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019/08/10 12:00:09 ID : e6i07gnUZcn 1
난 스레딕은 레전드괴담만보고 여기에 잘 오지는 않는편이라 이곳의 규칙같은걸 잘 몰라 잘못한게 있다면 바로 말해주라
2 ㅇㅇ 2019/08/10 12:03:02 ID : e6i07gnUZcn 0
난 이 집에 이사오고부터 헛것을 보게됐어 8년정도된 것 같아. 영화나 만화처럼 헛것이 선명하게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았어 그냥 일렁이는것처럼 검정색 사람형체가 움직이는거처럼 보였거든
3 ㅇㅇ 2019/08/10 12:05:39 ID : e6i07gnUZcn 0
그냥 그 일렁이는 무언가가 집 안을 돌아다니고 사라지는 정도였어. 물론 그때 난 그것도 무서워서 집에 혼자있는걸 싫어했었어 지금생각하면 정말 좋았는데말이지
4 이름없음 2019/08/10 12:06:07 ID : js1bcturhAk 0
ㅂㄱㅇㅇ
5 ㅇㅇ 2019/08/10 12:08:02 ID : e6i07gnUZcn 0
가위 눌린것도 이 집에 와서 처음 눌렸었어. 다른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눌리는 것처럼 몸이 안 움직이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 있잖아.
6 이름없음 2019/08/10 12:08:43 ID : 83DvBbBeZa8 0
보고있어!
7 ㅇㅇ 2019/08/10 12:10:32 ID : e6i07gnUZcn 0
근데 몇년지나니까 그냥 가위 눌리면서도 몸이 움직이더라고 좀 이상했지 내가 아는 가위는 스트레스때문에 밤사이 눌리는건데 난 몸도 움직일뿐더러 보이기까지했으니까(가위눌릴때는 더 잘 보이더라고)
8 이름없음 2019/08/10 12:11:17 ID : Ao0linRA1yG 0
ㅂㄱㅇㅇ
9 ㅇㅇ 2019/08/10 12:11:23 ID : e6i07gnUZcn 0
앞 내용이 좀 길어지네ㅠ.. 미안 최대한 빨리끝내고 본론에 들어갈게
10 ㅇㅇ 2019/08/10 12:12:57 ID : e6i07gnUZcn 0
근데 다행인건 가위가 자주 눌리지않았었다는거야 한 번 눌리면 몇개월 뒤에 눌리고 또 한참뒤에 눌리고
11 ㅇㅇ 2019/08/10 12:14:27 ID : e6i07gnUZcn 0
하지만 요즘은 가위가 한 달에 1~2번정도 눌려. 빈도수가 잦아졌지? ㅋㅋ 나도 좀 놀랐어.
12 ㅇㅇ 2019/08/10 12:17:13 ID : e6i07gnUZcn 0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점점 집에서 헛 것이 본격제으로 자주 보이기 시작했었어. 위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보이기만했던게 날 신경쓰이게 하더라고 손을 흔든다던지 새벽에 천장을 돌아다닌다니거나 시선이 느껴져. 사실 지금도 느끼고있고
13 ㅇㅇ 2019/08/10 12:18:37 ID : e6i07gnUZcn 0
그러다가 갑자기 모든게 사라졌던때가 있었어. 한 1~2년정도는 안 보였었어 그러다 요즘 다시 보이기시작했어 더 심해진상태로
14 ㅇㅇ 2019/08/10 12:20:22 ID : e6i07gnUZcn 0
내 책상위의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유튜브를 보고있으면 옆에서 웃거나 이상한 소리를 냈고 한 번은 의자에 앉아있다가 밑을봤는데 눈이 있었기도했었지. 나한테 장난을 쳐댔어
15 ㅇㅇ 2019/08/10 12:22:10 ID : e6i07gnUZcn 0
하도 장난을 치니까 나는 헛것이 무서운게 아니라 아는사람같이 느껴졌었어. 아마 귀접도 이때쯤있었던것 같다..ㅋㅋ..요즘은 안 당해.
