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이 미친다는 것 (22)
2.본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과 인명은 모두 픽션이며,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13)
3.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에 대해 (60)
4.혹시 본인이 살고있는 지역 괴담같은거 알아? (139)
5.소름 끼쳐서 올리는데.. (13)
6.가위 눌릴 때 똑같은 사람이 나와 (2)
7.괴담의 시작점 (26)
8.인의 예지몽 (24)
9.삭제 (6)
10.하,,진짜 너무 무섭다,,,,,, (4)
11.혹시 ㄷㅇ외고 다니는 사람 (24)
12.마비노기 성추행사건 아는 레스있나? (53)
13.부적에 피로 쓰면 (5)
14.거울 (7)
15.학교 괴담 (8)
16.죽도록 저주하고 싶은 사람 있니? (15)
17.방금 물건이 혼자 움직였어 (79)
18.애나벨3 봤는데 (13)
19.같은반 친구가 다른 중학교를 다니고 있었데 (39)
20.요즘 학교에서 괴담 얘기 하는데 (2)
이야기해보자
주변에 소시오패스 있다거나
싸이코패스 격어봤다거나
내가 좀 이런거 같다라거나
나도 왠지 사이코패스 같아 음 내 망상일 수 도 있긴한데 난 뭔가 다른 사람에 비해 감정이 좀 무딘것 같아 슬픔? 행복? 좋다는 감정? 싫다는 감정? 그런 것들이 좀 많이 없는 것 같아
뭐랄까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울지 않을 것 같아 어릴 때 부터 그런게 신기했어 다른 애들은 안그런데 뭔가 내가 좀 다른 느낌? 이상한 망상도 자주하고
행복 좋은 감정 싫은 감정 이런 게 없는 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친구나 알던 사람이 죽어도 그렇게 슬프지 않을 것 같다는 건 너레더랑 똑같아 난 내가 싸패 소시라기보단 그냥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고 타인에게 무관심한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무해한 ㅆㅏ패 있었어... 그냥 공감이 전혀 안되고 상황파악도 못함. 상대가 화났는데 왜 화났는지 이해를 못해. 자기가 화 안나는 상황이면 당연히 상대도 화내면 안되는 걸로 암 ㅠ
대표적인 예로 졸업식 애들 다 우는데 왜 우는거냐고 계속 물어봄
난 자기가 사패인가하고 생각하는 애들은 다 사패가 아닐거같다고 생각해.그냥 자기가 사패든 아니든 걍 신경 안 쓰고 살아가는 그런 우리가 아는 사패의 특징이 있는 애들이 대부분 사패일거같아..소패도 비슷할듯?
이게맞음 진짜 사패소패는 자기가 사패든 소패든 걍 그러려니해서.. 고민하거나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점에서 사패 소패가 아님 ㅇㅇ
사패고 소패고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진짜 공포영화나 잔인해서 19금인 그런거 한번도 본적 없는 정말 어릴 때부터 사람이 죽는 꿈을 꿔왔어. 리얼하게. 아직도 기억날정도로 생생해. 그래서 영화나 그런걸 보면 아무생각도 안들고 막 그랬었는데. 사람 감정을 추리해서 알아차린다고 해야하나? 아. 애 슬프구나. 조금 화난 것 같아 이런 생각하면서 애들을 관찰하고 그랬었어. 나도 예전의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생각 자체가 좀 크리피한데. 점차 자라면서 내가 이상한건가 다른 애들은 왜 다 안이런거지 이런 생각 계속 하다가 안좋은일 많이 겹치고 너무 화가나고 그랬었는데. 그때 우울한건지? 그냥 텅 빈 느낌이 오래있었거든? 그때 한창 이런 저런 생각하다 (이 생각도 좀 이상했음) 다 나은 다음에 애기를 하다가 딱 처음으로 이상한 감정을 느꼈는데. 굉장히 신기한 기분이 드는거야. 이런 기분도 느낄 수 있구나 이런 느낌? 갑자기 울음 터지는것도 신기하고. 여튼 그게 너무 기분 좋아서 다른 사람들 점점 완벽히 따라하다가 지금은 좀 평범해진 듯. 말이 좀 횡설수설한데. 말할 수 있는 수위가 아니라서 잘라낸거라 넘겨 줬음해.
