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레딕 신레딕 (5)
2.아빠 잠꼬대 (3)
3.학교에서 나랑 친구랑 귀신 본 썰 (177)
4.요즘 화장실 오류 같은 것도 있어?̊̈ ? (29)
5.9일간의 우주여행 책 본사람 있어? (4)
6.잠버릇이 심해 (19)
7.아는 괴담/강령술 얘기 해주라 ! (24)
8.소름끼치는 친구 (32)
9.나 태몽이 뱀이었는데. (51)
10.자기가 음기가 쎈지 양기가 쎈지 아는 방법 있어? (6)
11.우리학교에 귀신이 있는거같아 (23)
12.레주들아 (6)
13.날 죽일듯이 싫어하게된 무당 친구 (324)
14.레스에 있는 사진 보고 조언 좀 해주라 (6)
15.초딩때 본 귀신 (18)
16.밖에서 거울 주워왔는데 괜찮을까? (33)
17.다른 세계 경험에 대해 올려볼게 (25)
18.4학년 5학년 방학때 할머니댁에 있을때 있었던일이다 (18)
19.나 다니던 학교에 귀신 잘 나타나던 썰.... (23)
20.기숙사괴담 (42)
1
이름없음
2019/11/17 19:34:19
ID : 3zTXzfgo3SF
3
음 일단 내가 아는 괴담은 초지고였나 ? 거기 관절귀신 괴담 밖에 없다
교재 가지러 학교 갔다가 관절귀신 만나고 미친듯이 도망치다 학교 밖으로 나와서 딱 창문을 봤는데 관절귀신이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고 다음날 이였나 다다음날 이였나 암튼 학교 갔는데 자기 교재에 대빵 큰 손 자국이 찍혀있었다 로 끝났었나 그랬당 본지 한 달 지나서 잘 기억이 안난다...
음 또 강령술은 손님대접 ! 이것도 본지 오래되서 잘 기억안나고... 허헣... 위험하다는 거만 알고 있어...
그리구 이거는 이모가 겪은 일인데 이모가 여행을 되게 많이 다니셔 이건 여행 가셔서 있던 일이야 이제 일정을 다 끝내고 숙소를 들어가서 씻으 후에 친구분이랑 잠에 드셨대 근데 계속 가위가 눌리는거야 친구분이랑 침대도 바꿔서 자보고 하는데 계속 눌리셨대 아 좀 허무하네
이건 내가 경험했던 일 ! 아마 이게 제일 짧고 허무할거야
이사오기 전 집에서 있었던 일이야
티비 틀어놓고 난 폰 하고 있었어 리모컨은 당연히 나랑 멀리 떨어져있었고
근데 난 리모컨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티비 채널이 홈쇼핑 채널로 지혼자 바껴서 한 5초 ? 정도 굳어 있다 걍 다시 채널 돌리거 폰 했었고 물 마시러 부엌 갔다가 부엌에 있는 작은 창문 다 닫혀 있었는데 걸려있던 행주 갑자기 팍 !! 하고 튀어올랐었어 그리고 침대 옆에 벽 그 접히는 부분 있잖아 거기 붉은 색으러 줄 거져 있어서 무늬인가 하고 넘겼는데 십 내가 장난으로 입김 부니까 움직이데 ? 그 붉은게 다 벌레였던거야... 난 놀라서 엄마한테 얘기하고 엄마가 물티슈로 그거 쭉 쓸고 방에서 나갔고 나도 엄마 따라 거실로 나갔어 이 집에서 바퀴도 봤었구...
쓰다보니 길어졌네 ! 다들 지나가면서 아는 괴담이나 강령술, 실화, 미신 얘기해주라 !
2
이름없음
2019/11/17 19:41:39
ID : Xs3zVanu66q
0
그그 페북에서 떠돌아다니던 것 중에,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현관문에서 자기 집 들어오자마자 방 하나하나 다 돌아다니면서 집 소개하는 거. 마치 누가 있는 것 처럼 여기는 공부방이야~ 여기는 거실이야~ 이렇게 하고 식탁 위에 밥 차려두고 자기 방 들어가서 문 꼭 잠그고 엎드려?있어야 한데. 밖에서 누가 밥 먹는 소리가 들리면 귀신이 소원 들어주고, 자기 방문을 발길질하면 문 열고 절대 귀신이랑 눈 마주치지 말고 무조건 사과해야 된데.
