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로 진행하는 엉망진창 마법사 대전쟁☆ (32)
2.나만의 남자친구를 만들자!! (96)
3.이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39)
4.용사는 도망쳤다! 그리고... (226)
5.마니또에게 편지 보낼 앵커 (40)
6.홀리쉣 나 지금 바지에 똥쌋어 (50)
7.다갓이시여 저희에게 축복을.....!!! (6)
8.앵커판 심즈를 해보자! (83)
9.사과문 쓰는 앵커(5) (1000)
10.꿈과 현실 (121)
11.친구에게 편☆지 쓰기 (80)
12.시험 어케 볼까? (14)
13.모솔탈출 대작전 (3)
14.소설쓸때 필요한 앵-커☆ (6)
15.마을 사람 A " 좋아, 용사가 되어볼까? " (68)
16.우리 로맨스 소설을 써보자! (29)
17.종교를 만들자 (13)
18.중2병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자...크큭 (43)
19.이것 좀 도와줘! (54)
20.[배가 난파되었습니다.생존하십시오.] (48)
1
도망친 용사
2018/07/02 20:33:54
ID : A6pbBfcHva0
6
안녕하세요. 전 용사입니다.
제 이름이 뭐냐고요? 그건 묻지 말아주세요.
이 귀찮음이 머리속에 한가득한 스레주가 이름짓기 귀찮다면서 찡찡거려서 없으니까요.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와서.
전 국왕님의 명을 받들고 인계를 침범하려는 마왕을 쓰러트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금의환향을 기다리고있는 제게 동료인 사제가 갑작스레 구속구를 들이대며 다가왔습니다.
뻔한 이야기군요. 제가 가지고있는 힘이 무서워서 봉인시키겠단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제야 마왕을 쓰러트리고 자유의몸이 된 저는 봉인을 당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력으로 도망쳤답니다.
그런데... 막상 도망쳐보니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군요...
아, 거기 지나가는 씨. 제가 어딜가면 좋을지 알려주시겠어요? 왕궁이나 그런곳은 사양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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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8/07/03 19:30:56
ID : A6pbBfcHva0
0
밥먹고좀 오겠습니다.
그나저나 마법사 상태가?
103
도망친 용사
2018/07/03 20:25:57
ID : A6pbBfcHva0
0
ㅇ..예에?
식? 식장? 하객?!
무, 무슨소릴 하고계신거에요?!
그리고 전 제 성별을 말한적이 없....
그쪽 세계에서야 제 성별을 알수 있겠지만 여기는 아니라고요!
아, 아무튼! 같이 가겠다는 이야기죠?! 그렇죠?!
그렇다면 이제 완벽해요!
전위에 용사인 저와 종말의 기사! 그리고 후위에는 머리가 쫌 이상한 마법사님!
완벽..하긴 개뿔!! 힐러가 없잖아요!!
힐러! 힐러는 무조건 구해야해요!!
LXL 이란 게임에서도 어머니라 불리는 그 캐릭터!! 그녀석도 힐러잖아!! 중요하다고!!
힐러! 어디서 힐러를 구하냐고요!! 성직자!!
거기 저희를 웃으면서 지켜보고계신 아저씨 !! 여기 근처에 성직자 구할 신전이나 모험자 길드 있나요?! 있다면 어디로 가야하죠?!
104
이름없음
2018/07/03 20:27:02
ID : q1BbBe5e1yN
0
갱신!
105
이름없음
2018/07/03 20:41:02
ID : yLe1BdSGnxy
0
신전은 아니지만 성직자라면 유명한 곳이 있지! 저어기 내 손 끝이 가르키는 곳 있지? 그래, 저 분홍 불빛이 새어나오는 지하건물 말이야. 바로 저 게이바가 성직자를 구하기에 안성맞춤이야. 사실 안성맞춤인 정도가 아니라 성직자라면 저곳 뿐이네.
106
이름없음
2018/07/03 20:42:11
ID : 63QmoNBy6ph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
107
이름없음
2018/07/03 20:42:17
ID : A6pbBfcHva0
0
OH FU.....
왜 이쪽 세계에 게이바가 있는건데!!!!
108
이름없음
2018/07/03 20:42:58
ID : A6pbBfcHva0
0
그리고 기분탓인가?!
용사의 성별이 암묵적으로 남자로 되고있는듯한건?!
109
이름없음
2018/07/03 20:43:34
ID : q1BbBe5e1yN
0
암묵적룰은 규칙 위반인데....! 규칙위반 스레다!!!ㅋㅋㅋㅋㅋㅋㅋ
110
이름없음
2018/07/03 20:43:52
ID : A6pbBfcHva0
0
고마해 정신나간녀석아!! (철썩!!)
111
이름없음
2018/07/03 20:45:50
ID : wla8koK0mpX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도망친 용사
2018/07/03 21:00:48
ID : A6pbBfcHva0
0
ㄴ....네? 뭔..바요? ....게이...바?
