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asi9BAo6pdV 2019/08/17 21:26:28 ID : Mo7zcNBvyIM 9
제목 그대로 사과문 쓰는 앵커 스레...에서 빅맥송과 요리 레시피, 자격증을 넘어 라이트 노벨 제목을 쓰게 된 스레! 1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9743838 2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6434806 3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089296 4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3164390 2달 만에 새 판을 세우게 해준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의미로 5판의 시작을 장식할 대망의 첫 번째 줄을 정해주세요 라이트 노벨 제목 첫 줄 ※스레주는 스레를 세운 사람일 뿐이니 스레주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는 일이 발생할 경우 망설이지 말고 스레를 진행해주세요. 솔직히 이 스레는 참여하는 레스주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나가는 거니 자유롭게 대리진행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완성 목록 시작이자 첫 번째 라이트 노벨 제목 두 번째 사이비 종교 세 번째 공포 게임 네 번째 색깔 다섯 번째 보석 여섯 번째 꽃 일곱 번째 인형 이름 붙이기 여덟 번째 사직서 아홉 번째 명대사 열 번째 사랑의 세레나데 열한 번째 결투장 열두 번째 10분 교통 정보 열세 번째 사이비 종교 퇴치 열네 번째 오이 열다섯 번째 매미 열여섯 번째 정어리파이 레시피 열일곱 번째 2020년 패션 트렌드 열여덟 번째 여행지에서 만난 외국인과의 대화 열아홉 번째 비 스무 번째 카레 스물한 번째 루프물 작품의 줄거리 스물두 번째 괴이증후군 스물세 번째 10년 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마지막이자 스물네 번째 런닝맨
802 ◆asi9BAo6pdV 2019/09/23 02:02:55 ID : Mo7zcNBvyIM 0
괴이증후군 오늘은 나홀로 숨바꼭질을 해볼 꺼야.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아 인형, 쌀, 손톱, 실, 그리고 가위. 그리고 실황을 하기 위한 스레딕. 응? 사과문을 쓰는 앵커 스레란 건 뭐지? 나도 참여해야지ㅎㅎ 배고프다 이렇게 강령술은 잊혀지고... 괴이를 사냥해서 요리를 하게 되는데 그 후 괴이증후군이라는 식당을 차리게 되었다. 주 고객은 당연하게도 괴이들이다 그 식당의 후기글은 어디에도 없다. 아무도 돌아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끔 인간들이 가는 경우가 있다 거기에서 요리를 배우고 가기도 한다. 때론 고객과 재료가 헷갈리곤 한다. 오늘은 어떤 메뉴를 요리할까 오늘도 주인은 어떤 고객이 올지 기대하며 음식을 준비한다.
803 ◆asi9BAo6pdV 2019/09/23 02:04:16 ID : Mo7zcNBvyIM 0
의외로 섬뜩한 게 나왔네 다음 주제 >>805
의외로 섬뜩한 게 나왔네 다음 주제
804 이름없음 2019/09/23 02:06:43 ID : 08o7s4FeHDw 0
무서워!
805 이름없음 2019/09/23 02:13:32 ID : JPck2nA7Btd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806 ◆asi9BAo6pdV 2019/09/23 02:19:29 ID : Mo7zcNBvyIM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첫 줄
807 이름없음 2019/09/23 08:00:22 ID : JVgrwNxXtfP 0
발판
808 이름없음 2019/09/23 08:38:04 ID : JVgrwNxXtfP 0
안녕 10년 전의 나야
809 이름없음 2019/09/23 08:52:07 ID : 3SMi4IFjunu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810 이름없음 2019/09/23 09:16:34 ID : jzhvxzVgrxW 0
811 이름없음 2019/09/23 09:34:26 ID : go1zXwFeMi7 0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812 이름없음 2019/09/23 09:58:01 ID : QldxwsrAnVg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813 이름없음 2019/09/23 15:30:27 ID : mla4E6Y1fWm 0
ㅂㅍ
814 이름없음 2019/09/23 17:22:56 ID : twL9a5O08ly 0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815 ◆asi9BAo6pdV 2019/09/23 17:35:53 ID : yNvA5862Gr9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어... 방광 쪽이 안 좋은가
816 이름없음 2019/09/23 17:36:48 ID : 1g4Zbbg3XwF 0
ㅂㅍ
817 이름없음 2019/09/23 18:16:57 ID : 08o7s4FeHDw 0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818 ◆asi9BAo6pdV 2019/09/23 19:40:24 ID : yNvA5862Gr9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그게 뭐길래
819 이름없음 2019/09/23 20:09:07 ID : 08o7s4FeHDw 0
ㅂㅍ
820 이름없음 2019/09/23 22:35:40 ID : 1g4Zbbg3XwF 0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821 ◆asi9BAo6pdV 2019/09/23 23:19:27 ID : yNvA5862Gr9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
