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1)
2.친구가 나란 사람에 대해 잘 모르겠대 (2)
3.오늘 하루 힘내! (2)
4.친구 믿지마라 진짜... (2)
5.얘들아 ㅈ됌 ㅈ됌 진짜 ㅈ됐어 (19)
6.힘들다 (3)
7.다리가 짧은 나의고민 (6)
8.일기 (1)
9.하소연할 사람이 없어 (3)
10.나 진짜 너무 한심하지 (10)
11.엄마가 죽으면 (6)
12.. (1)
13.쉬고 싶다 (20)
14.내 집에 뭔가가 있어 (19)
15.부자가되고싶다 (2)
16.진짜 진지하게 가출하고싶은데 (4)
17.정신나간 큰애비 새끼 술취해서 달리는 차도로 가주세요♡ (17)
18.친구 둘 사이에 끼었는데 어떡함..? (2)
19.커미션 하는 애들아 나만 좀 그런걸까? (7)
20.오늘도 친구관계로 울고있는 친구가 있어서 (3)
1
이름없음
2019/09/25 12:27:27
ID : Xs6ZfTXwHxz
0
매일 눈뜬순간부터 자살생각만한다 30대후반 미혼이고 엄마랑 살았는데 엄마가 2년전부터 투병중이시고 많이 안좋으시다
10대 20대때 정말 술처먹고 사고치는 아버지 덕분에 자살충동 심했고 인간불신으로 어릴때부터 비혼주의였어 우울증치료도 몇년했고
순전히 죽으면 엄마가 슬퍼할까봐 버텼고 서른넘고 한동안은 그래도 살아있길 잘했다 싶더라 근데 내가 사는 이유였던 엄마가 통증땜에 마약성진통제로 버티시고 희망도 없고 매일이 지옥이야
엄마가 안계시는 그땐 얼마나 더 지옥같을까
진짜 죽는거 무서운데 살아갈 미래는 더 끔찍하다 정말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 가족도 없고 엄마랑 둘이 살던집에서 어떻게 살아 못버틸거같다
2
이름없음
2019/09/25 12:47:34
ID : K0pSHBak2nv
0
분위기를 조금 환기시켜보는건 어때
맘이 안타깝다
3
이름없음
2019/09/25 18:46:05
ID : xzRCo1zV85T
0
레주 많이 힘들 것 같아. 어떻게 내가 위로해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힘들었던 시간들 정말 잘 버텨왔다고, 정말 잘해왔다고 말해주고 싶어. 어머니와 보내는 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게 여기면 어떨까? 미안 주제 넘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레주가 나중 생각은 좀 미뤄뒀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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