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망친 용사 2018/07/02 20:33:54 ID : A6pbBfcHva0 6
안녕하세요. 전 용사입니다. 제 이름이 뭐냐고요? 그건 묻지 말아주세요. 이 귀찮음이 머리속에 한가득한 스레주가 이름짓기 귀찮다면서 찡찡거려서 없으니까요.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와서. 전 국왕님의 명을 받들고 인계를 침범하려는 마왕을 쓰러트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금의환향을 기다리고있는 제게 동료인 사제가 갑작스레 구속구를 들이대며 다가왔습니다. 뻔한 이야기군요. 제가 가지고있는 힘이 무서워서 봉인시키겠단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제야 마왕을 쓰러트리고 자유의몸이 된 저는 봉인을 당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력으로 도망쳤답니다. 그런데... 막상 도망쳐보니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군요... 아, 거기 지나가는 씨. 제가 어딜가면 좋을지 알려주시겠어요? 왕궁이나 그런곳은 사양할껍니다?
202 이름없음 2018/07/04 22:39:33 ID : fO7f9ijimFi 0
오늘 즐거웠다. 내일봐 스레주!!
203 도망친 용사 2018/07/05 14:53:46 ID : A6pbBfcHva0 0
나, 나를 죽이려한 사제의 스승이라고?! .....아, 아니... 죽이려던거까진 아닌... 그냥 봉인만 할뿐이었.... 게다가 그 사제 스승이 있던.... 그, 그보다!! 너 아까전엔 나한테서 도망간 녀석이잖아!! 이제와서 그러는건 뭔데?! 그리고 함정?! 여기 예전부터 있던... 애초에 내가 여기에 올껄 어떻게 예상하고 함정을 설치하냔말이야?! 일단 그런것보단 저 브레스!! 저 브레스를 막아야돼!! 안그러면 여기있는 모두와 나의 소중한 탕수육이!! 모두 불타버릴꺼야!! ....응? 아, 내걱정은 안해. 난 저정도로는 안죽으니....까가 아니고 빨리!! 응?! 쿠, 쿨가이 씨? 갑자기 왜 앞으로 나오시는... ...호, 혹시 저 브레스를 막을 방법이 있으신건가요?!!
204 이름없음 2018/07/05 15:14:08 ID : WnPdCo45cHB 0
ㄱㅅ
205 이름없음 2018/07/05 15:38:57 ID : 0q6o6mE2smH 0
너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드래곤! (숨겨둔 거대 포크-어디서 나왔는지는 묻지말자-를 꺼내고) 내 포크를 뚫을 수 없을거다. 그 잘난 브레스가 먼저일지, 17연발 포크난격이 먼저일지 네 목숨을 걸고 비교해봐라!)
206 이름없음 2018/07/05 16:09:36 ID : A6pbBfcHva0 0
...젠장... 뭔 방법이 있는게 아니였어.... 그냥... 치킨레이스인거잖아!!! 그보다 그 포크는 뭔데?!! 그따위로 큰 포크가 존재하는거야?! 꺼낸건 어디서 꺼냈고!! 무슨 귀없는 파란 너구리야?! ...미쳤어... 알고보니 여기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저쪽에 있는 사람들... 게이바에 있는 사람들도 다 미친거였어.... ...얼른 종말의 기사씨와 마법사씨만 데리고 다른곳으로 도망을 쳐야돼...... ....어...? 어어?!! 자, 잠깐만요 다크프리스트씨!! 왜... 왜 저희에게로 다가오시는거에요?! 그, 그것도 뭔가 해탈했다는 듯한 표정을 하고말이에요!! 저, 절대 가까이 오지마세요!! 안그러면 저기 미국이란곳으로 보내버리꺼니까!! 할말이 있다면 거기에 서서 이야기해주세요 다크프리스트 씨!!
207 이름없음 2018/07/05 16:10:55 ID : q1BbBe5e1yN 0
갱신!
208 이름없음 2018/07/05 16:13:50 ID : wla8koK0mpX 0
우웅... 다쿠프리스투 띰띠맹!!!!!! 나두 데료가죠옹! 안데류가묜 삐딜고야아~? 나 혼댜라 외롭딴마랴! 두구가묜 푱생 저쥬하끄야!!! 가마니 안둘구야!!! 다쿠프리스투 죽일꼬 아니묜 두구갈생각마로!
