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21 20:26:16 ID : 2Nz9jBvAZfX 2
태몽이 뱀이었는데 우리엄마는 태몽이 이무기셨고 할머니는 용이셨어. 엄마는 엄마형제중 가장 할머니를 닮으셨고 나는 엄마와 판박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 혹시나 싶은데 뭐 있는거 아닐까 싶어.
2 이름없음 2019/09/21 20:27:37 ID : i2ldvhbyE2o 0
세상엨ㅋㅋㅋㅋ엄청나잖아
3 이름없음 2019/09/21 20:29:05 ID : 2Nz9jBvAZfX 0
그냥 단순하게 태몽이 저런거면 신기하다~하고 끝나겠는데 뭔가 찝찝해서. 할머니 세대에 뭔 일이 있었다면 그게 계속 넘어오는게 아닐까 싶어서 그래. 놀랍게도 할머니나, 엄마나, 나나 성격이나 겪었던 일들이 비슷한걸로 알거든. 할머니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4 이름없음 2019/09/21 20:44:03 ID : hfcMmHwtByY 0
헤헤 나는 산삼
5 이름없음 2019/09/21 20:45:20 ID : 2Nz9jBvAZfX 0
뭐야 너 귀여워ㅋㅋㅋㅋㅋ쨌든 내 태몽땜시 귀신 잘꼬이나 싶어서 찝찝해.
6 이름없음 2019/09/21 20:47:05 ID : 9zeY02k1dyE 0
대를 이어 내려갈수록 뭔가 다운그레이드 되는데?ㅋㅋㅋ 난 거북이였는데 그래도 뱀이나 이무기 이쪽이라니 멋있다..
7 이름없음 2019/09/21 20:50:57 ID : WpcNtclcoMk 0
우와 신기해... 대대로 용 이무기 뱀.. 다음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 .. 지렁이..? 나는 태몽 돼지였어 헤헤
8 이름없음 2019/09/21 20:53:44 ID : 2Nz9jBvAZfX 0
ㅋㅋㅋ난 거북이 좋아해. 뭔가 할머니라던가 고조할머니라던가 뭔짓을 하신게 틀림없어. 내려오면서 피가 약해져서 다운그레이드 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 할머니는 되게 못 사셨는데 이모 할머니 는 되게 잘사시다 돌아가셨구 엄마도 못 사셨는데 이모네는 부잣집이고 나는,,,나는,,,우리집 기초수급자야 아니 생각해보니 재물운도 물려내려오는건가
9 이름없음 2019/09/21 20:55:06 ID : 2Nz9jBvAZfX 0
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 생각해서 그거 친구랑 엄마한테 말했다가 미친년 취급받았었어ㅋㅋㅋㅋㅋ 근데 난 비혼주의자라,,,ㅎ 뭐 미래일은 모르지만 진짜 아이를 가진다면 지렁이일수도 있겠다.
10 이름없음 2019/09/21 20:56:21 ID : Bbu6Y7hs7cE 0
에..다들 멀쩡한 동물이구나 나만 땅콩이야..?
11 이름없음 2019/09/21 20:57:26 ID : i3Ds5XBByZg 0
신기하다 우리 엄마는 제일 싫어하는 동물이 뱀인데 언니랑 나랑 태몽이 실뱀이랑 구렁이여서 기절할 뻔했댘ㅋㅋ
12 이름없음 2019/09/21 20:59:02 ID : CknzVe3QnCj 0
나는 보석이었대 물가에 뭐가 흘러가서 아빠가 보니까 보석이 흘러가고있었대
13 이름없음 2019/09/21 21:00:56 ID : 2Nz9jBvAZfX 0
우리엄마도 뱀 엄청 싫어하시구 할머니도 싫어하셨어ㅋㅋㅋ난 좋아하지만. 근데 엄마때도, 나때도 꿈속에서 이무기랑 뱀이 어찌나 예쁘던지 무릎위에 앉히곤 쓰다듬어줄정도였대. 근데 조금 찝찝한게 내 꿈은 이모들과 엄마와 할머니가 있었는데 엄마말고 나머지는 날 보고 내다버리라며 기겁할정도였대. 특히 할머니가 엄청 싫어하셨나봐.
14 이름없음 2019/09/21 21:05:12 ID : wmk7dSL9g1u 0
나는 까아아아아만 돼지 꿈.. 외할머니가 까만돼지를 업고있었대..
15 이름없음 2019/09/21 21:47:12 ID : rvu7bu4JQnD 0
오빠 태몽이 용이였고 난 태몽이 큰 사과였어.
16 이름없음 2019/09/21 22:57:17 ID : dV9eLgjh9dy 0
스레주 태몽 재밌다 ㅋㅋㅋㅋ 무슨의미인지 물어봐줄까?? 별 말 없으실 수도 있겠지만...
