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년부터 이상한 거 계속 보여. (52)
2.귀접에 대해 잘 아는사람 있니 (7)
3.친구들이랑 분신사바 하려고 했는데 위험할까요? (6)
4.ㅅㅂ 나 좆된가같아 일본여행 혼자왛는데 길 잃어버림 (26)
5.가끔 그런 기분 들지 않아? (5)
6.위험한 여친 (8)
7.공포를 느끼는 12가지 유형 (42)
8.귀신은 초침소리를 낼 수 있다 (34)
9.내 이야기 좀 들어주라 ㅠㅠ (9)
10.그 규칙같은거 무서운거 나플레옹? (4)
11.제페토도 해킹이 가능한 앱인가요 (7)
12.자살하기 전에 누구 저주하고 자살하면 통해? (3)
13.스레좀 찾아줘ㅠ (3)
14.가위 눌려볼래 나두 (23)
15.난 신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미스터리한 일을 많이 겪어 (112)
16.myTh Box 주소 아는 사람 (2)
17.아빠가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소름끼치는거 들려줄께 (79)
18.자꾸 물건이 왜 없어지지? (8)
19.가위 (21)
20.무당집 추천해줄 사람 없냐 (3)
1
◆hvA3TVbyINu
2019/09/22 19:27:00
ID : q2K5e4ZfTTW
10
나같은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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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9/09/22 19:27:34
ID : BvA46knBhy6
0
무슨 일을 겪었길래??
3
◆hvA3TVbyINu
2019/09/22 19:31:17
ID : q2K5e4ZfTTW
0
얼마전에 해외여행을 다녀왔어
난 아침비행기를 타고 가서 너무 피곤해서 밤에 일찍자고,
다른 가족들은 밖에 놀러갔거든
근데 나만 두고 가기 불편했는지 나가기 전에 나한테 ㅇㅇ아 같이갈래?라고 물어봤는데 내가 싫다고 했어
난 한번 잠이 들면 정말 예민해서 가족들이 웬만하면 안깨워
근데 가족들이 나가고 나서 잠이 좀 깨서 비몽사몽하고 누워있다보니까
누가 ㅇㅇ아~ㅇㅇ아~ㅇㅇ아~하고 부르는거야
그래서 난 당연히 나랑 같은방 쓰던 이모인줄 알고
"이모 나 안간다는데 왜자꾸 불러"라며 짜증을 냈어
근데 분명 우리 이모 목소리로
"야 내가 언제 불렀어"라고 한거야
그리고 나니까 잠이 확 깨더라 갑자기 소름이 돋기 시작한거야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일도 없었는데
이모가 다시 방에 돌아오고,이모한테 아니 자는 사람을 왜 몇번씩이나 부르냐고 화를 내니
이모가 "응?나 안불렀는데??"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 내가 짜증도 냈잖아 왜부르냐고 그랬더니 이모가 나 안불렀다고 했잖아"라고 하니까
무슨소리냐고 너가 언제 나한테 짜증을 냈냐고 오히려 묻더라...
난 도대체 누구랑 대화하고 누구한테 짜증낸건지...
게다가 울 이모 목소리가 박경림같이 걸걸한데
나 부르는 목소리는 굉장히 하이톤에 가느다랬어
4
◆hvA3TVbyINu
2019/09/22 19:32:19
ID : q2K5e4ZfTTW
0
뭐 저런건 그냥 있을 수 있다 쳐도 어릴때부터 헛거보거나 듣고,예지몽 꾸고,가위 계속 눌리고 그래서 이모가 무당인분한테 물어봤는데 걘 전혀 영적인거랑 관련없다했대
5
◆hvA3TVbyINu
2019/09/22 19:32:35
ID : q2K5e4ZfTTW
0
나머지도 많아서 썰 천천히 풀게
6
이름없음
2019/09/22 19:35:46
ID : q2K5e4ZfTTW
0
내가 초등학생~중학생 정도였는데 울 아빠차가 suv라 뒷자석이 트렁크랑 연결되어있어 우리집이 빌라살때라 1층이 주차장이었거든 내가 뒷좌석에 앉아있는데, 트렁크에 웬 검은 옷에 얼굴이 아주 하얀 여자야 둘이서 얘기를 하고 있는거야 엄마아빠는 앞좌석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고,차안이 밤처럼 어두웠어 근데 내가 쳐다보니까 그중 한명이 "야 쟤가 쳐다본다"라하면서 낄낄낄 웃는거야 그러니 옆에 있던 애가 "놔도 지가 쳐다보면 어쩔건데?"하면서 같이 웃고 그러다 깼는데,아침에 우리가 친가에 내려가야했거든 괜히 찜찜해서 엄마한테 말하니 개꿈이라 하고 친가 내려가다가 고속도로에서 승용차한대가 벽이랑 가드레일 박으면서 겁나빠르게 우리차 쪽으로 돌진하는 바람에 죽을뻔했어
가족들은 예지몽인것 같다고,어쩜 엄마랑 그렇게 비슷하냐고 난리였고
7
◆5Qlbg3RDs62 존잘
2019/09/22 19:41:07
ID : q2K5e4ZfTTW
0
세번째는 나 중학생 때!
난 되게 소리에 예민하고,기 같은걸 잘 읽어
중학생 때 살던 빌라는 예전에 목욕탕이 있던 자리였는데
공사하는 모습 볼때부터 이상하게 섬찟한 곳이었어
거기 살 때 도둑도 들고,부모님 사이도 나빠지는 안좋은 일도 꽤 있었고
우리집은 2층이었고,1층은 주차장이고,
1.5층에 집에 들어가는 슬라이딩 도어가 있었어
사람이 지나가면서 도어가 열리면 내방에서는 분명 그 소리가 들렸거든
근데 계속 계단실에서 여자 구두 또각또각소리가 들리는데
문열리거나 닫히는 소리가 전혀안나는거야
심지어 새벽시간에 계단실에 또각거리고 다닐 사람도 없는데
그냥 미친사람이 사나보다 하고 살고 있는데
내가 그맘쯤부터 가위가 눌리기 시작했거든
가위 눌리면 그 또각또각소리가 내 방 안에서 들리더라
가족들도 새벽에 똑똑 노크하는 소리 들려서 나가면 아무도 없고,
8
◆5Qlbg3RDs62 존잘
2019/09/22 19:43:49
ID : q2K5e4ZfTTW
0
난 새벽공부 많이하는데,새벽되면 그 집안에서 맨발로 걸어다니는 소리랑
다른 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 전해지는 거랑 다른거 알아??
