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2.그냥 다 때려치고 죽고싶어 (1)
3.연상밖에 못 사귀겠어.....((나 욕 좀 해줘....정신차리게 (11)
4.힘들지? 내가 다 들어줄게. (1)
5.개학하면 나 어떻게 해? (12)
6.동생친구 (2)
7.. (29)
8.혹시 노견 키우고 있거나 키워본 사람 있어? (3)
9.이거 나좋아하는거야 ? 아님 당한거야? (3)
10.주변사람을 성적대상으로봐 (6)
11.여동생 (17)
12.이건 진짜 평범한 예전 이야긴데 그때는 진짜 서러웠던거 같아 (14)
13.. (4)
14.10년 친구랑 절교했어 (29)
15.난 오늘 (16)
16.너무 소외감 느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7)
17.허리가 너무 아프다 (1)
18.만나는 사람마다 이쁘다 했었는데 (4)
19.꿈 없는 사람 있어? (6)
20.어제 관계했는데 내 얘기 좀 들어줘ㅜㅜ (24)
1
이름없음
2019/08/11 09:51:53
ID : Wjck0781eGo
0
제목대로 꿈 없는 사람 있어? 나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야
근데 어릴때부터 나는 장래희망이 없었어 그리고 항상 진로검사같은걸 해도
항상 모든 수치가 매우 낮음 낮음 이어서 보통에 겨우 닿은게 제일 높은 거였고
그래서 내 꿈을 찾으려고 진로 검사나 특성검사도 많이 받아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 자체를 모르겠더라 생각해보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 등 그런것도 생각해봤는데 없는 것 같아
음식이나 운동을 아예 싫어하는게 아니라 다 고루고루 그냥 먹는?
이런게 성격에도 비춰지는지 꿈이 없는데 벌써 고등학생이고 친구들은
이미 다 꿈이 있더라 나는 유치원부터 굳이 장래희망이 있어야 하나
부모님을 비롯해서 주변 사람들을 보면 다 제빵사,운동선수,판사,의사 이런 장래희망들
말고 평범하게 회사다니면서 월급이나 받으면서 살면 안되나 싶었어
나같은 사람 있어? 아니면 이런 나 조언 해줄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19/08/11 11:21:51
ID : atwFhhvBbvj
0
취미로 그림도 그려보고 만드는 것도 해보는 식으로 너가 평소에 하지 않았던 것들을 취미로 하다가 적성에 맞거나 잘한다 싶으면 그거 관련 직업으로 잡아도 될 거 같은데.. 나도 꿈을 못찾겠어서 취미로 그림그렸는데 관심생겨서 지금 입시준비중이야
3
이름없음
2019/08/11 11:36:52
ID : r865cHxu5O2
0
나랑 같네.. 나도 꿈이없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학교에서 진로에 대해 적어와라, 하면 그냥 그나마 보편적인 교사로 적어서 냈어 사실 처음에는 교사란 직업자체가 내가 원하는 일인줄 알고 살았는데 또 그건 아닌거 같더라. 그래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뭐가 하고싶은지는 꾸준히 생각해보는 중이야. 그래도 성적에 있어서는 노력해야 나중에 뭔가 하고싶은게 생기면 후회하지 않을것같아서 상위권 성적 유지하려고 노력중이야. 진짜 현실적으로 조언하자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할것같아 성적유지하는거, 내신관리. 어떻게보면 뻔한얘긴데 성적관리를 잘해놔야 나중에 후회 안할걸. 그때가서 난 목표의식이 없어서 다른애들보다 뒤쳐졌네, 후회해도 별 수없잖아. 나중에 꿈이 생겼을때 그게 무슨 꿈이든 쫓을 수 있게 미리 토대를 마련해 놓는게 좋지. 그리고 꾸준히 생각해봐, 내가 진짜 잘할 수 있는게 뭔지, 뭘 하면 행복한지. 정 없으면 스레주 뜻대로 평범한 회사원도 좋으니까. 꿈이라는게 생각보다 거창한건 아니니까. 그냥 돈 잘벌고 싶다, 안정적인게 좋다. 이런것도 꿈이 될 수 있어
4
이름없음
2019/08/11 16:11:01
ID : oIIHyFbjuqY
0
나랑도 같은 상황이네.. 난 어렸을 때부터 명확한 꿈이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나도 내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 좀 있으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인문계에 갈 건지, 실업계에 갈 건지 조차 정하지 못했어 혹 잘못 갔다가 내 적성이랑 맞지 않을까봐. 그래서 나도 그냥 회사에 들어가서 평범하게 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어느 정도냐면 엄마한테 나 그냥 공장 가고 싶다고 고등학교 안 가고 바로 공장 가서 일하고 싶다고 한 적도 있고 아니면 결혼 일찍 해서 그냥 가정주부 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어,, 주위 친구들 보면 나는 나중에 커서 간호사가 될 거다 경찰이 될 거다 이러는데 꿈이 있다는 게 정말 부러워
5
이름없음
2019/08/12 04:19:46
ID : 7umqZijeFbf
0
꿈은 너가 찾아야 보이는거야 가만히있는다고 오는게아니라 그리고 꼭 꿈이있어야 좋은건 아니지 너말대로 그냥 회사다니고 그래도 되는데 그렇게 사는게 너가 원하는 삶이면 그렇게 살아 단 후회는 하지마 꿈은 거창한게 아니라 너가 살고싶은 모습을 꾸는거야 이뤄지지않아도 하나쯤은 가질수있잖아? 꿈이니까
6
이름없음
2019/08/12 05:31:03
ID : BdTSE9Aqlvb
0
나도... 나는 명확한 꿈이 있었고 그 꿈을 하나만을 위해서 7년동안 열심히 달려왔어. 근데 막상 꿈을 이루기 직전이 되니까 외부적인 요인들 때문에 꿈이 싫어지게 되더라... 그래서 난 꿈이 있었다가 없어진 케이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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