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길가면서 무서운 이야기 듣고있었는데,, (2)
2.>>괴담 아님<< 미안해 좀 급해서 그래 한 번씩 봐줄 수 있을까 (11)
3.집에서 틱틱댈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14)
4.사무실 화장실에서 이상한 일이 자꾸 생긴다 (31)
5.다들 예지몽 꿔본적 있어? (5)
6.어제 프리한 본 사람? (11)
7.나 지금 너무 혼란스러운데 아무나 내 얘기 좀 들어줘 (19)
8.이 꿈 뭐냐 (17)
9.영안티켓 살아남는법 (2)
10.나 몽유병인가봐ㅠㅠ (15)
11.육감이라는건 (2)
12.얘들아 제발 누가 나랑 있어줘... (35)
13.너네 있잖아 사주팔자같은 거 인터넷에 함부로 올리는 거 아니야 (22)
14.방금 천둥번개치고 비오는데 (7)
15.이건 내 심리적 문제인걸까...? 알려줘 (17)
16.안녕 내가 초딩때 있었던 일이야 (5)
17.도플갱어를 본 사람들과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전화 (30)
18.혹시 여기에 무당기질있거나 느끼는사람 있어? (11)
19.지네이야기 (54)
20.나 여우창문하다가 개구리봣어 (17)
1
이름없음
2019/07/15 22:30:16
ID : tclfQk9zbu5
0
보고 있는 사람있음 말할게...지금 너무 무섭고 심란해서 들어주는 사람 한명으로도 너무 기쁠것 같거든..
2
이름없음
2019/07/15 22:30:33
ID : e5gmJU6nWi6
0
무슨 일이야?
3
이름없음
2019/07/15 22:30:50
ID : AlzRCqpbBby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7/15 22:33:02
ID : tclfQk9zbu5
0
안녕 나는 현재 15살 중2 스레주야.작년 이맘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현재 엄마랑만 살고 있어..
5
이름없음
2019/07/15 22:37:29
ID : tclfQk9zbu5
0
근데 엄마랑 좀 친하게 지내는 남자 지인 아니 나한테 있어 미친새끼가 있어
6
이름없음
2019/07/15 22:38:08
ID : tclfQk9zbu5
0
조금의 욕이 나올수 있으니 그전에 양해를 좀 구할게
7
이름없음
2019/07/15 22:40:56
ID : AlzRCqpbBby
0
괜찮아 천천히 풀어보ㅓㅇ
8
이름없음
2019/07/15 22:43:56
ID : tclfQk9zbu5
0
지금 그 새끼는 우리집앞에 와서 별 지랄을 다하는중이야.나한테 있어 모욕적인 얘기들까지.일단 마음 좀 진정시키고 풀게.저 새끼 지금 술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야.그리고 엄마는 현재 밖에있는중..엄마가 나가기 전에 어떤사람이 와도 모르쇠로 일관하라 했는데 아마 자신이 해야할일을 니한테 떠맞기고 간것같아.하지만 우리엄마를 욕하진 말아줘
9
이름없음
2019/07/15 22:45:37
ID : 4ZeLhzaq0oF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7/15 22:46:20
ID : e5gmJU6nWi6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19/07/15 22:48:15
ID : tclfQk9zbu5
0
내가 원레 잠기운이 많아.그래서 오늘도 학교다녀오고 학원을 원래 안가는 날이어서 7시즈음부터 9시까지 잤던거 같아.(시험기간후라서 마음이 놓여서 그런것도 있었고)아무튼 깼는데 앞전에 말했듯이 엄마는 나의 동의를 구한 상태에서 나갔어.근데 누군가 우리집 비번을 열려는 소리가 들렸어
12
이름없음
2019/07/15 22:50:19
ID : tclfQk9zbu5
0
엄마는 아닌것 같았는데 역시나..그 새끼가 와서 우리집 문을 열려 하고 있었어.참고로 우리집 비번은 그새끼랑 다른 지인한테 알려져서 며칠전에 새로 바꿧어.근데 갑자기 그 놈이 욕을했어.너무 치욕스러워서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그리고 갑자기 문을 미친듯이 두드렸어
13
이름없음
2019/07/15 22:51:34
ID : tclfQk9zbu5
0
욕의 종류에는 이러한 것들이 있어.우리 엄마가 자기랑 사귀는데 딴 놈이랑 바람이 났다느니 엄마가 지한테 그러면 안된다느니.지 딸한테 부끄럽지도 않냐고.그외에도 많지만 다 서술하면 얘기가 길어질것 같아 좀 쎈 편의 욕을 적었어
14
이름없음
2019/07/15 22:52:17
ID : 1yE4E4Gts5P
0
아직도 그사람이 있어?
