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리카락 (6)
2.진시황은 뒤졌읍니까? (5)
3.나폴리탄 (1)
4.얘들아 그 롯데월드 스레말이야 (2)
5.뭔가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상상친구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9)
6.근데 궁금한거 있는데 (6)
7.여우창문할까? (11)
8.모르는 사람 (4)
9.지금 알바중인데 (3)
10.얘들아 이거 범죄 아니니.. (31)
11.학교에서 유독 귀신을 많이 보는 것 같아 (7)
12.나만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8)
13.사주가 진짜 팩트야? (12)
14.강령술 추천해줘 (5)
15.사람저주하는법알려줘 (14)
16.일반인인데 무당 되고싶은 사람 있어?? (27)
17.우리 학교로 나폴리탄 괴담 만들었는데 봐줄래? (3)
18.나 있자나 (5)
19.친구가 나와 운명이고 싶어해 (109)
20.주작))어제 수학여행 가서 지금 숙손데 (106)
물론 정 위험할 거 같다 싶으면 멈출거고 하루에 일정 시간 이상은 안 할 거야!
뭔가 다들 상상 친구만들어 봤다는 거 같고 나도 만들어 보고 싶었어!
그럼 약 3개월 간의 상상친구 만들기 시작!
인코 달았고! 일단 상상친구 스펙을 쓸게!
이름: K(실제 이름은 안 쓸게 설정이 나랑 쌍둥이라는 거라 내 이름하고 비슷하게 지었거든)
성별: 남
외모: 키176에 살짝 까무잡잡한 편, 아주 미세하게 올라간 눈매랑 왼쪽 목덜미에 점, 뒷목을 살짝 덮는 반곱슬 머리
성격: 나랑 비슷한 성격...이라고 하면 잘 모를 거 같앙;; 장난칠땐 이게 웬 악동이지 싶은데 평상시엔 아-귀찮아-하는 타입....정도?
전체적으로 나랑 쌍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하긴 할 건데..... 나와의 차이점만을 모아보자면!
1. 생기다만 운동신경이 아니다(엄마는 소년 체전 출신이신데 난 왜....!)
2. 까만편(엄마가 까맣걸랑. 우리 아빠랑 난 하얘~)
3. 엄마 판박이(난 아빠 판박이라 키도 작고 하얗고 통...아니 퉁퉁하거덩 엄마가 나 부르는 별명이 백돼지ㅡㅡ;;)
누가 보고 있다면...! 흔적을 남겨줘....!
난 내일 돌아올테니, 제발...! 첫 글이란 말이야....!
내 인생에 지루함이 끼어들거라면 차라리 정신병이라고 하더라도 있는게 나은데? 난 지루한 건 죽어도 싫어서 말이야.
걱정해주는 건 고마운데 어차피 하루이틀에 되는 것도 아니고 3개월 지나서도 아무 효과 없으면 그만둘거니까 그냥 보기 싫으면 그냥 아무 소리 말고 보지 말아줄래?
난 이제 내일 온다
난 심상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상상친구를 만들 수가 없어... 그래서 너무 슬프네...ㅜㅜ 레주는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 상상친구가 있으면 큰 힘이 되거든... 그리고 상상친구는 정신병과 환각이 아니라 너의 내면에서 파생된 애라서... 같은 말은 무시해!
할거면 최소한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162317 이 스레주처럼 완전하게 없애는 명령어 정도는 정해놓고 해라. 니가 지금 상상친구가 정확히 뭔지를 모르고, 니가 하려는게 정확히 뭔지를 모르니까 "3개월 하다가 아무 효과 없으면 그만둔다"는 소리를 쉽게 내뱉는거지... 니가 하려는게 뭔지를 정확히 알면 그런 소리 쉽게 못한다. 상상친구 만드는 것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지 말아라. 정신병? 그 정도로 끝나면 다행인 줄 알아라.
안녕! 이제야 왔네....
우리 이사가려고 이사갈 집 보러 다녔거든.....
쨌든 K랑 엄마 따라다니면서 집 보러 다니는데 얘가되게 가기 귀찮고 그랬나봐;; 괜히 막 아파트 트집을 잡아 막 여기 보도블럭이 튀어나왔다느니, 조경이 마음에 안 든다느니, 영 뛸 공간도 없어보인다느니....
하튼 그래도 내가 달래줬거든? 일단 끝말잇기...같은 거라도 했어. 나나 K나 서로 은근 단순한 편이라. 그래서 K가 기분이 좀 풀린 뒤로는 내가 방 보는 거 졸졸 따라다니더라고!
그래서 내가 애기들 방 귀엽다 그랬거든?(보러간 집에 애들이 있었어)
근데 이 시끼가 '응, 넌 아냐'그래서 한대 칠 뻔했어. 진짜 사람이기만 했어봐라 명치빵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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