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r9eJTSHzP 2019/08/26 20:34:02 ID : g1BbDz88i1b 39
3판 세웠어 스레주 맞아
702 ◆skr9eJTSHzP 2019/09/07 21:44:52 ID : g1BbDz88i1b 0
우린 죽을 힘을 다해 뛰었어 스촌이는 벌써 저멀리 뛰어갔고 새주는 달리기를 정말 못해서... 그냥 내가 새주 데리고 아파트에 화단?덤불? 밑으로 숨었어
703 ◆skr9eJTSHzP 2019/09/07 21:46:37 ID : g1BbDz88i1b 0
덤불이 있고 우린 그 밑에서 같이 누워있었어 옷에 흙묻고 난리였다... 경비아저씨는 그 앞에서 여기로 뛰어갔는데...하면서 우릴 찾고있었고 우린 같이 누워서 숨죽이고 있었어
704 ◆skr9eJTSHzP 2019/09/07 21:47:59 ID : g1BbDz88i1b 0
그런데 우리 눈앞에 치즈냥이가 보였어 냥이가 소리내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냥이가 평소에 밥주는 새주를 알아봤는지 가만히 있어줬어
705 ◆skr9eJTSHzP 2019/09/07 21:50:46 ID : g1BbDz88i1b 0
그러다 경비아저씨가 다른쪽으로 가셨고 우린 도망가는데 성공했어 나중에 새주가 말해주길 우리가 분장한 상태여서 자길 못알아봤고 새주보고 밤에 얼굴 새하얗게 칠한 비행청소년이 돌아다니니 조심하랬대 ㅋㅋㅋㅋㅋ 참고로 초딩애들은 다시는 오지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
706 ◆skr9eJTSHzP 2019/09/07 21:54:24 ID : g1BbDz88i1b 0
이 날 분장 지우고 고양이머리띠 쓴 새주가 너무 귀여워서 제발 사진찍게 해달라고 빌어서 겨우 찍었어ㅋㅋㅋㅋ 내가 너 위해서 분장도 했는데!!!라고 내가 계속 찡찡대서 새주가 요청듣고 머리띠 쓰고 냥! 한번 해줬는데 나 그날 심쿵사할뻔했어
707 ◆skr9eJTSHzP 2019/09/07 21:55:55 ID : g1BbDz88i1b 0
오늘은 여기까지! 냥이새주 사진은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내일봐 비버들
708 이름없음 2019/09/07 21:56:46 ID : mIFinVfglwm 0
ฅ^._.^ฅ
709 이름없음 2019/09/07 22:12:16 ID : 4JVhurhwKY0 0
으아아아아아악 냥이새주 (코퓌
710 이름없음 2019/09/07 22:47:57 ID : yJSMnXzgp9e 0
헐 냥 이래 냥...와...냥이래...나 고양이 좋아하는데 새즈도 좋아헤 좋아하는 2가지가 합쳐지면 얼마나 사랑스러울꼬ㅠㅠㅠㅠ♥♥♥♥♥스레주가 이렇게 부러운건 여러번이지만(?) 정말 부러워ㅠㅜ흐ㅡㅇ엉
711 이름없음 2019/09/08 00:20:36 ID : wLgjg43Vhuq 0
귀엽잖아 냥이라니!
712 이름없음 2019/09/08 00:47:14 ID : dTQnxvfSFg6 0
오늘 태풍 엄청났지ㅎㄷㄷㄷ키 150이었던 나는 넘어질 뻔했어ㅠㅠㅠㅠ
713 이름없음 2019/09/08 15:37:51 ID : e6lAY5Qsjg3 0
나는 가다가 우산 빠이빠이 할뻔 했어......
714 이름없음 2019/09/08 17:18:56 ID : 4JVhurhwKY0 0
냥이새주.. 보고싶다.... 얼굴이나 실명인증 될만한 배경 가리고 사진 올려달라고 하면 무리겟...지......