15
이름없음
2019/07/15 22:53:48
ID : tclfQk9zbu5
0
어 아직까지.엄마한테 전화하니깐 몇번 안받더니 엄마가 경찰을 이쪽으로 보내겠대.아직도 그 놈은 별 지랄 다하고 있는중이야
16
이름없음
2019/07/15 22:56:20
ID : tclfQk9zbu5
0
우리집은 개를 키워 게다가 종류는 닥스훈트.3대 지랄견으로 뽑힌다나 뭐라나..우리개가 짖을려는걸 목줄은 붙잡고 입을 틀어막았어.아니,주둥이를 잡았다는게 적절하려나?글치만 이게 학대한건 아니라는거 믿어줘.그순간 만큼은 나도 생명의 위협을 느꼈거든.인기척이 보이는 순간 내 짧은 인생이 여기서 끝이라고.
17
이름없음
2019/07/15 22:59:58
ID : tclfQk9zbu5
0
그래서 나는 개를 붙잡고 있고,그 놈은 욕하고 문차고 이런 레파토리가 반복됬어.근데 문득 아빠가 몸이 급격히 나빠지기 전,한가지 해준 얘기가 떠올랐는데 지금 이 놈이랑 그 얘기가 오버랩 되며 내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있어
18
이름없음
2019/07/15 23:00:30
ID : tclfQk9zbu5
0
지금 사이렌 소리가 막들렸어
19
이름없음
2019/07/15 23:01:52
ID : QrapTPdvclc
0
정체성 혼란,,,?
20
이름없음
2019/07/15 23:03:53
ID : tclfQk9zbu5
0
아빠는 군입대에 하기 전 폐결핵에 걸린것이 발견됬대 그 결과 군입대도 당연히 취소.다행히 그 결핵은 병을 옮기는 것과 그렇지 않은 종류로 나눠져 있나봐.나도 그래서 건강하게 살수 있는것일지도...하지만 결국 그 병은 아빠를 죽음으로 몰아갔어.
21
이름없음
2019/07/15 23:08:00
ID : tclfQk9zbu5
0
그런 아빠가 나에게 충격적인 말을 전해주고 갔어..지금도 이 얘기만 떠올리면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나.나는 사실 아빠와 피가 이어져 있지 않아.그말인 즉슨 엄마와 다른 남자에게서 내가 나왔다는 말이 된건대,아빠말로는 아마 성폭행이었대.그 말을 듣곤 내가 겨우 강간범의 아이렸다니란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지금도 행복하게 살지만 엄마아빠의 삶을 앗아간 내가 너무 죽일듯이 미워
22
이름없음
2019/07/15 23:08:28
ID : e6o5hvA4Y6Z
0
그 미췬 인간이 한 욕 녹음해놨어? 만약 다음에 또오면 그거 걍 녹음해버려. 여차할때 써먹을 수 있도록! 그리고 만약이라도 사람이있단거를 들키지않게 조심하고, 또 스레주의 어머니께도 그 이상한 사람이 가기전까지 집에오지말라고하고. 알았지? 그런 놈은 피하고 신고하는게 약이야. 똥 무서워서 파하니? 더러워서 피하지..
23
이름없음
2019/07/15 23:10:04
ID : tclfQk9zbu5
0
고마워 ㅎㅎ
24
이름없음
2019/07/15 23:11:23
ID : e6o5hvA4Y6Z
0
그런 생각하지마 스레주. 적어도 스레주의 부모님께 스레주는 소중한 자식이잖아..너 스스로를 미워하는건 널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께 못할짓이잖아. 무엇과도 비교 못할 불효라고. 미워할거면 더러운짓한 놈을 미워해줘!