집안에서 걸으면 그 발바닥이 바닥에 붙었다 떨어졌다하는 소리가 나는데,개 발소리랑도 달라
새벽 공부하는데 내방 앞에 누가 걸어다니는 것 같은 찹찹 소리가 나더라
분명 개는 내방에 자고 있으니 개도 아니고,새벽 3시에다
부모님은 새벽에 깨면 항상 나 자는지 안자는지 보러오니 아니었고
어떤날은 쇠붙이가 철그렁 철그렁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개는 가만히 내방에서 자다가도 갑자기 방문 보고 미친듯이 짖고
9
◆5Qlbg3RDs62 존잘
2019/09/22 19:45:48
ID : q2K5e4ZfTTW
0
게다가 난 겁 많아서 혼자 있을때는 문을 좀 열어두고 샤워하는데
아침에 피곤하고 추워서 뜨거운 물로 몸지지고 있는데
그 문틈에 우리 사람 무릎정도 높이의 치마자락이 팔락 하고 지나가더라
그집은 정말 이상한 일이 많았고,그집에서 살면서부터 좀 영적으로 예민해졌다고 해야하나?그런 것 같아
10
◆5Qlbg3RDs62 존잘
2019/09/22 19:51:36
ID : q2K5e4ZfTTW
0
난 고등학교를 조금 먼 지역으로 다녀서 1년반은 통학을 하고,나머지 1년 반은 기숙사에 살았어
기숙사에 살 때 뭐 자다 몸 안움직여서 눈 팍 떠보면 그순간 아무도 안지나가는데 센서등이 팍 켜지거나
발 위에 검은 사람 상체형상이 파리떼처럼 우글우글거리고 있거나
아이 웃음소리 들리고나 뭐 그정도 가위는 잘 눌렸고 나도 아무렇지않게 다시 잤거든
근데 몇번 밤에 학교에 혼자 있다가 소리같은걸 들은적 있어
11
◆5Qlbg3RDs62 존잘
2019/09/22 19:57:03
ID : q2K5e4ZfTTW
0
다음날이 주말이었는데 학교에서 무슨 공공시험같은게 치뤄져서 짐을 비워줘야했었거든
난 그때 동아리장 가창 시험을 준비하는 중이라 하교하고 밤 11시까지 혼자 개인 연습실에 남아서 노래연습을 하다가 갔어
시험이 진행되는 건물과,내가 노래하던 건물은 별개의 건물이고,다리같은걸로 이어져있거든
근데 특히나 내가 노래하던 건물에서 이상한걸 본 학생이 많았어
난 겁을 상실해서 그냥 밤에 혼자 연습했고
노래하던 공간은 2층이었고,짐을 본관에서 연습실로 옮길 때는 3층에 이어진 다리를 통해왔어
분명 3층에 사람도 없고,10시가 되면 야자하는 학생들도 다 집에 가거든
사람이 나밖에 없었는데,노래할 때 계속 여자애들 웃음소리같은게 들리더라고
그래서 연습실에서 나가보니 윗층에서 들리더라
혹시 누가 있나해서 올라가보니 불도 다 꺼져있고 아무도 없었어
내가 계단 오르기 전만해도 계속 웃음소리가 가까워졌고
사람 움직이는 발소리도 안들렸는데 말이야
12
◆hvA3TVbyINu
2019/09/22 19:58:36
ID : q2K5e4ZfTTW
0
아!!그리고 그 빌라 살때 어떤 아줌마가 나 지나가는데 쯧쯧 붙었네 하면서 내 발쪽에 굵은 소금을 팍 뿌리고 간 적도 있었엌ㅋㅋㅋ
당시엔 응??뭐지??하고 어버버 거리다가 제대로 따지지도 못했지만ㅠㅠ
13
이름없음
2019/09/22 19:58:38
ID : BvA46knBhy6
0
좀 위에거라 물어보기 애매한데.. 에 엄마랑 비슷하다는 건 뭐야?
14
◆hvA3TVbyINu
2019/09/22 20:02:24
ID : q2K5e4ZfTTW
0
고등학생 때인데 난 기숙사에서 밤까지 공부하고 이제 집에 가려는데
그날이 행사있는 날이라 야자하는 학생도 다 일찍 귀가해서 본관에 남아있는 사람이 2층 교무실 선생님 몇분 정도였거든
밖에서 본관 봤는데 불도 2층 교무실 몇칸 빼곤 다 꺼져있었고
근데 다음날이 주말이라 귀가하는 날인데 내가 교실에 코트를 두고온거야
그래서 부랴부랴 찾으러 갔는데 우리층에 불 다 꺼져서 한개도 안보이더라
계단실에 센서등 있어서 거기 팔 휘적휘적해서 불 켜고 제빠르게 뒤 돌려는데 누가 뒤에서 안녕?이러더라
근데 목소리가 가늘고 기이한테 좀 기계같았어
분명 사람 없는거 확인했고,뒤돌아봤는데도 사람 없더라
15
이름없음
2019/09/22 20:03:13
ID : BvA46knBhy6
0
붙었네라고 하신거면 귀신 붙었다는 말 아닌가...?
16
◆hvA3TVbyINu
2019/09/22 20:03:59
ID : q2K5e4ZfTTW
0
그리고 난 좀 감이 좋은편이야
카페 알바를 했었는데 내 파트너한테 그냥 장난친다고
너 화장실 조심해라 이랬거든
근데 그 화장실에서 넘어진 사람도 없고,물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걔도 그냥 장난으로 듣고 잊고 있는데
나 퇴근하고 걔가 자기 화장실에서 심하게 넘어졌다고 해서
나도 놀라고 걔도 엄청 놀랐었어
17
◆hvA3TVbyINu
2019/09/22 20:05:09
ID : q2K5e4ZfTTW
0
아 그리고 사람 말에 파워가 있다고 하잖아
난 그게 좀 강한 것 같아
내가 친구들이나 동료들에게 무서운 얘기 많이해주는데
남들이할땐 안그러는게 항상 내가 얘기하면
잘 작동되던 기계들이 오작동을 일으켜
18
◆hvA3TVbyINu
2019/09/22 20:06:18
ID : q2K5e4ZfTTW
0
엄마도 꿈 특히 예지몽 자주 꿔
우리 고조할머니가 무당이었는데, 그렇게 강한 무당이 아니면
자식들에게 신기가 내려가진 않는데,
대신 후손들 중에 감이 좀 좋은 사람이 있댔는데 그런 것 같아
19
◆hvA3TVbyINu
2019/09/22 20:07:05
ID : q2K5e4ZfTTW
0
헐 설마 아닐거야!아니겠지??하핳
20
이름없음
2019/09/22 20:09:21
ID : BvA46knBhy6
0
감이 너무 좋아서 그런건가보다
21
◆hvA3TVbyINu
2019/09/22 20:14:20
ID : q2K5e4ZfTTW
0
아 그리고 나 주사가 굉장히 독특해
주사로 친구 여럿 울렸어 쟤 귀신본다고 소문도 나고
난 많이 취할 정도로는 안마시거든
근데 가끔 좀 한두잔 오버하면 분명 멀쩡하게 다니고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평소랑 똑같은데, 허공보고 얘기해 뭔가 쓰다듬기도 하고
근데 그 취한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좀 어색하게가 아니라
진짜 대상이랑 얘기하고 뭔가 있는 물체를 만지고 있는 것 같대
대부분 기억은 안나는데
22
◆hvA3TVbyINu
2019/09/22 20:17:33
ID : q2K5e4ZfTTW
0
한번은 친구랑 술마시고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비장한 표정으로 오르막길에서 뒤로 걷는거야
보고 빵터져서 친구한테 귓속말로
저아저씨좀 보라고ㅋㅋㅋ뒤로 걷는다고ㅋㅋㅋ저러고 오르막 오르면 덜힘든가?나도 해볼까??했더니
친구가 뭔 소리냐고 또시작이냐고 난리났었어
23
이름없음
2019/09/22 20:18:55
ID : BvA46knBhy6
0
뭐야...소름이다.. 그건가 귀신들은 반대로 행동한다는거
24
◆hvA3TVbyINu
2019/09/22 20:23:03
ID : q2K5e4ZfTTW
0
그리고 한번은 내가 엄마랑 새벽에 술마시고 꽤 취해서 편의점 갔는데 엄만 너무 멀쩡하갈래 취한줄도 모르고 보낸거야
한참을 안들어와서 엄마가 편의점 가보니까 직원이 한참전에 나갔다해서 나 찾는데 편의점 앞에 교회있거든??
