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U0srs65fhu 2019/09/14 23:56:24 ID : mq6kla9vwq5 0
내가... 너무 자각몽으로... 내 환상을... 이뤄내고 싶어서... 꿈일기를 써보려고해!! 기록용으로 쓰는거지만 레스도 언제나 환영이고!~!~!~! 빨리 자각몽 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3U0srs65fhu 2019/09/15 09:12:25 ID : mq6kla9vwq5 0
꿈의 배경은 우리 할머니네 빌라였어. 6층에는 할머니네가 사시고, 5층에는 외삼촌네, 2층에는 이모네가 살거든. 근데 거기 2층에 무슨 새로운 가족이 온 것 같았어. 기억 재구성하려다가 다시 자버려서 기억이 잘은 나지 않지만 그 빌라 앞에 골목이 있는데 그 골목에 새로 이사 온 사람들이 구멍을 뚫어서 이상한 지하 공간을 만들었던 거 같아. 나는 그걸 보고 신고를 했고, 신고해서 온 사람들이 거기를 물로 채워나가기 시작했어. 그 새로 이사 온 가족, 그러니까 지하 벙커를 만들던 가족은 나를 원망했고 뭔가 어린 여자 아이가 있었던 거 같은데 (6살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3 ◆3U0srs65fhu 2019/09/15 09:15:43 ID : mq6kla9vwq5 0
근데 기억 재구성하려 하다가 다시 잠들었을 때 방송 보는 꿈 꿨엌ㅋㅋㅋㅋㅋㅋㅋ 아형멤버들이었나? 다는 기억 안나는데 막 반찬으로 시금치 얻기 이런게 나온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시금치 얻은 다음에 소금 뿌리는데 강호동이 참기름도 있어야제! 이러니까 이수근?이 1박 2일이어서 줬던 거예요 이러곸ㅋㅋㅋㅋ 금색 자막으로 ~1박 2일 짬으로 받아온 참기름~ 이렇게 뜨면섴ㅋㅋㅋㅋ 강호동이 당황하면서 소금만 있어도 괘안타! 이러곸ㅋㅋㅋ 막 굵은 소금을 솔솔! 이러면서 뿌림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지근한 치킨무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무채?를 미지근한 치킨무 국물(?)에 넣은 걸 얻기 위한 배틀도 했던 거 같아...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무의식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3U0srs65fhu 2019/09/15 11:18:15 ID : mq6kla9vwq5 0
엥엥 뭐지 스레주는... 꿈을 꾸고 싶다는 열망으로... 9시쯤 깨고 다시 잠들었는데 그새 자잘자잘한 꿈을 많이 꿨단 말야... 무슨 발리? 몰디브? 같은데 배경으로 한 꿈도 꾼 거 같고... 근데 그 꿈에서 우리 외할아버지가 무슨 스파이였고... 저 꿈은 너무 흐릿하게 기억 난다... 그리고 몽중몽도 꿔버린 거 같앜ㅋㅋㅋ 꿈 속에서 알람이 울려서 끄는 꿈을 꿨는데 포인트는 나는 아이패드로 알람을 맞추지 않거든... 그 와중에 꿈 속에서도 자각몽 꾸려고 시도했다ㅠ 되게 몸이 붕뜨는 순간도 많았고... 유체이탈? 처럼 나는 자는데 내 모습이 보일랑말랑해지기도 했어... 근데 꿈에서도 '나는 자각몽을 꿀거얌! 유체이탈을 하고싶은데 아니라구!' 라는 생각만은 강렬해섴ㅋㅋㅋㅋㅋ 유체이탈 되려했을 때 깼는데 그것도 꿈 속에서 깬 거였어;; 쨌든 다시 꿈 속에서 자려 하는데 정말 자각몽으로 넘어가려는 붕 뜨는 기분 있잖아... 그 기분이 드는거야... 근데 갑자기 머릿속에 무슨 행성 모양? 이 보이면서 무슨 외계인이 내 몸을 빼앗는 그런 기분이 드는거야... 그래서 아 이 상태로 진입하면 위험행!! 이라는 생각으로 자각몽 멈추려했는데 몸이 마비가 된거지,,,ㅋㅋㅋㅋ 그래서 오른쪽 옆구리가 오지게 저리면서 막 움직이려해도 안 움직이는거야... 막 그 새 머릿속으로 전래동화처럼 '자각몽은 즐거운 거예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들이 스쳐지나가는데 등장인물이 다 무슨 코렐라인에 나온 것처럼 눈땡이 엄청 크고ㅋㅋㅋㅋㅋ 막 아까 외계인 얘기했잖아... 그래서 그런지 머릿속으로 펄슨(person)과 팔슨(parson)의 차이는 e와 a 이런 대사도 들리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 ㅅㅂ ㅈ됐다라는 마음으로 주기도문을 외웠어ㅜㅠㅜㅠ 원래 가위 눌리면 주기도문 외우고 찬송가 부르다보면 풀렸거든... 근데 외우니까 옆구리가 더 아픈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 ㅅㅂ 진짜 ㅈ됐다 이러고 또 누가 가위 눌리면 엉덩이에 힘주면 풀린다해서 힘주려다가 옆구리가 뽝하고 아파서 아 아니다 이것도 아니다해서 잠깐 숨 좀 돌리다가 결국 다리가 먼저 움직여서 풀려났엌ㅋㅋㅋㅋㅋㅋㅋ 뭐지... 혹시 읽고 있는 사람 있다면 뭐였을까.... 귀신은 아니었던 거 같고 걍 내 뇌가 좀 관종이어서 그런걸까...
5 ◆3U0srs65fhu 2019/09/16 07:33:20 ID : Ci5PcmtwK5b 0
확실히 학교 나가야하면 꿈이 기억이 안 나는구나... 진짜 기억이 안 나........ 너무 슬프다..... 학교 망해라....
6 ◆3U0srs65fhu 2019/09/17 07:31:38 ID : o3VcHxxwpWl 0
아 헐 학교 가는 길에 아... 꿈에 사촌오빠 나왔는데 뭐지...ㅜㅠㅠㅜㅜㅜ 이러고 있다가 도착하기 바로 전에 생각났다!!!!!! 정확한 상황은 기억 안 나는데 내 방에 사촌오빠랑 외숙모?가 같이 있었고 사촌오빠가 페트병에 든 국화차 마시고 있었어!!! 근데 내가 감기 걸려서 입 안 대고 그거 좀 마셨고 사촌오빠가 너 냉장고에 마시다 만 국화차 있단데 마셔도 되냐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즘 국화차에 빠져서 그런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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