715 이름없음 2019/09/08 17:43:00 ID : ldu02pTTU0t 0
냥이새주는 무적,,,,,,
716 ◆skr9eJTSHzP 2019/09/08 19:38:31 ID : si7cE1eGk2o 0
안녕 비버들 어제 오늘 보자고하긴했는데 지금 중학교동창회에 나와있어서 내일 봐야할거같아 지금 화장실간다고 하고 잠깐 나와서 쓴거야 미안 내일봐 비버들....
717 이름없음 2019/09/08 19:41:46 ID : coE61A43Rwl 0
ㅠㅠㅠ괜찮아..
718 이름없음 2019/09/08 20:13:29 ID : xxCqlvjy2Fi 0
웅 낼 봐!
719 이름없음 2019/09/09 08:25:42 ID : oIMmIMrs5Pd 0
개애애애앵시이이이인
720 ◆skr9eJTSHzP 2019/09/09 19:41:16 ID : g1BbDz88i1b 0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보고있는 비버들 있어?
721 이름없음 2019/09/09 19:42:00 ID : iqmFjtcrbwl 0
나 있어
722 ◆skr9eJTSHzP 2019/09/09 19:43:03 ID : g1BbDz88i1b 0
동접 반갑다 하이하이
723 ◆skr9eJTSHzP 2019/09/09 19:44:55 ID : g1BbDz88i1b 0
어제 요리부였던 애들끼리 동창회를 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선생님도 보고 좋긴 좋았어 거기엔 내 전여친도 있었지만.... 선생님이랑 애들이 나 전여친이랑 같이 앉히고 자꾸 우리 엮어주려해서 짜증났다...
724 이름없음 2019/09/09 19:47:08 ID : iqmFjtcrbwl 0
이런.. 전여친과 엮다니
725 ◆skr9eJTSHzP 2019/09/09 19:47:09 ID : g1BbDz88i1b 0
이걸 상담판에 써야할지 고민했는데 그냥 여기다 쓸게 오늘 전여친한테서 연락이 왔어;;; 씹어버리기엔 읽어버려서 1이 사라졌던터라 그냥 그래 잘 들어갔어^^ 라곤 했는데 얘가 자꾸 톡 보내서 곤란함
726 ◆skr9eJTSHzP 2019/09/09 19:47:45 ID : g1BbDz88i1b 0
대충 이렇게 왔다...
대충 이렇게 왔다...
727 이름없음 2019/09/09 19:49:47 ID : TO6Za8i63TW 0
전애인이랑 어찌저찌해서 봤는데 오랜만이네 잘지냈어? 이러면서 아련보스 폴폴하면서 찝쩍대는거 개싫어..주변에서 서로 엮어주려는것도 개싫고
728 ◆skr9eJTSHzP 2019/09/09 19:50:02 ID : g1BbDz88i1b 0
다른 요리부친구한테 왜 연락온거냐고 뭐라했는데 너랑 잘 사귀었으니까 다시 만나고 싶었나보지~ 너 짜피 여친도 없잖아 다시 잘 해봐 이런 반응이였어 남친은 있는데요????
729 ◆skr9eJTSHzP 2019/09/09 19:50:57 ID : g1BbDz88i1b 0
진짜 아련한 척 개지리더라 동창회에서도 헤어진후 어떻게 지냈냐~이러면서 좀 쎄하긴 했는데..하
730 ◆skr9eJTSHzP 2019/09/09 19:53:43 ID : g1BbDz88i1b 0
솔직히 말해서 중3때까지 행복하게 잘 사귄거 맞았어 그땐 전여친이 세상에서 제일 좋았던거 맞아 그래도 정말 어쩔수 없이 헤어진것도 아니고 그렇게 안좋게 헤어진것도 아니지만 딱히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거든 난 걜 다시 만날 이유가 1도 없단 말씀
731 이름없음 2019/09/09 19:54:45 ID : BdRvbjs8jck 0
새주한테 이런일로 신뢰를 자꾸 잃게 될테니까 전여친이 접근해오는거같다고 얘기정돈 해줘야할거같아. 그리고 절.대.로 전여친과 단 둘이 만나지 말고, 거절의사를 확실히 밝히고, 우연히 마주치면 반대방향으로 도밍가!