교회 입구 계단에서 개 육포 들고 좀 큰 개가있는것 같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왜이렇게 말랐어 언니랑 같이갈까??맛있어?천천이 먹어
하고 있더래 엄마가 너 여기서 뭐해?하니까
빨딱 일어나서 엄마때문에 도망갔잖아!!라면서 따라가려 하길래
엄마가 어디가냐고 끌고 들어갔거든
근데 내가 쓰다듬던 위치 보니 꽤 큰 개 같았다는데
그런 큰 개가 이런 작은 동네에 떠돌고 있으면 분명 한번은 보였을텐데
가족들 전부 한번도 본적이 없대
내가 평소에 길에 사는 동물들 보면 항상 대화도 하고,그냥 못지나치고 밥이나 간식 챙겨주고 그러거든 그래서 취해서 하는 행동같지도 않아서 더 섬뜩했대
25
이름없음
2019/09/22 21:00:03
ID : 2Lhz83wnCqq
0
오 그거네 행동 반대로 한다더니
26
이름없음
2019/09/22 21:27:27
ID : ILfgpgo2K5h
0
이정도면 뭐... 어우야.. 나도 스레주랑 비슷한 입장이여서 읽으러 왔는데
나보다 더 해...
27
이름없음
2019/09/22 23:38:02
ID : Zg43O9uq6o1
0
음 나도 요새들어서 안안거지만 영감(영적감각)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어 그건 태어나면서 가진 선천적인거라 촉이 좋고 상대의 기분파악도 굉장히 빠르고 특히나 위험하곳은 몸이 먼저 반응해서 절대로 안가....이런개 맞는지는 모르겟내 사실 나도 그런 영감을 타고났거든
28
이름없음
2019/09/22 23:41:14
ID : Zg43O9uq6o1
0
신기랑 영감은 달라서 알아보기는 쉽지는 않다고 해
29
◆hvA3TVbyINu
2019/09/23 15:19:15
ID : q2K5e4ZfTTW
0
위험한 곳 안간다는 말 들으니 생각난다 나 위험감지를 꽤 잘해
우리 엄마는 모험심이 강하시거든
우리 친가가 있는 지역에 ㄴㅂㄱㄷ이라는 그 방송에도 나온 유명한 흉가가 있더라고
그래서 다른데 놀러갔다가 친가 들르면서 엄마가 한번 가보자 해서 한밤중에 그 앞에 도착을 했는데
지금은 새로운 주인도 들어오고,리모델링도 했는데 내가 갔을 땐 10년도 더 지난 때여서 정말 말그대로 폐허같았어
아빠가 차를 세우고,다왔다고 내리라고 했는데 엄마가 차 안에서 창문만 열고 쫙 보더니 그래!이러고 내리려는 거야
그래서 나도 열린 창문으로 그 건물 보고 있는데 유난히 지붕?꼭대기 같은 곳을 보는데 스산해서 엄마 붙잡고 내리지 말고 창문 닫고 얼른 가자고 말해서 다같이 돌아왔어
근데 엄마도 사실 내리려고 문 열려고 하는데 손이 굳어서 안움직여지더래 내리면 안될 것 같고 확실히 위험한 곳은 맞는 것 같아
30
이름없음
2019/09/23 15:23:54
ID : GtxPeKY9BAq
0
나도 미스터리한 일은 많이 겪어
지 혼자 물건 자리가 바껴있거나그런일들
31
◆hvA3TVbyINu
2019/09/23 15:26:03
ID : q2K5e4ZfTTW
0
그리고 이번달 초였나??태풍이 막 지나갔을 때였는데 난 할머니댁에 있었거든.할머니 댁은 좀 층수가 높은 아파트야
이모들과 엄마도 다 할머니 댁에 있었는데,엄마랑 나는 1시정도에 먼저 들어와서 잘준비하고,이모들은 새벽 5시까지 밥먹고 들어왔어
1시에 엄마가 들어왔는데,엄마가 날씨가 너무 시원하다고 창문을 열고 자자고 하면서 거실 창문과 마주보고있는 주방 창을 열었어
그러면서 나한테 거실창을 열라고 하는데 우린 베란다가 있어서
창문을 총 2개 열어야해 베란다 창이랑 밖쪽 창이랑
내가 베란다 창을 열고,밖쪽 창을 열려고 나가는데
뭔가 느낌이 쎄하면서 열면 안될 것 같더라고 그래서 안열었더니
엄마가 밖의 창을 열러 갔어
밖의 창을 열다가 창가의 사람 머리만한 도자기 화분을 깬거야
그게 받침대가 약 8센치라 8센치 허공에 있었고,꽤 두꺼운 화분이었는데다가 기울어져있지도 않고,창문열다 부딪힐 부분도 없는데 창문 열려니까 파삭 조각이 나버렸어
엄마는 시간이 너무 늦었다고 내일치우자며 잤고,
새벽에 이모들이 들어왔는데 밖에 비가 오는데 창문이 열려있더래
그래서 문 닫으러 나갔는데 이모가 그 깨진 화분 밟고 다쳤대
역시 열지 말았어야했나봐
32
◆hvA3TVbyINu
2019/09/23 15:32:56
ID : q2K5e4ZfTTW
0
그리고 초등학생 때 아빠가 외도관계인 여자 우리 가족이랑 친하게 지내게 하고 우리집에서 몇번 잔적도 있었거든 나도 그 여자 꽤 좋아했고
우리집에서 자는데 아빤 거실에 자고,
엄마,나,그여자 셋이 안방에 잤거든
근데 자다가 그냥 일어나야 할 것 같아서 일어나서 내방 쪽을 지나서 부엌으로 가려는데
내방 앞을 지나기 전에 뭔가 쎄한 기분이 드는거야
가서 엄마한테 슬쩍 나 목마르다고 같이 물 마시러 가자 근데 ㅇㅇ이 언니가 없어졌어 라고 했더니
엄마도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서 나랑 같이 나갔거든
난 몰랐는데 거실에 아빠도 없었대
그래서 엄마가 내방 들어가보니 침대에 둘이 같이 누워있었다더라
엄마는 아마 내가 둘이 그러고 있는거 낌새 느끼고
내가 큰소리 내면 둘이 알아채고 처신(?)하고 모른척 할수도 있고
그래서 그냥 나즈막히 물마시러 가자고만 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
33
◆hvA3TVbyINu
2019/09/23 15:35:21
ID : q2K5e4ZfTTW
0
난 물건 자리가 바뀌지는 않는데, 분명 매일 사용하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던 물건이 갑자기 사라졌다가 내가 잊을 때 정도에 원래 있던 자리에서 발견되거나,내가 서재에 원터치 텐트 접어서 안쪽이 깊숙히 넣어뒀는데 10년간 원래 자리에서 탈출한 적 없던애가 창문도 안열어 놨는데 갑자기 떨어지거나,문 닫아두고 갔는데 와보니 열려있거나 그정도는 있었어!