그런곳이 왜 여기있냐고요?!
그리고 서...성직자가 왜 그런데에 있....
...부, 불평할 처지가 아니니까.... 일단 가보기는 해야할텐데....
...에라 모르겠다!! 까짓꺼 한번 가보자고!!
...도착...은 했다만...
생각보다... 아니 생각 이상으로 현대화됐잖아?!
저 전광판은 뭐야?! 아니... 진짜 이세계에 있을 건물이 아니... 도대체 여기 정체가 뭐냐고?!
뭔 건물채로 이세계 소환당한거야?!
....이, 이성을 되찾자... 침착하게...
우, 우선 건물부터 들어가야겠지?
저, 저기 슈트를 쫙 빼입으신 마초 씨...? 저... 저좀 들어가도... 될까요?
113
이름없음
2018/07/03 21:03:10
ID : q1BbBe5e1yN
0
누가 나대신 스레를 카오스틱하게 진행 해주게.......(스레주에게 맞고 기절)
114
이름없음
2018/07/03 21:04:02
ID : 63QmoNBy6ph
0
들어가는 건 마음대로
나올 때는 아니겠지만
115
이름없음
2018/07/03 21:04:56
ID : 61Be7wJTXvC
0
원시림에 게이바가 왜 있어ㅋㅋㅋㅋㅋㅋㅋ
116
도망친 용사
2018/07/03 21:13:47
ID : A6pbBfcHva0
0
......그, 그말 조금 위험하게 들리...는데요?!
이거 들어가면.... 큰일.... 하지만 안들어가면... 성직자 못구하는데... 탕수육....
....탕수육이 더 중요하죠!
얼른 들어가버리는거에요!!
....새, 생각보다 너무 핑크핑크한 분위기인... 아니..꼭 그렇지 않은곳도 있지만....
...그, 그나마 정상적인곳이... 저, 저기 멋있게, 아주 쿨가이처럼 정장을 빼입은 남성이 운영하고있는듯한 술집으로 가볼까요?!
저쪽이라면... 위험할 일이 없을테고... 사, 사람들도 별로 없으니까...
...저, 저기요.... 씨? 호, 혹시 여기서 성직자를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있을까...요?
제가 쪼금 급한일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빠르고 편한 방법으로.... 부탁드려요?
117
이름없음
2018/07/03 21:17:37
ID : lDyZbhf88lu
0
저기 검은가면을 쓰고 있는 쭉쭉빵빵한 바니보이에게 볼기짝을 맞으면 당신의 부탁을 들어줄걸세,
118
이름없음
2018/07/03 21:18:10
ID : 63QmoNBy6ph
0
119
이름없음
2018/07/03 21:21:27
ID : A6pbBfcHva0
0
왠지 이럴꺼라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만...어떻게 써야하냨ㅋㅋㅋㅋㅋㅋ
120
도망친 용사
2018/07/03 21:32:47
ID : A6pbBfcHva0
0
.....따, 딱봐도 다가가면 안될꺼같은 저 사람한테 가서... 볼기짝을 맞으...라고요?!
...안돼. 저건 진짜 안돼요.
차라리 저럴바에야 성직자없이 헬 비프를 잡으러 가겠어요!
역시 이런곳을 와보는게 아니였어요!
가겠어요!!
...그런데.... 왜 갑자기 우릴 둘러싸는거죠?!
에?! 에에?! 방금본 마초 아저씨부터 쿨가이씨까지?! 왜 우릴 둘러싸는거냐고요?!
함정?! 여기 함정인거 맞죠?!
도대체 당신들 목적이 뭐야?!
마초 씨!! 당신들 목적이 도대체 뭐냐고! 왜 우릴 포위하는건데?!
121
이름없음
2018/07/03 21:38:26
ID : q1BbBe5e1yN
0
사실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성직자는, 유일하게 남아있던 성직자는 여기 없어.....
아니, 정확하게는 네가 아는 평범한 성직자는 없어....
어느날 사소한 일로 빡쳐서 다크프리스트가 되어버렸거든..... 그리고 내일 여기에 쳐들어온대..... 지금까지 여기서 먹은 술값내기 싫다고 다 박살낼거래.....
제발 우리 바를 지켜줘.... 제발 도와줘.... 이렇게 무릎꿇을게... 대신 이 빛나는 고오오오급 돼지고기를 원하는만큼 줄게!
122
이름없음
2018/07/03 21:50:28
ID : u4Mi9tcq5dO
0
123
이름없음
2018/07/03 21:54:02
ID : q1BbBe5e1yN
0
자, 스레주. 그렇게 원하던 탕수육의 재료인 돼지고기를 제시했다! ㅋㅋㅋㅋㅋㅋㅋ
124
도망친 용사
2018/07/03 22:05:40
ID : A6pbBfcHva0
0
..이런 미친놈ㄷ...
잠깐. 그러니까 성직자는 여기 없단 말이지?
