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뱃살빼는법아는사람 ㅜㅜ (5)
2.귀신ㅅH끼야 니가 뭔데 (6)
3.아 진짜 내 이야기좀 들어주세요ㅠ (1)
4.성병걸린것같아 (9)
5.정말 코 자주 만져주면 모양이 변할까? (12)
6.사회생활 전혀 안해봤는데 알바해도 괜찮을까 (9)
7.엄마아빠 곧 이혼할것같아 어떡하지 (3)
8.이거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8)
9.스토킹 당해서 해결해 본 사람 있어? (13)
10.엄마는 우리집이 정상이라고 말하는데 이게 정상같아 보여 ? 객관적으로 봐줘 (5)
11.나이 드니까 변한 것들 (3)
12.내 사진 허락없이 개인sns에 올리는게 좀 불쾌하고 싫은데 내가 예민한걸까...? (8)
13.우는데 콧물이 자꾸 나오는거야 (5)
14.피시방에서 현실을 깨달음 (5)
15.. (1)
16.모기 한마리도 제대로 못잡는 내가 어떻게 가족을 책임진다고 (9)
17.자살한다고 이것저것 다 팔아치우고 버리고 했는데 (25)
18.친구랑싸우고 화해하는법 (4)
19.피부진짜 ㅈ같아 (15)
20.코고는사람죽이고싶은적없어? (2)
1
이름없음
2019/07/31 07:07:16
ID : mtAi9yZirBw
1
글쓰기 전에 나 글 처음 써봐서 못쓰고 문장력 개같아도 눈감고 봐조라 미안해 .. ㅜㅜ
일단 우리집은 5명이야 아빠 엄마 언니 나 동생
일단 우리집은 아빠가 돈벌고 엄마는 집안일해 그리고 학원 과외같은것도 엄마가 싹 다 케어하는 편인데 엄마 성격이 남들 다니는 학원은 무조건 보내는 편 이라내 기억상으론 내가 7살부터 12살까지 논술수업 피아노 과외 바이올린 과외 영어학원 수학학원 수학 학습지 과외 한문 과외 창의력 기르기 비슷한거 과외 등등 과외랑 학원 오지게 다녔어 게다가 영어 말하기 대회 나가는거에 한자 급수도 따야했고 엄청 바빴는데 그래도 어릴때라 뭐든 열심히 했었어서 피아노도 맨날 대상따오고 영어말하기 대회도 1등 하고 그랬었어 언니도 그렇고 . 엄마는 우리가 잘해내니까 거기서 만족할 줄 모르고 더 시켰어 언니는 착한아이 콤플렉스 ? 비슷한거 때문에 영제교육원도 맨날 다니고 우리 동네에서 제일 빡세기로 유명한 수학 , 영어 학원 둘 다 다니고 그랬어 근데 나는 공부가 너무 싫었고 엄마가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너무 싫엇고 언니보다 멘탈이 약하고 몸도 약해서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침대 모서리에 자살하고 싶다 적고 종이에 로봇 그려놓고 똑같은 인생 왜살지 이런거 적어놓고 맨날 밤에 몽유병때문에 돌아다니고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내방 바로옆이 화장실인데 내가 루시드 드림도 비스무리하게 겪고 있거든 그래서 맨날 내방 옆 화장실에 들어가서 가오나시 비슷하게 생긴애랑 대화하고 놀았어 근데 그러다가 나랑 똑같이 생긴 애가 나와서 맨날 엄마가 하는말 나한테 그대로 하다가 꿈 깨는데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때문에 만들어진것 같아 ( 이거 다 초2때 겪은거야 ) 그래서 계속 반복되니까 무섭고 힘들어서 맨날 울고 엄마한테 꿈 말하면서 징징대고 같이자다가 소리지르면서 깨고 그랫거든 거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엄마가 내가 적어놓은 자살 문구랑 로봇 종이를 봐버린거야 그땐 애기라서 숨겨놓는것도 대충 했었거든 근데 엄마가 하루는 내방에 들어오다니 울면서 엄마는 우리 ㅁㅁ이 없으면 못사는거 알지..? 