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22 17:57:40 ID : AqjimIHwmmm 0
내가 예전에 따였거든... 무리에서 따였는데 당시 우리 반은 무리간의 좀 대립이라고 해야 하나? 쨋든 좀 차이가 심하고 나도 그렇게 사교성이 많은 편은 아니여서 그냥 무리에서 놀았는데 어는 한순간에 내쳐진 거야.. 그 당시가 나의 생애 최악이었을거야 그래서 거의 한학기동안은 혼자 학교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전학도 오고 많이 나아졌다 싶으면 또 나랑 친한 친구가 잘되면 애가 나를 배신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부터 들고 애기에 내가 못끼어 있음(또는 내가 모르는 애길때) 나만 제외된것 같아서 걱정부터 들고 나의 내면을 들킴 다른애들이 떠나갈까봐 숨긴뒤 나의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누군가가 내 비밀을 말할까봐 늘 걱정되고 전에는 좀 그랬지만 요즘은 더 심해진것 같아서.... 어캐 하지... 조언좀....
2 이름없음 2019/09/23 02:48:32 ID : hbxvdClxxCr 0
사람한테 정을 주지마. 그렇게 불안하면 차라리 나는 아들과 잘 어울리면서 적어도 어울리지는 못하지만 항상 대화하는데 옆에는 있는 그런 애가 될 거야. 그리고 정을 주지 않으면 편해.. 그런 친구가 배신할 두려움 하나 싹 없어지고 꽤 괜찮아. 근데 네 비밀을 누구에게 말 한 적 있어? 왜 그 걱정을 해..?
3 이름없음 2019/09/23 02:50:44 ID : mnu8ruljs78 0
어느한순간에 내쳐졌다고?ㅠㅠㅠㅠ
4 이름없음 2019/09/23 02:57:16 ID : hbxvdClxxCr 0
아.. 음. 근데 솔직히 지난 과거의 일을 그렇게라도 밝히고 싶은 아이가 있을까. 네가 따였다는 게 네 잘못도 아닌데 그걸 왜 두려워하는지는 모르겠어. 넌 조금 자신감을 갖었으면 좋겠어. 글 보니까 애들한테 정 많이 주는 것 같은데, 앞서 말한 듯이 불안하면 언제든지 손절할 만큼 적당히 정주는 걸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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