....그런데 왜 나보고 볼기짝을 맞으라한거야? 어어?!
하... 다크프리스트라니.... 도대체 뭔일이 있었기에 다크프리스트가....
게다가 나보고 여길 지켜달라고? 내가 한가해보여?!
뭐? 보상으로 고오오오급 돼지고길 주겠다고?!
하 참나... 내가 그정도로 넘어갈꺼같아요?
아 뭐해요?! 빨리 바리게이트 안치고!
이대로 있다가는 한번에 썰려나간다고요!
여기 다 폭발하는꼴 보고싶어요?!
거 마초아저씨는 숨지말고요! 아저씨가 가장 듬직해서는 뭘 자꾸 지하벙커같은곳에 들어가려는거에요!
저기 저 힘없어보이는 쿨가이씨도 저렇게 사람들하고 소파를 함께 들어서 바리게이트르....
...혼자 드네?
...아 저사람이 가장 쌔다고.....
마초아저씬 그냥 외견때문에 그런거고...
우, 울지마요... 제가 미, 미안하니까....
...내가 왜 사과를 하는거지?
아무튼 빨리 바리게이트를.... 꺄악?!
무, 뭐야 이 진동은?!
뭐에요 갑자기!!
쿨가이 씨? 갑자기 왜 멍하니 밖을 바라보고있는거에요?!
무슨일이 일어난거에요?! 말좀해봐요!
125
이름없음
2018/07/03 22:06:08
ID : q1BbBe5e1yN
0
갱신!
126
이름없음
2018/07/03 22:23:13
ID : y1Ci8klimJU
0
돼지고기가 도망가고 있어! 당장 손을 쓰지 않으면 돼지고기가 떨어지고 말 거야!
127
이름없음
2018/07/03 22:24:02
ID : q1BbBe5e1yN
0
아아, 용사는 오늘도 밥먹긴 글렀구먼.ㅋㅋ
128
이름없음
2018/07/03 22:24:43
ID : 61Be7wJTXvC
0
고기가 도망을ㅋㅋㅋㅋㅋㅋㅋ
129
도망친 용사
2018/07/03 22:30:23
ID : A6pbBfcHva0
0
돼, 돼지고기가 도망을 치고있다고?!
....요놈의 자식이 어디서 구라질이여.
요놈이 입만열면 구라여 구라!!
그걸 나보고 어떻게 믿으라고... 비켜봐! 내가 직접볼테니까!
이 충격은 분명히 다크프리스트가 하루 앞당겨 침입한 충겨...진짜잖아?!
진짜 돼지고기가 도망치고있어!!
뭔데 저 돼지고기?! 마법생명체냐고?! 아니... 왕궁에도 저딴건 없었어!!
도대체 여기 정체가...
아, 아무튼 빨리 잡아야죠!! 내고기가 도망가는데!!
저 고기 없으면 전 여기 있을이유도 사라진다고요!!
마, 마법! 그래 마법으로!!
마법사 씨!! 어, 어떻게든 해주세요!! 빨리!!
130
이름없음
2018/07/03 22:33:58
ID : q1BbBe5e1yN
0
우후후후, 고기잡는건 쉽지만 그냥은 싫은데... 음, 그래. 용사가 나를 사랑한다고 만세삼창하면 바로 잡아드릴게요.
131
이름없음
2018/07/03 22:35:11
ID : vxCo0mpTU1D
0
132
이름없음
2018/07/03 22:38:05
ID : A6pbBfcHva0
0
아... 마법사 저런컨셉으로 잡은녀석 누군가하고 봤더니만.... 너였구나? 시....
133
도망친 용사
2018/07/03 22:42:41
ID : A6pbBfcHva0
0
네?!
...아니... 그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
게다가 전 마법사씨를 좋아하지도 않...
아, 알겠어요! 할테니까 저 고기 무조건 잡아줘야되요?! 알겠죠?
...마, 마법...마법사씨 사랑합니다! 마법사씨 사랑합니다! 마법사씨 사랑합니다!!
............
내가 이러려교 용사했나.... 자괴감이....
젠장! 빠, 빨리 잡아주세요!
아 진짜!! 마법사씨만으로는 안심이 안돼!!
종말의 기사 씨! 당신도 마법사씨랑 함께 고기를 잡아....
...만약 대가로 찍먹 약속하라하면 이 성검이 당신을 찍어버릴꺼에요?
134
이름없음
2018/07/03 22:44:10
ID : Ai4ILhtfO1c
0
종말의 기사 은(는)잽싸게 도망쳤다.
135
이름없음
2018/07/03 22:44:43
ID : Ai4ILhtfO1c
0
136
이름없음
2018/07/03 22:45:10
ID : q1BbBe5e1yN
0
ㅋㅋㅋㅋ 나는 그저 마법사가 나왔기에 그렇게 썼을 뿐이라구? 그리고 131이 내 레스에 앵커를 돌린걸 나한테 화내면 아니된단다 스레주? ㅋㅋㅋㅋ
137
이름없음
2018/07/03 22:46:14
ID : A6pbBfcHva0
0
다...없에버릴... 저놈은 또 도망가고.... 젠장...