732 이름없음 2019/09/09 19:54:48 ID : iqmFjtcrbwl 0
'전'여친이니 뭐..
733 ◆skr9eJTSHzP 2019/09/09 19:56:55 ID : g1BbDz88i1b 0
새주한테는 이미 다 얘기해놨어 지금도 같이 있고 비버 말대로 자꾸 마음 상해하는거같아서 나도 속상하다 진짜....
734 ◆skr9eJTSHzP 2019/09/09 19:57:42 ID : g1BbDz88i1b 0
자꾸 연락오면 확실하게 거절하려고 다시 말하지만 나한테는 새주밖에 없다!!!!!
735 ◆skr9eJTSHzP 2019/09/09 19:58:56 ID : g1BbDz88i1b 0
일단 전여친이 여기서 뭔가 더 하지 않았으니까 내버려두고 내가 왜 염색을 하게되었는지 말해줄게
736 이름없음 2019/09/09 19:59:23 ID : TO6Za8i63TW 0
스레주 새주 영원하라!!
737 이름없음 2019/09/09 19:59:43 ID : BdRvbjs8jck 0
스레주의 행동력에 굿잡.. 새주가 안심했으면 좋겠다...
738 ◆skr9eJTSHzP 2019/09/09 19:59:46 ID : g1BbDz88i1b 0
때는 내가 중3 초, 형은 고1이 되었고 스레주의 비버력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었다...!
739 ◆skr9eJTSHzP 2019/09/09 20:03:24 ID : g1BbDz88i1b 0
우리 중학교 옆 동네 중학교 근처에 형이 다니는 고등학교가 있어 그리고 그 중학교는 평판이 매우 안좋은 그런곳이였고 어느날 형이 야자끝나고(형 학교는 고1 1학기엔 야자의무) 돌아오는데 그 중학교 부근을 지나가다 중3 일진들한테 삥을 뜯겼어
740 ◆skr9eJTSHzP 2019/09/09 20:07:26 ID : g1BbDz88i1b 0
형은 자기보다 1살 어린애들한테 삥을 뜯겼다는 사실이 쪽팔려서 아무 말도 안하려 했지만 얼굴 맞아서 생긴 멍? 때문에 나한테 들켰어
741 ◆skr9eJTSHzP 2019/09/09 20:09:17 ID : g1BbDz88i1b 0
형제자매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형은 나만이 괴롭힐수 있는 존재였기에 빡친 스레주는 놈들에게 피의 복수를 하기로했어 당시 부모님이 정말 많이 바쁘셔서 부모님은 형 얼굴을 못 본 상태였고 우린 소리소문없이 복수를 준비했어
742 ◆skr9eJTSHzP 2019/09/09 20:11:46 ID : g1BbDz88i1b 0
복수 방법은 지금까지 스레에 나왔던거랑 비슷해 ㅋㅋㅋㅋㅋ 형은 야자를 째고(나중에 존나 혼남)나랑 놈들을 기다리며 골목에 매복해있었어 특제무기를 들고
743 이름없음 2019/09/09 20:15:46 ID : BdRvbjs8jck 0
들고...?