17 이름없음 2019/09/21 23:05:18 ID : 5TO1a8i9xVb 0
내 태몽은 바닷가에서 낚시하고 있는데 입질와서 당기니까 배에서 떨어질떤 하다가 결국 잦혔는데 빛나는 엄청 큰 물고기였는데 동생도 바닷가긴한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왔고 결국 엄청 큰 상어가 잡혔어 ㅋㅋㅋ
18 이름없음 2019/09/22 01:06:07 ID : tz89xRA42Ff 0
내 태몽은 엄청 큰 구렁이가 건물을 둘둘둘둘 감고있었고 그 밑에는 맑은 물이 고여있었데 수 많은 사람들이 그 큰 구렁이를 보고 절을 하고있었는데 우리 어머니도 절을 하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살짝 고개를 들었는데 그 구렁이하고 눈이 딱!!! 마주치더래 그러곤 놀라셔서 깼는데 그게 내 태몽인거 같다고 하시더라구.. 근데 한번은 내가 사주가 궁금해서 미신이지만 하하!! 점집을 친구랑 재미로 간 적이 있는데 그 점 치시는 분이 나보고 "니 주변에 뱀이 와 이래 많노..쟈들이 니를 보살핀다.." 개소름...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까 태몽이 맞는가보다 하시면서 신기했던 기억이있어
19 이름없음 2019/09/22 01:17:01 ID : 2Nz9jBvAZfX 0
헐 응응. 원한다면 내 태몽 스토리 말해줄수 있어
20 이름없음 2019/09/22 01:44:01 ID : 9ba1eIHvhcI 0
난거북이였는데
21 이름없음 2019/09/22 01:50:40 ID : 2nA5fcFcmsl 0
아..나ㄴ는 금 이불...ㅎ..나만..생명이.아니야..나만..금이불...이불...하핳..
22 이름없음 2019/09/22 01:57:58 ID : irwFh84INBx 0
나인줄 나는 금색 인삼이엇댘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19/09/22 02:20:55 ID : ze1zTQk7bDs 0
난 돌고래!
24 이름없음 2019/09/22 02:58:39 ID : 6Y4Mo0slyK5 0
난 커다란 조개안에 있는 진주엿어
25 이름없음 2019/09/22 04:06:11 ID : VfcGq3U3Xvw 0
난 나 태어나고 6냔뒤에 태어난 동생까지 하나로 꾸셨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길을 가는데 한가운데에 딸기한 알이 떨어져있어서 가서 줏어먹었더니 저 앞에 포도가 있어서 또 줏어먹고 또 있어서 또 줏어먹었대ㅋㅋㅋㅋㅋㅋㅋ 딸기는 나 포도는 동생들로 보니까 어쩜 딱 들어맞는 거 있지! 근데 다들 용...구렁이...황금..거북이... 뭔가 대단하고 영물들이나 전설 속 동물들인데 난 태몽이 넘 밋밋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닮았어
26 이름없음 2019/09/22 08:53:53 ID : CjeMi7go3O7 0
나는 비행기인지 새인지 엄청 큰게 하늘에 돌다가 갑자기 외할머니집 뒷산에서 떨어졌다더라 그래서 가보니까 그주변에 온통 불바다였대 동생도 외갓집이 배경인데 딱 그장소에서 꽃이 엄청큰게 피어있었대 그래서 맨날 동생보고 라플레시아 라고 놀렸는데..ㅎㅎ
27 이름없음 2019/09/22 10:55:23 ID : 1u1cpO8nO8q 0
헐 나는 루비였는데 뱀이라니 멋지다
28 이름없음 2019/09/22 11:00:34 ID : VhAmGq40lfW 0
헉 귀엽다
29 이름없음 2019/09/22 11:07:38 ID : qY03xA3Wlxz 0
나는 태몽이 청포도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19/09/22 11:17:59 ID : 9Akq7Ao1vil 0
나는 큰 잉어 2마리가 치마안으로 들어간 꿈이였데
31 이름없음 2019/09/22 11:35:58 ID : HDvxDzgpgmN 0
뭐야 난 아기돼지라고ㅠㅠㅠ‥
32 이름없음 2019/09/22 12:43:55 ID : h87aty1DAry 0
꺅 고마웡!ㅋㅋㅋㅋㅋ 우리 외할머니께서 밭에서 땅콩을 캐셨는데 들어올리니까 엄청 큰? 땅콩이 주렁주렁 한가득 매달려 있었댘ㅋㅋㅋㅋ 그래서 땅콩이지만 내가 키가 큰건가..?땅콩치곤 뭐...ㅎ
33 이름없음 2019/09/22 13:33:31 ID : 5O1cqZg1Cqp 0
난 엄마가 진짜 어둠컴컴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방에 계셨는데 문이 열리면서 진짜 환한 빛이 엄마한테반 비췄데. ㅎㅎ 그리고 난 가난했던 우리집 다 살려놓은 ceo지롱 ~ 엄마 빛 보게 해준다고 태몽이 빛이었던거같아서 넘 뿌듯해..ㅠㅠ♥♥
34 이름없음 2019/09/22 13:36:38 ID : 2Nz9jBvAZfX 0
완전 멋있다!! 어쨌든 스레주 컴백! 혹시나 싶어 외가 태몽들 조사했는데 그런느낌은 역시 할머니랑 엄마랑 나뿐인가벼,,, 근데 이렇게 겹치는게 너무 신기해서 진짜 뭐라도 있는것 같은디ㅜㅠㅠ
35 이름없음 2019/09/22 17:20:40 ID : oMja9Bs02le 0
와..다들 태몽 멋있다..!! 나는 엄마가 내 태몽으로 백사가 집에 들어왔던거 외엔 자세히 기억이 안난대!!!!! 엄마 힘을내! 더 자세히 기억해줘ㅜㅜ...!