34
◆hvA3TVbyINu
2019/09/23 15:41:19
ID : q2K5e4ZfTTW
0
아!!그리고 함부로 돈 같은 거 줍지마!주웠으면 집에 들어가기 전에 꼭 쓰고 들어가라!!
나 올해 중순정도에 강아지랑 자려고 서재방 바닥이 이불 깔고 잤거든
근데 첫째날 꿈에서는 얕은 개울에 어떤 얼굴이 엄청 하얗고 눈이서 피가 흐르는 여자가 어떤 남자한테 밟혀서 원통하다 원통하다 이말만 반복하는 꿈 꿨고,
그 다음 날에는 그여자 있던 개울이 나오는데,
그 옆에 작은 초가집 형식의 무당집이 있었거든
거기 문이 팍 열리더니 어떤 무당옷 차림 아줌마가 나 데리고 가서
그러니 하지말란건 하지 말아야지 왜 남의 물건에 손을 대냐고
무서운 얼굴로 따지는 꿈 꿨어
그때까지 뭐지 찝찝하게 그러고 있다가
서재에서 공부하다 엎드려 잠들었는데
책상이랑 벽 사이에 8센치정도 공간 있거든
그 사이에 사람이 들어갈 수가 없는데 가위 눌려서 눈떠보니
50~60년대 여자애들 그 귀밑3센치 머리??뒷모습이 팔딱 팔딱 뛰면서 점점 올라오고 있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너 뭐 주워온거 있냐해서
아 며칠전에 돈주웠다고 근데 내가 수험생이라 보통 집에만 있을 때라서 아직 안썼을 거라고 그래서
그날 지갑안에 있던 천원짜리 모조리 다 쓴 기억난다...
35
이름없음
2019/09/23 16:14:58
ID : Y9y6phs3Bhu
0
보고있어!
진짜 신기하다..더듣고싶아!!
36
◆hvA3TVbyINu
2019/09/24 11:51:50
ID : q2K5e4ZfTTW
0
읽어줘서 고마워!!내가 직접 겪은건 아니지만 저녁에 울 아빠가 어렸을 때 귀신들렸던 얘기 적으러 올게!
37
이름없음
2019/09/24 12:01:18
ID : 9a5QoK5atth
0
ㅂㄱㅇㅇ 산전수전 다겪었네 레주...
38
이름없음
2019/09/24 12:05:14
ID : 6mE4Le3Wlwk
0
ㅂㄱㅇㅇ
가족들이 영적인 힘이 타고났나보네
39
◆hvA3TVbyINu
2019/09/24 14:46:20
ID : hulfXtcpO1f
0
조금 일찍 쓰러 왔어!
장례식장에 다녀오면 아기들이 있는 집에 갈 때는 그때 입은 옷은 모두 세탁하거나,갈아입고 가야한다는 미신이 있어
장례식장에서 붙어온 귀신이 어른에게는 해를 못끼치다가
약하고 어린 아기들을 보면 해를 끼칠 수 있다나
우리아빠는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어
첫째 큰아빠와는 나이가 10살 넘게 차이나는 막내였지
아빠가 갓난 아기일 때 집에 친척 아저씨가 찾아왔었대
그 후 아무일 없이 지내다가
며칠이 지난 후 아빠가 너무 울길래
하교하고 집에 온 큰아빠가 아빠가 감싸져있는 포대기에서
아빠를 안아 들었어
근데 바닥에 피가 흥건하더래
잘 보니 한쪽 발바닥이 완전히 찢어져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는거야
사람이 들어와서 한짓이면 물건이 없어졌거나 흔적이 남았을텐데 그것도 아니고,사람이 들어온거면 집에 있던 할머니도 아셨을테고,
또 하루종일 누워있는 걸음마도 못하는 아기라 스스로 다쳤을리는 없었대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며칠 전에 온 그 친척아저씨가
장례식장에 갔다가 바로 아빠네 집에 와서 아빠가 있는 방에 들어간거야
그런걸 알고 무당을 찾아갔는데
귀신이 해꼬지를 한거라 거기 있으면 안되고
무당분이 아빠가 어느정도 자랄 때까지 데리고 있어주기로 했대
그래서 아빠는 무당어머니와 그 아들과 셋이 유년기를 보내게 됐고
어느정도 자란 후에 안전하게 집으로 돌이왔대
아빠는 그들과 오래 함께했고, 무당어머니가 잘해주기도 했고,그 아들과 또래라 자주 놀아서 그 추억은 다 기억이 나는데
이상하게 그 사람들의 얼굴만 기억이 안난다고 해
40
◆hvA3TVbyINu
2019/09/24 14:47:23
ID : hulfXtcpO1f
0
외가쪽이 조금 그런 것 같은데
이모는 점집에 갔는데 점을 봐주는 사람이 벌떡 일어나더니
야 내가 아니라 니가 여기 앉아야겠다
라고 하기도 하고
삼촌은 스님이 머리깎아야겠다(스님 되야겠다)
라고 했었대
41
◆hvA3TVbyINu
2019/09/24 14:53:40
ID : hulfXtcpO1f
0
참고로 이모는 태어나자마자 개귀신이 붙어서 죽을뻔 했어
할아버지가 이모 태어나는 날 개를 잡아먹고
이모가 태어나는 병원에 갔는데
생명을 죽이거나 해하고 아이가 태어나는 곳을 가면 안된다더라고
그 해입은 생명이 아이에게 해꼬지한다고
그당시 가족들이 살던 마을는 꽤나 시골(지금도 시골이야 버스 하루에 1대옴)의 작은 마을이었는데
갓난아기인 이모가 누가봐도 개울음소리를 내더래
응애가 아닌 낑낑 깨갱 같은 소리
그러다 밤에 열이 확 올랐는데
당시엔 병원까지 나갈 자가용도 없고,병원이 너무 멀어서 밤에 갈길이없어서 아둥바둥하고 있다가
동네 최고 어르신한테 데려가봤더니
개귀신이 붙었다고 얘 곧 죽을거라고 하더래
그래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기도도 하고 어찌저찌 살리긴 했는데
어릴 때 몸이 꽤 약하게 자랐대
생명이 탄생하는 자리에 갈때는 생명을 해하지 않고 가야하는 것 같아
42
이름없음
2019/09/24 19:37:48
ID : U1wq6lyE5Rz
0
와 이야기 다채롭다 잘 보고 있음
43
◆hvA3TVbyINu
2019/09/25 01:02:34
ID : xDBtbjwLeY8
0
아 그리고 나 꿈 되게 잘꾼다했잖아
이번달 초에 꿈을 꿨는데
나한테는 꽤나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어릴때 모습만 봐서 지금 모습은 어떤지 몰라
걔가 프사에도 자기 얼굴은 안올렸었거든
게다가 꾸준히 연락을 하긴하지만 연락이 서로 뜸하고
내가 하루종일 걔 생각을 하고있는 것도 아니고
한번도 꿈에 나온 적이 없었거든
