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길가면서 무서운 이야기 듣고있었는데,, (2)
2.>>괴담 아님<< 미안해 좀 급해서 그래 한 번씩 봐줄 수 있을까 (11)
3.집에서 틱틱댈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14)
4.사무실 화장실에서 이상한 일이 자꾸 생긴다 (31)
5.다들 예지몽 꿔본적 있어? (5)
6.어제 프리한 본 사람? (11)
7.나 지금 너무 혼란스러운데 아무나 내 얘기 좀 들어줘 (19)
8.이 꿈 뭐냐 (17)
9.영안티켓 살아남는법 (2)
10.나 몽유병인가봐ㅠㅠ (15)
11.육감이라는건 (2)
12.얘들아 제발 누가 나랑 있어줘... (35)
13.너네 있잖아 사주팔자같은 거 인터넷에 함부로 올리는 거 아니야 (22)
14.방금 천둥번개치고 비오는데 (7)
15.이건 내 심리적 문제인걸까...? 알려줘 (17)
16.안녕 내가 초딩때 있었던 일이야 (5)
17.도플갱어를 본 사람들과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전화 (30)
18.혹시 여기에 무당기질있거나 느끼는사람 있어? (11)
19.지네이야기 (54)
20.나 여우창문하다가 개구리봣어 (17)
내가 살면서 그..느낀것들을 여기다 풀어볼려고해.. 그리고 이걸 너희들이 판단해 줬으면 좋겠어...
어디서 부터 이야기 해야되는지 감이 잘 안오네.. 일단 내가 가장 생생하게 기억하는 최근의 일 부터 풀어볼게 보는 사람이 있으면 시작할게
얼마전에 있던 일이야 내가 평소에도 그런생각많이 하는데 나혼자 있으면 내주면이 뭔가 어수선 해진달까? 그 공간이 자체적인 소리를 내기시작해 딱! 딱! 소리라던가 그 이상한 의자끄는 소리가 자주나 최근에 내가이걸 다시한번 느낀 이유가 난 거실메서 엄마랑 같이 잔단 말이야 근데 둘다 자려고 조용히 있으면 집이 아주 조용해 하지만 엄마가 잠들면 이제 집이 난리가나 아주그냥 딱딱 소리나고 바닥에선 드르륵 소리나고 그거 무시하고 자려고 해도 잠이 올때쯤에 딱! 또잠이 오려하면 딱! 거려가지고 무서워서 잠을 잘 못자...
그리고 그 상태로 가위가 눌리잖아? 그날은 자기 틀린거야 어떤 여자? 가 내귀에서 미친듯이 웃어 진짜 마녀 같이 까하하학 웃는거있잖아 근데 2주전인가? 가위가 눌렸는데 또웃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짜증나서 눈을 감았는데 누가 뭐여? 인가? 그 뭐시여? 라고 말했거든? 그런다음에 가위가 확 풀리더라
근데 내주변에는 아무도 없었어 생각해보니 난 참 가위를 많이 눌리는것 같아 집에서 침대아래에서 잠을 자는데 가위 눌리고 있었는데 누가 내 머리를 잡아 당겼어 힘으로 겨우 깼거든? 일어나보니까 머리카락 3가닥이 뽑혀있었어
그날 있고 3일? 지나고 아 그때가 여름이었거든? 선풍기 엄청틀어놓고 일단 그 3일후 아직도 기억나 또 평소와 같이 침대 밑에서 자는데 부엌에서 군화과 걷는소리 있지 그 커다란 뚜벅뚜벅 그소리가 일정하게 들리는거야 근데 내 위가 바로 문이였거든? 그 뚝벅뚜벅소리가 문 앞까지 오는게 들렸어 잠시 조용했다가 똑 하고 문을 한번 두두리는 소리가 났어 난 너무 겁에질려서 가만히 있는데 똑! 하고 큰소리가 나는거야 너무 무서웠어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까 노크하는 소리가 한번 더 들렸어 그때 내가 미쳤었나봐 이 방문을열고 엄빠한테 가자는 생각이 들었지 난 바로 실행에 옮겼어 방문을 한번 발로 차고 문을 열었지 그리고 아빠한테 달려갔어 아빠흔들어 깨우면서 아빠 일어나요! 집에뭔가 돌아다녀요 아빠..! 이러는데 아빠가 깨아나질 않는거야 미치겠는거야 아빠를 한번 더 깨우려고 했는데 뒤에서 뚜벅 소리가 다시 나기 시작한거야 바로 아빠 품에 다이빙 했어
아 이런 보고있었구나 고마워 일단 아빠품에 안겨있는데 그 뚜버거리는 소리가 점점 다가왔어 나한테로 그래서 아빠품에 더 파고들었거든.. 그상태로 난 기절했던거 같아 심리적 악박감이 너무 컷나봐
다음날 보니까 원래 자고있던 방의 내 이불의 장난감 그 바비 인형이 없어졌단걸 깨달았어 그땐 아침이니까 뭔가 무섭지 않았어 그래서 집안 곳곳을 찾아다녔어
막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우리 창고방이라고 있거든? 물건을 모아두는곳 이야 거기에 들어갔는데 책상위에 바비가 앉아있는거야 뭔가 내가 들어올줄 알듯이 머리를 삐딱하게 세워놓고선 날 바라고보 있는데 엄청 소름돋아서 그 인형 다시는 만지지 않았어 족시 몰라서 엄마나 언니 아빠한테 물어봤거든?근데 아무도 만지지 않았데
그 뒤로 난 이상한 현상을 많이 느껴 우리집(현제집 ) 처음으로 이사한날 우리 집에 스님이 오시기로 했거든? 그래서 스님 기다린다고 우리 가족다같이 거실에 모여서 있었거든? 근데 부엌쪽으로 가는 모퉁이에서 뭔가가 느껴져서 뒤를 확 돌아봤는데 이상한 초록색? 아줌마 온몸이 연두? 초록인 아줌마가 얼굴은 못봤는데 바로 사라지더라 그걸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믿어주지 않았어 그그래서 내가 스님한테 물어봤는데 그거 나무라고 우리가 걱정되서 지켜주고 있었다고
이 이야기를 포함해서 난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었어 근데 최근에 심리적이유 그니까 내가 그런것을 믿어서 확대해석하는 거라고 친구가 말했어 그 얘기를 들었는데 진짜 그런것 같은거야 정말 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
괴담판에 가끔오는 레스주야! 나도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이불밖에 뭔가 있는느낌이 들고 그러는데 소리가 나거나 하진않아. 난 병적으로 불안한적이 있거든... 일단 소리는 확실히 안나.
물론 너무너무 불안한느낌에 환청이 들린걸수도 있겠지만 말야!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기 보단 심리적으로 불안할만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는게... 더 중요한거같아. 소리를 듣고 불안해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선 소리가 나는게 문제인거지! 소리를 듣고 더 불안해져서 확대해선 한걸수도 있고, 우연이 겹친걸수도 있겠지만... 결론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기 보다, 심리적 문제가 생길것같은 상황이 생긴다는거 아닐까!
레스 작성
2레스길가면서 무서운 이야기 듣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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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nVbzVe43Xs5
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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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괴담 아님<< 미안해 좀 급해서 그래 한 번씩 봐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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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807fcGlcrgn
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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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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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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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레스» 이건 내 심리적 문제인걸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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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ㅎㄹㅋㅋ
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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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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