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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얘들아 모바일게임하다가 (2)
3.연락 안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 (5)
4.엄마의 불륜남 아들 이야기 좀 들어줘 (4)
5.진짜 좋은사람이 있긴있을까? (7)
6.우울할 땐 어떻게 해결해야 해? 좀 도와줘.. (2)
7.우울해서 너무 힘들어 (2)
8.나 이제 20대 초반인데 왜이리 희생당하면서 사는거같지 (7)
9.가족한테 19금 로설보여줬는데 (3)
10.투블럭 하고 교복 치마 입으면 좀 그럴까..? (4)
11.어둠 (1)
12.4학년 때 욕먹은거 생각나서 그냥 이야기 해봄 (4)
13.싫은티를 내는데 왜 안 떨어지지? (19)
14.요즘에 (3)
15.친구가 자꾸 인기있는 애들한테 붙어 (4)
16.왜 자꾸 사람이 싫을까 (2)
17.가끔술한잔하고 싶은데 (1)
18.친구사인데 둘다 라이벌 의식이 있는거 같애 (7)
19.작명소에서 이름지어주는거 믿을만할까? (1)
20.별거 아닌일로 죽고싶을 수도 있어? (2)
1
이름없음
2019/09/15 00:18:38
ID : xVdU5bBe45e
0
최근에 예전에 친했던 친구와 사이가 틀어지고 왜곡된 소문도 돌고 해서 그런지 너무 우울해. 그래도 재밌는 거 보면 그 잠시는 재밌긴 한데, 그래도 가끔 저 일이 생각나면 힘도 없고 억울하고 우울해지고 그래.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나아져? 잠을 자면 나아지기도 하고 지금도 잠이 계속 오긴 하는데 잠을 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좀 도와주라.
2
이름없음
2019/09/15 00:26:16
ID : pU1wlcrhzhz
0
잠을 잔다는건 도피하는거잖아. 도피성 잠은 나중에 저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더라. 경험담이야.
나도 살면서 우울한 시기, 고비가 찾아올때마다 그순간만큼은 진짜 비극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은데 시간이 약인 것 같아.
나중에 내가 그 당시 힘들다고 썼던 글들을 보면 지금은 아무렇지 않거든. 너한테도 도움이될지 모르지만 만약 너가 과거의 나라면 난 이렇게 말해주고싶어.
'어차피 어쩔수없는 상황인거 생산적인 일이나 하라고.
너가 어쩔수없는 상황에서 힘내려고 해봐도 그게 불가능한 상황이면 공부를 해. 학생신분이면 미래의 너를 위해서 가장 좋은 일을 하는거고 사회인이면 어차피 주위사람들은 평생 볼 사람들도 아니고 그사람들은 너 신경 안써.'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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