209 도망친 용사 2018/07/05 16:19:08 ID : A6pbBfcHva0 0
............. 주신님 한놈 올라갑니.... 아, 이게 아니지. 크흠... 그러니까 결론은... 같이 데려가달라는거죠? ....그런데 완전히 미친놈을 데려가봤자 도움이.... ...그러고보니 제 옆에는 뭔 먹는음식마다 체질탓에 쓰러지는 마법사, 찍먹만 강요하는 종말의 기사가 있었네요... ....뭐 이상한사람 1사람이 추가된다고 이상해지는건 아니니.... 데려갈까요? 좋아요! 다크프리스트씨! 그렇다면 지금 막 들어온 당신의 의견을 따를께요! 이 자칭 사제의 스승이라는 네히안과 그에 맞서고있는 쿨가이씨를 피해 도망칠곳을 정해주세요! 물론 전에도 말했다싶이 왕궁은 안되요 다크프리스트 씨?
210 이름없음 2018/07/05 16:47:24 ID : q1BbBe5e1yN 0
갱신!
211 이름없음 2018/07/05 17:48:19 ID : 6o6jeMi66o7 0
책상밑
212 도망친 용사 2018/07/05 18:03:51 ID : A6pbBfcHva0 0
그렇다면 지금 바로 책상밑으로.... ....들어가긴 개뿔!! 이세상에 책상이 한두개냐고요?! 게다가 왜 책상밑인데요?! 우리가 무슨 귀없는 파란 너구리에요?! ....하아... 어, 어쩔수 없...죠... 제가 다크프리스트씨의 의견을 따른다고 했으니.... ...하지만 무작정 책상밑이라고 해서는 어디에 숨어야될지 모르겠다고요!! 종말의 기사 씨가 어디에있는 책상밑에 숨을지를 결정해주세요!!
213 이름없음 2018/07/05 18:05:21 ID : q1BbBe5e1yN 0
갱신
214 이름없음 2018/07/05 18:40:01 ID : QnBe0twIHu1 0
탕수육 소스가 없는 저 책상밑으로 숨죠. 아, 거기 소스통은 제가 종말시켜버리겠습니다
215 이름없음 2018/07/05 18:56:19 ID : A6pbBfcHva0 0
모, 몸이 너무 무거워... 뭔가 내 몸을 누르고있는거같아.... 그러므로 오늘은 죄송하지만 일찍 끝낼께요. (농담이 아니고 진짜 뭔가 어꺠를 누르는거 같...)
216 이름없음 2018/07/22 11:37:17 ID : y5dVgrAphvB 0
217 이름없음 2018/07/22 20:40:44 ID : o7BAkk079iq 0
갱신
218 이름없음 2018/07/22 20:41:14 ID : q1BbBe5e1yN 0
스레주의 어깨를 무언가가 17일동안 짓누르고 있는 모양인갑다.
219 이름없음 2018/07/22 20:43:30 ID : y5dVgrAphvB 0
그러게 말이다
220 이름없음 2018/07/27 01:30:34 ID : TV867unA2Fi 0
갱신!
221 이름없음 2018/09/26 21:42:08 ID : o7BAkk079iq 0
언제까지 짓눌리는 거냐 스레주
222 스레주의 복제품 2018/09/27 18:21:42 ID : 7s9xSILgmL8 0
왠지 내가 진행하고 싶다
223 이름없음 2019/09/28 14:44:02 ID : o7BAkk079iq 0
스레주 언제와...?
224 이름없음 2019/09/28 15:10:07 ID : k64ZjBBBs7f 0
스레주의 어깨는 1년동안 짓눌리고있다
225 이름없음 2019/10/14 00:59:10 ID : uk7bA7xV9g7 0
스레주의 어깨는 짓눌리다못해 으깨지고있다. 으깬감자
226 이름없음 2019/10/14 22:12:57 ID : Le2JTO4L9jw 0
뭔가싶어 봤더니 1년전 스레네 갱신그만하고 스탑달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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