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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키때문에 고민이야 (6)
3., (2)
4.우리학교 수행평가 너무 불공평해 (6)
5.너네 엄마가 이런다면 어떻게 생각해? (19)
6.그냥 (2)
7.단톡방에서 아무 말도 못하는중.. (2)
8.19금이야ㅜㅜ (4)
9.배아퍼ㅜㅜㅜ 우앙 .. (6)
10.우울증약 (3)
11.친구가 나보고 너는 밝아서 좋겠대. (8)
12.다음주가 시험인데 거울보고있는 나한테 욕 좀 해주고 가.. (5)
13.엄마가 곧 돌아가실것 같아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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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머릿속이 시끄러워 (2)
16.상담받는게 너무 싫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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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요즘 생리를 안해요 (5)
19.제일 힘들었던 때 털어놓고 가 (6)
20.사람 죽는 걸 너무 많이 본게 고민 (5)
1
이름없음
2019/09/16 23:26:06
ID : SIGlcpO7fdP
0
중2여학생이고 저희 엄마는 곧 50이십니다. 아빠와 사업을 하시는데 힘들었던 기간에 고된일을 많이하셔서 전에 몸상태가 안좋아지셨어요.
2
이름없음
2019/09/16 23:27:07
ID : SIGlcpO7fdP
0
한동안 괜찮으시다가 요즘 또 많이 건강이 악화되셨습니다. 팔다리에 한기가 들고 어깨를 올릴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말할 힘이 없을정도로 피곤하시고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 꼭 죽은 사람같으셔요.
3
이름없음
2019/09/16 23:28:38
ID : SIGlcpO7fdP
0
저희 엄마는 병에 면역이 강한 편이 아니라 더 걱정됩니다. 사주보러갔을때 엄마에게 큰 병이 온다고도 했었고요.. 근데 오늘 엄마 상태가 엄청 심각하십니다. 당장이라도 응급실에 데려가야 할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나면 엄마가 돌아가셔있을것만 같이 너무 무섭고 슬퍼요.
4
이름없음
2019/09/16 23:30:03
ID : jharalbeNBs
0
아버님은 뭐하고 계신가요? 아버님과 이야기해서 병원에 모시고 가는 게 우선인 것 같은데요
5
이름없음
2019/09/16 23:30:10
ID : SIGlcpO7fdP
0
제 느낌으로는 엄마께서 별로 오래 살 것 같지 않으세요. 그동안 제가 엄마께 투정부리고, 대들고, 힘들게 했던 모든 날이 스스로 죽고 싶을정도로 후회됩니다. 정말로 눈 감았다 뜨면 사라질 것 같아요.
6
이름없음
2019/09/16 23:31:37
ID : SIGlcpO7fdP
0
아빠께서는 엄마옆에서 얘기 들어주고 팔다리 주물러주다가 주무시러 가셨어요. 이런 날이 꽤 있어서 그때마다 응급실에 갈 순 없거든요. 엄마께서도 괜찮다고 말씀하시지만 그 말조차도 힘겹게 하셔서 너무 두려워요.
7
이름없음
2019/09/16 23:31:49
ID : jharalbeNBs
0
그런 생각하지말고 앞으로 엄마한테 잘해드리고 지금 많이 아파조이시면 아버님이랑 모시고 병원을 가능게 좋을 것 같아요
8
이름없음
2019/09/16 23:33:04
ID : SIGlcpO7fdP
0
지금도 계속 기침하시고 그래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또 내일 힘들게 일어나셔서 아침일찍부터 일을 하러 가셔야겠죠. 죽어서라도 엄마를 뜯어말리고 싶어요..
9
이름없음
2019/09/16 23:35:18
ID : jharalbeNBs
0
에고 딱해라 그런데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스레주가 걱정만 하고 있는 것 엄마도 슬퍼하실 거에요. 잘 지캬ㅘ드리고 씩씩하게 자신이 할일을 하는게 좋아요
10
이름없음
2019/09/16 23:36:04
ID : SIGlcpO7fdP
0
앞으로 잘해드릴거지만 이런다고 엄마께서 눈을 편히 감으실까요... 전 분명히 벌을 받을것 같습니다. 아직 돌아가실 날이 멀다고 생각해야겠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11
이름없음
2019/09/16 23:37:57
ID : jharalbeNBs
0
미리부터 안좋은 생각은 하지마세요
12
이름없음
2019/09/16 23:39:33
ID : 62LhwIIGnyL
0
지금이라도 마음을 굳게 먹으면 괜찮아..!
마음을 앞으로도 변치 않게 이어 가는게 중요하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가끔 잘못도 하고 했지만
엄마 많이 챙겨주고 그랬잖아
그건 또 그것대로 좋은 일인거야..
13
이름없음
2019/09/16 23:40:05
ID : 62LhwIIGnyL
0
레주가 좋은 마음을 가지면 엄마에게도 분명히 어떤 방식으로든 그 마음이 미칠거야 분명히
14
이름없음
2019/09/16 23:41:59
ID : ZjwMqrthbDA
0
병원 자주가봐
15
이름없음
2019/09/16 23:42:40
ID : SK3Pikk6Zg3
0
죽어서라도 뜯어말리고 싶다니...엄마를 많이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어머니께서 아파하시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봐오셨기 때문에 충분히 불안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너무 앞서서 걱정하지 말고 내일 아침 병원에 가보는 게 좋겠어요.
아직 어린 학생이라 힘든 점이 많을텐데...직접적으로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맘이 쓰이네요 너무 걱정말고 오늘은 일찍 자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16
이름없음
2019/09/17 21:22:39
ID : 3O8jjs5Vhur
0
일단 너가 할 수 있는거부터 해보자
부모님이 하시는 집안일들 힘들겠지만 너가 좀 해주고 안마 많이 해 줘
시간 대면 꼭 큰 병원 가보고 걱정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나도 응원할게 빨리 나으셔서 행복했음 좋겟네 힘내
17
이름없음
2019/09/17 22:02:17
ID : FgZbcoIK0oE
0
스레주 어머니 괜찮으셔? 걱정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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