3
이름없음
2019/11/17 19:42:28
ID : Xs3zVanu66q
0
근데 이게 귀신 화나게 하는 방법이라 해서.. 나는 비추
4
이름없음
2019/11/17 19:46:53
ID : Xs3zVanu66q
0
이건 좀 고전이긴 한데, 의자 빼놓고 자면 의자에 귀신이 앉아서 쳐다본다던지 머리 끝까지 이불 덮고 자면 저승사자가 데려 가고. 자기가 배고 자는 배게 말고 다른 게 있으면 귀신이 깃들고. 귀신들이 시곗바는 소리? 초침소리? 하여튼 그거 흉내 낼 줄 알고. 귀신은 손뼉을 손등으로 치고 자정 쯤에 물구나무나 거꾸로 매달려서 세상을 보면 귀신들이 가득하다고 하고.
5
이름없음
2019/11/17 19:48:44
ID : eNBs3xDxO3D
0
뭐야 머리 내놓고 자면 귀신이 머리카락 갯수세고 데려간다면서 이불덮으면 또 저승사자가 데려간대 어케자라는겨ㅡㅡ
6
이름없음
2019/11/17 19:49:01
ID : Xs3zVanu66q
0
또 집에 좀 어두컴컴한 곳이라 해야되나. 음침한 방 구석에 대고 계속 꾸준히 말 걸면 나중에 누군가가 답해준다고 한데.
7
이름없음
2019/11/17 19:51:02
ID : 2LapXupU3Xs
0
필리핀에 여행갔을때 본건데
시골에 가면 전승이 되던 이야기나 미신이 있어
그곳에는 도깨비동굴이 있고말이야
나는 거기에 들어가봤지 중간에 큰 공간이 있었어 그런데 거기에 들어가는 순간
수많은 사람이 아니 것들의 시선이 엄청나게 느껴졌어 그것도 생명의 위협을 받을정도로 나는 그 순간 뛰쳐나왔고
동굴안에서는 수많은 소리가 나왔어 어린에 소리라든지 어른의 소리라든지 하지만 모든 소리는 하나의 뜻을 가지고 있었지 놀자 , 여기에 ,영원히
마을의 라타를(한국의 무당과 같은거) 찾아갔지 도깨비의 장난에 당했다고 하더라고 다행이 빠른 처치를 해가지고 다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그 대신 묘지나 사고난곳 전쟁이 일어난곳 만리장성 등등 사람이 많이 죽은 장소나 학교에 병원에 하얀색 안개와 검은색 안개 빨간색 안개가 보였어
병원에서 어떤 환자가 있었는데 빨간색 안개가 환자와 가까워지자 환자는 갑자기 상태가 악화 되었지 사고가 난지점에는 검은색 그림자가 안개를 데리고 어디로 가더라
하얀색은 바로 죽은 사람 몸에서 나오고 또 묘지에서 묘위에 하얀색 안개가 있고 검은색 안개가 지켜보는걸 봤었지
8
이름없음
2019/11/17 19:51:48
ID : Xs3zVanu66q
0
집에 흰 털 달린 동물(개?)이 있으면 그게 영물이라 귀신 볼 줄 알고. 집안 사람들 대신에 액땜같은거 해준다고 하고. 죽어서 저승 입구가면 길 안내? 맞이 해주러 온다고 하고. 이게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9
이름없음
2019/11/17 19:54:41
ID : Xs3zVanu66q
0
높은 책장 위나 빛이 잘 안들어오는 좁은 틈은 귀신이 좋아하는 자리.
10
이름없음
2019/11/17 19:54:47
ID : 2LapXupU3Xs
0
그리고 지금은 잘 안보여 그래도 빨간색 안개 검은색 안개는 더욱 뚜렸해졌어 어두운 골목길이나 폐가나 그런데에 빨간 안개가 가득했지
나는 친구가 자기랑 어디에 가자고 해서 갔는데 폐가더라 마찬가지로 빨간색 안개가 엄청 많았지 나는 그때 친구를 데리고 도망쳤어 하얀색 안개가 다수의 빨간색 안개한테 찢기고 있었거든 하얀색 안개는 간간히 보이고 말이야
11
이름없음
2019/11/17 19:58:02
ID : Xs3zVanu66q
0
머리 내놓고가 아니라 머리카락이 위로 향하게 올려서 자는 거 아냐?
12
이름없음
2019/11/17 20:07:10
ID : 3zTXzfgo3SF
0
오메 밥 먹고 온 사이에 뭐가 많이 올라왔네 !
