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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빙의물 쓰는 스레 (404)2.애몽가(愛夢家:사랑을 꿈꾸는 예언가) (399)3.해리포커와 호구왕자(1) (346)4.22대 용사 나거갸의 모험 -리부트- 3판 (596)5.여기 어디야 (143)6.∮스레딕월드∮ - 제4장: 동족과, 우정과, 사랑의 배신자 - (490)7.웅지의 일상 / 웅지의 생활기록 - 2판 (132)8.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2 (353)9.이야기들을 다루는 스레 (721)10.농담을 좋아하는 안드로이드 (77)11.개연성없는 스레! (80)12.[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 (571)13.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6)14.마니또에게 줄 편지쓰는 스레 (23)15.당신은 식욕의 타천사와 계약하였습니다. (165)16.첫번째 체육관 3수째지만 포켓몬 챔피언은 하고 싶어! (40)17.집착광공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 (144)18.정치게임 suzerain (4)19.꿈 속의 어느 광경, 백룡의 여인과 마법사 소년 (55)20.여긴 대체 어디야 (17)
제목 그대로 사과문 쓰는 앵커 스레...에서 어느새 빅맥송을 쓰게 된 스레!!
1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9743838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2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그런 이유로 첫번째 줄을 정해주세요
빅맥송
첫 줄
+)이 스레에는 정해진 주인이 없으니 스레주가 돌아오지 않을 경우 자유롭게 스레를 진행해주세요
첫 번째 빅맥송~두 번째 이번 달 소설을 올립니다.
세 번째 극비문서~네 번째 전 애인에게 보내는 편지
다섯 번째 생일~여섯 번째 숙제를 안 하고 학원 선생님께 쓰는 편지
일곱 번째 성적이 떨어져서 부모님에게 쓰는 편지~여덟 번째 친구에게 나랑 친구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움에 쓰는 편지
아홉 번째 고소장
열 번째 막장드라마
열한 번째 노래 가사
열두 번째 독촉장
열세 번째 괴도가 보내는 예고장
열네 번째 연애 편지
열다섯 번째 고소장
열여섯 번째 동아리 입부 신청서
열일곱 번째 타임캡슐에 넣을 편지
열여덟 번째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열아홉 번째이자 마지막인 연설문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어... 착한 건지 아닌 건지...
다음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협박이네
다음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츤츤☆
다음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너 생각해서 그러는건 아..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다음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너 생각해서 그러는건 아..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 눈치 보여서 그런 거니까.
다음
나 같은 상위계층이.. 네게 서민의 과자를 대신 사달라고 돈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동안 나는 그런 하찮은 것 따위 먹지 않는다 거의 선포하는 식으로 말했었으니 더 신경 쓰이네.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너 생각해서 그러는건 아..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 눈치 보여서 그런 거니까.
나 같은 상위계층이.. 네게 서민의 과자를 대신 사달라고 돈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동안 나는 그런 하찮은 것 따위 먹지 않는다 거의 선포하는 식으로 말했었으니 더 신경 쓰이네.
다음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너 생각해서 그러는건 아..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 눈치 보여서 그런 거니까.
나 같은 상위계층이.. 네게 서민의 과자를 대신 사달라고 돈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동안 나는 그런 하찮은 것 따위 먹지 않는다 거의 선포하는 식으로 말했었으니 더 신경 쓰이네.
그러니까 돈 남으면 너 원하는 거 사 먹어.
다음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너 생각해서 그러는건 아..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 눈치 보여서 그런 거니까.
나 같은 상위계층이.. 네게 서민의 과자를 대신 사달라고 돈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동안 나는 그런 하찮은 것 따위 먹지 않는다 거의 선포하는 식으로 말했었으니 더 신경 쓰이네.
그러니까 돈 남으면 너 원하는 거 사 먹어.
뭐 잔돈이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너 생각해서 그러는건 아..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 눈치 보여서 그런 거니까.
나 같은 상위계층이.. 네게 서민의 과자를 대신 사달라고 돈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동안 나는 그런 하찮은 것 따위 먹지 않는다 거의 선포하는 식으로 말했었으니 더 신경 쓰이네.
그러니까 돈 남으면 너 원하는 거 사 먹어.
뭐 잔돈이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아 맞다 시간 잰다 5분 안에 돌아와라
다음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너 생각해서 그러는건 아..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 눈치 보여서 그런 거니까.
나 같은 상위계층이.. 네게 서민의 과자를 대신 사달라고 돈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동안 나는 그런 하찮은 것 따위 먹지 않는다 거의 선포하는 식으로 말했었으니 더 신경 쓰이네.
그러니까 돈 남으면 너 원하는 거 사 먹어.
뭐 잔돈이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아 맞다 시간 잰다 5분 안에 돌아와라
5분 늦을 때마다 1일 화장실 청소. 부장의 명령이다.
다음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너 생각해서 그러는건 아..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 눈치 보여서 그런 거니까.
나 같은 상위계층이.. 네게 서민의 과자를 대신 사달라고 돈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동안 나는 그런 하찮은 것 따위 먹지 않는다 거의 선포하는 식으로 말했었으니 더 신경 쓰이네.
