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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무당아니고 신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비영안자야
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물어보고 들은 답변들
애매하다그런건 말안할꺼니까
내가 알고있는 정확한것만 말해줄께
내가 보고나 들을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건 몰라
귀신이 지들만의 언어가 있다는 소리는 들은적은 있는데
정확한게 아니라서..
빙의는 귀신이 몸에 들어갔다
즉, 귀신이 우리몸에 들어와 나 인척 주인행새 하는거지.
귀신이 붙었다라는건 우리의 주변을 어슬렁거린다는 것 아닐까?
간단하게 정리해봤어 대신답변 미안해ㅠ 다른개념은 맞아
귀신얘기들을때 무섭지도않은데 자꾸 소름끼치고, 머리도
ㅈㄴ아파지고 말도 떨리고 그러면 대체 뭘까?
평소에도 이상한 형체(검은 그림자, 흰 그림자) 같은게 눈에 보이고.
어릴때 이상한 소리들은적있는데 나만들었던소리이고
고등학생때 부터 나자신보다는 내꿈에 내 지인들이나 친구들이 등장했는데 현실에서 그꿈과비슷하게 이루어져
꿈에서 지인이 다리다치면 현실에서도 다쳐서오고
막 뭐 본적은 딱한번 어릴때뿐이고 그러네
소리가 들린다길래 저도 경험한기억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랑 전화를 하면서 설거지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삐이이 하더니 조용해지면서 제 뒤쪽으로 꺄아아앙아아아아아하면서 찢어질듯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렸어요
그때 저의집 은 일자로된 주택이라. 부엌 공간도 혼자들어가면 딱차는 구조였고요 집에 혼자였는데 그런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소리가 끝나자마자 친구가 제게 뭐라하더군요 미쳤냐 무섭게 왜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그래
라며 ... 그때 저는 저만 들은거라 생각했는데 친구도 들었다하니 니가 소리지른게아니냐 하며 친구한테했더니 아니라면서 니한테서 들렸다 하더군요 그때 저는 설거지하면서 친구한테 말하고있는데 갑자기 제가
소리를 지를 이유가없잖아요... 무서웠지만 무서워하면 안될거같은 기분이라 마져 설거지하고 친구랑 전화를 이어갔었던 기억이있네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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