그나마 말할 수 있는거라고는 몇년전에 마스크를 쓰다가 마스크 귀에 거는 끈을 보고 아. 이거 두개 묶으면 신기하겠다? 이러면서 마스크끈 묶어서 잡아당겨보고 편한자세로 잡아보고 관찰하면서 막 이런 생각 했었는데. 그걸 친구한테 애기하면서 장난스럽게 궁금하다고 핑계대면서 마스크 끈으로 친구 목을 졸랐었어. 그러면서 목 졸려? 이렇게 물어봤었음.. 이게 그나마 정상적인거임. ㅇㅇ
수위가 쎈가보네 ㅠ 말흐름이 뚝끊긴느낌이다 여튼 사람감정을 보고 배워서 터득한다는거지? 그것도 신기하네
응응. 나는 그냥 하도 사람 죽는걸 많이 봐서 무감각해졌다고 보고 있어. 말 흐름 이어주고 싶지만ㅠ 수위가 엄청 쎄. 꿈 이야기도 기본이 토막토막이라. 사실 어디부터 어디까지 애기해야할지 모르겠네.
난..약간소시오패스 기질있는애 나랑 친했는데 얘 점점 막나가는거보고 손절함,,사람이용하는거 존나잘하고 알다가도모르겠었어..
인터넷에서 자기가 사이코패스니 소시오패스니 하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진짜라는 생각은 안 든다. 나는 공감을 못하고 피를 좋아하니 사이코패스같아 뭐 이런 소리 하는 중2병들을 많이 봐서.
근데 굳이 애초에 나 싸팬가 소팬가 하는 거 자체가 이해안가는데. 싸패든 소패든 알아봤자 뭐가 달라짐? 걍 그런갑다하고 살거면서 결국엔. 그거 안다고 뭐가 달라져? 자기가 뭐 유별난 특별한 사람으로 여겨져서 그러는거야??? 애초에 이 질문을 꺼내는거자체가 이해 안가.
너무 궁금하다 ㅠ
와 사람잘이용하는 사람보면 나는 신기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중2병
소시오패스 검색해보면 자세하게 많이 나와있엉
하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재미로 얘기해보자 하는데 부정적인 생각좀 그만 좀 ..
무신경한거 그런거 아닐까 ..?
난 싸패는 개인적으로 감정을 못느끼는게 아니라 자기가 한짓에 대해 '그냥' 이라고 대답하는 것 정도밖에 못하는 빡대갈같아 . 지가 뭔잘못을 한지 모른다고 해야하나 합리화 하면서 거기까지 생각을 안한다고 해야하나 일반적이지 않다해야하나? 걍 진짜 거기까지 생각이 못미치는걸수도 사고가 다른건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친구(친구도아님)을 가까이에 뒀던 경험자로써 그렇게 빡치고 얼탱이 없을수가 없음. 싸패에 너무 의미부여하는것도 이상해 그냥 폭력성 높은 감정적 븅딱임. 스스로 고치려는 사람빼고. 감정을 못느끼는게 아니라 상황에 익숙해진거겠지
자기가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라고 고민하는것부터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아닌듯.. 그냥 다른 사람보다 공감능력이 살짝 떨어지는것 뿐이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는 아닐거야
나는 내 전남친이 쏘시오패스라고 생각해 일단 공감능력이 하나도 없어 아프다고해도 이해를 못해 잔인한걸 너무 좋아했고 저기자신만 좋아하면 만족해 설령 그게 불법이든 아니든 말이야 내가 화상을 입었을때도 내가 화상을 볼때마다 자신을 생각할테니까 자기는 좋다고 했었어
난그냥 성격장애나 성질x같은걸수 있는데 살짝
내이익 추구해서 다른거 신경안쓰고 그럴때있긴해 좀많이
'싸패 소패들은 흔히 a라는 특징을 가졌다' 이런 정보를 보고
'a라는 특징을 가진 사람은 싸패 소패일 것이다' 로 성급하게 결론 내리는 경우가 많아
그건 그렇긴 해 그치만 그건 가족이 빨리 알아채서 옆에서 알려주고
각인시켜주는?! 그렇게 해야 옳은 방향으로 갈수 있데 싸패를 둔 가족이
글올린거 봤었어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줘야한다고..옳은방향을 알려주는 방법이 엄청 힘들데 근데 보면 두뇌가 좋아서 공부 엄청 잘한다고 하더라..
