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생체험 해본사람? (16)
2.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4)
3.딥웹 (81)
4.나한테 거울 귀신이 붙은 거 같아... (17)
5.강아지는 귀신 본다는 말...믿어? (13)
6.임신중인데.. (3)
7.신과 함께에 나오는 강림차사 (3)
8.얘들아 이거 귀신같아? (20)
9.나 영안열렸는데 궁금한거 있음 질문ㄱ (282)
10.소름 끼치는 일 당해본 사람 있어? (8)
11.아무나 좋으니까 제발 도와줘 (35)
12.충남 천안 N대학교 귀신을 봤다 (13)
13.신의 신부란거 정확히 어떤거야? (10)
14.끔찍한 일 당할 뻔한 거 들어줘 (15)
15.도플갱어는 존재하는걸까 귀신에 홀린걸까.. (1)
16.. (8)
17.교환 일기장 사용 규칙 (13)
18.삼풍백화점 괴담 기묘한 일화 (49)
19.무섭다면 무섭고,아니라면 아닌 그런 현상 (6)
20.요즘 나한테 뭐가 붙은거같아 (58)
난 스레딕은 레전드괴담만보고 여기에 잘 오지는 않는편이라 이곳의 규칙같은걸 잘 몰라 잘못한게 있다면 바로 말해주라
난 이 집에 이사오고부터 헛것을 보게됐어 8년정도된 것 같아. 영화나 만화처럼 헛것이 선명하게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았어 그냥 일렁이는것처럼 검정색 사람형체가 움직이는거처럼 보였거든
그냥 그 일렁이는 무언가가 집 안을 돌아다니고 사라지는 정도였어. 물론 그때 난 그것도 무서워서 집에 혼자있는걸 싫어했었어 지금생각하면 정말 좋았는데말이지
가위 눌린것도 이 집에 와서 처음 눌렸었어. 다른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눌리는 것처럼 몸이 안 움직이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 있잖아.
근데 몇년지나니까 그냥 가위 눌리면서도 몸이 움직이더라고 좀 이상했지 내가 아는 가위는 스트레스때문에 밤사이 눌리는건데 난 몸도 움직일뿐더러 보이기까지했으니까(가위눌릴때는 더 잘 보이더라고)
근데 다행인건 가위가 자주 눌리지않았었다는거야 한 번 눌리면 몇개월 뒤에 눌리고 또 한참뒤에 눌리고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점점 집에서 헛 것이 본격제으로 자주 보이기 시작했었어. 위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보이기만했던게 날 신경쓰이게 하더라고 손을 흔든다던지 새벽에 천장을 돌아다닌다니거나 시선이 느껴져. 사실 지금도 느끼고있고
그러다가 갑자기 모든게 사라졌던때가 있었어. 한 1~2년정도는 안 보였었어 그러다 요즘 다시 보이기시작했어 더 심해진상태로
내 책상위의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유튜브를 보고있으면 옆에서 웃거나 이상한 소리를 냈고 한 번은 의자에 앉아있다가 밑을봤는데 눈이 있었기도했었지. 나한테 장난을 쳐댔어
하도 장난을 치니까 나는 헛것이 무서운게 아니라 아는사람같이 느껴졌었어. 아마 귀접도 이때쯤있었던것 같다..ㅋㅋ..요즘은 안 당해.
이제 본론인데 요즘 잠잠하다가 갑자기 또 이상한게 붙었어. 방에 앉아있었는데 헛것이 희미하게 내 앞에서 이상하게 움직이는거야 마치 좀 춤 추는거 같기도했어 계속 좌우로 움직이면서 팔을 이리저리 흔들어댔거든. 그리고 내 옆에선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서서 천장을 뛰어다녔어. 난 원래 그냥 느낌만 느껴지거나 진짜 휙하고 지나가는 정도로밖에 안 보였거든? 갑자기 보이니까 이상하고 무섭더라고. 평소에도 모른척했었는데 이때는 더 필사적으로 모른척했던 것 같아.

