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에서 아픔을 느꼈어. (3)
2.4일연속 꿈에 같은남자가 나온썰 (9)
3.과거로 간 꿈 꿨어 (10)
4.야 난 (10)
5.전쟁중에 폭사하는 꿈 (10)
6.너넨 꿈에서 꿈인거 자각했을때 뭐해? (14)
7.소름돋으면서 약간 섬뜩했던 꿈 (1)
8.. (1)
9.잠들면 영영 깨지 못하는 꿈 (3)
10.어릴때 꿨던꿈이 14년이 지난 어제 이어졌어 (4)
11.이거 루시드 드림 꾸는 과정인가? ㅠㅠ (28)
12.루시드드림 꾸고싶다 (2)
13.나처럼 꿈에서는 다른성별로 나오는사람 있냐 (11)
14.나 바퀴벌레 나오는 꿈꿨어 해몽해줭ㅜㅜ (1)
15.. (1)
16.루시드 드림 꾸는 법 알아? (2)
17.루시드드림 대신 꿔드립니다 (4)
18.내가 꿨을때는 뭔가 싶었다 (2)
19.귀접인지 뭔지 몰러 근데 또 하면 좋켔음ㅎ (6)
20.꿈에서 이거 꿈이게 현실이게? (10)
1
낭
2019/08/08 02:19:47
ID : 3SK6jcspffb
0
해몽 가능한 사람 있음 해주라,,,
다들 내 꿈 재미로 봐 줘 >_< 이런 꿈은 처음이야
2
낭
2019/08/08 02:22:58
ID : 3SK6jcspffb
0
장소는 내가 이사 오기 전 동네야
엄마가 할머니 집 가자고 나한테 말했는데 난 그때 당시 서운한 게 있었나봐 그래서 안 가겠다고 나 알아서 갈거라고 하고 혼자서 걸었어 근데 내가 아는 동네인데 엄청 옛날 같았어 아파트나 상가 빌딩 이런 거 하나도 없고 모래산이 엄청 많이 보이고 산도 있었어 엄마랑 다른 사람들은 차가 아닌 수레를 타고 갔어 초반엔 수레를 보고 이상한 걸 느끼지 못하고 그냥 나 혼자서 길 따라서 걸었어
3
낭
2019/08/08 02:25:23
ID : 3SK6jcspffb
0
주변에 진짜 모래들 뿐이고 모래산이야 사막같은 그런 모래는 아니야 어쨌든 나는 길 따라서 걷다가 좀 지쳤어 덥고 햇빛 쨍쨍하고 그늘 하나도 없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밑을 바라보니 사람들이 다니는 거야 그래서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에 쉬지 않고 걸어갔어 그러다가 어떤 할머니가 보이길래 말을 걸었는데 내가 하는 말에 대답도 안 하고 그냥 가시길래 되게 머쓱,,, ㅋㅋ ㅠㅠ
4
낭
2019/08/08 02:26:49
ID : 3SK6jcspffb
0
그래서 그냥 또 앞으로 걷고 있는데 어떤 꼬마 애가 걸어오길래 말을 걸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 남자 애가 말을 걸어서 난 너무 기분이 좋았어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있는게 너무 좋았거든 그래서 같이 걸어가고 얘기하다가 자길 따라오래서 난 그 애를 따라갔어
5
낭
2019/08/08 02:28:59
ID : 3SK6jcspffb
0
그 아이를 따라 가다가 산으로 갔어 근데 내려가는 길이 있어서 내려가는 중이었는데 나무들 사이로 옆을 보니까 엄청 신기하게 높은 담벼락이 세워진 것도 보고 엄청 큰 초가집들을 봤어 내가 소인이 된 거 같은 느낌이었어 마을로 내려왔는데 갑자기 지금이 몇년도인지 너무 궁금한거야 그래서 그 꼬마 애한테 지금이 몇년인지 물어봤어
6
낭
2019/08/08 02:31:05
ID : 3SK6jcspffb
0
난 그냥 1800~1900년도 인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게 맞겠지 ㅎㅎ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가 달력을 보고 오더니 나한테 1178? 1187? 년도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나 속으로 엄청 당황했었어 근데 이 애는 내가 미래에서 온 걸 아는 거 같았어 나보고 조용히 다니라고 하고 조심히 다니라고 해서 길이 엄청 넓었는데 건물 벽 쪽으로 붙어서 꼬마 애랑 다녔어
7
낭
2019/08/08 02:34:18
ID : 3SK6jcspffb
0
그러다가 어느 가게에 들어가게 됐어 마루바닥이었어 들어갔는데 어떤 남자 무리가 날 보더니 내가 미래에서 온 걸 알고 나한테 왔어 그리고 하는 말이 이 아인 우리가 데려가겠다고 날 잡아갈려는 거야 칼도 있고 해서 엄청 무서웠는데 꼬마 애랑 또 다른 남자 애가 날 도와줬어 꼬마 애가 그 남자들을 맡고 난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아무 자리에 앉았어
8
낭
2019/08/08 02:36:28
ID : 3SK6jcspffb
0
근데 갑자기 옆에 있던 사람이 나보고 어딜 여길 앉냐면서 때리려고 하고 그래서 엄청 쫄아있었는데 남자 애가 내 손목을 잡고 어디론가 가서 낮은 길을 따라 가면서 우리는 여기로 가야해 라고 말하길래 그냥 손목 잡힌 채로 갔어 이 남자 애도 나처럼 미래(현재)에서 온 거 같았어
9
낭
2019/08/08 02:40:19
ID : 3SK6jcspffb
0
그러다가 또 어느 식당에 앉았는데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이 나한테 술을 권하더라고 그래서 난 취하면 똑같은 말 반복한다고 그래서 안 된다고 거절을 했는데 그 사람이 자기가 아는 사람도 그렇다면서 말을 걸길래 아,,,;; 네,,,;;^^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꼬마 애 생각이 났어 그런데 갑자기 그 꼬마 애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모습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서 아 꼬마 애가 죽었구나 하는 생각에 진짜 눈물날뻔 했어 그 꼬마 애 덕분에 이런 마을까지 오게 된건데 그 애가 없다는 생각에 너무 막막하더라 아직 난 모르는 게 많은데 어떻게 다녀야 할 지 모르겠었어 멍 때리면서 바깥 구경하다가 잠에서 깨서 끝이 났어
10
낭
2019/08/08 02:42:14
ID : 3SK6jcspffb
0
별 거 아닌 꿈일수도 있겠지만 봐 준 사람 있다면 고맙구,,, 해몽할 수 있는 사람 있음 봐주라,,, 개꿈일지라도 나를 도와준 꼬마 애 때문에 해몽 듣고 싶어 ㅠㅠ
혹시 나처럼 과거에 간 꿈 사람 잇으면 얘기해주랑 궁금행!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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