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순이야. (2)
2.맥날 라이더 알바해봤어? (1)
3.차이니즈 레스토랑 알바 1일차.. (18)
4.글쟁이나 그림쟁이가 하는 알바 (7)
5.Lgbt (3)
6.오늘 있었던 쪽팔린 이야기 두개 풀어본다 (13)
7.알바 그만두려는데 어떻게해야해..? (5)
8.잡담판 잡담스레 (1000)
9.어떡하냐, 키우던 래트가 가출했다... (23)
10.최근 마요네즈가 좋아졌어 (25)
11.알바할때 하는 인사법 적어보자 (5)
12.새로 생긴 스레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 (3)
13.스레딕 다시생긴거야??? (12)
14.우와 스레딕이라니.. (4)
15.빨리 퇴근하고 싶은 건 모든 직장인들의 소망이잖아? (2)
16.스레딕이 새로 새워진 겸에 쓰기 시작하는 일기 (26)
17.자신이 해봤던 최고/최악의 아르바이트 (12)
18.글은 이제 못쓰는건강 (6)
19.허엉 퇴근하고싶다 (10)
난 알바를 몇 번 뛰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그나마도 마트에서 설, 추석 선물세트 판매나 식당에서 일하는 거였으니...
스레주는 있어?
난 뷔페 하고 애견카페,,
진짜 뷔페는 주급으로 들어와서 괜찮았지만 진상손님들이랑 텃세 가 심했어
특히 돌잔치 예약 손님들;; 애기 똥기저귀 그자리에서 갈아서 버리지도 않고 접어서 올려두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아
그리고 애견카페는 내가 집에서 개를 못키워서 카페에서 음료만들고 홀 관리 알바를 했었어 들어온지 얼마안되어서 음료는 무리고 홀에서 개들이 똥 오줌 싸면 치워주고 싸움나면 말려주는걸 했었는데 와.. 정말 난장판이였어 바닥에 오줌싸는 애들은 한마리 싼거 닦고 뒤돌아보면 또 싸져있고 분명 홀 다 확인하고 화장실 휴지갈려고 잠깐 등돌리면 사장님이 저기 오줌! 이래서 다시 돌아보면 언제 싼건지 .. 그리고 자꾸 무는애들 앉아있다가 일할려고 일어서면 가지말란건지 움직이지 말란건지 양말이나 신발 발목 쪽을 무는애들도 있고.. 뭐라하지 못하겠는게 견주들이 커피마시면서 지켜보고 있어서 뭐라하진못하고 사람을 물면 말려주지도 안하고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거 같아
기저귀는 알 것 같아. 나도 식당에서 일할 때 아기를 데려온 엄마들이 기저귀 갈아놓은 걸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 갔더라고. 그런 일이 좀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사장님도 해탈한 듯... 애견카페는 진짜 힘들 것 같아. 개 한 마리 키우는 것도 힘든데 내가 키우지도 않는 개들의 뒷처리를 해주고 이것저것 받아주는 건 정말 정신적으로 지칠 것 같아. 나 같으면 일주일만에 리타이어.
강아지랑 놀고 보고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신청한거같아 안일하게 생각했던거지
나중에 꼭 강아지 키울꺼야 ! 대형견 ♥ 이랬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달까 ?
나도 결혼하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였는데 결혼 승낙도 받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니 맞벌이인데 누가 돌봐줄 거고, 산책은, 예방접종은, 아프면? 같은 생각에 접고 짤방이나 사진을 보는 걸로 만족하는 중이야.
알바생각하니까 동생이 고깃집 알바만 했었던게 생각나네 www 난 게장집이어서 게 자르는 것 말고는 귀찮은 게 없었지만 동생은 고기를 구워주는 고깃집에서 알바를 했었대. 덕분에 나야 동생이 고기를 잘 굽게 되어서 좋았지만 귀찮았나봐 www 알바를 다녀오면 기름이랑 냄새때문에 자기 전에 샤워를 철저히 하더라고.
와 결혼승낙? 그럼 곧 결혼 한다는거야 ? 너무 축하해 대박
나도 얼른 결혼하고싶어 목표가 23살에 결혼하는거야 ㅋㅋ 3년남았네
뭐 현실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지만..^^
고기냄새 때문에 샤워 철저히하는 동생 하니까 쫌 공감된다 내남자친구가 족발집 점장이라서 일마치고 만나면 옷이나 손이나 꼬소한 고기냄새가 나더라고 그래서 씻고 나온다고 하면 남자인데도 20분씩걸려 ㅋㅋㅋ여자인 나보다 더 오래 씼어 동생은 고기를 잘굽게 되었구나 크흐.. 고기 잘굽는사람 멋져 남자친구는 족발써는게 버릇인지 스테이크나 고기집가면 디게 칼질을 잘하더라
지금 내가 23살이니 내년이면 24살이구나. 24살 가을 즈음에 결혼 예정이야!
남자친구가 족발집 점장이라니, 지금 엄청 부럽다고 생각하고 있어 wwwwwwwwwww 칼질 잘하는 것도 뭔가 폼이 나서 좋아. 나 같은 경우는 칼질 진짜 못하거든 wwwwwwww 요리만들때 썰어놓는 것 말고는 wwwwww 칼질 잘하는 거 진짜 부럽지.... 남친이 족발집 점장이래... 나 고기 정말 사랑해... 고기향 향수가 있다면 막 뿌릴텐데.
스레주왔어 ㅋㅋ 감기때문에 푹 자고 왔어
근데 지금 23살이라니 대박 완전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결혼나이 인거같아 개인적으로 얼른 집을 떠나고싶어서 ㅎㅎ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지만 혹시 부모님께 결혼승낙 받을때 힘들진않았어? 어떻게 지금예랑이랑 만났어??
나도 자다깸wwwww 이 스레 달면 또 잠들겠지만 내일 회사에서 몰래 해야지 www 요새 감기 독해서 무섭던데 몸조리 잘해...
예랑이랑은 나이차가 좀 있지만 같은 학과 동기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겠지? 1학년때 고백받았어! 그때는 가벼운 연애라 생각했었는데 완전 좋은 사람이라서 결혼까지 하자고 결심했어. 이렇게 날 대해주는 사람은 두 번 다시는 없겠다 싶었거든! 우리 아버지가 최대의 변수였지만 큰 반대는 없었어. 예랑쪽 부모님이랑 친척들은 다들 날 반기시고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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