제발 죽지만 마 하면서 오열하는데 내가 원레 기억력이 개똥망인데 이건 진짜 그대로 선명하게 기억이 나 그 뒤로 엄마는 내가 예술쪽으로 재능이 잇어 보이기도 하고 공부랑 안 맞으니까 나를 악기쪽으로 계속 억압햇어 지금 생각하니까 또 억울하네 그냥 살게 놔두지 자꾸 학원보내고 뭐시키고 뭐하고 아오 쨋든 초6때 학교 오케스트라 악장까지 올라갓어 그리고 나름 대회가서 상도따고 전공도 바이올린 쪽으로 굳혀졌지 근데 나 바이올린 하면서 스트레스 개많이 받앗다 ? 바이올린도 땆고 보면 엄마가 시켜서 한거잖아 . 바이올린이 싫진 않았는데 잘 하고 있는 와중에도 우리 ㅁㅁ인 바이올린으로 성공하자 ~~? ㅁㅁ이 오늘 연습실 갔다올꺼지 ? 라고 내 인생을 엄마가 주도하는 그런 기분이 너무 불쾌하고 싫엇어 그래서 바이올린이 싫게 느껴졋던것 같아 . 근데 한참 진로랑 엄마때문에 복잡한데 사건이 터진거야 아빠가 바람을 피웠어 그래서 엄마는 멘탈 와장창 나고 동생도 초등학생이고 나는 이제서야 중학생 되는데 벌써부터 가정이 파탄나는건가 조마조마 했지 . 아빠가 바람 피운 사실을 알게된건 내가 초 6 마치고 중 1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 때엿는데 , 이 일이 3월 말까지 쭉 갔던거 같아 . 그래서 중 1 올라오고 내 생일 당일날에 아빠가 내 눈앞에서 엄마한테 그깟 이혼 지금 당장 하자고 이혼서류 들고 오라고 하고 나는 진짜 엄청 울고 언니도 울고 엄마도 울고 아빠라는 사람은 집 들어오지도 않고 들어왓다 하면 지 방 쳐 들어가서 하루정일 방문잠그고 언니랑 내가 복도에서 얘기하는 소리 들리면 닥쳐라 !!!하고 소리 진짜 존내 크게 지르고 그때 아빠한테 남아있던 정 다 떨어진것 같아 그리고 어찌어지 해서 일이 마무리 됬는데 진짜 웃긴게 엄마가 아빠한테 빌빌 기면서 맞춰주는 분위기 ? 로 끝났어 지금은 엄마가 아빠의 인생의 동반자가 아니라 아빠의 장난감 같이 느껴져 그래서 가끔 아니다 싶을때 엄마한테 엄마는 저런 놈이 좋아 ? 라고 물어보는데 엄마는 되려 나를 혼내 아빠한테 저런 놈이 뭐내고 그리고 너네 아빠같이 돈 잘벌고 어저고 저쩌고 이런사람 없다니 커버 쳐 줄것도 없는 사람 꾸역꾸역 커버 치려고 애쓰더라 . 아직까지도 엄마가 왜 아빠를 사랑하는지 이해가 안가 . 어잿든 바람 핀 뒤로 아빠도 오락가락 엄마도 오락가락이야 아빠는 우리가 바람 얘기 꺼내면 죽여버린다라고 말하고 엄마도 자기 기분 별로일때 우리한테 불똥 튀게하고 미친년 씨발년이러고 말해 아직 아바한텐 맞아본적은 없는데 곧 맞을거 같아 우리집 솔직히 말해서 껍데기 잘나고 행복해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 사실은 건드리면 바로 터지는 수중의 위태위태한 집안같아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 이것말고도 일 더 많은데 글 쓰는데 렉 많이 걸려서 일단 여기까지만 쓸게
2
이름없음
2019/07/31 07:28:35
ID : mtAi9yZirBw
0
+ 그리고 아빠가 너무 소름끼치고 싫어 솔직히 말하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 이런 내가 싸이코 같아서 내자신이 싫을때도 많아 . 근데 아빠를 싫어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맨날 언니랑 마주칠때마다 가슴만 쳐다보고 ( 언니가 가슴이 좀 큰 편이거든 .. ) 자기 말대로 안하면 갑자기 극대노 하고 약간 - 아빠가 ㅁㅁ야 이거 해라 했을때 내가 굳이 ? 그냥 안할래 라고 말하면 갑자기 정색하고 눈 조금 빨개지면서 엄마한테 이혼하자고 소리지를때랑 똑같은 목소리톤에 똑같은 표정 하고 또 사람 빡치게 만들지 말고 그냥 좀 해라고 씨발 ! - 이런식이야 난 그럴때마다 몸 경직되고 머리속 하얘지고 울고싶고 .. 