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로운거 어떻게 극복해?조언부탁해 (6)
2.급함 (2)
3.중산층은 어느정도가 중산층일까? (17)
4.주변에 새친구 생길때마다 나 버리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냐 (10)
5.이거 집착이라고 생각해? (9)
6.예체능하는 사람들 고민 (18)
7.너무 서운해 (7)
8.나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해.. (1)
9.고1인데 생기부 쓰는 방법 좀 알려조.. (2)
10.학교에서 남 의식하지 않고 혼자 다니는 방법 (11)
11.동인쪽으로 그림그리고 연성하는 사람인데 속상하고 기분나빠... (4)
12.동생 땜에 미치겠음 (3)
13.어떻게 해야되지 (1)
14.타이레놀 다량복용하면 어떻게 될까 (11)
15.숙제하는데 멘탈 깨진다 (3)
16.동생때문에 너무스트레스받는다 ㅋㅋ (2)
17.이거 나대는거야?? (2)
18."내가 어떻게 알아?"라는 말 기분나빠? (17)
19.근데 갑자기 잠적한 거 뭐임? (9)
20.일찍 죽을까 (3)
2
이름없음
2019/08/12 18:54:43
ID : qmNvyMrwINx
0
안죽음
3
이름없음
2019/08/12 19:06:12
ID : q6i5Xurbwk1
0
아니
배만 오질라게 아프고 게워내려고 계속 속 안좋은 느낌 들고 토 나올때까지 변기 붙잡고 있어야됨 만약 병원 실려가도 위세척 받으면 그만이고 운 나쁘면 한심한 눈초리 받을지도 몰라 난 적어도 그랬거든
4
이름없음
2019/08/12 19:11:33
ID : s1ilvbfQtyZ
0
안 죽어
5
이름없음
2019/08/12 19:15:35
ID : xQq585Pa03A
0
안 죽어 하도 약많이먹고 자살하는 사람많어서 요즘 약들은 많이 먹어도 아프기만 졸라 아프지 죽기까진 안 하게 돼있음
전에 응급실의사가 글 올린 거 봤는데 약먹고 죽으러오면 자기만 힘들고 죽지도 않고 치료가 더 귀찮고 힘드니
걍 하지 말라고 했었음
6
이름없음
2019/08/12 19:21:43
ID : UZdwnzWnSNx
0
안 아프게 죽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내 자신을 사랑해야하는데 난 내 자신이 너무 싫어
7
이름없음
2019/08/12 19:24:13
ID : u005SK1yE5Q
0
안아프게 죽는건 일반인으로선 거의 불가능해.
8
이름없음
2019/08/12 19:34:52
ID : k2lbbdvfQpS
0
약 먹고 죽기 힘듬....설사 성공한다고 해도 죽어가는 동안 엄청난 고통을 느낌ㅠ
현실이 너무 괴롭고 두려워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이겠지만 죽으면서는 후회했을지도 몰라ㅠ솔직히 죽음 뒤에 '무' 라고 확신할 수도 없잖아..? 죽는다고 정말 편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
9
이름없음
2019/08/12 19:52:00
ID : xQq585Pa03A
0
이런 말 지금 스레주 맘엔 1도 안 다가오겠지만 그냥 해볼게
스레주는 지금 '죽음' 자체를 열망하는 건 아니잖아?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싫은 거잖아.
'살기싫다'는 의지가 편하게 죽어 이 삶을 끝내고 싶다는 맘인거고...
내가 아까 말한 응급실 의사 그 글에는 자살시도 하지 말라는 이유가 다른 것들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이 '살고싶어'한대... 그렇게 죽고싶어서 별 짓을 다해서 응급실 실려와가지고선
의사들이 응급처치해서 숨 살려놨을 때 의식 차리면, 살려달라고. 살고싶다고. 그런대
자살시도했다 살아난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자살을 딱 시도하고 나서 진짜 죽음을 맞이하려치면
막 내 한계를 넘어서는 두려움과 불안감이 불어닥친대. 죽음이라는게 실제로 겪을려니까, 그 뒤를 모르니까,
어딘가에서 떨어져도 그 떨어지는 찰나에 후회하고 공포감으로 인해 심장마비 오고 바꿀 수 없는 선택이니까 절망하고..
나도 맨날 죽음만 생각하던 때가 있었어 사춘기 때의 충동으로서가 아니라
진지하게 왜 내 삶만 이런지 왜 이렇게 인생이 좇같은지 그냥 남들은 안 겪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왜 내 삶엔 당연한건지 처음엔 울고 원망하고 그랬는데 갈수록 분노도 우울도 안 느껴지고 감정이 안 느껴지고
그냥 삶에 대한 의욕이 사라져서 절망.공허밖에 안 남더라고 그 때 이대로 죽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았고
자살 생각 매일 들었고 옥상에 올라가던 적도 있었고 칼 명치에 꽂으려다 만 적도 있었고
그냥 그랬어 사실 지금도 약간 그래 근데 이젠 죽진 않을거라는 건 확실하게 다짐했어
생각해보면 진짜 '죽음'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창문에서 뛰어내리면 되고 바로 내 심장 찌르면 되고 하면 할 수 있는데
난 안 그랬잖아. 내가 원하던 건 죽음이 아니었거든. 죽고 싶은게 아니었거든.
'이렇게' 살기 싫은거지 사실 진짜 삶이란 걸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보고 싶은 게 내가 진짜 원하는 거였거든.
그래서 이제 자살 생각은 안 해 인생이 360도 달라진 건 아닌데 이젠 아무생각 없이 물 흐르는 대로 막 살아 그냥
희망적인 말은 못해주겠다 나도 아직 희망은 안 보이거든 아직도 밑바닥인데 그냥 괴롭진 않은 밑바닥..?
하여튼 그렇다고. 정 죽고싶다면 죽어도 되. 근데 인생은 각자의 자유고 선택도 각자의 자율이고 책임도 완전히 자신의 책임인거야
원래 인생은 좇같어 누구한텐 한없이 너그럽고 사랑스러운데 누구한텐 그냥 죽여버리고 싶은 인생인거야
10
이름없음
2019/08/12 20:42:17
ID : MjdDvDxO2qY
0
안 죽음
11
이름없음
2019/08/12 21:12:43
ID : 2NuqZhanCmH
0
https://m.yna.co.kr/view/AKR20190715047800017?input=1195m
자살하고싶다 등등 자살에 대한 막연한 감정을 표현하는 정보도 자살 유발정보에 포함
2년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
③ 불쾌감 조성 l 사회 통념상 불쾌한 감정을 일으킬 수 있는 글은 금지입니다
④ 청소년 유해 게시물 l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은 게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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