138
도망친 용사
2018/07/03 22:49:58
ID : A6pbBfcHva0
0
...종말의 기사님? 님?! 니이이이임?!!!!
저분은 또 어딜 가는거야?!!!
설마 진짜 찍먹하라고 부탁할려했던거야?!!
이런 젠장... 성검으로 안찌를테니까 돌아오...
....그런데 이제 고기 얻을수 있잖아?
....헬 비프 필요없지않나?
....그냥 놔두자. 부먹파인 나와 있어봤자 싸움만 일어날꺼..
....그나저나 마법사씨는 고기 잡으러 간다고 했으면서 왜이렇게 안오시는거....마, 마법사씨?!
왜, 왜이렇게 상처투성이에요?!
그보다 고기는요?!
도대체 밖에서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런 몰골로 돌아온건데요?! 마법사 씨?!
139
이름없음
2018/07/03 23:04:42
ID : q1BbBe5e1yN
0
ㅋㅋㅋㅋㅋ 보아하니 스레주도 용사 밥먹이기 싫어하는구만.ㅋㅋㅋ
140
이름없음
2018/07/03 23:05:06
ID : TV867unA2Fi
0
발~판~
141
이름없음
2018/07/03 23:05:26
ID : TV867unA2Fi
0
앗... 뭉개버렸다...
142
이름없음
2018/07/03 23:05:55
ID : TV867unA2Fi
0
차라리 고기의 발판이 되었던걸로 해버려?
143
이름없음
2018/07/03 23:06:33
ID : oNwE5UZdBdO
0
고기가..너무 짜증나게 움직이다보니 화가나서..어쩔수없이 먹어치웠는데.. 내가 고기먹으면 피나는 체질인걸 잊고 있었어요..
144
이름없음
2018/07/03 23:06:42
ID : oNwE5UZdBdO
0
아..ㅈ늦었네
145
이름없음
2018/07/03 23:08:58
ID : A6pbBfcHva0
0
어...음... 재앵커 하기에는 귀찮은데.... 꺼 할까? 다이스를 굴려보자.
1이면 한다 2면 안한다.
Dice(1,2) value : 1
146
도망친 용사
2018/07/03 23:14:18
ID : A6pbBfcHva0
0
뭐라고요?!!!
아니 그걸 왜 마법사씨가 먹어요!!!!
역시 내 감이 옳았어!! 마법사씨 혼자만 보내면 안됐다고!!
게다가 고기를 먹으면 피를 흘리는 체질?!
그런체질이 있어요?!
아니 그런 체질이 있으면 더 먹으면 안돼죠!!
아아아!!! 어떻게할꺼에요 제 탕수육용 고기!!!
거기 쿨가이 씨!! 다른고기! 다른고기 없어요?!
돼지고기 아니여도 괜찮으니까 다른고기나 사로잡은 동물 없냐고요!!!
만약 없다면! 우리 계약... 다크프리스트로부터 지켜주겠단 약속은 없던거에요!!
147
이름없음
2018/07/03 23:15:09
ID : q1BbBe5e1yN
0
ㅋㅋㅋㄱㅋㅋㅋ전개 좋고!
148
이름없음
2018/07/03 23:17:00
ID : unwtzdWnRB8
0
그 뭐시냐... 어제 빈민가에서 훔친 냄비가 고기로 만들어진건데 그거라도 줄까?
149
도망친 용사
2018/07/03 23:33:10
ID : A6pbBfcHva0
0
뭐?! 훔쳐?!
나보고 지금 훔친물건을 쓰라는거야?!
게다가 빈민가에서?! 내가 다시 빈민가로 돌아가야한다는거 알고 그러는거냐고?!
...잠만... 빈민가에서 훔친.... 냄비?! 고기로 만들어진?!
...어째 익숙하다만.......네히안!!
그걸 훔쳐온거냐고!!
아니... 그리고 냄비로 사용되던걸 먹을순 없잖아!
역시 여기에서 고기를 얻기란 글러먹었군!!
응! 거기 마초 씨!! 그 다크프리스트녀석 어디있는지 알고있어?!
여기서 기다리다간 내가 아사하겠다고요!!
빨리 아는데로 말해! 내가 지금당장 갔다올테니까!!
150
이름없음
2018/07/03 23:38:11
ID : y1Ci8klimJU
0
그 녀석은... 늘 우리 마음 속에 있었어. 우리와 함께 하던 그 나날을 잊지 못해... 우리와 함께 했던 그 날들을 잊지 않을 거다...
151
이름없음
2018/07/03 23:48:36
ID : q1BbBe5e1yN
0
종말을 믿고 종언의 신을 따르는 종언제당에 있을거야. 거기서 오늘 파멸제라는 축제를 하거든.