744 ◆skr9eJTSHzP 2019/09/09 20:15:49 ID : g1BbDz88i1b 0
형한테서 삥을 뜯은 놈들이 또다른 희생자에게서 삥을 뜯은 썰을 풀며 어두컴컴한 골목으로 오고 있었고 형과 나는 놈들을 덮쳤어 페트병에 물+고춧가루+제일 매운 떡볶이소스 넣은걸 발사했더니 놈들은 비명 지르고 난리남ㅋㅋㅋㅋㅋ
745 ◆skr9eJTSHzP 2019/09/09 20:17:31 ID : g1BbDz88i1b 0
형이 뜯긴 금액이 꽤 되서 우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어 준비한 왕뿅망치를 들고 우린 놈들은 뾱뾱 때렸어 뿅망치라도 힘 세게줘서 때리면 엄청 아프다!!!! 놈들은 캡사이신테러+뿅망치를 맞고 2대다수였는데도 일방적으로 쳐맞기만 했어
746 ◆skr9eJTSHzP 2019/09/09 20:20:01 ID : g1BbDz88i1b 0
우린 복수를 여기까지 하기로하고 놈들의 지갑을 뺏어 전리품으로 꽤 많은 돈을 털어갔어 우리도 돈을 뜯겼으니까 쌤쌤이지!! 그리고 우리가 뺏긴 돈을 제외하면 피해자들을 찾아서 돌려줄 예정이였고
747 ◆skr9eJTSHzP 2019/09/09 20:22:23 ID : g1BbDz88i1b 0
그렇게 룰루랄라 집으로 가려는데 좀 가다가 누군가 내 어깨를 잡으면서 너네 뭐냐??라고 했어 뒤를 돌아보니 지역에서 유명한 똥통상고 다니는 3학년 일진형이 있었어 그래 내가 간 그 학교
748 ◆skr9eJTSHzP 2019/09/09 20:25:05 ID : g1BbDz88i1b 0
우린 고3 일진무리한테 둘러싸여있었어 그 형이 큰 소리가 들려서 골목으로 왔고 처음부터 우리를 보고있었던거야 ㄷㄷㄷ 그 형은 쟤네 그래도 인원이 꽤 많은데 두명이서 조졌네? 너네 웃기다 ㅋㅋㅋㅋㅋ라고 했어
749 이름없음 2019/09/09 20:25:25 ID : wGr9irvyJXu 0
보고있어!! 역시 스레주 비버짓은 존경스럽다 ㅋㄱㅋㄱㅋ
750 이름없음 2019/09/09 20:25:35 ID : lxxBbxDuoGp 0
보고있어!!!!!
751 이름없음 2019/09/09 20:25:49 ID : BdRvbjs8jck 0
와 진짜 무서웟...
752 ◆skr9eJTSHzP 2019/09/09 20:28:39 ID : g1BbDz88i1b 0
진짜 무서운 형이라고 소문난 사람이였기에 난 ㅈ됬다...!하고 있었고 그 무리중 한 형이 걔네가 ㅈ밥ㅂㅅ들이긴 해도 ㅇㅇ이(이 사람들 후배로 추정)가 데리고 다니는 애들인데 조져야 하지 않냐?라고 했어 나랑 형은 망했다 하고있었는데
753 ◆skr9eJTSHzP 2019/09/09 20:31:52 ID : g1BbDz88i1b 0
그 우두머리형이 내 마스크 벗겨서 얼굴 보더니 야 왜 애들 팼어?라고 했고 난 그냥 대답했어 입다물고 있으면 쳐맞을거같아서 형이 삥 뜯겼다고 했고 그 형은 대체 뭘 뿌린거냐고 해서 그것도 사실대로 대답했어 이때 쫄려서 죽는줄 진짜
754 ◆skr9eJTSHzP 2019/09/09 20:33:06 ID : g1BbDz88i1b 0
그 형은 듣고있더니 갑자기 존나 웃었어 ㄷㄷㄷ 어떤 미친새끼가 떡볶이 소스를 뿌릴 생각을 하냐고 다른 형이 얘네 그래서 어떻게 할거야?라고 하더니 그 형이 갑자기 그냥 보내주자고 했어
755 ◆skr9eJTSHzP 2019/09/09 20:34:54 ID : g1BbDz88i1b 0
그 형이 우리형을 보더니 넌 왜 한 살이나 어린애들한테 삥을 뜯기냐 어휴 하더니 만만하게 안보이려면 염색이라도 하고다녀라 라고 했어 그 순간 내 머리속에 뭔가 번뜩이는거 같았어
756 ◆skr9eJTSHzP 2019/09/09 20:36:14 ID : g1BbDz88i1b 0
그 형은 우리가 뜯긴 금액만 쥐어주고 나머지 돈을 다 가져가고 우릴 보내줬어 지금 생각하면 고3씩이나 되서 뭐하는 짓인가 싶은데 그때 당시에는 나에게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어
757 ◆skr9eJTSHzP 2019/09/09 20:38:26 ID : g1BbDz88i1b 0
내 성적은 바닥of바닥 이였던지라 그 상고로 가게되었고 난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강렬한 색으로 염색을 했어 부모님한테 혼나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내버려두심ㅋㅋㅋㅋㅋㅋ
758 이름없음 2019/09/09 20:39:08 ID : BdRvbjs8jck 0
그 이유에서였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9 이름없음 2019/09/09 20:39:31 ID : BdRvbjs8jck 0
스레주는 정말..뭐라해야라지 비버는 비버인데 어딘가가 순수해..