822 이름없음 2019/09/23 23:20:04 ID : NtfSNy0pSGt 0
823 이름없음 2019/09/24 08:19:36 ID : JVgrwNxXtfP 0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824 ◆asi9BAo6pdV 2019/09/24 08:41:04 ID : yNvA5862Gr9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825 이름없음 2019/09/24 12:07:42 ID : vCi62JSE7at 0
826 이름없음 2019/09/24 12:08:14 ID : vCi62JSE7at 0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827 ◆asi9BAo6pdV 2019/09/24 12:53:17 ID : O641xveHDth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828 이름없음 2019/09/24 12:55:05 ID : 1g4Zbbg3XwF 0
ㅂㅍ
829 이름없음 2019/09/24 12:57:17 ID : 1g4Zbbg3XwF 0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830 ◆asi9BAo6pdV 2019/09/24 13:01:41 ID : O641xveHDth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831 이름없음 2019/09/24 13:13:46 ID : 08o7s4FeHDw 0
ㅂㅍ
832 이름없음 2019/09/24 17:44:13 ID : 08o7s4FeHDw 0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833 ◆asi9BAo6pdV 2019/09/24 19:57:52 ID : yNvA5862Gr9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834 이름없음 2019/09/24 20:05:44 ID : 1g4Zbbg3XwF 0
ㅂㅍ
835 이름없음 2019/09/24 21:23:07 ID : NtfSNy0pSGt 0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836 ◆asi9BAo6pdV 2019/09/24 21:28:33 ID : K5aoFcsjhdX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아 하긴 그렇지
837 이름없음 2019/09/24 22:03:08 ID : twL9a5O08ly 0
가속
838 이름없음 2019/09/24 22:07:43 ID : twL9a5O08ly 0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839 ◆asi9BAo6pdV 2019/09/24 22:44:06 ID : yNvA5862Gr9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이건 좀 많이 슬픈데
840 이름없음 2019/09/24 22:48:14 ID : 1g4Zbbg3XwF 0
발판
841 이름없음 2019/09/25 11:58:46 ID : A4Y2pXxPa3z 0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842 ◆asi9BAo6pdV 2019/09/25 12:33:44 ID : A2JSNBs06Y9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세상에 보살이셔
843 이름없음 2019/09/25 12:47:10 ID : A4Y2pXxPa3z 0
844 이름없음 2019/09/25 21:59:41 ID : qphxPdBcGnz 0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845 ◆asi9BAo6pdV 2019/09/25 22:03:23 ID : fRvclh81eE7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당신의 이름은...!
846 이름없음 2019/09/25 22:08:58 ID : 1g4Zbbg3XwF 0
ㅂㅍ
847 이름없음 2019/09/25 22:12:22 ID : 08o7s4FeHDw 0
어...? 기억이... 나지 않아....
848 ◆asi9BAo6pdV 2019/09/25 22:27:15 ID : fRvclh81eE7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어
849 이름없음 2019/09/25 22:38:43 ID : 1g4Zbbg3XwF 0
ㅂㅍ
850 이름없음 2019/09/25 23:21:47 ID : Cqlu9BBs2rc 0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851 ◆asi9BAo6pdV 2019/09/25 23:29:16 ID : fRvclh81eE7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오오
852 이름없음 2019/09/25 23:57:20 ID : NtfSNy0pSGt 0
ㅂㅍ
853 이름없음 2019/09/26 03:30:35 ID : rAksi7e5hvu 0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854 ◆asi9BAo6pdV 2019/09/26 09:57:54 ID : O641xveHDth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이번에도 그거 때문은 아니겠지....?
855 이름없음 2019/09/26 10:24:08 ID : JVgrwNxXtfP 0
ㅂㅍ
856 이름없음 2019/09/26 10:28:00 ID : JVgrwNxXtfP 0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857 ◆asi9BAo6pdV 2019/09/26 10:58:47 ID : O641xveHDth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아니 왜...