152
도망친 용사
2018/07/03 23:53:25
ID : A6pbBfcHva0
0
...뭐야... 그런신이 있어...?
...주신님한테 전해 들었을때는 그런 신 없었는.....
......그냥 사이비...야?
..아무튼 거기에 있단말이지!
그리고 오늘 파멸제란 축제를 연다고?!
알겠어!! 그렇다면 종언제단인지 뭔지하는곳에 가서 한꺼번에 정리하고!
그곳에서 축제를 한다했으니 고기는 무조건 있을꺼야!!
그 고기를 가져오는거지!
...뭐? 훔치는게 안된다 하지 않았냐고?
....저기 저 사람들 다 사라지면 주인없어지잖아? 그럼 내꺼해도 되는거야!
왜! 불만있어?!
어쨌든 내 목표는 그곳이다!
마법사씨...는 지금 쫌 쉬고있어! 상처투성이니까!
대신 쿨가이 씨가 날 따라와줘!
조력자도 필요하고 길 안내도 필요하니까!
자! 종언제단은 어디에있어?!
#오늘은 이걸로 마무리...하며 종언제당...을 종언제단으로 썼습니다. 만약 오타가 아니라면 말해주세요. 수정할께요?
153
이름없음
2018/07/04 00:04:45
ID : q1BbBe5e1yN
0
오타아니긴 하지만 제단이 더 나을듯.ㅎㅎ
154
이름없음
2018/07/04 00:05:11
ID : 61Be7wJTXvC
0
종언의 교단... 그들은 정말 끔찍하지. 교리에 탕수육은 찍먹이라고 명시해 놓았단 말이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인가! 어쨌든 그들은 찍먹이 성행하는 곳에 터를 잡는다. 그렇다. 빈민촌이다! 우리가 이런 원시림에 있는 것도 더러운 찍먹충들에게 밀려났기 때문이다. 내 기꺼이 자네를 위해 길잡이를 맡도록 하지! 길은 알고 있으니 안심하라고. 어린시절 난 내 오른손에 흑염룡이 있다고 믿었었다. 그리고 종언의 교단의 매력에 반해 그곳에 간적이 있지. 물론 교리를 본 순간 뛰쳐나왔지만...
155
이름없음
2018/07/04 00:08:08
ID : q1BbBe5e1yN
0
오오, 쿨가이 믿음직해!
156
도망친 용사
2018/07/04 16:36:39
ID : A6pbBfcHva0
0
....빈민촌이 그런곳이었어?
...그래서 왜인지 듬직해보이는 꼬마가 있고 탕수육을 부먹했다고 순찰병까지 나오고 있던거구나....
.......잠깐만. 그렇다면 그녀석들!
부먹 떡대 삼총사는 뭔데?! 원래 거기 살던녀석들이 아닌거야?!
남의 동네까지 와서 그런짓좀 하지말라고!!
그, 그리고 쿨가이씨... 중2병이었....
....그것보다 빨리 가죠!!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고싶지는 않으니!..
....응? 저기... 마법사 씨? 왜... 제 옷을 붙잡고 늘어지신겁니..까?
빠, 빨리 놓으세요!! 아니 할말이 있는거면 빨리라도 말하세요! 시간이!! 제 금같은 시간이!!
157
이름없음
2018/07/04 16:38:48
ID : wla8koK0mpX
0
혹시..... 저희 매직스타 기획사에서 데뷔해볼 생각 없어요?
연습기간동안 숙식 부담은 저희측에서 책임지고요~ 비주얼이랑 목소리 둘 다 엄청 마음에 드니 5인조 데뷔나 배우 데뷔 둘 중 선택하게 해줄게요.
158
이름없음
2018/07/04 16:51:10
ID : tgZbhaq2IMr
0
종언제단...의 파멸제에 올려진 탕수육이 찍먹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그러니 이 자리에서 그곳으로 텔레포트 시켜드릴게요.. 좌표는 대강 아니까..
159
도망친 용사
2018/07/04 17:02:11
ID : A6pbBfcHva0
0
무, 뭐라고?!
타, 탕수육이 올려진다고?! 파멸제에?!
찍먹? 그런게 뭐가 중요해?!
확 가서 소스 부어버리면 전부 부먹이 되버리는건데!!
그리고 좌표를 알고 텔레포트를 사용할줄 안다고요?!
그, 그렇다면 빨리 텔레포트를....
....그, 그런데 마법사씨... 지금 몸 상태가 많이 안좋잖아요.
여기서 더 무리했다가는 피가 왕창.....
이, 이걸 어떻게하지!? 빨리가려면 마법사씨의 도움을... 하지만 마법사씨는 위험해질텐데...
으음.....
...어라?! 저기 지나가는 저 사람은 분명....
그래! 수레에 엘릭서를 가득 실고가던 털복숭이 4달러 씨!!
저기요!! 엘릭서! 엘릭서좀 구할수 있을까요?!! 지금 위급한 사람이 있어요!!
