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3)
2.그림그리기에 관한 고민이야 (10)
3.전남친이 날 계속 의식해 (2)
4.글 좀 읽어줘..부탁이야 (9)
5.나 모든 사람한테 벽을 치게 돼 (12)
6.내가 잘못한 건지 좀 봐줘 (2)
7.에타에서 같이 샤브샤브 먹자고 한 애가 튀었어 (1)
8.어떡해ㅠㅠ (6)
9.외롭고 힘들어 사랑받고싶어 (3)
10.도와줘 (3)
11.. (16)
12.내가 쌍수룰 허고나서 연애를 못하는 이유 (2)
13.자살시도한 얘기 (13)
14.경찰이 왔어 (8)
15.나 우울증인거 학원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을까? (6)
16.살기싫다... (1)
17.나 너무 힘든데 어떡하지 (2)
18.좋아하는 애가 날 갖고 노는데 어떻게 받아드릴까 (5)
19.쌍수하려는데 (3)
20.동성친구한테 고백받았다.... (2)
1
이름없음
2019/08/11 09:47:55
ID : k2mk60lgY08
0
하루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을해..
최근에 수백번 수천번 참다가 가족들에게 털어놨는데..
그냥 무심하게 반응 하더라고..난 진짜 힘들어서 말한거거든..정말 매일 우울하고 죽지 못해 사는 거라..
근데 며칠전에 가족들이 나에 대해 뒷담화를 하는걸 봐버렸어..
순간 멍해지고 눈물이 차오르고..숨도 못 쉴만큼 가슴이 찢어지더라..
나에 대해서 저렇게 생각했구나..하고..
내가 철이 없는걸까..? 이기적인걸까?
아직도 성숙하지 못한 생각이 어린걸까..
이렇게 힘든데....가족들도 그러는데 나 이제 어디다 입을 열어야 할까..
그냥 죽는게 나을까..
너무 힘들다 진짜..
2
이름없음
2019/08/11 10:15:01
ID : 3wsmFfO781h
0
그게 가족이야?? 많이 힘들었을텐데 ㅠㅠ 슬프다 혼자 끙끙 앓는건 안좋은데 .. 죽을 생각은 절대 하지마 ㅠㅠ 믿을 만한 친구 없어??
3
이름없음
2019/08/11 11:13:53
ID : k2mk60lgY08
0
친구.. 뭘까..잘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19/08/11 11:38:55
ID : z89s7atxXvy
0
가족이 뭐라고 말해?
5
이름없음
2019/08/11 12:13:35
ID : Pclio0nxvcp
0
뭐라고 뒷담화 했는데?
6
이름없음
2019/08/11 12:32:33
ID : k2mk60lgY08
0
왜 저러는지 모르겠데 과거에 머무른데..
우리집 지금도 그렇지만 거의 티비에 나오는 사연 만큼 아빠가 술만 먹으면 폭력적이거든..씻을 수 없는 상처도 되게 받았어 물론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지만. 그런상황에도 잘 자란 사람들도 있겠지만..근데 있지..난 아직도 이렇게 생생한데..아직도 현재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괜찮을 수 있어..? 너희는 예전 상처가 아무는게 빠르니..?
난 아직도 옛날만 생각하면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괴로워..아무렇지가 않아.
7
이름없음
2019/11/18 20:39:53
ID : gi7go1AZikl
0
세상엔 왜이렇게 힘든 사람이 많을까.
진짜 작은 행복이라도 넘쳤으면 좋겠다..
쓰레주가 이상한게 아냐.
모두가 힘들었던 일을 가지고 가니까.
우울증을 극복하는게 제일 급할것같네.
가족은 따로 떨어져서 살수도 있지만
그래도 쓰레주의 우울한 마음이 사라지진 않을것같아.
술도있고연애도,친구도,음악이나 취미등 방법은 많지만
쓰레주에게 좋은방법은 모르겠어..
대신에 모든걸 한번씩 다 해보기를 권할게.
그중에 쓰레주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는걸 찾아봐
그때만이라도 잊어지면 그걸로라도 도움이될것같아.
그리고 나도 지금은 나이가 많지만
어릴때 그런시도를 많이 해봤고 무섭고 고통스러웠어
그런데 내가 그렇게 사라지고 난 뒤에 난 편하겠지만
남겨진 내 주변사람들은 나로인해 평생힘들거라고 생각하니
그래도 그런마음은 떨쳐지게 되었어..
물론 케바케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말야..
나도 아직 힘든일이 많아.
그런데 더 좋은일은 아니라도 조금씩 행복한 일들이
더 많이 생기지 않겠어?
힘내라곤 하지 않을게 너무 많이하는 말이잖아.
그런데 난 전혀 모르는 쓰레주를 이따가 저녁에
혹은 내일.모레.다음주.아니라면 내년이나 10년뒤에라도
행복해졌다는 글로 다시 만나고싶어.
내가 옆에 있어주는 사람은 아니지만
너의 행복을 기다려주는 한명이 있다는걸 생각해줘.
행복하자 우리.
8
이름없음
2019/11/18 20:40:58
ID : gi7go1AZikl
0
다쓰고나니 몇달전이었네..
쓰레주 내일부턴 오늘까지보단 행복하길 바랄게
9
이름없음
2019/11/18 20:42:14
ID : gi7go1AZikl
0
스탑 미안.아직 초보라.레스주들 미안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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