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이 미친다는 것 (22)
2.본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과 인명은 모두 픽션이며,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13)
3.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에 대해 (60)
4.혹시 본인이 살고있는 지역 괴담같은거 알아? (139)
5.소름 끼쳐서 올리는데.. (13)
6.가위 눌릴 때 똑같은 사람이 나와 (2)
7.괴담의 시작점 (26)
8.인의 예지몽 (24)
9.삭제 (6)
10.하,,진짜 너무 무섭다,,,,,, (4)
11.혹시 ㄷㅇ외고 다니는 사람 (24)
12.마비노기 성추행사건 아는 레스있나? (53)
13.부적에 피로 쓰면 (5)
14.거울 (7)
15.학교 괴담 (8)
16.죽도록 저주하고 싶은 사람 있니? (15)
17.방금 물건이 혼자 움직였어 (79)
18.애나벨3 봤는데 (13)
19.같은반 친구가 다른 중학교를 다니고 있었데 (39)
20.요즘 학교에서 괴담 얘기 하는데 (2)
2
이름없음
2019/08/14 17:57:44
ID : ktzhuk3vfSJ
0
그 친구는 우리학교 사이에서도 예지몽을 잘 꾼다고
소문이 나있던 친구인데, 예지몽 꾼걸 여기저기 알려주진 않았어.
가끔 나에게만 살짝 살짝 말해주는 친구였지.
3
이름없음
2019/08/14 17:58:44
ID : vB87cJPg7tf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8/14 17:58:47
ID : oE63O9ze3RD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8/14 17:59:27
ID : ktzhuk3vfSJ
0
인이랑은 초등학생 때부터 친했었는데
"보건수업 끝나고 계단 오를때 조심해."
라고 말해주고 교실로 돌아가곤 했어.
그 날, 난 보건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올라가는 중에
넘어지고 말았지. 무릎이 심하게 까졌어.
6
이름없음
2019/08/14 18:00:31
ID : ktzhuk3vfSJ
0
그때부터 난 인의 자잘자잘한 말을 굳게 믿었고
인을 따르기 시작했어.
7
이름없음
2019/08/14 18:02:52
ID : ktzhuk3vfSJ
0
어느날엔 복도에서 선생님 한 분을 붙잡고
"선생님. 오늘은 식사하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리더라. 난 옆에서 "너 왜그래?"
라고 물어봤는데, 인은
"오늘 꿈에서 노란색 구두를 신은 여성분이 나왔는데
그 사람 입에서 노란색 물들이 엄청 흘러나오고 있었어."
라고 밀해주더라. 그 날 선생님은 점심식사 후 보건실로 급히 가셨어.
8
이름없음
2019/08/14 18:05:11
ID : ktzhuk3vfSJ
0
외에도 친구들한테
"너 당분간 흰양말 신지마." 라던가
"오늘 잘때 이불 덮지 마." 라는 둥
알 수 없는 말들을 자주 했어.
친구들도 인의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인이 하는 말들을 믿고 하지 말라는건 하지 않았어.
9
이름없음
2019/08/14 18:06:31
ID : ktzhuk3vfSJ
0
어느날 인은 나한테
"너 ㅇㅇ좋아하지?" 라고 물었어.
ㅇㅇ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야.
난 "왜? ㅇㅇ한테 뭔일 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인이
10
이름없음
2019/08/14 18:07:38
ID : ktzhuk3vfSJ
0
"꿈에 ㅇㅇ 나왔는데, 키스하고 있더라.
동성이랑." 라고 말하곤 좀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교실로 돌아갔어.
사실 이 사실은 아직도 안믿기지만...
왠지 인이 말한거라 아예 믿지 않기엔 너무 힘들었어.
11
이름없음
2019/08/14 18:09:21
ID : ktzhuk3vfSJ
0
인은 주변사람들 뿐만 아니라
세상과 사회의 대한 예지몽도 자주 꿨어.
"누가 죽을거야." "누가 다칠거야." "어디서 큰 사고가 날거야."
처럼.... 지금까지 꽤 논란이 됐던 사건들도
인이 얼핏 말하던게 몇몇가지 있었어.
12
이름없음
2019/08/14 18:10:10
ID : ktzhuk3vfSJ
0
근데 오늘 인이가 나한테 말해줬어.
"방학동안 꿈을 꿨는데. 두 가지만 말해줄게.
첫 번째론 10월달 까진 돈을 최대한 아껴.
그리고 두 번째론, 내년을 대비해 둬." 라고
13
이름없음
2019/08/14 18:11:47
ID : ktzhuk3vfSJ
0
내가 "내년에 뭔 일 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인은 "꿈에서 우리나라에 불이 나고 폭탄이 터지고 지진이 일어났어.
벚꽃나무가 필 시기. 봄이였어. 그니까 내년부터일거야."
라고 말했어. 소름이 돋고 무서워.
14
이름없음
2019/08/14 18:12:43
ID : ktzhuk3vfSJ
0
혹시 모르니까 레더들도 조심하길 바래.
믿든지 말든지는 자유이지만, 난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인을 잘 아시는 부모님은 현재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계획을 세우시는 중이셔.
15
이름없음
2019/08/14 18:19:18
ID : LamlbeHyFhc
0
야이씨 내년에 고3인데 그러지 마라라..
16
이름없음
2019/08/14 19:46:44
ID : JSMjjBAjbeI
0
내년에 진짜 뭔일이 터지긴 하려나
17
이름없음
2019/08/14 20:03:08
ID : O004GmrfapV
0
이거 코스피 코스닥 떡락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 씹창날 뻔한거 예지한 거 아님? 실제로도 작년부터 금 사모으는 사람들 심심찮게 있었고. 10월달 이후부터 경제 좀 안정돼려나..
18
이름없음
2019/08/14 20:09:49
ID : ktzhuk3vfSJ
0
미안한데 나도 내년에 고3이야....
19
이름없음
2019/08/15 00:05:28
ID : 61Bf865hAlD
0
오ㅑ 하필 ㅋ
20
이름없음
2019/08/15 00:05:49
ID : 61Bf865hAlD
0
난 아직 죽고 싶지 않은데 ㅠ
21
이름없음
2019/08/15 00:35:38
ID : 44ZclfTU1zO
0
구라라고 말해줘 젭알‥
22
이름없음
2019/08/15 00:37:16
ID : CnXyY9yY08n
0
인의예지로 읽고 뻘하게 웃었다
23
이름없음
2019/08/15 09:27:31
ID : U0ttg7s05TV
0
만약 전쟁이 난거면 어떻게 대비해야되는거야? 대비할 틈도 없이 죽지않을까?
24
이름없음
2019/08/15 09:35:40
ID : TPeFbg2KZeL
0
인의예짘ㅋㅋㅋ
나도 그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윤사 한 보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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