25
이름없음
2019/07/15 23:12:42
ID : tclfQk9zbu5
0
근데 저 새끼는 지 딴에는 엄마가 자기와 사귀고 있는줄 알아.아빠는 돌아가셨고 이미 우리집에 남자따윈 존재하지 않으니깐.근데 내가 정말 저 새끼따위의 아이일까봐 두려워 겨우 저런 쓰레기의 딸년이라면 내 인생이 너무 비참해질것 같아서
26
이름없음
2019/07/15 23:15:14
ID : tclfQk9zbu5
0
방금 엄마가 들어왔어.엄마한테 바람피냐고 직설적이게 물어봤더니 엄마가 아니래.하지만 쉽사리 못믿겠어..이런내가 너무 밉고 패죽이고 싶어
27
이름없음
2019/07/15 23:18:56
ID : tclfQk9zbu5
0
엄마말로는 그 놈이 또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하라곤 했지만...그놈이 내일보자라고 했을때 보복 당하지 않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현재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내 정체는 뭘까 내 친아빠는 도대체 누군가..심하면 자@까지 할까란 생각도 들었어..
28
이름없음
2019/07/15 23:19:43
ID : tclfQk9zbu5
0
미안해
29
이름없음
2019/07/15 23:22:00
ID : tclfQk9zbu5
0
시발 저새끼 다시왔다
30
이름없음
2019/07/15 23:25:28
ID : e6o5hvA4Y6Z
0
스레주 보복을 두려워해선 안 돼. 물론 그 이상한 시키가 스레주랑 스레주 어머니께 무슨짓을 저지르려하겠지. 하지만 마냥 당하기만하면 안 돼. 제대로 조져버려야지. 말 안 듣는 짐승은 조져버리는게 답이야. 아주 확실하게. 일단 만약 다음에 또 오면 그놈이 하는 말이 욕이든 뭐든 다 녹음해버려. 그리고 신고해버리고 그거 경찰한테 들려줘. 녹음한걸 복사가 가능하면 복사도 해놔. 그리고 이건 미안한 말이겠지만 스레주 본인의 정체가 친아빠가 누군지 생각하지말아줘. 하나의 벽이있는데 스스로 또하나의 벽을 만들면 그 두개의 벽에 가로막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앞이 보이지않아. 일단은 조져버려야 할 벽 하나만을 바라봐줘. 그리고 그걸 제대로 조져버려. 조지는게 답이야 ㅇㅇ 파이팅 스레주!! 부디 모든일이 잘 풀리길 바랄게!!
31
이름없음
2019/07/15 23:27:49
ID : tclfQk9zbu5
0
고마워..지금 내 생활에 조금의 보탬이라도 되줘서..아빠가 생전에 가슴으로 나은 딸이라면서 엄청 사랑해줬는데 나도 아 이 삶을 포기할 생각은 없어..그리고 혹시라도 계속 찾아오면 계속 신고하고 이곳에 갱신랗 예정이니깐.
32
이름없음
2019/07/15 23:30:55
ID : e6o5hvA4Y6Z
0
조금이라도 위로되었으면해서 한 말이 생각보다 많이 위로가되어줘서 다행이야ㅎㅎ
언제나 응원할게. 꼭 잘 해결되면 와서 갱신해줘. 기다리고있을게! 파이팅!
33
이름없음
2019/07/15 23:32:47
ID : 6jba8rtg3RB
0
스레주 또 난동 부리는 중이라면 신고해
그리고 친아빠가 누구던 간에 스레주가 아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이 사랑하는 아빠이시잖아. 스레주를 있는 힘껏 사랑해주신 아빠를 생각해서라도 본인을 비하하거나 비참하게 만드는 생각을 하지 않아줬음 좋겠어...
34
이름없음
2019/07/15 23:40:40
ID : Y3yHzTSFdA4
0
스레주. 멘탈 꽉 잡아.
그 남자새끼 그냥 별종이라 생각해. 아니 별종이야 미친놈이야.
언젠가 때가 되면 어머님께서 진실을 알려주시겠지.
지금은 당연히 혼란스럽겠지만 너무 무서워하지말구.
삶이 어떻든 너가 모르는 진실들이 어떻든 넌 소중해!!!
남자새끼 꺼져라 ㅠㅠㅠㅠ
35
이름없음
2019/07/16 18:14:11
ID : gpgkk4L9dA0
0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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