근데 그날따라 내 꿈에 나온거야
걔는 지금 해외에 있는데,
꿈속에선 한국에 온 김에 나를 만나러 왔대
근데 걔랑 꿈속에서 간 곳이,걔 다시 한국 오면 같이 가기로한 곳들이었어
시내도 가자,놀이공원 가자 얘기했었거든
먼저 시내를 가고나서 다음날 놀이공원 가기로 했는데
내가 늦잠자고 지각해버린거야ㅠㅠㅠ
그래서 내가 급히 전화해서 나 늦는다고 어떡하냐고하니까
걔가 괜찮다고 하면서,우리집 아파트 단지인데 바로 밑에 정자같은 것 있거든??거기에서 기다리겠대 천천히 오래
심지어 걔가 외국어로 말하는데 난 다 알아듣겠는거야
44
◆hvA3TVbyINu
2019/09/25 01:07:46
ID : xDBtbjwLeY8
0
그래서 헐레벌떡 준비하고 걔를 만나러 가니까
걔가 웃으면서 손을 흔드는데
앞에서 시내갔을 땐 걔가 잘 기억이 안났는데
그 저녁에 어두운 하늘 아래 가로등 빛을 받으며
웃어주는 걔를 보니 아 ㅇㅇ이구나!싶더라
나중에 좀 놀란건 내가 꿈속에서 본 모습이랑,얼마전에 걔가 처음으로
걔 얼굴이나 키같은거 나온 사진 프사로 한거랑
모습이 똑같았어
내 생각보다 키가 작아보였고,내 생각보다 귀여웠고,내 생각보다 웃는 모습이 훨씬 예뻤어
암튼 걔랑 룰루랄라 놀이공원 가서 그 롯월 성??거기 건너는 다리 앞에서 불꽃놀이 보면서 서로 쳐다보다가 걔가 안녕이라면서 웃어주고 깼거든
근데ㅋㅋㅋㅋㅋ다음날 바로 걔 여친생겼다는 소식 들음ㅋㅋㅋㅋ
개너무하자낰ㅋㅋㅋㅋ마지막 인사였냐고ㅌㅋㅋㅋㅋ
나 걔랑 맨날 연락할때랑 걔 한참 좋아할땐 걔꿈 안꾸다가
걔 생각도 미처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 꿈꿨는데
아마 예지몽이었던 것 같아
45
◆hvA3TVbyINu
2019/09/25 01:09:00
ID : xDBtbjwLeY8
0
참고로 나 수면마취 잘 안하는데
이유가 수면마취하면 꿈을 너무 생생하게 꾸고 복잡하게 꿔
그것도 일주일 내내 꿔ㅠㅠㅠ생활에 지장주니까ㅠㅠ
그래서 수면내시경 선호하지 않고있어ㅠㅠ
46
◆hvA3TVbyINu
2019/10/04 00:23:39
ID : xDBtbjwLeY8
0
안녕 얘들아!나 스레주야!
47
◆hvA3TVbyINu
2019/10/04 00:24:08
ID : xDBtbjwLeY8
0
나 수면마취 했을 때 꾼 꿈들 얘기하려고 하는데 읽어줄 레주들 있을까??
48
◆hvA3TVbyINu
2019/10/04 00:31:38
ID : xDBtbjwLeY8
0
#1
수면마취 하고 나서 꿈을 꿨는데
꿈속의 우리 집안은 호텔을 경영했고,난 경영을 물려받기 위해 호텔 내의 거대한 스파부터 운영하고 있었어
난 정략결혼(?)같은걸 하게 되었는데,
그 남자애의 집안도 부자였어
난 그남자를 별로 싫어하진 않고,호감정도는 생겼는데
남자애는 날 굉장히 싫어하고 혐오했어
상견례를 갔는데,그 중국식 돌아가는 테이블?이었고 거대한 홀이었는데
내 옆에서 노란 세로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그 남자애의 표정은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고 슬픈 표정이어서
내가 부모님들도 계신데 화내지 말라고 속닥거리면러 얘기하고
그 남자애 앞접시에 노란 음식(계란요리인 것 같았어)을 한조각 올려줬는데
그 남자애는 내 손을 탁 뿌리치고 나갔어
그 남자애의 부모님과 우리 부모님은 모두 왜저러냐고 당황했고
난 굉장히 슬펐지만,안슬픈척 했어
난 뭔가 어른스러운 사람이었고,나보다 한살 많은 그애는 아직 아이같았거든
그렇게 그 남자애 없이 난 드레스도 고르고,결혼식은 우리 호텔에서 진행할거라서
호텔로 드레스를 가지고 갔어
팔뚝을 감싸는 오프숄더 실크드레스였어
호텔에서 시중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드레스를 입혀주고,꾸며줬어
하지만 뭔가 맘에 안들어서 내가 관리하는 스파 내부에 있는
아주아주 거대하고,여러 칸으로 나눠져있고,주변은 대나무같은 것으로 둘러저있고,칸마다 밖에서 안이 안보이게 되어있는 샤워실에서
내칸으로 들어가서 씻어내고,내가 입는 분홍색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오는데
아빠가 손님들 오셨는데 뭐하냐고 엄청 쌀쌀맞게 말해서
난 손님 맞을 채비를 하고 "제가 이곳 주인입니다.필요하신 때에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하고 꿈이 깼어
49
이름없음
2019/10/04 00:32:59
ID : K0k4JTSFdvg
0
ㅂㄱㅇㅇ
50
◆hvA3TVbyINu
2019/10/04 00:44:37
ID : xDBtbjwLeY8
0
#2
난 교복을 입고있었고,남녀공학이었다.
선생님은 고등학교 여자수학선생님.
내신 시험 기간인데 수학시험이었다.
내생각보다 어려워서 푸는데 시간을 한참 투자했다.
그래서 omr마킹을 못했다.또 내 반과 번호도 마킹을 못해버렸다.
종 치고 나서까지 마킹을 해서 그 선생님이 쟨 영점처리라고 해서 오엠알 거두는 애한테 바로 넘기고 자리에서 우울해하다가,
급히 가서 선생님한테 반번호 마킹을 안한것같다고 우물쭈물하며 얘기했다.선생님이 그럼 넌 영점처리라했고,
다른 선생님은 반번호 마킹 안한건 나와서 하라고 하해주는데,
저 선생님은 나 되게 이뻐하다 갑자기 나 싫어졌단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거라며 서러워했다.
자리에 와서 앉는데(교실 앞문 바로 앞자리)
내 뒤에 내가 좋아하는 것 같았던 남자애가 나보다 공부 잘하는 애였는데,
자긴 몇문제 틀린거 가지고 내가 야 나 0점처리래...이러고 울먹이는데 자기가 더 힘들다고 정색하고 짜증내서 더 우울했던 것 같다.
시점이 학교밖으로 바뀌고,난 다른 남자애랑 있었는데,
난 그 남자애를 딱히 좋아하진 않았다.그냥 친구 정도.
그 남자애랑 카페를 가는데,꽤 큰 분위기 있는 곳이었다.