아 맞아맞아 이게 손님대접이였다 ! 올려서 자는거 맞을걸? 세다가 잘 못 세면 처음부터 다시 센다는 것도 들은 적 있어. 이것도 있던데 밤에 잘려고 불 다 꺼놓고 침대에 누워서 방 모서리 부분 천천히 다 훑어 보지 말라던데 보다가 귀신이랑 눈 마주칠 수도 있다면서
13
이름없음
2019/11/17 20:08:46
ID : 2LapXupU3Xs
0
거울을 보고 계속 대화하는 거였나?
계속하면 정신분열이 온다는데
14
이름없음
2019/11/17 20:10:15
ID : Xs3zVanu66q
0
그거 게슈탈트 붕괴현상인가
15
이름없음
2019/11/17 20:14:20
ID : 3zTXzfgo3SF
0
아 맞아 다들 학교에 괴담 같은 거 하나씩 있잖아 나도 학교에 있던 괴담 얘기할래 내가 5학년 때 있던 일인데 내 반 바로 밑에 안 쓰는 교실이 하나 있었어 지금은 방과후 교실로 쓴다고 했나 암튼 그랬거든 ? 근데 그 교실에서 귀신 나온다는 소문 돌아서 그 교실 이랑 가까운 계단 이용 안 했었어... 그리고 운동장 쪽에 동상이 하나 있는데 그 동상이 밤 12시만 되면 도끼 들고 운동장 돌다 사람 보이면 그 도끼로 죽인다는 소리도 들었었고 도서관 앞에 탑 있늠데 거기 꼭대기에 애기 있었단 소리도 있었고 그래서 무당도 왔다는데 이게 시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그때 이런거 조금이라도 들리면 도망가서,,,
16
이름없음
2019/11/17 20:15:57
ID : 3zTXzfgo3SF
0
이거 스레딕에서 비슷한거 봤었다 친구가 했다가 결국 미쳤다고 했었지 한 번 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하겠어
17
이름없음
2019/11/17 20:18:00
ID : 2LapXupU3Xs
0
엘리베이터 양쪽거울이 계속 비쳐서 생긱는 잔상에 33번째 였나? 거기에
귀신이 있다던데
18
이름없음
2019/11/17 20:20:58
ID : 3zTXzfgo3SF
0
오메 앞으로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셀카 못 찍을 듯;;
19
이름없음
2019/11/17 20:23:00
ID : 2LapXupU3Xs
0
우리학교에는 지하가 있는데 거기는 막혀있어 철창으로 말이지
밤 12시 새벽 1시 30분 간격으로 오시오 오시오 이곳에 이곳에 이곳에 양이 한마리 늑대가 한마리 늑대가 양을 문다 양을 문다 양은 죽었다 늑대는 문을 뚤코나온다
인간이 인간이 있다 늑대는 인간도 먹는다 인간 죽는다 늑대는 다시 들어간다 계속 반복하면 이명이 들리고 몸이 갈킨 상처가 난다는데
1명이 했다가 미쳐가지고 온갖 방법을 써서 겨우 제정신으로 되돌림 스스로 손톱으로 몸에 상처를 내고있어서 진짜 위험해가지고 충격요법으로 X랄을 치거나 간지럽히거나 싸다구를 날리거나 물을 뿌리거나 아님 산소결핍 상태로 만들어서 버티거나
20
이름없음
2019/11/17 20:25:22
ID : 2LapXupU3Xs
0
피부가 심하게 벗겨져서 과다출혈로 죽을수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일 이후 엄청 얌전해짐 마치 양처럼
21
이름없음
2019/11/17 20:26:27
ID : 3zTXzfgo3SF
0
헐 뭐야... 개소름돋아... 생각났다 지금 중딩인데 음악실 있는 층에 안 쓰는 그냥 창고 같은 교실이 있단 말이야 막 의자 쌓아놓고 책상 쌓아놓고 그런 곳 거기서 우리 학교 교복입은 여자애가 걸어 다닌다는 거 본 애 있었음 진짜 빈 공간 없이 빽빽하게 있는데 거기에 사람이 있었데 하필 비오는 날이라 더 소름 끼쳤어
22
이름없음
2019/11/17 20:27:15
ID : 3zTXzfgo3SF
0
아 밤인데 소름 돋아 아ㅏ 뭐야 진짜 개무섭다
23
이름없음
2019/11/17 20:30:55
ID : 3zTXzfgo3SF
0
아 갑자기 궁금하다 보통 애기들은 영안이 트여있다고 하잖아 근데 왜 크면서 그게 닫히는 걸까
24
이름없음
2019/11/17 22:08:05
ID : 808rwINBBzh
0
귀신은 믿는 사람한테 더 쉽게 보인다는 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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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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