760 ◆skr9eJTSHzP 2019/09/09 20:42:10 ID : g1BbDz88i1b 0
그리고 그 형이 보내주기전에 새학기에 찐따처럼 안다니려면 괜찮아보이는 놈 기선제압해서 꼬붕삼는척하다 친구삼아 데리고다녀~라고 했었거든 새학기에 그걸 실행하려다 눈에 들어온게 새주였고
761 ◆skr9eJTSHzP 2019/09/09 20:43:41 ID : g1BbDz88i1b 0
염색을 처음했을땐 쎄보이는 놈이 될거야!!!이런 마인드였는데 요즘엔 그냥 멋으로 하고 다녀 ㅋㅋㅋㅋㅋㅋ 다른 색깔을 해볼까 고민중이야 블루나 코토리베이지 같은 차가운?계열
762 이름없음 2019/09/09 20:45:50 ID : BdRvbjs8jck 0
무지개색으로 염색해서 개성을 표출해봐!!! 미안해 스레주 특제무기만은..!
763 ◆skr9eJTSHzP 2019/09/09 20:46:26 ID : g1BbDz88i1b 0
어떻게보면 그 형이 새주랑 만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거 같아서 참 고마워 ㅋㅋㅋㅋㅋ 타진이나 이런 친구들도 같은 학교에 가서 굳이 실행할 필요는 없었지만 그 형이 이 얘기를 안해주셨다면 나랑 새주는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였겠지
764 이름없음 2019/09/09 20:47:51 ID : e1DzhBs4Fcr 0
학원마치고 까까 먹으면서 스레주 얘기를 보며 집으로 가고잇따.. 와 진짜 소확행 별거 아니군아?!?! 다 댐벼!!!!
학원마치고 까까 먹으면서 스레주 얘기를 보며 집으로 가고잇따.. 와 진짜 소확행 별거 아니군아?!?! 다 댐벼!!!!
765 ◆skr9eJTSHzP 2019/09/09 20:48:02 ID : g1BbDz88i1b 0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도 들어줘서 고마워 비버들 내일보자
766 이름없음 2019/09/09 20:48:14 ID : e1DzhBs4Fcr 0
웅 내일봐!!
767 ◆skr9eJTSHzP 2019/09/09 20:48:33 ID : g1BbDz88i1b 0
아아아 뭐야 맛있겠다ㅏㅏㅏㅏ 나도 야식먹으러 가야지
768 이름없음 2019/09/09 20:48:53 ID : BdRvbjs8jck 0
어떤의미에선 새주의 은인일지도 ㄷㄷ
769 이름없음 2019/09/09 20:50:27 ID : e1DzhBs4Fcr 0
붕어빵이라구! 까까야 까까ᕕ( ᐛ )ᕗ 그 뭐냐 포장마차?..에서 파는거 아님!
770 ᅠᅠᅠᅠᅠᅠᅠ 2019/09/09 22:25:08 ID : Y8ksi67Ai2t 0
771 이름없음 2019/09/10 00:14:20 ID : wLgjg43Vhuq 0
글쿤글쿤 레주가 세보이고 싶어서 했군..노랑을 굳이 한 이유가 있어? 물론 양아치들하면 노랑머리가 대표적이긴 하지만..그래도 레주가 그런 아이들과 같아지려했다니 조금 충격인걸그래두 역시 레주니까 좋은길로 와줬구나!
772 ◆skr9eJTSHzP 2019/09/10 19:38:46 ID : g1BbDz88i1b 0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누구 보고있는 비버들 있어?
