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날 너무 의지하는 것 같아 (9)
2.시험공부 (5)
3.다들 꿈이 뭐야? (18)
4.너무 힘들어 정말 (5)
5.나 왜 이럴까 고삼 인생 쓰레기같이 살고 있어 (21)
6.남친이 있는데 자꾸 다른애가 좋아지려해 (5)
7.친척오빠한테 성추행당했어 (25)
8.사람들에게 호감사는 방법 (9)
9.너무 우울해서 미칠것 같아 (5)
10.괜찮아 라는 말이 듣고 싶을 때가 언제야? (4)
11.자퇴하고 싶다 진지하게 (12)
12.너무 억울하고 서러워 좀 도와줄래? (14)
13.본인 방금 혈육한테 SNS 사찰 당했다 (2)
14.학원에서 마스크쓰면 혼나? (3)
15.3명이 다니는데 (8)
16.나도 내 얘기나 풀어볼까 해~ (8)
17.냉동고 냉장고 구분못하는 사람이 있단게 믿겨지니..? (3)
18.나도 연애좀 하고시퍼.... (3)
19.내 우산 돌려받고 싶다 (3)
20.마잭 팬이라는 이유로 욕먹었어 (13)
1
그림자
2019/09/12 02:51:56
ID : zWmE9wFdxBc
0
별 일은 아닌데 너무 힘들어서 길게 하나로 쓰고 끝낼게 괜찮담 위로라도 해주라...
2
그림자
2019/09/12 02:53:24
ID : zWmE9wFdxBc
0
그냥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하소연 좀 해볼게... 이거 본 애들 중에 내가 누군지 알 것 같으면 페메 좀 해 주라. 나 일단 나는 ㄱ 팀 이랑 엄청 엄청 친해. 그냥 애들이랑만 친한 게 아니라 거짓말 안 치고 코치님이랑도 언니 언니 하는 사이이고, 감독님도 나를 알아보고 장난도 쳐주시고 내가 대회장 구경 갈 땐 나한테 밥도 사주실 정도로 엄청 친해. 정말 그냥 내가 ㄱ 팀 소속이라 해도 다들 어색해 하지 않을 정도로. 그 중에서 ㄴ 이라는 고 3 오빠가 있는데 거의 이 오빠랑 있을 정도로 많이 친했어. 나머지도 물론 친했지만! 대회 1일차 때 내가 ㄷ 언니랑 ㄴ 오빠랑 썸 타는 걸 처음 알게 됐고, 오히려 나는 둘을 응원하는 입장이었어. 2일차 때 ㄴ 오빠가 십자가 나갔고 내가 입원하게 된다면 꼭 가겠다고 약속을 했었어. 그걸 토요일에 가겠다 했고! (아마 그 대회 끝난 다음 토요일이었을 거야. 내가 ㄴ 오빠 병문안 가겠다 한 거는 그땐 썸이었고 사귀는 게 아니고 내가 ㄱ 팀이랑 친한 거 아니까 이해해 줄 거라고 생각해서 가겠다 한 거였어. 그게 원인 제공이 된 거는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고 그래서 후에 안 가겠다고 했어 ㄷ 언니한테도 ㄴ 오빠한테도.) 그래서 ㄴ 오빠도 오케이 했고 애들이랑 약속 잡았던 것도 다 펑크 내고 만나자는 것도 다 못 만난다고 했어. 그렇게 약속 잡은 훨씬 후에 ㄴ 오빠랑 ㄷ 언니랑 사귀었고 난 그걸 몰랐었어. 모른 상태로 가겠다 했고. 그러고 나러 그 전 날 밤에 ㄷ 언니가 연락 와서는 안 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미안하다고 ㄴ 오빠한테 안 가겠다고 하겠다고 말하고 언니가 오케이 해서 ㄴ 오빠한테 못 갈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했어. 그게 끝이야🙂 ㄷ 언니가 ㄴ 오빠한텐 말하지 말라고 해서 말은 안 했는데 ㄷ 언니는 이걸 내가 여우 년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다니더라구... 그걸 들은 내가 아끼는 동생 ㄹ이 날 손절하고 내가 걔를 좀 붙잡았어. 근데 내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걔한테 솔직히 말해달라고 일부러 연락을 씹은 거냐고 아님 순전히 바빠서 그런 거냐고 그랬는데 걔가 바빠서 그랬다고 말을 하더라. 나는 그 말을 믿고 싶어서 믿었고 내가 너 바쁘고 힘들텐데 투정 많이 부려서 미안하다고 내가 많이 아낀다고 하고 끝냈는데 ㄷ 언니가 카톡이 오더라 왜 ㄹ이 힘들게 하냐고 적당히 하라고... 그냥 같은 팀도 아닌 이 언니한테 요즘 욕을 좀 많이 먹기도 했고 소문이 너무 더러워져서 힘들어 너무. 진짜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너무 서럽고 화가 나서 살기가 싫어지더라. 스트레스성 두통이 언제 없어지게 될지 모르겠어... 하하... 뭐라고 얘기를 끝내야 될 지 감이 안 잡힌다 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그냥 한 줄 요약해서 ㄷ이라는 언니가 나랑 자주 부딪힌다 뭐 이런 내용이야. 늦은 밤에 이런 두서 없는 글 써서 미안해 얘들아...
3
그림자
2019/09/12 02:54:29
ID : zWmE9wFdxBc
0
그냥 영어 a b c 치기 귀찮아서 ㄱ ㄴ ㄷ ㄹ 라고 한 거니까 그냥 시험에 나오는 갑을병정 이런 애들이랑 같은 의미로 봐주면 좋을 것 같아
4
그림자
2019/09/12 02:54:39
ID : zWmE9wFdxBc
0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5
이름없음
2019/09/12 03:40:29
ID : 7wIGsnO5Xy2
0
힘내 레주야... 어떻게 위로를 전해어ㅏ 할 지 모르겠다 오해가 풀리면 좋겠다. 혹시 이해 못해주더라도 인연이 아닌 거라고 생각해 ㅜ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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