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1)
2.친구가 나란 사람에 대해 잘 모르겠대 (2)
3.오늘 하루 힘내! (2)
4.친구 믿지마라 진짜... (2)
5.얘들아 ㅈ됌 ㅈ됌 진짜 ㅈ됐어 (19)
6.힘들다 (3)
7.다리가 짧은 나의고민 (6)
8.일기 (1)
9.하소연할 사람이 없어 (3)
10.나 진짜 너무 한심하지 (10)
11.엄마가 죽으면 (6)
12.. (1)
13.쉬고 싶다 (20)
14.내 집에 뭔가가 있어 (19)
15.부자가되고싶다 (2)
16.진짜 진지하게 가출하고싶은데 (4)
17.정신나간 큰애비 새끼 술취해서 달리는 차도로 가주세요♡ (17)
18.친구 둘 사이에 끼었는데 어떡함..? (2)
19.커미션 하는 애들아 나만 좀 그런걸까? (7)
20.오늘도 친구관계로 울고있는 친구가 있어서 (3)
1
이름없음
2019/09/25 06:48:32
ID : 03zSLe6i4Gt
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쉬고 싶다.
하루만, 일주일만, 3개월만, 반년만... 아무런 생각 없이 머리 비우고 이런저런 고민에 짓눌리지 않아도 되는 한 순간이 가지고 싶다.
지금도 혼자 자체휴강을 할지말지 고민중이다. 이런 거에도 고민하는 내가 한심하고 멍청해 보인다.
친구들을 만나기 싫다. 걔네가 정말로 나를 이해해줄 사람인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는 하는지 내가 다 잘못한거고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나만 우울한건가. 나만 미래를 모르나. 나만 확신할수가 없나. 나만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사는건가.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2
이름없음
2019/09/25 06:49:48
ID : 03zSLe6i4Gt
0
아침이 싫다. 시끄러운게 싫다. 눈을 감았다 뜨면 몇 년이 지나 있어서, 아무도 나를 모르고 나도 아무도 모르는 세상이 보고 싶다.
책임도 의무도 없어져서 내가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3
이름없음
2019/09/25 06:50:19
ID : 03zSLe6i4Gt
0
애초에 학교를 가고 교수님한테 질문을 드리는걸 책임이고 의무라고 생각하는게 답답하고 한심해 죽겠어
4
이름없음
2019/09/25 06:51:00
ID : 03zSLe6i4Gt
0
내가 학교에 빠지면 안 될 이유가 대체 뭐지?
5
이름없음
2019/09/25 06:51:46
ID : 03zSLe6i4Gt
0
여행이 가고 싶다. 한 번도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사람들이 왜 여행이 가고 싶다고 하는건지 알 것 같다.
떠나고 싶다.
6
이름없음
2019/09/25 06:52:52
ID : 03zSLe6i4Gt
0
생각을 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생각할 수 있다는 건 진짜 불행한 일인 것 같다. 아무 생각도 없이 뇌 비우고 낮잠 자고 싶다.
7
이름없음
2019/09/25 06:53:53
ID : 03zSLe6i4Gt
0
아무것도 안 할 때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계속 과제니 책임이니 뭐니 생각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진행하는 일로 스트레스받고, 놀 때도 그걸로 스트레스받고
그러다가 일 시작하면 부담감이랑 스트레스가 합쳐져서 억눌려 터질 것 같다
8
이름없음
2019/09/25 06:54:23
ID : 03zSLe6i4Gt
0
쉬고 싶다
그냥 쉬는게 아니라
그냥 쉬면 정신적으로 지치니까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다
9
이름없음
2019/09/25 06:54:36
ID : 03zSLe6i4Gt
0
지쳤고 힘들다
10
이름없음
2019/09/25 06:54:56
ID : 03zSLe6i4Gt
0
사람을 믿을 수도 없다
11
이름없음
2019/09/25 06:55:32
ID : 03zSLe6i4Gt
0
이제 나가야 하는데 아직도 안 일어났다
12
이름없음
2019/09/25 06:55:56
ID : 03zSLe6i4Gt
0
학교 안 갈 생각 하고 있으니까 벌써부터 죄책감 때문에 가슴 답답하고
13
이름없음
2019/09/25 06:56:16
ID : 03zSLe6i4Gt
0
한심하다
14
이름없음
2019/09/25 06:56:41
ID : 03zSLe6i4Gt
0
누가 내 뇌 좀 수돗물에 씻어서 주름 펴고 버려줘
15
이름없음
2019/09/25 06:57:54
ID : 03zSLe6i4Gt
0
생각이 너무 많아서 밤을 지새웠다는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 알아.
눈을 감았는데도 잠이 오지 않아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16
이름없음
2019/09/25 06:58:27
ID : 03zSLe6i4Gt
0
다른 사람이 던진 말 한 마디에 이랗게 멘붕하고 화나서 이러고 있는 내가 존나 한심하다
17
이름없음
2019/09/25 06:59:02
ID : 03zSLe6i4Gt
0
내 이야기엔 아무도 관심 없고 나도 다른 사람들 이야기에 관심 없는데
18
이름없음
2019/09/25 06:59:10
ID : 03zSLe6i4Gt
0
그게 우울하다
19
이름없음
2019/09/25 07:41:21
ID : cldBcNs3Duq
0
토닥토닥..
20
이름없음
2019/09/25 12:09:29
ID : huq6i1irBzd
0
레주는 소중한 사람이야.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잘 버티고 있으니 죄책감을 너무 가지지 말고, 자책하지 말고 레주 자신을 잘 지킬 수 있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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