773 ◆skr9eJTSHzP 2019/09/10 19:39:12 ID : g1BbDz88i1b 0
무지개색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난 관종이니까 시도해볼까...ㅋㅋㅋㅋㅋㅋ
774 ◆skr9eJTSHzP 2019/09/10 19:39:52 ID : g1BbDz88i1b 0
같아지려한게 아니라 그냥 이렇게 하면 안 만만해보이겠지?싶었던거야 스레주는 일진을 싫어한다!!!!
775 이름없음 2019/09/10 19:43:37 ID : mIMi9xPg44Z 0
헉 나 많이 늦은건가? 오늘 꼭 실시간으로 듣고싶었는데
776 ◆skr9eJTSHzP 2019/09/10 19:48:08 ID : g1BbDz88i1b 0
아니야 나 있는데!!!! 내가 늦은건가
777 이름없음 2019/09/10 19:55:51 ID : 5cFeIK0r9a1 0
헉 나도 있어 ㅠㅠㅠㅠ 안맞네 뭔가 ㅋㅋ쿠ㅠㅠ
778 ◆skr9eJTSHzP 2019/09/10 19:59:46 ID : g1BbDz88i1b 0
얘들아 그냥 풀게 풀다보면 누군가 레스 남기겠지?
779 ◆skr9eJTSHzP 2019/09/10 20:04:02 ID : g1BbDz88i1b 0
어제 밤에 전여친한테 연락이 왔어 자?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애인의 선톡의 표본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 추하다....
780 이름없음 2019/09/10 20:04:38 ID : dxBgmK2Grhz 0
ㅂㄱㅇㅇ!!!
781 이름없음 2019/09/10 20:05:27 ID : oJO3DtfQlck 0
보고있어!!
782 ◆skr9eJTSHzP 2019/09/10 20:06:58 ID : g1BbDz88i1b 0
여기서 내 전여친과 왜 헤어졌는지 얘기해볼게 전여친은 밝고 비버기 넘치고 그런애였어 하지만 중3 되고 좀 여러일로 인해 정이 점점 떨어지고 사랑도 식었어 그러다 헤어졌고 그래서 겨울방학동안 봄방학동안 되게 힘들었고
783 ◆skr9eJTSHzP 2019/09/10 20:09:22 ID : g1BbDz88i1b 0
물론 나의 데스티니 새주를 만나서 극☆복 했고 걘 그냥 추억속으로 사라진 상태였어 마지막을 생각해보면 그냥 짜증만 나기도 하고
784 ◆skr9eJTSHzP 2019/09/10 20:12:03 ID : g1BbDz88i1b 0
걔네 집이 아빠가 중소기업 사장이신데 꽤 잘살았거든 어느날 전여친이랑 얘기하는데 걔가 자영업자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어 대충 장사치라나 뭐라나 그런 발언하면서 그렇게 사람들한테 설설 기면서 열심히 해도 잘 벌지도 못한다고
785 이름없음 2019/09/10 20:13:51 ID : mIMi9xPg44Z 0
뭐야... 너무하네
786 ◆skr9eJTSHzP 2019/09/10 20:14:10 ID : g1BbDz88i1b 0
우리 부모님이 자영업자고 나도 미래에 그렇게 될거니까 상처받아서 뭐라 했어 왜 열심히 사는 사람들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걔도 아차싶었는지 자기가 좀 심했다고 했는데 평소에 걔가 직업에 귀천 나누면서 무시하는 발언 많이 하는게 쌓이고 쌓여서 점점 정이 떨어졌어
787 ◆skr9eJTSHzP 2019/09/10 20:16:23 ID : g1BbDz88i1b 0
막 환경미화부 아저씨 보면서 공부안하면 저렇게 된다고 하고 시장바닥에서 야채파는 아줌마 보면서 난 저딴식으로 안살거라고 하고 나한테도 뭐야 너 택시탈돈도 없어? 하면서 까고(그때 거리가 한 만원 나오는 거리였어)
788 이름없음 2019/09/10 20:17:16 ID : TVanvjAkpU6 0
헐.. 보고있어
789 ◆skr9eJTSHzP 2019/09/10 20:19:12 ID : g1BbDz88i1b 0