858 이름없음 2019/09/26 18:28:40 ID : o44Y8o2JQnv 0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859 이름없음 2019/09/26 18:28:58 ID : o44Y8o2JQnv 0
860 ◆asi9BAo6pdV 2019/09/26 18:36:14 ID : lfU4Zg7s60o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안 좋게 헤어졌었나 보네
861 이름없음 2019/09/26 19:00:02 ID : qphxPdBcGnz 0
그 사람은 전애인과 닮은 사람을 왜 10년 동안 돌봐주는 걸까
862 이름없음 2019/09/26 19:01:35 ID : 08o7s4FeHDw 0
863 ◆asi9BAo6pdV 2019/09/26 20:02:27 ID : fRvclh81eE7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그 사람은 전애인과 닮은 사람을 왜 10년 동안 돌봐주는 걸까 왜일까..
864 이름없음 2019/09/26 20:05:37 ID : 1g4Zbbg3XwF 0
ㅂㅍ
865 이름없음 2019/09/26 20:07:06 ID : 1g4Zbbg3XwF 0
미련때문인걸까 동정심때문일까 잘모르겠어
866 ◆asi9BAo6pdV 2019/09/26 20:08:04 ID : fRvclh81eE7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그 사람은 전애인과 닮은 사람을 왜 10년 동안 돌봐주는 걸까 미련때문인걸까 동정심때문일까 잘모르겠어 왜 요즘 이리 빠르게 채워지냐 놀라움의 연속이여
867 이름없음 2019/09/26 20:42:01 ID : NtfSNy0pSGt 0
그러게. 신기해.
868 이름없음 2019/09/26 20:44:37 ID : NtfSNy0pSGt 0
하지만 그 사람과의 인연은 계속되어가. 그러다가 내가 프러포즈 하게 되고 결혼하게 돼. 내 몸 상태는 그 사람과 만났을 때보단 나아졌지만 그래도 안 좋았기에 나는 집에서 전업주부가 되었지.
869 ◆asi9BAo6pdV 2019/09/26 20:46:30 ID : yNvA5862Gr9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그 사람은 전애인과 닮은 사람을 왜 10년 동안 돌봐주는 걸까 미련때문인걸까 동정심때문일까 잘모르겠어 하지만 그 사람과의 인연은 계속되어가. 그러다가 내가 프러포즈 하게 되고 결혼하게 돼. 내 몸 상태는 그 사람과 만났을 때보단 나아졌지만 그래도 안 좋았기에 나는 집에서 전업주부가 되었지. 그래도 결국 결혼했네
870 이름없음 2019/09/26 20:57:35 ID : NtfSNy0pSGt 0
871 이름없음 2019/09/26 21:27:57 ID : 01eJQlfXBs2 0
그러다 이혼했어
872 ◆asi9BAo6pdV 2019/09/26 21:48:42 ID : fRvclh81eE7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그 사람은 전애인과 닮은 사람을 왜 10년 동안 돌봐주는 걸까 미련때문인걸까 동정심때문일까 잘모르겠어 하지만 그 사람과의 인연은 계속되어가. 그러다가 내가 프러포즈 하게 되고 결혼하게 돼. 내 몸 상태는 그 사람과 만났을 때보단 나아졌지만 그래도 안 좋았기에 나는 집에서 전업주부가 되었지. 그러다 이혼했어 ???
873 이름없음 2019/09/26 23:20:09 ID : NtfSNy0pSGt 0
874 이름없음 2019/09/26 23:46:18 ID : 08o7s4FeHDw 0
그 사람과 나는 지금 절친한 친구야. 기저귀를 나눈 사이지.
875 ◆asi9BAo6pdV 2019/09/26 23:54:23 ID : fRvclh81eE7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그 사람은 전애인과 닮은 사람을 왜 10년 동안 돌봐주는 걸까 미련때문인걸까 동정심때문일까 잘모르겠어 하지만 그 사람과의 인연은 계속되어가. 그러다가 내가 프러포즈 하게 되고 결혼하게 돼. 내 몸 상태는 그 사람과 만났을 때보단 나아졌지만 그래도 안 좋았기에 나는 집에서 전업주부가 되었지. 그러다 이혼했어 그 사람과 나는 지금 절친한 친구야. 기저귀를 나눈 사이지. ?????
