검은 피부의 여자아이는 금방이라도 울 듯 크고 맑은 눈동자를 가진 아이다. ]
[ 아이는 겁에 질린 눈으로 입만 뻐끔대고 있다. ]
[ 그러다 당신 뒤의 주일을 보고 조금 안도하는 눈치다. ]
[ 여전히 경계를 쉽게 풀지 못하는 아이에게 주일이 손을 내밀었다. ]
[ 주일의 서글서글한 미소에 아이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
" 미양이예요... "
[ ...더이상의 대화는 기대하기 어려워보인다. ]
[ 다음 방 문 앞에 이르자 문지방이 목재로 된 녹색의 문이 눈에 들어왔다. ]
[ 당신의 발치에는 길고 하얀 돌멩이 같은게 몇개 떨어져있다. ]
[ 당신의 눈높이 정도에 몇가지 숫자가 써있다. ]
[ 08@02 = 2
17@13 = 41
16@07 = 80
09@09 = ?? ]
[ 풀이와 정답을 모두 적으시오. ]
2,41,80 하나씩 빼보면 39씩 차이나는데
??에 들어가는건 119 아닐까
그런데 @가 뭔지는 모르겟네
내가 아는건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루트밖에 모른다.. 아니면 분수를 바꾸는.. 진짜 아는거 없다,,,
나도 저게 괜히 붙은 건 아닐 것 같아...
구구단이랑 관련이 있을까? 이게 9번째 문이고 문 배색이 꼭 칠판같은 게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구구단은 학교에서 배우니까)...
" 여기 있었군 이 쥐새끼 같은 녀석들. "
[ 당신과 아이들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언제 접근했는지 노파가 당신의 뒷덜미를 낚아챘다. ]
[ 아이들은 비명을 질렀고, 폴룩스는 울음을 터트렸다. ]
[ 다들 도망가지도 못하고 뒷덜미를 잡혀 버둥대는 당신을 보며 아이들은 몸을 벌벌 떨어댔다. ]
" 다들 도망쳐..! "
[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 일월이 다른 아이들을 보며 도망치라고 소리지르는 동안 마르스는 당신을 움켜쥔 노파를 향해 몸을 날렸고 카스토르는 울고있는 동생을 안고 도망쳤다. ]
[ 미양은 주일의 옷자락을 잡은 채 피가 나도록 입술을 깨물고 있었고, 주일도 온화한 표정은 사라지고 파랗게 질린 얼굴만이 남아있었다. ]
[ 헤라는 어느 순간 사라져버렸으며 당신은 노파가 들어올린 옷자락에 목이 졸려 점점 시야가 흐려지는 것을 느낀다. ]
" 이번 녀석은 그 분도 맘에 들어하시겠어, 워낙 팔팔해서 말이지. "
[ 노파가 중얼대는 목소리와 아이들의 비명을 마지막으로 당신은 암흑 속에 잠겼다. ]
[ 당신이 눈을 뜬 것은 그로부터 한참 후였다. ]
[ 찌는 듯한 더위에 간신히 눈을 뜬 당신은 옆구리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신음을 뱉었다. ]
[ 당신은 거대한 불길 위에 나무막대기 하나에 의지해 묶여있었다. ]
[ 당신만이 아니었다. ]
[ 당신을 중심으로 오른쪽부터 일월, 수정, 헤라... 아이들이 차례로 막대기에 매달려 있었다. ]
[ 그리고 미양의 이후부터는 당신이 알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도. ]
" 신이여, 번제물을 받으시고 부디 영생하소서! "
[ 노파의 광기어린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불길이 치솟았다. ]
[ 시야가 붉게 물들었다. ]
진짜로 8월 8일에 배드엔딩을 띄울 줄 알았더라면 그냥 찬스 써보자고 할걸...나 진짜 바보야 힝ㅠㅠ
답도 아직도 모르겠고...
* 안녕 스레주입니다 다들 안녕 *
* 원래 이 시간엔 다음날 출근을 위해 자는데 레더들 반응 궁금해서 홀린 듯 와버림 *
* 문제의 답과 풀이과정은 알려주지 않으려 합니댜 왜냐면 나중에 미궁게임할 때 한 번 더 써먹을 거거든 *
* 아이들을 구해주기 위해 힘써줘서 다들 고마워 나중에 다른 미궁에서도 아이들을 만날 수 있길! *
* 덧붙이자면 사실 타임리밋은 계획에 없던 일인데 나랑 레더들 시간대가 영 안 맞다 보니 ( 낮 - 밤, 혹은 새벽 ) 화력을 올려볼까 해서 설정했었어. 효과는 예상대로 나지않았지만..ㅎㅎ.. *
* 여튼 레더들이 모여서 문제푸는거 구경할 때 너무 즐거웠고 레더들 넘 똑똑하고 내가 모르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문제 내면서 진땀 좀 뺐다; 나랑 놀아줘서 고마워! 다음에도 내 미궁에서 다시 만나! *
스레주 안녕...진짜로 여기서 완결인 거신가ㅠㅠ 타임리밋 못 알아봐서 정말 미안하구...(난 함정이나 다른 조건을 말하는 건줄 알았지 그게 타임리밋 경고일거라곤 정말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ㅠㅠ) 어쩐지 조금 급하게 끝내는 것 같더라니 현생 관련 이유도 있는거라면 어쩔 수 없겠네. 휴가철이라지만 업종에 따라서는 바쁠 시기일수도 있겠다...ㅠㅠ
그래도 고생했어!! 개인적으로는 씽크빅한 문제들이 많아서 좋았던 것 같아! 다음엔 해피엔딩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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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lba2k64Zc
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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