16 이름없음 2019/08/10 12:22:16 ID : 3xDs79hasru 0
ㅂㄱㅇㅇ
17 ㅇㅇ 2019/08/10 12:27:31 ID : e6i07gnUZcn 0
이제 본론인데 요즘 잠잠하다가 갑자기 또 이상한게 붙었어. 방에 앉아있었는데 헛것이 희미하게 내 앞에서 이상하게 움직이는거야 마치 좀 춤 추는거 같기도했어 계속 좌우로 움직이면서 팔을 이리저리 흔들어댔거든. 그리고 내 옆에선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서 천장을 뛰어다녔어. 난 원래 그냥 느낌만 느껴지거나 진짜 휙하고 지나가는 정도로밖에 안 보였거든? 갑자기 보이니까 이상하고 무섭더라고. 평소에도 모른척했었는데 이때는 더 필사적으로 모른척했던 것 같아.
18 ㅇㅇ 2019/08/10 12:28:44 ID : e6i07gnUZcn 0
위에 요즘이 두번나왔는데 두번째 요즘이 1주일정도 된거고 첫번째 요즘은 9개월정도 됐어
19 이름없음 2019/08/10 12:29:30 ID : e2KZck66mGm 0
ㅂㄱㅇㅇ
20 ㅇㅇ 2019/08/10 12:31:40 ID : e6i07gnUZcn 0
계속 폰만 보면서 죽을힘을 다해서 모른척했던 것 같아. 앞에서 움직이는 애 진짜 무서웠거든 이런식으로 움직였어. 그러다가 내가 방을 나갔고 이후
계속 폰만 보면서 죽을힘을 다해서 모른척했던 것 같아. 앞에서 움직이는 애 진짜 무서웠거든 이런식으로 움직였어. 그러다가 내가 방을 나갔고 이후부터 이상해졌지
21 ㅇㅇ 2019/08/10 12:34:27 ID : e6i07gnUZcn 0
그날 밤은 당연히 가위에 눌렸었어. 그 다들 그런거 있지않아? 자기전에 아, 오늘 백퍼 가위눌린다 그 느낌ㅋㅋㅋ 밤새 내방에서 별짓을 다 하더라고 내 방이 운동장이 된 기분이었어. 그렇게 3일동안 잠을 못 잤었어. 해뜨면 안 보이더라고
22 이름없음 2019/08/10 12:37:01 ID : cmnxzTXupSK 0
ㅂㄱㅇㅇ
23 ㅇㅇ 2019/08/10 12:37:55 ID : e6i07gnUZcn 0
3일째되던 아침에는 내 얼굴에 대고서 손을 흔들기 시작했어. 마치 내가 보여?? 내가 보이는거야?? 보여?? 라는듯이. 이상하고 무섭고 잠도 3일동안 못 잤더니 한계가 왔었지. 난 그 상태로 방을 나와서 거실에 계신 부모님한테 말했어. 3일동안 이상한게붙어가지고 잠을 못 잔다고ㅋㅋ 우리 부모님은 날 믿어주시지만 진심으로 믿으시진않거든
24 ㅇㅇ 2019/08/10 12:39:21 ID : e6i07gnUZcn 0
거실로 나왔는데 지금까지는 내 방에만 있던 헛것이 거실에도 나와서 내 얼굴에 대고 손을 흔들었어 계속 똑같은 속도로 빠르게. 난 무서웠지 이런일은 없었으니까 심지어 아침이었고
25 이름없음 2019/08/10 12:41:55 ID : Mqry0pWpams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19/08/10 12:42:01 ID : koE7bDth9g3 0
레주 무서웠겠다..
27 ㅇㅇ 2019/08/10 12:42:55 ID : e6i07gnUZcn 0
난 필사적으로 손을 피했어 소파에도 올라갔다가 내려가고 안방에도 갔다가 다시 거실로 오고. 모른척할 수 있는 멘탈상태가 아니였으니까 티를 냈었지. 그만좀하라고 말하면서 나도 벌레쫓듯 흔들었어 그때 부모님표정이 진짜 웃겼는데ㅋㅋㅋㅠ 나 진짜 미친애로 봤을거야.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안 보이기시작했어
28 이름없음 2019/08/10 12:43:24 ID : e2KZck66mGm 0
ㅂㄱㅇㅇ!