그날 밤은 당연히 가위에 눌렸었어. 그 다들 그런거 있지않아? 자기전에 아, 오늘 백퍼 가위눌린다 그 느낌ㅋㅋㅋ 밤새 내방에서 별짓을 다 하더라고 내 방이 운동장이 된 기분이었어. 그렇게 3일동안 잠을 못 잤었어. 해뜨면 안 보이더라고
3일째되던 아침에는 내 얼굴에 대고서 손을 흔들기 시작했어. 마치 내가 보여?? 내가 보이는거야?? 보여?? 라는듯이. 이상하고 무섭고 잠도 3일동안 못 잤더니 한계가 왔었지. 난 그 상태로 방을 나와서 거실에 계신 부모님한테 말했어. 3일동안 이상한게붙어가지고 잠을 못 잔다고ㅋㅋ 우리 부모님은 날 믿어주시지만 진심으로 믿으시진않거든
거실로 나왔는데 지금까지는 내 방에만 있던 헛것이 거실에도 나와서 내 얼굴에 대고 손을 흔들었어 계속 똑같은 속도로 빠르게. 난 무서웠지 이런일은 없었으니까 심지어 아침이었고
난 필사적으로 손을 피했어 소파에도 올라갔다가 내려가고 안방에도 갔다가 다시 거실로 오고. 모른척할 수 있는 멘탈상태가 아니였으니까 티를 냈었지. 그만좀하라고 말하면서 나도 벌레쫓듯 흔들었어 그때 부모님표정이 진짜 웃겼는데ㅋㅋㅋㅠ 나 진짜 미친애로 봤을거야.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안 보이기시작했어
진짜 무서웠음ㅠ.. 고마워
쨋든 저번에 내 책상 위 물건 떨어뜨리던 헛것도 3일에 끝났고 이번에도 3일에 끝났으니까 얘네는 최대 3일동안 이러는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또 가위에 눌렸어
난 헛것보이는게 꽤 오래됐으니까 다양한 가위에 눌렸었어 일반적인 몸 안 움직이는거랑 내 주변에서 웃어대기도 했고 만지기도했고 꿈에 나오기도 했고 근데 가위에 눌리면 극도의 두려움과 함께 내가 어디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어 정말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큰일나는 느낌이었어
잠을 못자서 그런지 말이 좀 이상한데 이번에 눌린게 그렇다는거야. 그리고 내 옆에서 계속 춤을 추고 있고 난 오늘 또 밤을샜어. 저번에 그런일이 있고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또 찾아온거야. 그래서 이곳에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글 올린건데..ㅎㅎ..
그런말이 있잖아 춤추는 귀신 위험하다고ㅠ.. 어떻게해야 얘가 나한테서 관심이 없어질까? 인터넷에 검색해도 별거 안 나와서 미치겠어

눈은 최대한 마주치지 말고 알아보는것도 듣는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면 괜찮지않을까..어려울것같긴한데 최대한 무시하자..ㅠㅜㅜㅠ 스레주 조심해
지금 내 가장 큰 고민은 관종헛것이 선명하게 보일까봐 무서워 아직은 잘 안 보이는데 잘보이면 진짜 정신놓을 거 같거든 혹시 내 방에 헛것들이 좋아하는게 있어서 그러는걸까ㅠ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도움줄수있는 정보가 있다면 아무거나 좋으니까 부탁해 정말 진심이야. 오늘이 첫째날이고 둘째 셋째날이 남아있어
나도 그러고 있긴한데 정말 얘는 좀 힘들어.. 진짜 관종같아ㅠ.. .. 일단 더 그래봐야지 고마워ㅠㅠ
한 3~4년정도 됐어 노란색지에 빨간펜으로 한자적은게 다거든 ㅠ 내용은 그냥 한자로 새 이름 나열한거야 까마귀 비둘기 다른새 다른새 이런식으로
부적의 영향 때문인지 잘은 모르겠다ㅠ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떼어내거나 하는게 낫지 않을까..?
지금 생각난건데 나한테 후 하고 바람뱉은적도 있고 그저께는 밤에 방에있었는데 갑자기 걔인지 다른헛것인지는 몰라도 비명질러서 시끄러웠어 자기 얼굴 들이대기도하고 점점 대범해지는듯ㅠ 화장실에 있으면 노크하기도하고..ㅎ 오늘 밤에 또 눌리면 올게 아무도 안 보는거같지만
보고있어! 오늘 가위 안 눌리길 바라지만 만약 눌리게 된다면 무서워도 절대 정신 놓지 말고 딱 버티는 게 좋을 거 같아 스레주 조심해 ㅠㅠ!
웃고있거나 춤추는 귀신은 위험하다 들었고 봤다 해도 티를 안 내는게 좋다 그러던데.. 춤추면서 웃는것들은 진짜 위험하다고 알고있어ㅠㅠㅠ만들었던 부적은 혹시 모르니까 태우고..!
웃고 춤추는 귀신이 위험한이유는 사람을 해칠 생각에 신나서 그런거야. 나랑 똑같이 만든다는게 흥이나서 춘다고 들었는데. 무튼 부적은 태워버리고 차라리 소금으로 간이부적 만드는거 추천해
얘들아 이제 나 혼자있으면 옆에서 말소리 들려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들리고 이제 곧 밤인데 무섭다ㅋㅋ.. 그게 이것도 지금 내 옆에서 같이 보고 있겠지
그래도 여기에라도 적어서 좀 나은 것 같아. 이거 정신병일 수도 있는거지?? 차라리 정신병인게 낫지 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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