그러니까 돈 남으면 너 원하는 거 사 먹어.
뭐 잔돈이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아 맞다 시간 잰다 5분 안에 돌아와라
5분 늦을 때마다 1일 화장실 청소. 부장의 명령이다.
ㅂㅍ
뭐지 이 발판...
다음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너 생각해서 그러는건 아..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 눈치 보여서 그런 거니까. 나 같은 상위계층이.. 네게 서민의 과자를 대신 사달라고 돈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동안 나는 그런 하찮은 것 따위 먹지 않는다 거의 선포하는 식으로 말했었으니 더 신경 쓰이네. 그러니까 돈 남으면 너 원하는 거 사 먹어. 뭐 잔돈이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아 맞다 시간 잰다 5분 안에 돌아와라 5분 늦을 때마다 1일 화장실 청소. 부장의 명령이다.
그리고 제대로 안 하면 요번에 권고사직 대상자에 너 들어갈지도 몰라.
다음
친구에게 보내는 카톡
빵 좀 사줘
빵값은 내가 줄테니 잔돈은 너가 가져라.
아, 하나 더 사와. 마실 거랑 함께.
돈은 더 얹어줄 테니 걱정 말고.
아 그리고 마실거는 도멘 퐁소, 끌로 드 라로슈 뀌베 그랑 크리 2005로 부탁해. 돈은 충분히 넣어뒀어.
사 갖고 오면 몇개는 너 가져.
너 생각해서 그러는건 아..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 눈치 보여서 그런 거니까.
나 같은 상위계층이.. 네게 서민의 과자를 대신 사달라고 돈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남들이 어떻게 볼지... 그동안 나는 그런 하찮은 것 따위 먹지 않는다 거의 선포하는 식으로 말했었으니 더 신경 쓰이네.
그러니까 돈 남으면 너 원하는 거 사 먹어.
뭐 잔돈이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아 맞다 시간 잰다 5분 안에 돌아와라
5분 늦을 때마다 1일 화장실 청소. 부장의 명령이다.
그리고 제대로 안 하면 요번에 권고사직 대상자에 너 들어갈지도 몰라.
자, 어서 갔다 와.
연설문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적게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배가 고프구요.
여러분, 저를 위해 후원을 해주십시오.
연설문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적게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배가 고프구요.
여러분, 저를 위해 후원을 해주십시오.
만일 제게 돈을 주신다면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냠냠.
연설문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적게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배가 고프구요.
여러분, 저를 위해 후원을 해주십시오.
만일 제게 돈을 주신다면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냠냠.
그리고 시금치는 맛없죠
연설문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적게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배가 고프구요.
여러분, 저를 위해 후원을 해주십시오.
만일 제게 돈을 주신다면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냠냠.
그리고 시금치는 맛없죠
시금치는 버리겠습니다.
연설문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적게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배가 고프구요.
여러분, 저를 위해 후원을 해주십시오.
만일 제게 돈을 주신다면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냠냠.
그리고 시금치는 맛없죠
시금치는 버리겠습니다.
고기를 주세요
연설문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적게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배가 고프구요.
여러분, 저를 위해 후원을 해주십시오.
만일 제게 돈을 주신다면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냠냠.
그리고 시금치는 맛없죠
시금치는 버리겠습니다.
고기를 주세요
갈비찜을 밥 위에 얹어주세용~
연설문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적게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배가 고프구요.
여러분, 저를 위해 후원을 해주십시오.
만일 제게 돈을 주신다면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냠냠.
그리고 시금치는 맛없죠
시금치는 버리겠습니다.
고기를 주세요
갈비찜을 밥 위에 얹어주세용~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연설문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적게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배가 고프구요.
여러분, 저를 위해 후원을 해주십시오.
만일 제게 돈을 주신다면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냠냠.
그리고 시금치는 맛없죠
시금치는 버리겠습니다.
고기를 주세요
갈비찜을 밥 위에 얹어주세용~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그러므로 우리는 채소를 멀리하고 고기를 먹어야합니다.
연설문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적게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배가 고프구요.
여러분, 저를 위해 후원을 해주십시오.
만일 제게 돈을 주신다면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냠냠.
그리고 시금치는 맛없죠
시금치는 버리겠습니다.
고기를 주세요
갈비찜을 밥 위에 얹어주세용~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그러므로 우리는 채소를 멀리하고 고기를 먹어야합니다.
고기는 우리의 생활을 윤택하게 합니다.
마지막
연설문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해서, 적게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배가 고프구요.
여러분, 저를 위해 후원을 해주십시오.
만일 제게 돈을 주신다면 오늘 하루 일용할 양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냠냠.
그리고 시금치는 맛없죠
시금치는 버리겠습니다.
고기를 주세요
갈비찜을 밥 위에 얹어주세용~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그러므로 우리는 채소를 멀리하고 고기를 먹어야합니다.
고기는 우리의 생활을 윤택하게 합니다.
LOVE
사과문 쓰는 앵커(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08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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