876 이름없음 2019/09/26 23:56:25 ID : NtfSNy0pSGt 0
877 이름없음 2019/09/26 23:57:20 ID : NtfSNy0pSGt 0
한달 전 갑작스럽게 그 사람한테 치매가 찾아왔어. 어쩔 수 없이 이혼할 수 밖에 없었지.
878 ◆asi9BAo6pdV 2019/09/26 23:59:03 ID : fRvclh81eE7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그 사람은 전애인과 닮은 사람을 왜 10년 동안 돌봐주는 걸까 미련때문인걸까 동정심때문일까 잘모르겠어 하지만 그 사람과의 인연은 계속되어가. 그러다가 내가 프러포즈 하게 되고 결혼하게 돼. 내 몸 상태는 그 사람과 만났을 때보단 나아졌지만 그래도 안 좋았기에 나는 집에서 전업주부가 되었지. 그러다 이혼했어 그 사람과 나는 지금 절친한 친구야. 기저귀를 나눈 사이지. 한달 전 갑작스럽게 그 사람한테 치매가 찾아왔어. 어쩔 수 없이 이혼할 수 밖에 없었지. 어....
879 이름없음 2019/09/27 00:11:12 ID : JVgrwNxXtfP 0
ㅂㅍ
880 이름없음 2019/09/27 00:15:56 ID : inXs4Nze0la 0
그리고 곧 절교할꺼야.
881 이름없음 2019/09/27 01:05:13 ID : 08o7s4FeHDw 0
내가 10년전의 나였다면 안읽고 버렸을거야..
882 이름없음 2019/09/27 01:32:14 ID : JVgrwNxXtfP 0
222222
883 이름없음 2019/09/27 03:37:28 ID : yNvA5862Gr9 0
아 그건 나도 동의
884 ◆asi9BAo6pdV 2019/09/27 03:38:29 ID : yNvA5862Gr9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그 사람은 전애인과 닮은 사람을 왜 10년 동안 돌봐주는 걸까 미련때문인걸까 동정심때문일까 잘모르겠어 하지만 그 사람과의 인연은 계속되어가. 그러다가 내가 프러포즈 하게 되고 결혼하게 돼. 내 몸 상태는 그 사람과 만났을 때보단 나아졌지만 그래도 안 좋았기에 나는 집에서 전업주부가 되었지. 그러다 이혼했어 그 사람과 나는 지금 절친한 친구야. 기저귀를 나눈 사이지. 한달 전 갑작스럽게 그 사람한테 치매가 찾아왔어. 어쩔 수 없이 이혼할 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곧 절교할꺼야. 스펙타클하구만
885 이름없음 2019/09/27 04:10:33 ID : AjheZiqrs8r 0
그러니까 반드시, 반드시 그 사람이 널 떠나가지 못하게 대체제가 아닌 너라는 존재 자체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길 바라. 어쩌면 나처럼 될 수 있으니까.
886 이름없음 2019/09/27 04:10:46 ID : AjheZiqrs8r 0
887 ◆asi9BAo6pdV 2019/09/27 08:50:04 ID : fRvclh81eE7 0
10년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거야 첫인상은 좋진 않을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그 사람은 전애인과 닮은 사람을 왜 10년 동안 돌봐주는 걸까 미련때문인걸까 동정심때문일까 잘모르겠어 하지만 그 사람과의 인연은 계속되어가. 그러다가 내가 프러포즈 하게 되고 결혼하게 돼. 내 몸 상태는 그 사람과 만났을 때보단 나아졌지만 그래도 안 좋았기에 나는 집에서 전업주부가 되었지. 그러다 이혼했어 그 사람과 나는 지금 절친한 친구야. 기저귀를 나눈 사이지. 한달 전 갑작스럽게 그 사람한테 치매가 찾아왔어. 어쩔 수 없이 이혼할 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곧 절교할꺼야. 그러니까 반드시, 반드시 그 사람이 널 떠나가지 못하게 대체제가 아닌 너라는 존재 자체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길 바라. 어쩌면 나처럼 될 수 있으니까 드디어 끝인가
888 이름없음 2019/09/27 08:50:40 ID : wKY2rgo2Fjy 0
889 이름없음 2019/09/27 12:56:47 ID : Cqlu9BBs2rc 0
마지막으로 이 말을 하고싶어, 모든 순간은 나름의 의미를 갖고있다는걸. 그럼 안녕
890 ◆asi9BAo6pdV 2019/09/27 13:53:39 ID : O641xveHDth 0