160
이름없음
2018/07/04 17:17:02
ID : q1BbBe5e1yN
0
갱신!
161
이름없음
2018/07/04 17:39:58
ID : CrBxQtthgp8
0
좋아 대신 나도 탕수육(진지
162
도망친 용사
2018/07/04 17:56:21
ID : A6pbBfcHva0
0
네?!
타, 탕수육을 나눠달라고요?!
아...안돼는....
하지만 안그러면 엘릭서가.....
....아, 알겠어요! 나눠드릴테니까 엘릭서를 주세요!
하아....하지만 그쪽에 가서 안전은 책임 못집니다?! 알겠죠?!
.....자! 그럼 마법사씨! 몸도 완치됐으니 얼른 저희들을, 저랑 쿨가이씨, 털복숭이씨, 그리고 마법사씨를 전부 텔레포트 시켜주세요!
자! 다크프리스트!....는 모르겠고! 탕수육아! 내가 간다!!
.....저기.... 마법사씨?
...좌표...알고 있다고 했잖아요.....
.....그 좌표가... 그 좌표가!!!
어떻게 적진 한가운데냐고요!!!!
아! 바로 앞에 탕수육이 있네?
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을 봐요!!
적진 한가운데!! 게다가 저 맨뒤쪽에는 뭔가 검은색 오라를 풍기는 딱봐도 다크프리스트가 우릴 보고있잖아요!!
이걸 어떻게 해명할꺼에요 마법사 씨!!
163
이름없음
2018/07/04 17:57:10
ID : y7xWmMpcLe5
0
다음 레스주를 위해 내가 발판이 되어주지
164
이름없음
2018/07/04 18:00:54
ID : CrBxQtthgp8
0
어 이런걸 원한게 아니였는데..
일단....튀어!!!!!!!!!!!!!!!!!!!!!!
165
이름없음
2018/07/04 18:02:18
ID : fO7f9ijimFi
0
앜ㅋㅋㅋㅋㅋ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
166
도망친 용사
2018/07/04 18:08:02
ID : A6pbBfcHva0
0
잠깐만요 마법사씨?!! 튀라뇨?!! 지금 바로앞에 탕수육이 있는데 도망치라고요!?
그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고요!
게다가 그렇게 갑작스럽게 튀라하면 여기있는 누가 제대로 도망칠수...
......쿨가이씨 사람들 머리 밟으면서 도망가고있잖아?!!
저, 저게 가능해?!!
....하, 하지만 털복숭이씨는 못도망칠....
......엘릭서병으로 머리때리면서 전진하고있어?!
아니! 저 병 안깨져?!!! 재료가 뭐길레!!
마법사씨는... 뭐 날아서 도망가고있으니....
그렇다면 나도 얼른 도망쳐야....하지만!!!!!
탕수육!! 드디어 탕수육이 눈앞에 있단말이야!!
이젠 더이상은 못참겠는데!!!
어떻게하냐고!! 탕수육? 도망?! 탕수육이냐 도망이냐! 그것이 문제로....으악!! 깜짝아!!
갑자기 앞에서 나타나면 어떻해요 검은사람씨!!
참나! 갑자기 나타나서는 부딪히면 어떻게하....
......거, 검은사람씨? 여기에 검은사람은 없는데? 한명밖에?
.......OH FU.....
다크프리스트씨였네요?????
어째서 여기에? 하, 하하하? 바, 반갑습니...다?
....노, 노려보지만 말고 뭐라 말좀해봐요 다크프리스트 씨? 무, 무서우니까 이제 그만...?
167
이름없음
2018/07/04 18:10:13
ID : fO7f9ijimFi
0
우우웅~난 무소운게 아니라 그냥 무솝께 보이게 태어난곤뎅~~~~ 그거룰 남드리 막 무솝다구 그로니깡 다크푸리스투도 힘드로 힝~~~
168
이름없음
2018/07/04 18:18:31
ID : gZgZipe41vc
0
169
도망친 용사
2018/07/04 19:00:18
ID : A6pbBfcHva0
0
...요놈의 자슥이 어디서 귀여운척이야!
돌맞고 저승사자랑 쎄쎄쎄하고싶어?!
...아 이게 아니지.
크흠! 어, 어쨌든 다크프리스트씨는 그냥 무섭게 보이는것일뿐... 전혀 위험한 사람이 아니다... 이거죠?
그렇다면 제가.... 사소~한 부탁좀 드려도 될까요?
어... 간단해요!
이 탕수육을? 제게 주시는거에요.
아니면..... 제 반짝이고 커다랗고 강력하고 화려한 성검에 한방만 맞아주세요.
어때요? 참 쉽ㅈ....
......잠깐만요잠깐만요!!
왜 사람들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거죠?!
그, 그리고 얼굴이!!
이건 그냐 무섭게 보이게 태어나서 그런게 아니고 진짜 무서운 얼굴이에요!!
제, 제말에 뭔가 불쾌한점이라도 있었어요 다크프리스트 씨?!
