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07 10:39:46 ID : 63U1wla9usp 0
내 이야기는 ㅇㅏ니고 진짜 15년친구 어머니 이야기야. 친구가 울면서 하소연하길래 스레딕에서 이런저런 경험담을 많이봐서 한번 올려봐... 저번에 한번 올렸는데 친구어머니가 이상하다고 몸에도 정신에도 아무런 이상이없다하는데 같은말을 반복한다거나 몸이 자꾸 아프다고 한다거나 살이 갑자기 너무 빠지시고 예전에 밝은모습이 없어지고 어두워지셨다고... 암튼 이런 글을 한번 올린적있었거든 그 뒤로 더 심해지셨봐 친구 상태메세지가 며칠사이로 힘들다 답답하다 신경안쓰고싶다 이렇게 바꼈는데 내가 일부러 안물어봤었거든 .. 그러다가 어제 카톡하면서 요즘 상메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이야기해주더라고 엄마때문이라고. 처음 아파서 절에갔을때 뭐가많이 붙었다고 했었고 며칠전에 점집을 다녀와서도 몸에 뱀이랑 거북이가 붙어서 기어다니고있다고 했대 입맛이없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밥통체로 밥을 퍼드신다거나 그러면서 하는 말이 뱀이랑 거북이가 먹는거라고 했대.. 친구가 타지에서 일해서 주말에만 집에가구.. 본가 집에는 아빠랑 오빠랑 엄마랑 사는데 아빠랑 오빠는 엄마 정신병자취급하면서 그런거 다 미신이라고 정신차리라고 정신병원에 입원시킬려고 하고.. 친구어머니가 울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살고싶다고 하소연했대. 천도제도 지낼거라고 아빠랑 오빠한텐 말하지말라고 자기도 살고싶어서 하는거라고 ㅠㅠ 어머니 친척중에 같은증상으로 천도제를 지내신분이있었대 그리고 점집에서는 평생 남편한테 시달리다가 죽을거라는 말도했었구.. 실제로 친구네아버지가 엄하고 막말하시고 자기멋대로고 폭력도했었다고 친구한테 많이 들었었어. 지금도 엄마를 정신병자취급하고 집에서 엄마말도 못들은척하고 한마디도 안하고 친구네 오빠도 친구보고 엄마전화받지말라고 그랬대 보통 이러면 가족들이 나서서 알아보고하지않아?? 아무리 절 무당 이런걸 안믿는다고해도 저런 증상이면 알아보고 해결해야하는거아닌가 오빠랑 아빠 둘이서 나몰라라 한대..ㅠㅠ 오래봐오고 우리 가족이랑도 친한 아주머니라서 더 안타까워 친구네 어머니 진짜 밝고 좋은 분이셨거든 천도제지내면 진짜 괜찮아지실까?????? 진짜 잘 아는 사람만 댓글한번만 달아주라 .. 내가 친구를 도와줄방법은 스레딕밖에없어서ㅠㅠ
2 이름없음 2019/09/07 11:55:36 ID : Dvu67s60re3 0
괜찮아질지 아닐지는 모르지. 나도 아버지 아프셨을 때 병원 치료는 물론이고 안해본 것 없이 다 해봤고 진짜 유명한 사람한테 천도제도 해봤지만.. 결국 아버지는 돌아가셨지. 그래도 후회는 안한다. 적어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걸 다 해봤으니까.
3 이름없음 2019/09/07 16:42:18 ID : ii9tg6lzXzf 0
네가 옆에서 친구 잘도와줘 그냥 이야기 듣는걸로도 도움이 많이될거야 많이 지지해주고 친구어머니가 무얼하든 친구가 지지해주는게 가장 도움된다고도 해주고 무엇이든지 해봐
4 ◆63U1wla9usp 2019/09/07 18:40:07 ID : 63U1wla9usp 0
나 스레준데 .. 친구가 아버지설득해서 어머니랑 아버지랑 같이 또 다른 무당집다녀왔대 . 아버지도 겁이났었대 진짜가서 귀신이라도 들렸으면 어쨋나... 오늘 같이가보니까 아버지도 아무말도 못하시고 걱정만하고계신대 친구네집에 뱀이 막 기어다니고 안방에는 조상이앉아계시다고 .. 친구말로는 이,삼년전부터 집에 제사를 안지냈다고 하더라고 나는 우선 올해 추석부터라도 제사 다시지내보라고 했어 댓글달아줘서 고마워
5 이름없음 2019/09/09 22:59:29 ID : vDunDBzgkr9 0
아버지가 그래도 설득이 됐구나 다행이다.. 근데 제사 안지내준다고 지금 들어앉아서 밥 달라고 뱀이랑 거북이 뿌려서 어머니 괴롭히고 있던거야? 거 참... 어머니가 제사 지내지 말자고 하셨나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1레스이 정도면 우리집에 뭐가 있는 건가?? 264 Hit
괴담 ◆UZdyHzWmJXt 19.09.11 0
51레스납치될뻔한적있어? 난 있당.. 927 Hit
괴담 ◆ff85Qla04Ml 19.09.10 0
14레스얘들아 엘레베이터가 이상해 424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0 0
1레스환각 154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0 0
10레스생물? 진화? 유전? 에 관한 미스터리들 255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0 0
10레스타나라에서 태풍이 휘몰아친 날에 무서운 놀이를 하는 용자들을 보고싶은 스레 200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0 0
6레스전생체험 252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0 0
16레스자살한친구가 꿈에 나온다 1185 Hit
괴담 .... 19.09.10 4
18레스태풍 아줌마 601 Hit
괴담 이름없음 19.09.10 0
1레스유체이탈 경험한 사람있어? 114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9 0
5레스상상친구 만드는 법 378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9 0
13레스나만의 규칙 621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9 6
5레스» 도와줘 몸에 뱀이랑 거북이가 기어다니고있대 490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9 0
12레스나랑 비슷한 상황 겪은 사람있어?? 286 Hit
괴담 미스터리 19.09.09 0
6레스[ 미스테리 판으로 옮김] 262 Hit
괴담 ◆o3O05Ru3Bgn 19.09.09 0
7레스스레좀 찾아줘라 244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9 0
6레스내가 겪었던 기이한 현상들 119 Hit
괴담 ◆zbCi1a781a3 19.09.09 0
5레스스레찾아줘ㅠㅠ 273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9 0
5레스스레에 태풍아줌마뭐야?? 461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9 1
6레스밑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250 Hit
괴담 이름없음 19.09.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