10년 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10년 전의 나야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단다. 너는 어때? 난 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 비록 모든 걸 얘기해주진 못하지만 네게 꼭 알려주고 싶은 게 있어. 절대 너에게 다가올 그 사람이랑 연락하지 마 는 장난이고 꼭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라. 그 사람이 네 운명의 상대이니까. 힘든 일도 그 사람과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어 내 기저귀를 이해해 준 건... 그 사람이 처음이었으니까 만약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하면... 넌 평생 그 누구와도 사귀지 못할 거야. 내가 몇 번이나 바지에 똥을 지려서 그 사람이 그걸 치워주었지. 그 당시 내 몸 상태가 최악 of 최악이라서. 절대 잊지 마! 그 사람의 이름은.... 결코 잊으면 안 되는 그 사람의 이름은..... 어...? 기억이... 나지 않아.... 딱 한 가지 기억나는 게 있어 그 사람은 병원에서 만나게 될 거야 첫 인상은 좋진 않을 거야, 왜 그랬었냐면 나한테 다짜고짜 화부터 냈거든 그 사람의 전 애인이랑 나랑 도플갱어처럼 닮았거든 그 사람은 전 애인과 닮은 사람을 왜 10년 동안 돌봐주는 걸까 미련 때문인 걸까 동정심 때문일까 잘 모르겠어 하지만 그 사람과의 인연은 계속 되어가. 그러다가 내가 프러포즈하게 되고 결혼하게 돼. 내 몸 상태는 그 사람과 만났을 때보단 나아졌지만 그래도 안 좋았기에 나는 집에서 전업 주부가 되었지. 그러다 이혼했어 그 사람과 나는 지금 절친한 친구야. 기저귀를 나눈 사이지. 한 달 전 갑작스럽게 그 사람한테 치매가 찾아왔어. 어쩔 수 없이 이혼할 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곧 절교할 꺼야. 그러니까 반드시, 반드시 그 사람이 널 떠나가지 못하게 대체제가 아닌 너라는 존재 자체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길 바라. 어쩌면 나처럼 될 수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이 말을 하고 싶어, 모든 순간은 나름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걸. 그럼 안녕
891 ◆asi9BAo6pdV 2019/09/27 13:57:51 ID : O641xveHDth 0
이번 주제가 이전 판들을 통틀어서 역대급 분량이었다... 제일 긴 녀석이었지만 그만큼 진지하면서도 소소하게 웃음을 유발하는? 그런 주제였네 그럼
이번 주제가 이전 판들을 통틀어서 역대급 분량이었다... 제일 긴 녀석이었지만 그만큼 진지하면서도 소소하게 웃음을 유발하는? 그런 주제였네 그럼
이번 주제가 이전 판들을 통틀어서 역대급 분량이었다... 제일 긴 녀석이었지만 그만큼 진지하면서도 소소하게 웃음을 유발하는? 그런 주제였네 그럼 다음 주제는 인 걸로
892 이름없음 2019/09/27 14:49:51 ID : TXAo0mlck2t 0
893 이름없음 2019/09/27 15:13:02 ID : TXAo0mlck2t 0
런닝맨
894 ◆asi9BAo6pdV 2019/09/27 15:24:21 ID : fRvclh81eE7 0
런닝맨 첫 줄
895 이름없음 2019/09/27 15:35:14 ID : 08o7s4FeHDw 0
896 이름없음 2019/09/27 19:00:11 ID : eIGk8rzdPa4 0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897 ◆asi9BAo6pdV 2019/09/27 19:24:06 ID : Mo7zcNBvyIM 0
런닝맨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898 이름없음 2019/09/27 19:45:30 ID : Rxvhaq4ZbfU 0
스레주, 그 짤방은 어디서 구해 온 거야?
899 이름없음 2019/09/27 19:52:59 ID : 1g4Zbbg3XwF 0
오늘도 땀을 흘리며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 런닝맨
900 ◆asi9BAo6pdV 2019/09/27 20:33:41 ID : Mo7zcNBvyIM 0
런닝맨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오늘도 땀을 흘리며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 런닝맨 아 이거 디시인사이드에서 쓰는 갸루공룡콘이야 마음에 들어서 다운 받아서 쓰고 있었어 다음
901 이름없음 2019/09/27 20:34:56 ID : qphxPdBcGnz 0
공룡 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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