170
이름없음
2018/07/04 19:03:12
ID : y7xWmMpcLe5
0
용사는 아무래도 앵커 오타를 낸 듯 하다
171
이름없음
2018/07/04 19:05:18
ID : A6pbBfcHva0
0
띠용?! 그렇넹?!
이 해주거라!
172
이름없음
2018/07/04 19:05:38
ID : q1BbBe5e1yN
0
성검... 마이 프린세스!(오타 아님)
173
이름없음
2018/07/04 19:10:11
ID : wFeHzVf9eIM
0
오다 노부나가
174
이름없음
2018/07/04 19:13:33
ID : A6pbBfcHva0
0
스레주의 머리에 한계가 다시한번 찾아왔다! 설명을 부탁한다!
175
이름없음
2018/07/04 19:16:53
ID : wFeHzVf9eIM
0
말 그대로 역사상의 오다 노부나가! 오와리의 또라이이자 전국시대의 천하인!
실은 혼노지에 태워 죽지 않고 이세계에 들어가 다크프리스트를 하고 있었다! 같은 거!?
176
이름없음
2018/07/04 19:18:38
ID : A6pbBfcHva0
0
아.... 지금 다크프리스트가 오다 노부나가라고 이야기하는거였어?!
미, 미안하지만... 이 앵커는 자신이 저 상황속의 인물이 되었을때 어떻게 말했을까? 를 쓰는것이다!!
그 인물이 누구인지 쓰는것이 아닌! 용사와 대화를 하는것이다!
그런고로 재앵커를 달지! !!
177
이름없음
2018/07/04 19:18:42
ID : y7xWmMpcLe5
0
다른 앵커들 보면 알겠지만 대사를 써줘야 해
자 어서 스레주가 혼란스럽지 않게 노부나가풍 대사를 써줘
178
이름없음
2018/07/04 19:19:03
ID : y7xWmMpcLe5
0
엉 미안해 뭉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레스주가 구원좀 해죠
179
이름없음
2018/07/04 19:19:55
ID : wFeHzVf9eIM
0
앗 그런 거였어 미안해. 오독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0
이름없음
2018/07/04 19:21:05
ID : A6pbBfcHva0
0
점점 뭉개지고있군! 그렇다면 다시 하겠다! 이번엔 가 하거라!
181
이름없음
2018/07/04 19:21:46
ID : 61Be7wJTXvC
0
가속!
182
이름없음
2018/07/04 19:22:41
ID : wFeHzVf9eIM
0
무엄한 놈! 똥이 급하거늘 자꾸 탕수육 이야기 할래?!
183
이름없음
2018/07/04 19:27:12
ID : fO7f9ijimFi
0
애교 말투에서 근엄말투로 급변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
이름없음
2018/07/04 19:27:42
ID : gZgZipe41vc
0
ㅋㅋㅋㅋㅋㅋㅋ아까 후웅거리던 그분 맞냨ㅋㅋㅋㅋㅋㅋㅋ
185
도망친 용사
2018/07/04 19:31:09
ID : A6pbBfcHva0
0
...역시 여기사람들 내가 없던사이에 없던 정신병도 같이 생긴.....
아니! 잠깐만!!! 급하다고?! 그게?!
야이 미치....
그러면 얼른 화장실을 가라고!! 내 앞에서 이러고있지 말고!!
주변에 사람들 전부 돌려 보내고!!
이건뭐 너죽고 나죽자야?!
게다가 여기 탕수육까지 있다고!!
절대로! 여기서 실수하면 안돼!! 알겠어?! 만약 실수하면 3일내내 카레랑 섞어서 먹여버릴꺼다!!
젠장젠장!! 빠, 빨리 탕수육을 구해야되!!
...다크프리스트? 어떻게되든 내 알빠야?!
어떻게하지!! 어떻게하지!!
....응? 저기 사람들 사이에 있는 저 익숙한 비주얼은.....
......종말의 기사?!!!
조, 종말의 기사씨가 왜 여기... 도, 도망친게 찍먹의 홈그라운드였냐고!!!
아, 아무튼 잘됬어!! 조, 종말의 기사 씨!! 빠, 빨리 절 이 똥쟁이에게서 구해주세요!! 탕수육도 같이!!
186
이름없음
2018/07/04 19:33:46
ID : fO7f9ijimFi
0
어, 안녀엉? 행복해보이네. 잘 지내는구나. 그럼 안녕!
187
이름없음
2018/07/04 19:34:37
ID : 61Be7wJTXvC
0
카레...탕수육...츄릅
188
이름없음
2018/07/04 19:34:45
ID : cE3CjhbyFbi
0
4달라
189
도망친 용사
2018/07/04 19:48:06
ID : A6pbBfcHva0
0
...아니 뭔놈의 4달라 빌런들이 이렇게 많아?!
저번엔 털복숭이씨가 글더니만 이젠 종말의 기사씨가 그러는거야?!