사패라고 다 머리 좋은 거 아니고 머리 안 좋은 사람도 많아 그건 사바사임.. 당연히 모두 범죄자가 되는 것도 아니며 대부분은 상담받고 맞춤교육 받고 적당히 섞여살지. 결국 반사회성 인격장애나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도 개인 성향과 관리 여부에 따라 표출 방법이나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소시오패스는 이미 심리학인가 범죄학에서 없어진? 도태된 단어 아닌가. 난 그렿게 알고 있는데.
그리고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전부 소시오, 사이코패스인 것도 아니라고 보고...
나아가 만약 본인이 사이코패스이고 소시오패스같다, 생각 해도 '아. 난 그런 사람임갑다~. 나는 그런 사람이니 어쩌겠어.'같은 생각을 할 게 아니라 경험을 해서라도 자신 혹은 타인이 통상적으로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공부하고 표면적으로도 따라하도록 노력해야 사회구성원으로 들어가 날개를 필 수 있을 거라고 본다.
공감 못하고, 잔인한 걸 즐기고, 이기적인 건 절대 자랑이 아니고 그걸 내세워서 사회적으로 좋을 건 없으니까.
인간성 없는 사회부적응자가 살아남기 위해선 평범한 사람보다 머리를 더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매너나 예의나 공감능력이나 눈치보는 거 전부 (천부적이 아닌 이상)지능에서 나오는 거니까.(행동이 취해지면 결론이 따라온다는 논리지.)
인간이 집단을 이루는 문화를 만든 것은 이유가 있어서겠지. 그런 집단 안에서 사회적으로 불편한 위치를 애써 차지해서 손해보고 싶은 거 아니면 지능껏 숨기고 동시에 사이코든 소시오든이 원하는 욕구를 충족하는 게 낫지 않겠어...
전부 맞는 말이다 진짜..
그리고 편견? 잘못된 상식 중에 반사회성 인격장애/사이코패스는 공감 능력이 결여된 대신 머리가 좋다< 이런 게 좀 많이 보이는데 사바사고 아닌 사람도 많다.. 뭔 서번트 신드롬도 아니고..
싸패,소시가 미디어에 항상 악역이고 무섭게만 나오고
실제 현실에서도 범죄자가 사패라고 진단나오고 하니까
무섭다가 먼저였는데 여기서 의견 보니까 다양한 의견이 많네
인간성 없는 사회부정응자 그렇구나
많이 알려 줘서 고마워 또 하나 배우네
싸패는 공감능력 현저히 떨어짐 좀 충동적이기도 하고. 아마 정식 정신 질환일거야.
진심 어느정도냐면 학교 윤리적 딜레마 나올때마다 애가 이해를 못해. 예를 들어 약이 비싼데 아내가 아프다 -> 창문을 깨고 약을 훔칠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하면 당연히 훔쳐야하는 거 아나야? 라고 함. 이게 왜 고민되는지 이해 못 해. 그래서 그럼 약사입장은 어쩔건데 아침에 왔는데 열심히 만든 약이 사라진거잖아 이러면 그제야 이해함 공감 진짜 못해.
근데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는게 우울증 환자도 공감능력 떨어져. 약 먹고있는 경우에도 그렇고... 약은 생각을 안하게 해주고 우울증은 공감능력 집중력을 저하시켜. 나 스스로도 놀랐어 어떻게 아무 감정이 들지 않을 수 있을까? 했어.
어... 31, 32 쓴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이 주제는 차라리 잡담판이나 상담판같은 데 올려서 대화나누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 사실 사이코, 소시오는 굳이 탐구한다면 심리학적으로 탐구할 여지가 많은 주제니...
아. 따지는 건 아니야... 괴담판에 이러한 주제의 대화로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해. 😊...
사패의(소패는 공식,전문용어가 아니니 굳이 쓰진 않음...) 뇌 구조가 일반인과 다르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아마 결핍된 뇌 안의 어떠한 호르몬이나 뭔가도 있기야 하겠지. 과학은 거짓말을 안 하니까...
그런데 그건 마치 남아와 여아의 뇌 구조가 다르고 서로 특출난 영역(남아:수리,이론/여아:문학(?),예체능,공감능력좋음)이 있다는 이야기랑 같은 걸로 여겨져서. 만약 이게 사실이라도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 둘은 달라! 하기보단 이 둘에게 적합한 교육법을 찾아내서 사회적으로 조율해서 평균값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터라...(만약 정말 달라서 그럴 수밖에 없다면의 가정임... 그런데 성별마다 뇌 구조가 다르고 발달한 영역이 다르다는 건 평균값이고, 그 평균값은 절대치가 아니니까. 분명 성별 관계 없이 발달한 영역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여아중에서도 수리에 능하고 공감능력 부족한 아이가 있을 수 있듯이.)
