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은 날이 아닌가봐 (1)
2.우울증 (1)
3.미칠듯이 자퇴하고 싶을땐 어떻게 해야되냐 (3)
4.하 씨팔 해도 안되는 인생 (57)
5.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거 같아 (18)
6.이게 서운한거면 이상한가 (2)
7.엄마꿈을 내가 왜이뤄줘야하는지 모르겠어 (2)
8.너무 충동적으로 지르는 것 같아 (5)
9.담임 바꾸고싶다 (11)
10.나는 그게 너무 싫어 (10)
11.우리집 햄찌가 곧 떠날거같아 (2)
12.아까 술먹고 사고쳤는데 (3)
13.. (48)
14.이거 회피형 성격장애 맞지? (1)
15.다이어트팁좀.... (8)
16.왜 하필 꼭 집에 있을때....할까?(19금일수도있음) (4)
17.삭제된 스레 (1)
18.죽고 싶어 (3)
19.중 2인데 시험 망침 (12)
20.선생님들한테는 이렇게 받아들여질 수가 있구나? (6)
1
이름없음
2019/10/02 00:57:53
ID : xSE7dSE3A7z
0
종양이 있었고..종양은 수술도 불가해서 포기하고있었는데 피가 나서 갔더니 간지럽고 그래서 건드린다고.. 진통재랑 항셍제가 최선이얐고.. 그마저도 계속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약2-3주정도 먹으니까 괜찮았는데.. 어제부터 또 피가났었ㅈㅣ.. 오늘 보니 피가 또 많이 나서 놀래서 봤는데 이건 뭐 어쩔수없고. . . 보내줄때가 된거구나싶어 그동안 너와함께한 시간 3년 10개월이 나무 소중하고 고마웠어 너 덕분에 외롭지않았고즐겁고 행복했어 다음생에는 태어나서 내 친구가 되어줘 고마워 팥죽아
2
이름없음
2019/10/02 02:26:41
ID : o47wFh879dv
0
3년 10개월이면 그 아이의 인생을 거의 다 본거잖아. 그 아이도 분명 감사했을 거야. 그 아이에겐 너라는 사람이 세상의 전부였고 우주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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