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생 때 술담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48)
2.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한 약속 깨고싶은데 (4)
3.내가 친구가 없다는걸 새삼 느꼈어 (3)
4.친구에게 열등감 생기는 나.. (3)
5.흐으으음 (4)
6.영어 공부에 대해서, 한번만 들어와줘 (21)
7.우리가족 너무 꽉 막혔달까.. (10)
8.ㅈ같다 진짜 슬프고 짜증난다 (1)
9.나이 들어갈수록 점점 두려움과 슬픔, 설렘에 대한 감정에 무뎌지는거 정상인거야? (5)
10.근데 왜 여기는 다들 (10)
11.매일같이 늦잠 잔다... (5)
12.너무 못생겨서 고민이다... (10)
13.나만 이거 너무 싫고 스트레스 받아? (1)
14.압박 많이 하면 나중에 할때 못느껴..? (6)
15.. (5)
16.노래방에서 일본노래 부르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 (39)
17.나 죽을지도 멀라 오빠가 마루에서 욕하면서 다 죽일거라고 중얼거려 (3)
18.나 존나 노답이야.. (2)
19.글 (1)
20.계속 감시받는다는 기분이 들어 (3)
1
이름없음
2019/08/09 01:23:02
ID : mFgY1cpU4Zh
0
난 자맨데 부모님이 동생만 별명 부르거든 동생이 어린나이도 아니고 중학생인데 나는 싸울 때든 언제든 ㅇㅇㅇ이라고 부르면서 동생은 진짜 가끔 빼면 다 별명을 불러.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아빠한테 털었는데 그게 왜 스트레스 받을 일인지 이해가 안된대. 사실 별명 부르기만 하면 상관은 없는데 막 내가 오면 폰 보면서 어 ㅇㅇ이 왔어? 이러는데 동생이오면 어 별명이 왔어요 ㅎㅎ? 오늘 어떠셨어용 좋았어요?ㅎㅎ 이런 사랑스러운 말투로 불러주는게 너무 싫어.. 솔직히 내가 동생보다 고집세고 왈가닥에 성격 받아주기 힘든 것도 맞고 동생은 말도 조곤조곤하고 말 많이 없고 그런건 맞거든 동생은 어릴때부터 사랑받아서 그런지 엄마가 저럼 다 받아주는데 나는 서툴러서 그냥 왠지 모르게 무시해버리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단말야. 뭐 어쨌든 간에 어릴때부터 몇년간 들으니까 진짜 미칠것 같아서.. 저번에 엄마한테 하소연 한 적 있는데 오히려 놀리더라고 아 진짴ㅋ? 그럼 너도 불러줄게 ㅇㅇ~~^^ 이러시는데 난 그걸 바란게 아니라 그냥 나랑 동생이랑 똑같이 대해뒀름 좋겠어서 말 한건데 내 맘 아무도 모르니까.. 또 고등학생이 저렇게 불린다니 또 아니잖아 예전부터 부른 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래서 그냥 거절했거든 똑같이 대해주라고, 그렇게 다 구구 절절 말하면 엄만 내 말 집중 안 할게 뻔하거든 내 감정 별로 안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너넨 이런 상황이라면 어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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