이를 바탕으로 사이코패스를 생각한다면, 사이코패스의 뇌 구조가 다르다는 게 정말 현저히 다른 것인지, 사이코패스는 천부적인 것이며 교육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인지를 생각하고 만약 사이코패스성향이 천부적인 것일 경우 그에 맞는 특수한 교육법을 만들어 사회화 시켜야한다고 생각 한다.
난 선악의 기준, 도덕률, 윤리적 기준은 결국 다 교육의 결과물이라고 보니까. 곧 태어난 아이가 선악을 구분짓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겠어. 다만 우리는 어릴때부터 계속 교육받아왔잖아. 이건 안 된다, 이건 좋다. 이건 나쁘다. 이건 된다. 이건 저사람이 슬퍼한다, 이건 저사람이 기뻐한다. 그리고 나아가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칭찬을 듣는 방향으로 행동하면서 스스로를 통제 되는 거지. (내 생각임...) 사람은 본체 탈선으로 하여금 쾌락을 느끼는데, 사회화된 인간은 그걸 통제하는 거임. (나쁘게 표현해)세뇌식 교육 혹은 자기이익을 위한 무의식 중 이성 혹은 (있다면)양심같은 걸로.
만약 사이코패스가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나쁜 짓을 한다, 하는 경우엔 내가 아까 말한 '특수한 교육의 형태'로 상대의 감정이 아닌 자신의 순 손해와 이익을 기점으로 이야기 하여 교육해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하면 네게 손해가 온다.' '이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네게 이익이 온다.' '이렇게 하면 네가 아프다.' '이렇게 하면 네가 기쁘다.' 이런식으로. 사실 이건 일반 아이들에게도 들어가는 교육법이잖아. 다만 내가 말한 사패교육법은 그에 감정이 덜 들어가고 이성적으로 교육시키는 것 뿐이지.
...이건 조금 다른 분야로 생각한 서회부적응자(교육)에 대한 내 생각 이야기야.
추가적으로
사패가 이렇대. 소패가 이렇대. 아 무섭다. 덜덜맨.
이렇게 끝날 가벼운 일은 아니잖아, 이 사회는. 어떻게든 이 사회 안엔 그들이 스며들어 있고. 난 그들이 사회에 소속되어 있는 이상 이는 공포의 대상이 아닌 화합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심리학적으로 들어가 그들에게. 더불어 사회에 이익이 되도록 연구개발을 했으면 하는 사람이야...
그리고 보통 사람의 기준도 사실 틀이 애매하지.
어디서부터가 보통 사람일까. 난 사실 모두가 보통을 연기하면서 절제하는 사람들이 보통의 값을 지킨다고 생각해. 모두가 다른데, 어떻게 사이코, 소시오를 제외한 사람들이 보통이라고 불려질 수 있겠어.
보통 사람에 대한 철학이적이고 좋은 문구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아무튼. 여러 책 읽고 생각하고 나름 인용한 이야기들이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면 좋겠당.
나 예전에 어떤 남자애가 자기 누나가 사이코패스라는 글 올린거 봤었는데
사이코패스는 자기가 사패인지 모르는 것 같던데,,,왜냐하면 본인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고 주변에서 잘못했다고 해도 왜 그게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니까.
아무튼 진짜 단순히 공감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싸패를 확정짓는건 아닌것같아 사람마다 웃음코드가 다르고 책이나 영화를 보면 슬픈구간이 다르듯이
그 남자애 누나분 썰 보면 일단 가족들도 되게 힘들어하고
누나 분이 어렸을때 새였나 햄스터였나 작은 동물을 죽였었는데
동생이 그거 보고 식겁해하면서 막 화를 내자
왜 화를 내냐 라는 식으로 나오면서 어차피 동물은 언젠가 죽는다 뭐 이런식으로 나왔던 것 같아
그래서 병원에 치료하려고? 데려갔는데 의사선생님이 햄스터 키우는 걸 권유했다나 그랬던 것 같아
이걸 사랑으로 키우는게 아니라 죽이지 않고 먹이고 살리는 의미에서 키우게 됐대(나도 아주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은 정확히 안나지만 일단 생각나는데로 써볼게)
근데 보통 사람은 강아지든 고양이든 햄스터든 마냥 귀엽고 배고파하면 밥주고 물주고 놀아주고 하잖아
근데 누나분은 물의 량 이런거 항상 기록하고 정확이 0.01ml도 틀리지 않게 정확한 적정향의 물과 밥을 주고 아무튼 뭐 이것저것 하다보니 지금은 나아지신 것 같더라고...
