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윗집 새로 이사왔는데 (1)
2.학생 때 담배 걸려본 사람있어? (3)
3.인생 씨발ㅋㅋㅋㅋ진짜 후회되네 (10)
4.이거 엄마가 이기적인거 맞지..? (7)
5.너네는 어떨 것 같아 (3)
6.대학 고민 좀 들어줄래 (9)
7.26살 모쏠인데 결혼은 할수있을까? (7)
8.또 따가 될까봐 (4)
9.공부 의지가 안생겨 (5)
10.내가 사람을 너무 막 대하나봐.. (9)
11.향기좋아지고싶어 (7)
12.유학 가고싶은데 모든게 애매해 (4)
13.난 행복할수없어 (4)
14.직장상사에게 하고 싶은 말 적어보잦! (6)
15.흐어...ㄱ고백받았는데 도망쳐버렸어... 어쩌지 (11)
16.얼굴을 뜯어 고치고 싶다 (3)
17.심리테스트 (3)
18.귀여운척 하는 친구 (5)
19.얘들아 큰일났어 (17)
20.인생을 잘못살고있는거같다 (4)
1
이름없음
2019/09/21 20:50:44
ID : bdzO9ta04Ml
0
진짜 유학 가고싶거든? 유학 못가도 대학 졸업하면 취직을 미국에서 할거긴 해. 대학가서 교환학생도 할 생각이고. 하지만 대학을 다니거나 직장생활 하는거랑 고등학교를 다니는건 차이가 많이 나잖아. 고등학교를 진짜 다니고 싶어. 근데 아직 이렇다고 할만한 전공이나 꼭 가지고싶은 직업, 하고싶은 일도 없고 엄청 눈에 띄게 잘하는것도 없어. 지금 고2라서 유학을 가도 고등학교를 1년밖에 못다니니까.. 게다가 갈거면 혼자서 가야하는데 부모님은 내가 다른 사람 집에서 잘 생활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것 같고. 돈도 아무리 적게 들어도 부담없는 금액은 아니잖아? 그렇다고 내가 유학가면 똥꼬빠지게 공부할것 같진 않고. 부모님도 내가 가서 좋은 대학에 가는게 기정사실화 된다면 보내줄 생각이 있으시대. 꼭 좋은 대학 못가도 내가 유학을 못가면 죽을것 같다 꼭 보내달라 라고 하면 보내주겠대. 하지만 그렇게 우겨서 가기에는 나도 부담되고, 리스크가 큰 일인거 알고 있어서 그렇겐 못하겠고.. 가서 고등학교 1년 다니고 한국으로 다시 들어와서 대학을 갈거면 한국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야하는데 검정고시 일정도 잘 안맞고. 내신 성적이랑 모고랑 차이가 많이 나서 어차피 정시로 대학 갈 생각이긴 하거든? 수능치러가서 긴장해서 답을 밀려쓰거나 그런거만 아니면 인서울 상위권 대학은 갈 수 있어. 진짜 유학 가고싶은데 그냥 참아야겠지? 그냥 참아야해서 좀 우울해서 글 써봤어
2
이름없음
2019/09/21 20:53:29
ID : Xtjy41wre1B
0
그래도 의무교육 시켜주는 부분에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타 공부를 체득하는데있어서 너의 진로를 확정해두는게 좋을거같다
공부하나하는데 방해하는 인자들많지 괴롭히고 갑자기 그냥 나도 갑갑해지네
3
이름없음
2019/09/21 20:55:36
ID : bdzO9ta04Ml
0
부모님한테 원망이 있거나 하진 않아 내가 꼭 가고싶다고 하면 보낸주신다고 하시기도 하고.. 레주말대로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는게 급선무인것 같아 ㅠ
4
이름없음
2019/09/23 02:11:15
ID : CqpbzU0ljul
0
정시로 인서울 상위권 넣을수 있을만한 실력이면 그냥 대학을 한국에서 나오고 대학원을 미국으로 가든 취직을 미국으로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지금 스레주가 자퇴하고 유학간다해도 11학년 아님 12학년으로 들어갈텐데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대학입시 준비기간이 너무 모자라. 미국은 모든 전형이 학생부 종합이라 sat(수능)말고도 내신, 무슨 과목을 들었는지, 비교과, 추천서, 자소서 다 보는데 이걸 길면 1년 반, 짧으면 반년안에 준비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긴 정말 불가능에 가까워. 다시한번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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