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12 17:13:22 ID : hAlzU6lvio5 0
얼마전에 아빠가 아는 보험팔이가 나한테 막 '너무 힘들때 자기한테 연락하면 술 마셔준다.' 이러던데 아니 내가 왜 당신이랑 술을 마십니까 하고 속으로 생각했어 ㅋㅋㅋ 아니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 얘기를 왜함? 하지만.. 그 사람이 나보다 나이는 한 10살은 많을테고 오래 살았으니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을텐데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기가 힘들다 싶으면 잘 모르는 보험팔이한테 연락해서 술마시자고 하나? 내가 이상한건가? 그런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 만난 인간한테 평범한 화제거리 이상의 얘기는 안할거 같은데
2 이름없음 2019/09/12 17:14:24 ID : cE659fTTVak 0
이성이야? 그럼 좀 문제있는데;;
3 이름없음 2019/09/12 17:16:18 ID : lfVgnQmpPeL 0
'언제 한 번 밥먹자'처럼 그냥 관습상 하는 말 아니야? 나도 그런 말 많이 들었는데 진짜 연락한 적은 몇 없어.
4 이름없음 2019/09/12 17:17:38 ID : 3CjeFii9BBA 0
그런식으로 자기 힘든거 말하면서 남들이 자기한테 관심갖고 동정하게 한 다음에 맘대로 휘두르려는 새끼들 존나 많은데.. 게다가 보험팔이? 백퍼다 이건
5 이름없음 2019/09/12 17:17:59 ID : dA45bu60rgo 0
자기가 모르는 사람이니까 더 그런거 아닐까? 익명게시판이라 생각하는거지
6 이름없음 2019/09/12 17:19:29 ID : 3CjeFii9BBA 0
아 말이 좀 다르네... 그냥 하는 말 같다 그렇다고 진짜 막 연락하진 말구 정신 놓은새에 보험가입 돼있을수도 있다
7 이름없음 2019/09/12 17:22:32 ID : oJSNwLasnQs 0
그냥 언제 한번 밥먹자처럼 하는 말이지..
8 이름없음 2019/09/12 17:24:17 ID : hAlzU6lvio5 0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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