나는 성격검사같은거 결과가 늘 공감능력이 가장 높게 나오ㅏ 학교 진로체험? 에서는 적성검사 결과보고 전문쌤이랑 상담하는게 있었는데 나는 대인관계능력이랑 공감능력이 다른 아이들보다 유독 뛰어나다고 했어. 근데 친구들이 저번에 나한테 소시오패스 같다고 한적이 있거든. 그말이 계속 신경쓰여. 진짜 소시오패스인건가?
난 자꾸 누가 괴로워 했으면 좋겟어 그것도 그런건가?전부터 살인이 법으로ㅓ 금지 된것만 아니면 호기심으로 죽이고도 싶고 좀 오글거린다 우ㅜ엑
자기가 싸패다 소패다 하고 이야기하는 애들은 멍청이인거고
내가 싸패나 소패인가...? 하는 애들은 절대 평범한 애들인거고
진짜 싸패 소패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사회부적응자 및 빡머갈 인거임.
확실하게 내가 병원에서 진단받은건 아니야. 난 그냥 남들이 화내는 상황, 남들이 슬퍼하고 웃는 상황에 난 전혀 그런감정이 안든다는걸 최근에 깨달았어. 웃는 상황은 단순히 유머코드가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런데 화날 상황에 화가 안나 이게 어찌보면 좋은 일이지만 좋은 일이 생겨 행복할 상황에도 남들보다 덜 행복하다는거야. 어릴땐 이렇지 않았는데 심리적으로 엄청나게 힘든 후로 거의 모든게 잿빛이야. 그냥...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긴 있구나 인지하면서 살고있어. 싸패나 소패라고 이름 붙이기엔 그렇게 거창한것도 아닌 것 같아
싸패:공감 능력× ->비윤리적 행동
소패: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어떤 짓이라도 함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한사람 조지는건 일도 아님
갠적으로 소시오패스가 더 썅년이라고 봄 싸이코패스는 그냥 지 머리에 문제 있어서 지가 원하는게 아닌데도 어쩔수 없이 된건데 소시오패스새끼들은 머리 문제가 아니라 걍 지 이익을 위해서 무슨일이든 저지를 새끼들이기 때문
나 동물들 낑낑 대는 것만 보면 뭔가 기분 좋음 가끔 고양이나 강아지 해부하는 생각 아니면 찔러 죽이는 생각도 함
그래서 가끔 강아지 숨 켁켁거릴 정도로 강아지 목 조르거나 코 막고 뒤지기 직전에 놓아주는데 헛숨 들이킬 때 너무 불쌍해서 안아줌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정신병원 가야됨?
정신병원 말고 유치장이나 쳐 갔으면 좋겠다 아니면 총살당하고 시체는 길고양이들 먹이로 주면 딱 좋을듯
내 친구중에 지가 사이코인지 소시오인지 모르겠는데 그러는 척 하는애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막 나한테
난 약간 감정이 없다? 어렷을땐 아무렇지도 않게
고양이 해부하는거 본적도 있고 동물 시체같은건 가까이 가서 봐
라고 굳이 말하고. 가끔 나나 다른 사람을 무표정으로 가만히
서서 처다봄 ㅋㅋㅋㅋㅋ ㄹㅇ 일부러 그러는거같음
내가 왜 자꾸 쳐다봐 라고 하면 싱긋 웃으면서 그냥 지나감
이상한애야;;
예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진짜 싸이코패스 같았는데
그 이유가 내가 걔 말에 반박한 적이 있었는데
나를 죽일 듯 노려보다가 내 손을 집더니 힘으로 내 손가락을 꺽었던 적이 있어. 그리곤 내가 존나 소리지르면서 아파하니까 막 웃더라
그때 이후로 정신적 충격 때문에 휴학해서 고등학교 1년 꿇었어...
사이코 소시오인지는 모르겠는데 무의식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범죄생각을 하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갑자기 순긴적으로 떠올라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런 걸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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