29 ㅇㅇ 2019/08/10 12:46:18 ID : e6i07gnUZcn 0
진짜 무서웠음ㅠ.. 고마워 쨋든 저번에 내 책상 위 물건 떨어뜨리던 헛것도 3일에 끝났고 이번에도 3일에 끝났으니까 얘네는 최대 3일동안 이러는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또 가위에 눌렸어
30 ㅇㅇ 2019/08/10 12:49:06 ID : e6i07gnUZcn 0
난 헛것보이는게 꽤 오래됐으니까 다양한 가위에 눌렸었어 일반적인 몸 안 움직이는거랑 내 주변에서 웃어대기도 했고 만지기도했고 꿈에 나오기도 했고 근데 가위에 눌리면 극도의 두려움과 함께 내가 어디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어 정말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큰일나는 느낌이었어
31 이름없음 2019/08/10 12:49:43 ID : e2KZck66mGm 0
그러면 또 3일동안 그러는건가 ㅠㅠ무섭다
32 ㅇㅇ 2019/08/10 12:51:57 ID : e6i07gnUZcn 0
잠을 못자서 그런지 말이 좀 이상한데 이번에 눌린게 그렇다는거야. 그리고 내 옆에서 계속 춤을 추고 있고 난 오늘 또 밤을샜어. 저번에 그런일이 있고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또 찾아온거야. 그래서 이곳에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글 올린건데..ㅎㅎ..
33 ㅇㅇ 2019/08/10 12:52:48 ID : e6i07gnUZcn 0
아마 그러지않을까ㅠㅎㅎ
34 이름없음 2019/08/10 12:53:01 ID : yFgY6Y6Y60k 0
보고있어
35 ㅇㅇ 2019/08/10 12:53:50 ID : e6i07gnUZcn 0
그런말이 있잖아 춤추는 귀신 위험하다고ㅠ.. 어떻게해야 얘가 나한테서 관심이 없어질까? 인터넷에 검색해도 별거 안 나와서 미치겠어
36 ㅇㅇ 2019/08/10 12:57:35 ID : e6i07gnUZcn 0
그런말도 있잖아 현관하고 마주보는 방이 안 좋다는 말ㅠ 내 방이 그렇거든 심지어 창문이랑도 마주보고있어 방이 정사각형이라 어쩔수없이 이렇게 자고
그런말도 있잖아 현관하고 마주보는 방이 안 좋다는 말ㅠ 내 방이 그렇거든 심지어 창문이랑도 마주보고있어 방이 정사각형이라 어쩔수없이 이렇게 자고있긴한데
37 이름없음 2019/08/10 12:58:05 ID : yFgY6Y6Y60k 0
눈은 최대한 마주치지 말고 알아보는것도 듣는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면 괜찮지않을까..어려울것같긴한데 최대한 무시하자..ㅠㅜㅜㅠ 스레주 조심해
38 ㅇㅇ 2019/08/10 13:00:27 ID : e6i07gnUZcn 0
지금 내 가장 큰 고민은 관종헛것이 선명하게 보일까봐 무서워 아직은 잘 안 보이는데 잘보이면 진짜 정신놓을 거 같거든 혹시 내 방에 헛것들이 좋아하는게 있어서 그러는걸까ㅠ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도움줄수있는 정보가 있다면 아무거나 좋으니까 부탁해 정말 진심이야. 오늘이 첫째날이고 둘째 셋째날이 남아있어
39 ㅇㅇ 2019/08/10 13:02:05 ID : e6i07gnUZcn 0
나도 그러고 있긴한데 정말 얘는 좀 힘들어.. 진짜 관종같아ㅠ.. .. 일단 더 그래봐야지 고마워ㅠㅠ
40 ㅇㅇ 2019/08/10 13:03:24 ID : e6i07gnUZcn 0
사실 예전에 언니랑 소품으로 만들었던 부적이 방에 붙어있긴하거든 이게 문제일까ㅠ?
41 이름없음 2019/08/10 13:08:28 ID : e2KZck66mGm 0
부적 언제 만들었던 거야..?
42 ㅇㅇ 2019/08/10 13:14:11 ID : e6i07gnUZcn 0
한 3~4년정도 됐어 노란색지에 빨간펜으로 한자적은게 다거든 ㅠ 내용은 그냥 한자로 새 이름 나열한거야 까마귀 비둘기 다른새 다른새 이런식으로
43 이름없음 2019/08/10 13:46:10 ID : e2KZck66mGm 0
부적의 영향 때문인지 잘은 모르겠다ㅠ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떼어내거나 하는게 낫지 않을까..?