케익 종류도 많았는데 맛있어보였다.
걔가 자기가 고른 케익 트레이에 자기 카드를 올려두고 음료를 고르러 갔고,난 먼저 음료를 고르고 있는데,
남자직원(머리 와인브라운계열,인상 부드럽다)이 나와서 나도 같이 케익 고르는 곳으로 갔다.
남자직원은 카드가 올려져있는 트레이가 내친구가 고른 케익이 맞냐고 물었고,난 친구에게 물은 후 맞다고 했다.
나도 케익을 고른 후 자리에 그 친구와 앉아있는데
그 친구가 나에게 자신은 내가 좋아하는 애의 대역?그정도로 생각하는거 아니냐며 화를 냈다.내 대답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곤란해 했고,부담스러워 했다.
그 꿈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나를 적대시하는 것 같았고,싸함이 느껴졌다.
심지어 카페 직원 마저도 날 싫어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51
◆hvA3TVbyINu
2019/10/04 00:45:32
ID : xDBtbjwLeY8
0
#세번째 꾼게 저 위에 쓴 내가 좋아하는 친구랑 놀러갔던 꿈인데
걔 그 꿈꾸고 나서 다음날 여친 생겼다는 소식 들음
52
◆hvA3TVbyINu
2019/10/04 00:50:38
ID : xDBtbjwLeY8
0
#4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고,그애는 매우 짧은 머리에 좀 씨름하는 사람처럼 덩치가 있었다.
내가 실제로 좋아하는 애랑 닮았다.
꿈속의 나와 그애는 중학교 때 교복을 입고있었다
밤에 난 우리동네 집근처에 상가 건물을 새로 짓고 있어서
그곳에 탐험같은걸 갔다가
그 남자애와 친구들이 나타나서 화들짝 놀라고 그러다 친해져서
그 남자애 친구의 권유로 함께 놀러다녔다 그러다 그애를 좋아하게 됐다
마지막에 꿈속 만화방 앞에서(실제 그자리가 옛날에 만화+비디오 대여점이었대)
그애와 친구들이 나올 때 고백했지만 차였다.
이유는 그애와 그애의 친구들이 함께 말해줬는데,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운동에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그 애가 가는 고등학교가 연애 금지라 했다
53
이름없음
2019/10/04 18:53:06
ID : VdO67s2slzW
0
스레주 이야기 짱 재밌다♡ 잘 듣고 있어!
54
이름없음
2019/10/06 01:59:15
ID : xDBtbjwLeY8
0
읽어줘서 고마워!!♡^♡
55
◆hvA3TVbyINu
2019/10/06 02:06:58
ID : xDBtbjwLeY8
0
꿈하니까 1개 더 생각났어!
수면마취 며칠 전에 꾼 꿈인데
혹시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알아??
거기나오는 것처럼 되게 신비한 분위기인데 흑백 분위기는 아니고
햇살이 정말 따뜻했어
난 그 학교의 학생이었고,내가 좋아하는(?) 썸남같은 남자애도 그 학교 학생이었는데
난 건물 밖 잔디 위에 서있었고,
그 남자애는 상급반이라서 상급반만 가는 탑에 있었어
그 탑에 기숙사와 실험실 같은 것들이 있어
난 상급반이 아니라서 그곳까진 못들어가는데
몰래 그 남자애를 만나려고 들어갔어
몰래 뒷문으로 들어가서 계단실 같은 곳에 도착했는데
발소리가 나면 들킬까봐 난 몸이 떠오르는 능력이 있어서
살짝 떠서 갔어
왠지 그 계단실에서 걜 만날것 같기도 했거든
가다가 누가 층마다 있는 계단실의 문을 여는거야
너무 놀라서 얼른 숨었는데
그 남자애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나도 나와서 그 남자애에게 다가갔어
어두운 계단실에 빛이 살짝 비춰 들어와서 푸른 새벽빛으로 빛나는데
걔랑 난 그 계단실에 앉아서 계속계속 함께 얘기를 했어
그러다 걔가 나한테 목걸이 같은걸 걸어주고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야한다면서 돌아갔어
근데 뭔가 얼굴이 윤시후?닮음
좀 닮은듯 안닮은듯한 얼굴이었음 뭔가 나이는 내 또래로 보였으니 윤시후보다 훨씬 어려보이긴 했는데 분위기 같은게 닮았음
56
◆hvA3TVbyINu
2019/10/11 14:55:13
ID : xDBtbjwLeY8
0
안녕!오랜만이야!
오늘 신기한 꿈을 꿔서 말해주러 왔어!
57
◆hvA3TVbyINu
2019/10/11 14:57:42
ID : xDBtbjwLeY8
0
난 시골에서 초저녁 정도에 누군가와 함께 덩그러니 남겨져 있었어
아마 친구인 것 같았는데, 늦은 시간에 차가 없어서 곤란해 했었지
그러다가 우리 앞에 승합차 한대가 딱 서더라
우린 그 차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어
탔는데,가 안에 있던 사람들은 꿈속의 내가 아는 사람들?동료인 것 같았어
58
◆hvA3TVbyINu
2019/10/11 15:02:19
ID : xDBtbjwLeY8
0

59
◆hvA3TVbyINu
2019/10/11 15:04:43
ID : xDBtbjwLeY8
0
차에 탔는데 입구에 저승사자가 있었어
검은 도포에 검은 갓,검은 입술,그리고 엄청나게 하얀 피부가
딱 저승사자였지
내가 처음에 보라색 점선 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저승사자가 고개를 가로저어서
그곳에 안 앉고 저 보라색 동그리미 자리에 앉았거든
근데 저승사자 옆자리에 앉으면 정말 죽겠구나 싶기도 했어
그래서 앉으려다가 주춤했었고
60
◆hvA3TVbyINu
2019/10/11 15:06:29
ID : xDBtbjwLeY8
0
저승사자는 말이 전혀 없었어
우린 그렇게 차를 타고 가는데 누군가를 데릴러 가야한다더라고
그날 죽을 사람이었나봐
공사장 크레인에서 사고가 났어
어떤 가장이 사고를 당했지
근데 신기하게도 그 가장은 가족들을 생각하며 끝까지 버텼어
우리 차는 하늘을 날아서 꼭대기에서 그 광경을 볼 수 있었지
61
◆hvA3TVbyINu
2019/10/11 15:08:47
ID : xDBtbjwLeY8
0
그렇게 그 남자가 버티는 걸 어렵사리 데리고 어떤 집으로 갔어
죽은 영혼들을 데리고 가는 기숙사?임시 거처인 것 같았지
근데 꿈속의 나만큼은 죽지 않은 상태였어
아무튼 그 저택에 갔는데 내부가 정말 어두웠어
항상 밤인 것 같았고
내 옆방에는 저 사진에서 맨뒤에 앉았다는 파란 동그라미친 곳에 앉은 애가 지내고 있었는데
내가 그 애와 얘기를 하다 실랑이가 벌어진 것 같아
62
◆hvA3TVbyINu
2019/10/11 15:11:18
ID : xDBtbjwLeY8
0
그애는 갑자기 악령같은 모습으로 변했어
코가 볼드모트같이 낮아지고
얼굴이 엄청 창백하게 일그러지고
눈이 튀어나오려고 하고
얼굴에 파란 핏줄이 솟아올랐어
그 애가 목을 조르며
"너때문에!!!!!"하고 계속 소리를 치는데
뒤에서 그 관리인 같은 여자가 왔어
그 여자는 굉장히 키가 크고 우아하게 생겼고,
블라우스와 긴 스커트,구두,단발 머리를 하고 있었어
그 여자가 차가운 말투로 뭔일이냐 물었고
난 내가 실수를 한 것 같다 하고 꿈에서 깼어
63
◆hvA3TVbyINu
2019/10/20 16:18:51
ID : xDBtbjwLeY8
0
안녕!보는 사람 있을까??