절정은 고입 시기였어 서로 진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상고갈거라고 하니까 걔가 되게 뭐라했어 너 그 똥통상고 가서 뭐할거냐고 거기서 1차 빡침 여친은 공부 잘한다고 소문난 여고를 가기로 했고 ㅇㅇ
790 ◆skr9eJTSHzP 2019/09/10 20:21:42 ID : g1BbDz88i1b 0
내가 내 미래계획을 진지하게 말하니까 걘 나한테 한번뿐인 인생 장사나 하면서 살거냐고 했어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기업에 취직해야지 이런 얘기를 했어 그래서 내가 어떻게 살든 돈 잘벌고 잘살면 되지 라고 하니까 걔가 너네 부모님처럼 살려고??라고 했어
791 ◆skr9eJTSHzP 2019/09/10 20:23:18 ID : g1BbDz88i1b 0
평소에도 자기보다 못난 사람 무시하는 애였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 우리 부모님을 모욕한거잖아 완전 진짜 빡쳐서 그 자리에서 니 부모 돈 많은게 니 덕인줄 아냐고 욕 한바가지 하고 나왔어
792 ◆skr9eJTSHzP 2019/09/10 20:25:22 ID : g1BbDz88i1b 0
평소에 그렇게 남 무시하는 행동 뿐만 아니라 남사친 문제 때문에 싸운적도 있어서 헤어지자고 했어 걔 톡 차단해버리고 하루하루가 우울했어 전여친이 타진이 통해서(둘이 친해 남사친문제의 남사친 아니야) 연락하려하고 학교에서 말걸고 그랬는데 이미 마음이 식어버린터라 난 그냥 무시하고 피했어
793 ◆skr9eJTSHzP 2019/09/10 20:26:39 ID : g1BbDz88i1b 0
타진이도 내 얘기 듣고나서 내 편 들어줘서 연락도 안 오게 되었어 그리고 오늘... 다시 만나게 되었어
794 ◆skr9eJTSHzP 2019/09/10 20:28:32 ID : g1BbDz88i1b 0
전에 어떤 비버가 절대 둘이서 만나지 말라고 레스 남겨준게 생각나서 전여친이 만나자고 한걸 만나자하고 몰래 새주를 따라오게 했어 우리 새주....분노로 타오르더라
795 이름없음 2019/09/10 20:29:05 ID : 5dVeY1jvA7v 0
뭐야 전여친 완전 별로야;;;
796 ◆skr9eJTSHzP 2019/09/10 20:31:31 ID : g1BbDz88i1b 0
걔가 카페같은데서 만나자 했는데 거절하고 그냥 걔가 사는 아파트에 사람이 별로 없는 벤치랑 정원같은거 있는데서 만났어 새주는 담벼락?? 뒤 그런데서 우릴 몰래 보고 있었고
797 ◆skr9eJTSHzP 2019/09/10 20:34:41 ID : g1BbDz88i1b 0
전여친은 동창회 한다길래 니가 자꾸 생각났다~우리 둘이 행복했던게 생각나~어쩌구저쩌구 솰라솰라~ 구구절절 옛 추억을 말했어 그리고 우리 다시 연락하는거 어떠냐 이런식으로 말했어 난 니가 이렇게 구는게 곤란하다 다시 만날 생각없다 라고 단호하게 말했어
798 이름없음 2019/09/10 20:35:08 ID : mIMi9xPg44Z 0
오 최고다
799 이름없음 2019/09/10 20:38:16 ID : TVanvjAkpU6 0
역시 스레주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800 ◆skr9eJTSHzP 2019/09/10 20:38:28 ID : g1BbDz88i1b 0
전여친은 너 나랑 사귈때 안좋았냐고 날 안좋아했던거냐고 하면서 즙을 짰어 난 이대로는 안끝날거같아서 왼손 약지에 끼고 있던 반지를 보여줬어 고3 크리스마스때 새주랑 커플링 샀거든
801 이름없음 2019/09/10 20:39:14 ID : 4JVhurhwKY0 0
새주 신경도 써주네... 굿또잡쁘 근데 새주 또 폭주해서 박치기 날리는 전개가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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