44 ㅇㅇ 2019/08/10 14:17:06 ID : e6i07gnUZcn 0
일단 그래야겠다ㅠ 고마워
45 ㅇㅇ 2019/08/10 14:20:26 ID : e6i07gnUZcn 0
지금 생각난건데 나한테 후 하고 바람뱉은적도 있고 그저께는 밤에 방에있었는데 갑자기 걔인지 다른헛것인지는 몰라도 비명질러서 시끄러웠어 자기 얼굴 들이대기도하고 점점 대범해지는듯ㅠ 화장실에 있으면 노크하기도하고..ㅎ 오늘 밤에 또 눌리면 올게 아무도 안 보는거같지만
46 이름없음 2019/08/10 15:00:10 ID : e2KZck66mGm 0
보고있어! 오늘 가위 안 눌리길 바라지만 만약 눌리게 된다면 무서워도 절대 정신 놓지 말고 딱 버티는 게 좋을 거 같아 스레주 조심해 ㅠㅠ!
47 이름없음 2019/08/11 09:45:28 ID : veLcIMmJTXu 0
노랑종이에 빨간글씨는 안쓰는게좋은데.... 음 기왕이면 태워버리는거 추천할게
48 이름없음 2019/08/11 16:09:27 ID : Ve4Zh9dzQtu 0
웃고있거나 춤추는 귀신은 위험하다 들었고 봤다 해도 티를 안 내는게 좋다 그러던데.. 춤추면서 웃는것들은 진짜 위험하다고 알고있어ㅠㅠㅠ만들었던 부적은 혹시 모르니까 태우고..!
49 ㅇㅇ 2019/08/13 15:41:22 ID : QoJO3xyILam 0
시간될때 태워볼게ㅠ 될지는 모르겠다 뭔가 태우면 안될것같아서 그냥 곗ᆢㄱ 두는거거든
50 ㅇㅇ 2019/08/13 15:42:03 ID : QoJO3xyILam 0
생각보다 위험한것같아보인않아서ㅠ 일단 더 지켜봐야지ㅠ..고마워
51 ㅇㅇ 2019/08/13 15:42:32 ID : QoJO3xyILam 0
지금 이 글 올리고 바로 여행갔다온거라 잘 모르겠다ㅠ 오늘이 중요할거같아
52 이름없음 2019/08/13 17:00:42 ID : veLcIMmJTXu 0
웃고 춤추는 귀신이 위험한이유는 사람을 해칠 생각에 신나서 그런거야. 나랑 똑같이 만든다는게 흥이나서 춘다고 들었는데. 무튼 부적은 태워버리고 차라리 소금으로 간이부적 만드는거 추천해
53 ㅇㅇ 2019/08/13 19:12:30 ID : e6i07gnUZcn 0
세상에ㅋㅋㄱㅋ생각했던거보다 더 무섭잖아ㅋㅋㅠㅠㅠ 큰일났다 진짜...
54 ㅇㅇ 2019/08/13 19:13:47 ID : e6i07gnUZcn 0
얘들아 이제 나 혼자있으면 옆에서 말소리 들려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들리고 이제 곧 밤인데 무섭다ㅋㅋ.. 그게 이것도 지금 내 옆에서 같이 보고 있겠지
55 ㅇㅇ 2019/08/13 19:14:27 ID : e6i07gnUZcn 0
나도 주작이라고 말하고싶어진짜 주작이였음 좋겠고 이게 진짜라는게 너무 무서워
56 ㅇㅇ 2019/08/13 19:14:53 ID : e6i07gnUZcn 0
오늘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된다ㅋㅋ... 또 밤 새야하나봐
57 ㅇㅇ 2019/08/13 19:15:32 ID : e6i07gnUZcn 0
그래도 여기에라도 적어서 좀 나은 것 같아. 이거 정신병일 수도 있는거지?? 차라리 정신병인게 낫지 잃을까
58 이름없음 2019/08/14 01:30:52 ID : asmMnWmJVgl 0
스레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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