64
◆hvA3TVbyINu
2019/10/20 16:19:11
ID : xDBtbjwLeY8
0
오랜만에 좀 인상깊은 꿈을 꿔서 왔어!
65
◆hvA3TVbyINu
2019/10/20 16:20:51
ID : xDBtbjwLeY8
0
꿈속의 난 남녀공학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학교는 요즘 학교가 아니라,좀 연식이 되어 보이는 학교였어
난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 같은데
걔랑 같은 반이었어
난 매일 걔랑 같이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대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66
◆hvA3TVbyINu
2019/10/20 16:21:51
ID : xDBtbjwLeY8
0
그래서 친구들한테 도대체 왜 그러냐고
내가 뭐 잘못했냐고 했더니
"사실 너 ㅇㅇ이가 죽은 후부터 이상했어.계속 허공보고 대화하고"
라고 했어
67
◆hvA3TVbyINu
2019/10/20 16:24:05
ID : xDBtbjwLeY8
0
ㅇㅇ이는 내 남친이었어
그래서 난 왜인이 그 ㅇㅇ이한테 가서
왜 죽은거 얘기안했냐고,나 왕따로 만들고 싶었냐고 따졌지
ㅇㅇ이는 그냥 옆에 있고 싶었다고 미안하다고 했어
그말을 듣고 나서 왠지 어린 나이에 죽은 걔가 불쌍하기도 하고
이제 같이 살아있는 사람으로는 못보니까 슬퍼서 울고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더니
68
◆hvA3TVbyINu
2019/10/20 16:25:17
ID : xDBtbjwLeY8
0
걱정말라고하며
너랑 저 아이는 계속 인연으로 묶여있으니
너희가 계속 죽고 또 태어나도 다시 만나게 될거라고
다음생에는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존재로 태어나
만날 수 없겠지만, 그다음 생에서만큼은 다시 만나게 될거라 했어
69
◆hvA3TVbyINu
2019/10/20 16:27:28
ID : xDBtbjwLeY8
0
그 할머니는 뭔가 인간같은 존재보다는
좀더 초월적인 인연을 관리하는 존재 같았어
그렇게 다음생이 되었고,난 계속된 전생을 기억하며 살아가는데
다음생의 나는 민물고기였어ㅋㅋㅋㅋ
다음생의 그 애는 바다물고기였고
그렇게 둘다 짧은 생을 연명하다가 죽고
70
◆hvA3TVbyINu
2019/10/20 16:29:21
ID : xDBtbjwLeY8
0
그 다음생이 되었어
요즘시대 같았는데
비가 오고,동네가 다 좀 흐리고 어두운??낮인데 비구름 때문에 어두워 보이는 풍경이었어
난 개천의 옆길을 우산을 쓰고 지나가면서
물을 보며 전생의 그애와 날 떠올리며 언제쯤 만나게 될까...하고 있었는데
그 내가 걷던 길에서 그애와 마주쳤고
서로 찾았다 라고 하며 꿈에서 깼어
71
이름없음
2019/10/21 19:21:29
ID : XyY7fbu3A0t
0
마지막거 너의이름은 같아 진짜 읽는 동안 계속 소름돋았어
72
이름없음
2019/10/22 19:57:03
ID : RA1A5asjjy3
0
ㅂㄱㅇㅇ 와 전생 부럽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막 끌어당기넴
73
이름없음
2019/10/23 13:11:33
ID : Ns05Xs5U2IN
0
ㅂㄱㅇㅇ!
마지막 꿈얘기는 감동이다ㅠ
난 스레주만큼 많은 일을 겪지는 않는데
양가 모두 약간 그런 끼가 있다보니 소소하게 겪고 살고있어.
태어날때도 반쯤 다른영역에 발담그고 태어났다보니..
수면내시경 꺼리는거 공감ㅠㅠ
아무래도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 걸리는 일이라 그런것 같아.
74
◆hvA3TVbyINu
2019/10/28 02:43:07
ID : xDBtbjwLeY8
0
안녕!나 스레주야!글 읽어줘서 고마워!신기한 일이 생기면 또 쓰러 올게!!그때 꾼 꿈이 내 전생인지는 모르겠어ㅠㅠ하지만 꽤 여운이 남는 꿈이었던 것 같아ㅠㅠ
75
◆hvA3TVbyINu
2019/10/28 02:53:09
ID : xDBtbjwLeY8
0
근데 내가 진짜 만나야할 한사람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
지금까지 연애할 기회(?)가 엄청 많았었는데
그냥 썸을 넘어서 곧 사귄다는게 다른 애들 사이에서 잠정사실화 될 정도로 연애 직전이었어
근데도 항상 앞에서 누가 막는것처럼 엎어지더라고...
그래서 종종 와 진짜 내 운명을 만나기 전에 다른 사람 먼저 만나버리면 안되니까 막고있는건가??그런 생각했었어ㅋㅋㅋ
게다가 사주보는 분들이나 무당분들이 내가 운명을 만날 나이 다 똑같이 말씀하셨었어!
76
이름없음
2019/10/28 13:42:49
ID : 8lDy40nBcHy
0
전부 다 읽었는데 잘 봤어. 또 올라오면 볼게
77
◆hvA3TVbyINu
2019/11/15 02:41:47
ID : xDBtbjwLeY8
0
안녕 얘들아!!나 예지몽 같은걸 꿔서 왔어!!
78
◆hvA3TVbyINu
2019/11/15 02:47:21
ID : xDBtbjwLeY8
0
뱀을 먹는 꿈을 꿨는데,내가 먹은 2마리는 살모사랑 노란 비단뱀이었어
크기가 엄청 컸어
꿈속에서 아빠도 나왓는데,꿈속 세상은 뱀을 많이먹는?그런 곳이었고
살아있는걸 생으로 국수 빨아듯이 후루룩 먹는 방식이었어
난 맘속으론 먹기 싫다 생각했는데,어찌어찌 하다 먹게 됐거든
먼저 살모사를 먹었고, 그 후에 비단뱀은 너무너무 커서 내 키 2배정도 되는.탑 위에 올라가서 후루룩 먹었어
깨고 나서 계속 기억이 나길래,검색해보니 고민이나 걱정했던게 해결되는 꿈이라 하더라고!!
근데 조금 신기한게,마침 내가 연애관련이랑 사람관련으로 고민이 한개씩 있었는데,그 꿈 꾸고 2일인가 있다가 해결됐어!
79
이름없음
2019/11/15 08:31:23
ID : 06ZijeFinSH
0
오...글 재밌다!!
