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새는 너무 지치면 (5)
2.위메프 vs 쿠팡 vs 티몬 (17)
3.눈치없는사람 특징 적어줘! (60)
4.1일 1식 해본사람! (13)
5.학교에 대한 미래를 생각해보자. (11)
6.다음 생에 어떤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은지 적고가보자 (14)
7.. (9)
8.수학문제 풀이좀 (6)
9.딱히 친한것도 아닌데 같은 학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사람 있어? (13)
10.인스타 잘 아는 사람 없나 (1)
11.나 진짜 티비 안봄 (36)
12.중딩 때 158cm에 48kg였는데 어땠을 거 같음? (10)
13.학폭 당한 입장에서 웬만한 지역은 다 한통속임 (1)
14.아이를 낳아야만 삶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이 이상해 (5)
15.인간 이후의 생물은 뭐라고 생각해? (14)
16.거의 10년만에 친구 만나는데 먼얘기할지 도와줘 (13)
17.나만 이런가 모르겠는데 스레딕 알림이 왜 안뜨지 (2)
18.레더들은 만약 남자친구 사귄다면 수영장에 놀러갔을때 (4)
19.규칙끝말잇기할사람 (12)
20.트위터 하는 사람중 팔로워보다 타 흥미로운 계정에 더 관심갖는 (2)
눈치는 미친듯이 보는데 눈치는 미친듯이 없어
뭐든 일단 한발 물러서서 상황 파악 해야 되는데 면상에 먼지 똥오줌 묻혀가며 눈치 보느라 상황 파악이 안 됨.
자기가 어릴 때 직접 경험하고 배우면 상황 파악도 되고 강약 조절도 되는데, 노답 부모 밑에서 엉뚱한 말만 쳐들으며 사는 바람에 그럴 기회를 못 얻음
나 공감은 잘하는데 눈치없다는 말 많이 들어 ㅋㅋㅋㅋ 근데 정작 본인은 눈치 없는지 모름 도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눈치가 없는걸까 그래도 난 나름 고쳐가고 있다구
눈치없은걸 모르고 상황맥락을 모름 .. 말도 안통할때 많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 이런저런 등등 있겟지
말귀를 못알아들음 그냥 가까이에서 말하는것도 못알아먹고 뜻을 담은 비유표현 비스무리한 그런걸 이해를 못함
뭐든 이유없이 하는 말에 이유를 달음. 예를들어 비오는 날 오늘 완전 찝찝해. 이러면 왜? 이럼.
한 번이면 모를까 이 대화가 반복 되면 짜증남. 근데 그것도 눈치 못 챔.
ㅇㅈ .. 다 앎 그게 무슨 의미인지 어떤 내용인지 상대방이 무슨생각을 품고있는지 90퍼는 훤히 보임 그럴땐 눈치없는척 해줘야 함ㅜㅜ
그냥 눈치없이 살래.... 타고난게 센스가 없는 사람인데, 눈치 이런거 신경 쓰니까 스트레스만 존나게 받음... 그냥 니네들도 눈치없는 사람들이랑 있는게 스트레스 받으면 어울리지 마셈
눈치없는애 두 부류 봤는데 눈치없고 착한애는 그냥 매사가 긍정임 아무리 봐도 돌려까는건데 진짜 칭찬인줄 알고 진심으로 기분좋아하는데 애가 귀엽기도 하고 진짜 뭐 저런게 다 있냐 순수하게 웃기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눈치없는건 다 인정하는데 애들은 대부분 다 좋아함. 그냥 말 그대로 천성 자체가 착한 애가 사랑만 받고 자라서 그냥 꽃밭인 경우
그리고 진짜 눈치없고 악의적인 애는 지딴엔 장난이라 생각하는건지 남이 기분나빠서 화낼때까지 장난치고 물고 늘어짐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근데 똑같은 장난 지한테 치면 바로 화냄 같은 스타일ㅋㅋㅋㅋㅋㅋ
나 눈치 조내 없다는 소리 개 많이 듣는데 내가 자각한 실수에는 딴애들 말하는데 멍때리거 있다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말짤라묵고 딴 이야기하고 근데 이거 고칠려고 해도 힘들어 죽겠어ㅠㅠ지금 말 안하면 죽을꺼 같고 말해야겠고 이생각하면서 멍때리다가 결국 못참고 막 말하고 애들 말 짤라먹는거 미안한데 거기다가 말짤라서 미아내! 이러는건 뱡신같고ㅠㅠㅠ
그리고 나쁜의도로 공부잘하게 생겼다 이래 말하는 사람 있잖아 못생겼단 의미잖아 근데 나혼자서 어???나 공부 디따 잘하눈뎅ㅎㅎ 나 전에 반에서 2등 한적 있어요!! 이러고 하..스투뤠수오져버려
내가 하는건 괜찮고 남이 나한테 하는거 싫어하는거 그거 내가 싫어해서 다행히 그건 안해...^^
낄끼빠빠를 모름...