그래 그리고 꼴에 아빠 노릇 할꺼라고 여행 데리고 갈때 많은데 거기서 수영장갈때 수영복 입으면 맨날 아무렇지도 않은척 폰 꺼내서 동영상 촬영하고 처음엔 아니겠지 했는데 하루는 너무 대놓고 찍는것 같아서 일부러 이리저리 움직였는데 카메라 계속 따라다니고 그러다가 물 안으로 수경끼고 잠수하니까 그제서야 카메라 끄고 그리고 수영복입고 썬배ㅡ드쪽에 앉아있었는데 찰칵 소리 들리길레 소리나는 방향 봤더니 아빠 황급하게 폰 끄고 허둥대고 아니 그냥 개싫어 딸한테 성욕 느끼는 아빠 이런것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빠 볼때마다 엄마랑 성관계하는게 머릿속에 그대로 그려져서 그게 진짜 토나와 내가 어렸을때 내가 언니랑 자고잇을때도 그짓거리 햇다고 생각하면 진짜 지금 토해라고 하면 토 할수잇을 정도로 역겨워 이것때문에 살짝 성관계에 대한 트라우마도 생긴것같아 엄마가 무슨 지 정액받이도 아니고 애 3명이나 낳게 해놓고 그걸로도 성에 안차니까 딴 여자 찾아가지고 돈주고 지혼자 신나게 개짓거리 했을거 아니야 .. 성교육 이런거 할때마다 너무 괴롭고 듣기 싫고 귀 뽑아버리고 싶고 그래 .. 나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아빠가 너무 밉고 싫어 . 그리고 언니는 저런 아빠랑 성적욕심 개 많은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많이 받아서 우울증에 불면증에 이것저것 병 가지고 있고 맨날 나랑 대화할때마다 자살하고 싶다 죽고싶다 얘기하는데 언니가 진짜 조만간 죽을것 같아서 너무 두렵고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슬프고 언니 말로는 엄마가 자꾸 언니 우울증 걸린갈 부인한데 정신과 쌤이 그렇게 심각한 편은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걸 지 좆대로 알아들어서 너 우울증 아니라고 언니한테 맨날 그렇게 합리화 시킨데 하여간 지 죄책감 더는거엔 1등이야 진짜 그리고 언니가 공부를 진짜 잘하는 편인데 원레 언니 꿈은 따로 있었어 예체능 쪽으로 가고싶어했는데 엄마가 그러기엔 언니는 공부를 잘하니까 예체능쪽 못가게 하고 공부만 죽도록 시키고 그러니까 언니 마음은 상할대로 상하고 공부 스트레스도 쌓이고 인생에 대한 그런것도 없어져서 언니는 죽는날만 손꼽아 기다려 그리고 항상 엄마아빠를 저주해 그럴만도 하지 내가 언니였어도 저주햇을꺼야 맨날 더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아빠에 자기 인생 망친 엄마까지 그래서 난 우리 언니도 너무 불쌍하고 동생은 초딩인데 하는짓이 아빠랑 똑같아서 동생도 싫고 말 험하게 하고 맨날 남 시선 상관쓰는 엄마도 싫고 이런 집에서 하루하루 살고있는 나도 싫어 나 어떻게 해야할까 ..
3
이름없음
2019/08/02 15:25:50
ID : yHCknB9a2k9
0
미친...성인되면 빨리 튀어 제발
4
이름없음
2019/08/02 15:43:47
ID : O03xyE04L9d
0
성인되면 튀어야돼 그런집...
진짜 끔찍하게 싫어지고 그러면 청소년쉼터도 나쁘지는 않은거같아 문제의 원인과 떨어져있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을거야
5
이름없음
2019/08/02 15:49:28
ID : GlbfO7cMlwk
0
333 튀어야해
부모들 스스로는 이상하다는거 절대 인정안한다
다른 가정도 다 이러고 보통 다 이런데 왜 너만 못 견디냐 이런 소리해
게다가 정신과 상담도 사실 부모 입김들어가서 네 상황 제대로 파악 못 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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