아, 알겠어요!! 4딸라! 드릴테니 빨리 구해주세요!!
그런데 이런상황속에서 어떻게 구할꺼에요? 저와 이 탕수육을?
...............................
아....
지금 여러분은 안보이셨겠지만.... 지금 종말의 기사씨 엄청 치사한수를 썼어요....
저기 지금 길 건너편에 있는 세사람....
예... 부먹 떡대 삼총사인데요....
저사람들 가리키면서 큰소리로 부먹파라고.... 이단자라고 소리쳤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죽기살기로 떡대들을 덮치더라고요....
.....나, 나도 부먹인.... 히끅!
아, 아무튼 길은 전부 트였어요!!
이제 남은건 탈출뿐!
자! 마법사씨 얼른 우릴 원시림 게이바로 다시 텔레포트.....
....마법사 씨?! 오, 왜 쓰러져계신거에요?!
이번엔 탕수육도 안드셨는데?!
190
이름없음
2018/07/04 19:56:31
ID : Dzarfamq3U3
0
ㄱㅅ
191
이름없음
2018/07/04 19:56:36
ID : q1BbBe5e1yN
0
하악...... 물고기를 먹으면 잠이 쏟아진다는 체질이라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어요....... 배고파서 하나 먹었는데...
용사님, 그냥 버리고 가면 평생 그림자로 따라다닐테니까 버리고 가 보실래요.....? 우후후.....zzzz....
192
이름없음
2018/07/04 19:59:53
ID : q1BbBe5e1yN
0
얼라리오? 5초차이로 앵커가 걸렸네?? 그냥 쓴건디...ㅋㅋㅋㅋ
193
도망친 용사
2018/07/04 20:07:27
ID : A6pbBfcHva0
0
....젠장할!!
도대체 체질이 몇개나 있는거야?!
게다가 여긴 물고기를 구하기 힘든곳이라고요?!!
도대체 어디서 물고기를!!
...마, 망했어!!
지금 저 사람들 떡대 삼총사 전부 포박시켰다고요!!
저희를 노려보고있어요!!
아아아!!! 마법사씨를 버리고가면 평생 그림자로 저를.....
절대 NO!! 안돼!!
그럴순 없어!! 날 따라다녀도 되는건 오로지 탕수육뿐이야!!
그래... 어쩔수없지! 쿨가이씨! 털복숭이씨! 증오의 기사씨!
지금부터 마법사씨를 들고 도망치는겁니다!
길은 쿨가이씨가 알고계시니 문제없죠?!
자 그럼 지금부터 뛰.... 아오진짜!!
또 뭔데요 털복숭이 씨!! 뭔데 그리 겁먹은 표정으로 어딜 바라보는거에요?!!
194
이름없음
2018/07/04 20:08:24
ID : q1BbBe5e1yN
0
갱신!
195
이름없음
2018/07/04 20:41:57
ID : a5O08jbg4Y0
0
저... 저기 저거... 드래곤이야! 드래곤!
196
도망친 용사
2018/07/04 20:54:45
ID : A6pbBfcHva0
0
에, 에이... 뭔 드래곤이에요!
여긴 빈민촌인데 뭔 드래곤이 여기에 나타나ㅇ...
....지, 진짜잖아?!
드, 드래곤이 나타났어?!
그것도 여기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 하늘에?!!
도, 도대체 뭐때문에 드래곤이 여기까지 온거냐ㄱ...
.....잠깐.
저녀석... 꼬리가 없는데?
게, 게다가 비늘은 초록색......
...설마.... 네히안인거냐?!!
아니 도망갔던 녀석이 여기에 왜?!!
...설마 꼬리... 냄비로 변한 꼬리 찾으러온거냐?!
이제서야?!!
자, 잠깐만 멈춰봐!!
이봐 그린 드래곤 네히안!!
넌 갑자기 여기에 왜 온거냐고?!! 지금 사람들이 다 널보고있잖아?!!!
197
이름없음
2018/07/04 20:57:17
ID : q1BbBe5e1yN
0
갱신이다!
198
이름없음
2018/07/04 21:01:12
ID : gZgZipe41vc
0
크하하하! 나는 사실 널 죽이려고 했던 사제의 스승이다. 이 마을도 너를 잡기 위한 함정에 불과했지! 마왕을 죽일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는 너 같은 위험분자는 살려 둘 수 없다!!! 이제 그만 죽어라!! (입에서 화염을 내뿜는다)
199
이름없음
2018/07/04 21:02:00
ID : y7xWmMpcLe5
0
ㅋㅋㅋㅋㅋㅋ전개 갑자기 극적으로 변햇어
200
이름없음
2018/07/04 21:09:00
ID : A6pbBfcHva0
0
아 잠깐 갠적사정으로 쫌 있다가 오겠습니다.
201
이름없음
2018/07/04 22:37:11
ID : A6pbBfcHva0
0
아무래도 오늘 더이상의 진행이 힘들듯합니...다....
내일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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