최근에도 겪은 거 풀어보자면
단짝인 a가 불러내서 나랑 a랑 칵테일바 가서 얘기 좀 하려고 했는데 평소에 눈치 없던 친구 b가 갑자기 전화 오더니 어디냐고 함.
"a가 술 먹자고 해서 단둘이 좀 칵테일 바에서 얘기 좀 하려고..."라고 함. (보통 이 말만 들어도 대충 낄 자리가 아니구나 싶지 않나?)
근데 갑자기 자기도 낀다고 함..심지어 a랑 b랑은 어색어색한 사이임.
혹시나 해서 a한테 물어보니까 역시나 a는 평소에 b가 눈치 없는 애라서 싫어하기도 하고 어색해서 싫다고 함.
a가 싫다고 한다고 대놓고 말하면 상처받을까봐(상처는 또 엄청 잘 받음) 오랜만에 단둘이 좀 얘기해야 할 것 같아~ a가 고민도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랬는데
자기 다른 친구랑 약속 잡을 때까지만 놀아주면 안 되냐고 함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거짓말 안 하고 3번 정도 똑같은 말 반복함........결국은 a가 너랑 놀기 어색하대!!! 이 말 하게 만들더라...또 엄청 상처받음ㅋㅋㅋㅋㅋ하;;;;;;;;;;;;;
조만간 손절하려고...진심 너무 피곤함
나도 눈치 없는 사람인데 내 특징 말하자면 음...일대일로 대화하거나 친한 애들하고 있을 땐 얘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이 가니까 대화가 수월한데, 여럿이서 대화하고 있을 때 끼어드는게 어려워 ㅜㅜ
예를들어 탕수육 부먹 찍먹 갈리잖아
내가 부먹이라고 상대방도 부먹일거라 당연히 생각하고 미리 물어보지 않고 상대방꺼 내맘대로 소스 부어버리는 것
일단 공감을 못해 (지는 잘하는 줄 앎, 잘하는 경우도 있음 하지만 무작정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님 활용을 잘 못함)
문맥 파악이 떨어짐, 상대방의 표정을 보고 알아채는 그런 촉도 없음
내로남불 지림
눈치 있는 척하고 눈치있지만 없는 척하는데 없는 거 티남;
눈치 없는 걸 인정하거나 노력하면 그래도 괜찮은데 없을 수 있지~라는 마인드
눈치가 없다보니까 예의를 지키지 못할 때가 종종있음
에?왜? 그게 뭐? 그래서? 근데? 라는 말과 표정을 자주함
자기중심적임
뭐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가 제일 중요하고 남이 뭐라 느끼든 상관없음
이게 뭐가 눈치 없는 거냐 할 수 있는데 어쨌든 눈치 없는 건 상대방의 감정이나 표정,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거잖아... 눈치 없다는 걸 알고 상대방 마음 읽으려고 노력하면 몰라, 정말 눈치 없는 사람은 자신이 눈치없는지도 모름. 그냥 편할 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지 갈 길 감. 가까이 있는 사람은 정말 스트레스지. 대화는 혼자 하는 게 아닌데 내 생각 내 감정이 중요해서 그것부터 해결하려고 해 ㅜㅜ 답답해 ㅜㅜ 우선 한박자 쉬고 상대방 입장을 듣고나서 자기 얘기 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음...