80
◆hvA3TVbyINu
2019/12/01 22:16:38
ID : y42HwmsrwMi
0
배경이 이어지는 꿈을 꿔서 글 쓰러 왔어!
81
◆hvA3TVbyINu
2019/12/01 22:18:00
ID : y42HwmsrwMi
0
내가 전에 저승사자가 나오는 꿈을 꿨다고 쓴 적 있었잖아!
여기 나오는 저택의 분위기와 같은 세계관에서 이어지는 것같은 꿈을 꿨어
82
◆hvA3TVbyINu
2019/12/01 22:21:43
ID : y42HwmsrwMi
0
배경은 어두운 밤이었고 이세상의 밤같지가 않았어
해리포터에 나오는 영국의 으스스한 밤같은 분위기
83
◆hvA3TVbyINu
2019/12/01 22:23:08
ID : y42HwmsrwMi
0
사람들과 저택에서 나와서 기차역으로 이동했어
그 기차역에는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전혀 없었고,
유령 열차같은 것들이 움직이고 있었어
84
◆hvA3TVbyINu
2019/12/01 22:25:35
ID : y42HwmsrwMi
0
우리는 선로로 내려가,선로의 위를 걸어갔고
걷다보니 옆에 많은 열차들이 지나갔어
요즘 열차같지는 않았고,증기 기관차처럼 생겼어
인도자로 보이는 사람아 우리에게 열차에 올라타야 한다고 했고,
사람들마다 올라타야하는 열차가 다르다고 했어
85
◆hvA3TVbyINu
2019/12/01 22:27:04
ID : y42HwmsrwMi
0
그리고 시간안에 열차에 올라타지 않으면 ~~에게 잡혀가니 어서 타라고 했었어
그러다가 한 열차가 왔는데
그 열차는 한칸으로 이뤄져있었고 전면이 유리통벽으로 된 것 같았어
함께있던 언니가 그 열차에 혼자 탑승했는데
그 언니는 그 열차를 관리하는 역할을 해야만한다 했어
86
◆hvA3TVbyINu
2019/12/01 22:28:48
ID : y42HwmsrwMi
0
그 열차 내부는 불이 없었고,
엄청 기이하게 낡은게
양식은 서양 귀족의 집 한부분 같았는데
오랫동안 물에 가라앉아 있었던 것처럼 낡아있었어
87
◆hvA3TVbyINu
2019/12/01 22:29:14
ID : y42HwmsrwMi
0
그러다 검은색 증기기관차가 왔고
그 열차를 타려고 할 때 꿈에서 깼어
88
◆hvA3TVbyINu
2019/12/01 22:29:35
ID : y42HwmsrwMi
0
사실 그 배경으로 한개 더 꾸긴 했는데,
그 꿈은 기억이 안나서ㅜㅠㅠ기억나면 또 쓰러올게ㅠㅠ
89
이름없음
2019/12/06 09:37:54
ID : nAY3yJVhwHD
0
완전 재밌어 ㅠㅠㅠ 스레주 계속 써줘
90
이름없음
2019/12/06 13:06:33
ID : a788mGlbeK1
0
헐 완전 재밌다ㅏ 기다릴게!’
91
◆hvA3TVbyINu
2019/12/08 17:27:09
ID : y42HwmsrwMi
0
우와!읽어주어서 고마워!!
92
◆hvA3TVbyINu
2019/12/08 17:28:35
ID : y42HwmsrwMi
0
아!난 요즘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고 있는데
피씨방에서 알바를 얼마전에 시작했거든
근데 그 피씨방에 귀신 많다는 얘기가 있잖아
어둡기도 하고!
내친구도 다른 피씨방에서 알바한 적 있었는데
거긴 코노도 같이 있던 곳인데
다른 직원이 코노 4번방에서 귀신봤다하더라고
93
◆hvA3TVbyINu
2019/12/08 17:28:48
ID : y42HwmsrwMi
0
나도 얼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
94
◆hvA3TVbyINu
2019/12/08 17:30:03
ID : y42HwmsrwMi
0
여긴 되게 규모가 커 200석이 넘거든...
피방에서 자리정리 같은걸 하는데
그 모니터 담 너머로 마주보는 좌석이 보이거든
거기 앉은 사람 얼굴도 보이고
친구들 오면 마주보는 좌석을 통해 얘기도 하고 얼굴도 보고 그랬어
95
◆hvA3TVbyINu
2019/12/08 17:31:45
ID : y42HwmsrwMi
0
근데 여긴 카운터와 붙어있는 7석 정도에는 손님이 거의 안앉아
바로 옆에 직원분이 업무보는 좌석이 있어서
내가 그 7석과 마주보는 좌석을 치우고 있는데
그땐 그 좌석에서 업무보는 직원분도 없었거든
96
◆hvA3TVbyINu
2019/12/08 17:33:02
ID : y42HwmsrwMi
0
참고로 직원분은 입구에서 두번째좌석에서 업무를 봐
내가 4번째 좌석과 마주보는 좌석 정리를 하고 있는데
그 모니터 불 비춰지면 얼굴이 불 비춰진 것처럼 하얗게 빛나잖아
거기에 사람이 앉아있는데 모니터 보고 있어서
얼굴이 하얗게 비춰진거야
그냥 손님 왔나보다 했어
97
◆hvA3TVbyINu
2019/12/08 17:34:40
ID : y42HwmsrwMi
0
참고로 그 7좌석은 주로 알바하다 그만둔 분이나 지금 알바하고 계신 분들이 쓰셔서 누군지 대부분 알거든
난 당연히 그 좌석 자주쓰는 언니가 오신줄 알고 인사하러 가려했는데
프런트 모니터로 그 좌석 누가 쓰고있는지 볼 수 있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가봤더니 정말 아무도 없었고,그자리에 누구 앉질 않았대
98
◆hvA3TVbyINu
2020/01/06 01:06:44
ID : y42HwmsrwMi
0
안녕!다들 오랜만이야!온지 꽤 오래돼서 읽어줄 사람 있으려나ㅠㅠ
99
◆hvA3TVbyINu
2020/01/06 01:07:40
ID : y42HwmsrwMi
0
며친 전에 되게 생생한 꿈 꿨는데,계속 쓰려고 미루고 미루다가 며칠지나서 쓴다ㅠㅠㅠ
100
◆hvA3TVbyINu
2020/01/06 01:08:31
ID : y42HwmsrwMi
0
2개 꿈을 이어서 꿨는데,꿈속의 빌런?은 같은 사람이였어
키크고 창백할정도로 하얗고 마르고 구부정하고 안경을 쓴 20대 후반~3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남자
101
◆hvA3TVbyINu
2020/01/06 01:10:10
ID : y42HwmsrwMi
0
첫번째 꿈에서 난 아는 언니와 함께 걸그룹 콘서트장에 갔어
팬스잡기 실패해서 비록 가수들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ㅠㅠㅠ되게 열심히 방방 뛰면서 우어어어!!!언뉘들 싸랑해여!!!를 외치고 있었어
사람들은 다 풍선을 들고 흔들면서 응원했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시체 처리하는 글?? 찾아줄 사람 있어??
사고물건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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