36 이름없음 2019/09/22 18:36:39 ID : lcldxyE7fe5 0
난 아빠가 꾸셨는데 큰 저수지 같은 곳에서 하늘을 보고있었는데 용이 여의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데
37 이름없음 2019/09/22 20:25:11 ID : QnwrfbDwMjj 0
ㅋㅋㄲㅋㅋㅋㅋ나는 감이었어ㅋㅋㅋㅋㅋㅋ 울 언니들도 다 감이었대ㅋㅋㅋㄱ근데 신기한건 큰언니 때? 감이 세개가 있었는데 하나가 떨어져서 엄마가 그걸 주우셨대,작은언니 때는 감 두개중에 하나가 떨어져서 또 주우셨고...근데 나는ㅋㅋㅋㅋㅋㅋ감이 떨이로 파는것마냥 물러서ㅋㅋㅋㅋㅋㄱ흐물텅거리고ㅋㅋㅋㅋ그랬대...그래서 지금 내 얼굴이...주륵...
38 이름없음 2019/09/22 20:35:32 ID : Gmnu2sp9dwm 0
나두 백사다ㅏ!!!!
39 이름없음 2019/09/22 20:38:01 ID : 3BgmE03woK7 0
나는 대빵 큰 금덩이였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집채만해서 엄마한테 막막 굴러갔대..ㅋㅋㅋ 아닛 다들 태몽 대빵 귀여웠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40 이름없음 2019/11/15 01:25:57 ID : yJXxO5TPbcs 0
나는 엄마랑 꾸신 거랑 친할머니가 꾸신게 틀려 엄마는 나 가졌을 때 용이 나왔다고 그러셨고 할머니 큰 감자가 나오셨데ㅎㅎ
41 이름없음 2019/11/15 01:27:00 ID : yJXxO5TPbcs 0
근데 진짜 신기하다 태몽이 대대로 뱀관련으로 나오다니
42 이름없음 2019/11/15 09:10:25 ID : k4E2oFdvcnB 0
난 세마리 뱀이였어 흑사 두마리 백사 두마리!
43 이름없음 2019/11/15 09:26:17 ID : 2E4KZcoLbxu 0
아니 스레주 얘기 좀 듣자 다들 자기 태몽 얘기하고 있어.. 안궁금한데 스레주 얘기가 더 궁금해 너네 말고
44 이름없음 2019/11/15 11:10:33 ID : rfdWqpgpdU4 0
나두뱀! 아빠 다리를 물었대!
45 이름없음 2019/11/16 01:13:08 ID : yJXxO5TPbcs 0
아 많이 그랬나봐?미안해 ㅠㅠ
46 이름없음 2019/11/16 01:13:51 ID : yJXxO5TPbcs 0
레주야 태몽이야기 더 해줄 수 있니?
47 이름없음 2019/11/16 01:18:14 ID : si1coINyY9y 0
나는 포도...사람 몸집만한 포도..
48 이름없음 2019/11/17 19:09:35 ID : ZjvwsnWi9wM 0
나는 왕밤..
49 이름없음 2019/11/17 20:01:01 ID : xSMi2k2rbzU 0
우리 아빠가 뱀꿈꾸셨고 할머니께서는 다이아몬드
50 이름없음 2019/11/17 20:38:49 ID : hcFdwoK7s64 0
ㅋㅋㅋㅋㅋㅋ태몽왤케다들귀엽뽀짝
51 이름없음 2019/11/17 21:50:53 ID : so2JWnU2KY3 0
나는 황금빛 잉어였대 꼬물꼬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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