정치, 성갈등 이런 싸움나기 딱 좋은 주제 꺼내놓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 아니 모르면 다행이지 맞는말인데 뭐가 문제냐고 떽떽우겨
일종의 교집합 아닐까? 눈치 없으면 사회성이 떨어지고 사회에 처음 나오면 눈치를 제대로 기르지 못하는 것처럼
그냥 남 생각 자체를 않함 잘못을 했으면 모름 안다고 해도 계속 끝까지 자기가 맞다고 똥고집피움
계속 지말만함
- 남의말 쪼끔 들어주는척 하다 결국은 또 지말만하고있음
본인이 눈치없는걸 아는척함
- 어느정도로 없는지는 절때모름.. 그냥 보통사람이랑 같다생각함
상대를 피곤하게만듬
- 지얘기 하는것만 좋아하기때문에 무슨 일이라도있으면 며칠을 찡찡거리기도함 졸라피곤;
눈치도없는데 고집있음
- 눈치만 없든가 고집만 있든가 하나만 하지 눈치없는사람 특징보면 꼭 둘다있음;
친구니까 하소연 들어줄순있지만 존나 답정너
- 이미 답을 정해놓고 찡찡거리는거라 답정너 개쩖.. 결국엔 제3자도 싫어서 피했다는걸 나는 알겠는데 본인은 모르고 인정도안함
1. 본인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면 되는걸 입밖으로 내뱉거나 남들과 상의해야하는 일을 본인 속으로만 생각함
2. 괜히 목소리만 큼
3. 원래 다같이 짰던 플랜이 따로 있는데 급발진으로 지 혼자 이게 낫지 않냐면서 당일에 바꿈
지금 딱 그럼 진짜 존나 빡쳐 눈치가 없어ㅠㅠㅠㅠ
진심 저번부터 눈치 없능거 알았지만 생일자를 위한 서프라이즈를 다 망쳐놓을줄은 하,,, 개빡쳐버리네
하 ㅅ발 다 내얘기네..
친구가 장난치는거 싫다고 하는데 그냥 별일 아니겠지~~ 하거나 눈치없게 못알아차려서
결국 대인관계 파탄나고 거의 우울증까지 왔던적이 있음..ㅋㅋ
근데 눈치없는건 정작 본인이 가장 모르고 본인이 가장 고치고싶어해서 주면사람이 눈치가 좀 없다 싶으면 직관적으로 말해줬으면..
여기 레더들이 말한 눈치없이 어그로 끄는 놈들의 대략적인 특징이 편한거랑 무례한걸 구분못하는 놈들인거 같네.
나도 사회성이 떨어져서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상대방이 기분나빠 할만한건 알아서 자제하고 어떻게 해야 그걸 잘 구분해서 인간관계를 이어나갈지를 꾸준히 학습해나가는데 여기서 만한 눈치없는 놈들은 그런 자각도 없이 지멋대로니까 답이 없어 보이긴함.
쓸대없이 목소리 크게 냄
표정에서 다 드러남
리엑션이 과함
지 입으로 눈치 빠르다고 말함
과한 간섭
같은 말을 상대가 반응 할 때 까지 반복
사회성 떨어짐
분열이 있을 때 사이에 껴서 안절부절 못함
맥락을 못 읽음 혼자 딴소리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듦
위 레스에서 말했던 것 처럼 비유에 약함
덤벙거림 조심성이 없음 행동이 둔함
이해 못해도 일단 웃고 봄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괜히 이상한 말 얹어서 분위기 망침
직관적으로 말해줘도 네가 못알아 들을 만큼 멍청해서 말 안해줬을 듯 동물한테 뭐라 말한다고 알아 듣는 게 아니니까
통화하다 뜬금없이 노래를 부른다고 해야 하나... 눈치 없는 사람들이 디스코드 같은 거 할 때 꼭 뜬금없이 노래 부르더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어디서 본건데
어떤 집단에서 특정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 생기면
주식하는 사람들 월배당도 해?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하는 사람 있어??
곧 졸사인데 뭐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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